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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선생님과 기묘한 생활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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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194회 작성일

선생님과 기묘한 생활 - 9부

선생님과 기묘한 생활우리는 드디어 낙산에 도착했다. "야호 바다야~~~~~~~~" 현경이는 신났다. "당신 나가있어 우리들은 옷갈아 입을께~" 어쩔수가 없이 독수공방 한편 여관 안방에선 현경이와 미연이가 서로 몸을 보여주었다. "선생님 재하랑 한소감어때요..........." "얘갸 못하는 말이 없어..........." "선생님 좋겠다 이렇게 애를 낳고도 이런 몸매를 가지다니........." "야 좋아하는 남자랑해봐 얼마나 아픈지 알아야 알지........." 현경이는 한참을 생각했다. "오늘 재하랑 같이 하면 안되나요........." "하필이면 내남편이야 다른남자 놔두고 눈에 동태눈이네......." 미연이는 연두색 비키니를 입으면서 말했다. "훔친사과가 더맛있다는데" 미연이는 찔끔했다. "너 정말~!" "선생님 저 안전해요 그리고 비밀도 알잖아요" "대신 너 비밀지키고 졸업할때까지 애안갖기다........." 미연이의 허락에 현경이는 좋아했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바쳐지네........." "너 아프다고 하지마라 나 첨했을때 얼마나 아펐는데 어린남자라고 덜아픈줄 알았어~~~~~~~" "선생님은 재하 매일같이 따먹고 회춘하면서..........." 현경이가 분홍색 비키니수영복을 입으면서 말했다. 미연이와 재하는 아이들을 안으면서 걸어갔다. 재하는 미칠거 같았다. 미연이도 노출이 심하지만 현경이경우 타이트하게 입은데다 파스텔로 가렸지만 거의 투명했다. '딴여자에게 시선이가면 안되는데' 그날밤 밤바다를 보면서 두여자는 재하의 어깨에 기댔다. "여보 어떻게해 현경이가 당신이 좋데......" ".........." 미연이의 말에 재하는 어쩔줄몰랐다. 숙소에 도착하자 미연이는 아이들을 재웠다. "쪽쪽 후르릅" 미연이와 재하는 서로 입술을 맞추었다. "여보 이제 현경이 차례야 현경이도 당신을 원하고 있어......." 현경이는 어느세 알몸을 보여주고 있었다. "선생님이랑 재하랑 하는거 보고 싶어요" 그러자 미연이는 재하를 눕히고는 여성상위를 하였다. "이게 나만의 특권이지............" 미연이는 열심히 제하의 몸위에서 요분질을 하면서 말했다. 잠시후 재하가 사정하자 미연이는 몸을 일으켰다. "자 이제 너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처녀를 바쳐봐......" 미연이는 현경이를 또慧? "자 당신현경이를 가져......" "미연아 정말 해도돼?" "응........" 미연이는 재하의 자지를 잡고는 현경이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했다. 재하는 심호홉을 하고 허리를 눌렀다. "꺄 악~~~~~~~~!" 단발마의 비명 그건 재하의 자지가 현경이의 보지의 처녀를 관통하고 현경이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의 비명소리였다. 현경이눈에선 눈물이 났지만 재하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퍼 재하야~~" 현경이는 몸이 두쪽나는 고통에 어쩌할줄 몰랐다. "자이거 보라고~~~" 미연이가 현경이의 얼굴에 피가묻은 손수건을 보여주었다. "나도 얼마나 아팠는데~~~~~"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재하라서 괸찮아요~~~~" "어머~~" 재하는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현경이는 재하를 안고있었다. "재하야 나 이상해 오줌마려워~" 그러나 재하는 아랑곳하지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 현경이가 절정에 맞으면서 오줌까지 싸버렸다. "어머 오줌싸개네~~~" 하지만 미연이역시 흥분해있었다. 잠시후 재하가 현경이의 자궁속에 정액을 뿌렸다. "재하야 뱃속이 뜨거워" 드디어 사정이 끝나자 재하는 자지를 뺐다. "여보 나도 어서해줘 현경이의 처녀를 먹은 자지로 내보지에 넣어줘~~" 미연이가 업드린자세로 재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짜악~~~!" 재하는 손바닥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쳤다. "아잉 해줘~~" 재하는 자지를 항문에 조준하고 있었다. 현경이는 절정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였다. 재하는 마음이 바뀌었는지 보지에 삽입했다. "으응 그래 여보 계속해줘~~~~~~" 미연이는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말했다. 재하는 계속하여 허리를 움직이다가 미연이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발사했다. "선생님 너무 황홀해요" 현경이가 뻗은채로 말했다. "여자가 된거 축하해" 미연이가 손수건으로 현경이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선생님 저도 재하의 아기를 가지고 싶어요" "안되 학생이잖아" "딴나라에서 3명이랑 알송달송하게 살고싶어요" 미연이는 생각에 잠겼다. "그래 어차피 우리들을 환영해주는데는 없으니 딴나라에 가서 살자" 그날로 우리들은 돈이란돈을 모으고는 해외로 갔다 5년후 남태평양 산호초섬 한한국인 가족이 살고있다는 소식이있었다 그리고 2명의 아내와 아이들이 매거진에 나왔다 그랬다 우리들은 부모 고국을 떠나 먼곳으로가서 살림을 차렸고 그날로 기묘한 생활에서 가족생활로 바뀌어졌다. 세상이 끝날때까지 우리들은 사랑했었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서 살게해준 미연이와 현경이가 오히려 고마웠다 인생이 꼬일뻔한 위기도 왔었지만 우리들의 사랑으로 비밀을 지켰고 드디어는 결국 비밀을 유지한채로 나가게되었다 -Fin- 미연이는 생각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