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기묘한 생활 - 4부
선생님과 기묘한 생활2번째 섹스 어느센가 내면의 본능이 움직였다 5번이나 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자신이 미연이의 몸을 원했다.
"하아~~~~~~~~~~"
침대에서 숨을 고르고 업드린미연의 모습 그리고 보이는 미연의 엉덩이 나의 손은 미연의 엉덩이에 손이갔다.
"자기야 또 하고 싶어"
이제는 나를 어엿한 애인처럼 대하고있었다 나는 원한게있었다 바로 그녀의 항문이였다.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문질렀다.
"아잉 짐승~~~~~~~~"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는 자지를 항문에 밀착시켰다.
"자기 내 항문도 하고싶어"
하지만 난 그대로 밀어버렸다.
"아악 갑자기 하는게 어디있어~"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짐승같이 밀기만했을뿐 그녀의 비명소리에는 아랑곳 안했다.
"아악 아퍼 내 똥구멍 찢어져"
나의 자지로 느껴지는 항문벽의 느낌에 피스톤운동을했다.
"아악 자기야 변태~~~~~~~~"
그녀도 느끼면서 말했다.
"북 뿌적~~~~~~~~~~뿌적~~~~~~~~"
나는 계속하여 피스톤운동을 했다.
하지만 얼마안되 항문의 조임으로 인해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변태 몰라~~~~~~~~"
미연이의 항문처녀를 가졌고 미연이는 갑자기 똥이 마렵다고 하여 화장실로갔다.
내자지에는 미연이의 똥이 묻어있었다.
나도역시 그녀처럼 색기에 깨어버린거였다.
잠시후 그녀는 휴지를 들고는 정성스레 자지를 닦아주었다.
"힝 내똥구멍좀봐~~"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항문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항문은 피가 흘렀다.
"미연아 나 또하고 싶어"
"피~~~~~~~~"
나는 앉았다 그리고 미연이를 마주앉은자세로 앉게하고는 삽입했다.
"자기야 나 정말 자기밖에 없어~~~~~~~"
그녀가 삽입되자마자 요분질치며 말했다.
나의 왼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고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왼손으로 항문이 닿자마자 손가락으로 집어넣었다.
"아앙 ~~~~~~~~~~~~"
오른손에 그녀의 유두가 딱딱해졌다는것을 느끼자 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하악~~~~~~~~~으으으으응"
그녀가 고개를 뒤로뒤척이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나역시 그녀의 자궁속에 정액을 뿌려주었다.
"자기야 나 오늘 그날이야"
"그날~!"
그녀가 헐떡거리며 말한것에 나는 아차했다.
"아이 가져도 난 자기가있으면 되~"
그녀가 나를 꽉껴안으면서 말했다.
이미 업질러진물 나는 삽입한 상태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벽으로 몰아서 벽치기섹스를 하였다.
"나 임신학인될때까지 계속해줄께~"
나의 입에서 이런소리가 나왔다.
그녀는 키스로 대답해주었다.
그녀와 나의정열적인섹스 그이후 우리는 학교일과가 끝나면 몇시간이 멀다하여 섹스를 하였다 욕실이든 마당이든 자취방장소는 개의치않았다.
2주후
"자기야 나좀 도와줘~~~~~~"
그녀가 변기에 앉으면서 말했다.
"뭘 해야하는데?"
"이거 있자나 내가 오줌쌀때 이걸 적셔줘"
그건바로 소변으로 임신여부를 알려주는 임신확인기였다.
나는 그녀의 비경과 함께 오줌싸는 모습에 다시 자지가 서버렸다.
오줌을 다싸고 그녀는 그것을 들고 설명서에 보았다.
"나 임신했어~!"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다 하지만 우리둘사이가 부부사이가 아니란 티를 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곤란했다
만약 학교에서 알면 퇴학감이였기때문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