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의 고등학교 생활 - 2부
곧 지영의 집에 다 다른 정태는 아까 보았던 번호키를 기억했던대로 입력했다.
001881 띠리링 하는 소리와 정태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정태는 장갑을 패딩주머니에 넣어놓고 문뜩 선생님을 바라보았다가 헉하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2부 계속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놨던 지영이 침대 옆 바닥에 토사물 위에 뒹굴어진채 누워 있었던 것이다.
"아 진짜 이거 어떻게 하지... 아 좆같네"라고 정태는 고민하고 있었다.
"선생님 정신 차려보세요!"
"선생님"
"선생님"
"음어..$^%&$@#%$"
이미 인사불성이된 지영을 마냥 두고 나올 수는 없었다.
더욱이 이런 상태를 마저 볼 수 없던 정태는 지영을 부축해서 화장실 변기에 앉혔다
변기에 앉히고 토사물이 묻어있는 겉옷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으 토냄새 아 씨발 진짜 괜히나왔네 오늘..."
정태가 투덜거리며 옷을 외투를 전부 벗겼다.
샤워기 물로 간단하게 토사물을 걷어내고 세탁기에 일단 넣어놨다.
하지만 바지에 묻은 토사물은 어쩔수 없이 바지를 벗겨야만 했다.
"아.. 이거 이래도 되나.." 라는 고민을 잠시 했던 정태는
"이미 시작한건데 끝을 봐야지" 라며 바지마저 벗기기 시작했다
딱 붙는 바지에다가 인사 불성이 된 지영을 화장실에서 벗긴다는건 쉽지 않았다.
"아 진짜 힘드네 선생님 일어나보세요!!"
"........"
"아놔 진짜 씨발 존나 짜증나네"라며 정태는 낑낑거리며 이내 바지를 벗겨내었다.
마찬가지로 바지에도 묻어 있는 토사물을 샤워기로 간단히 세척한뒤에
세탁기에 넣어놓았다.
"아휴 아 시발.. 이게 몬 고생이냐 존나 힘드네..."
라고 말하고 화장실 밖으로 나온 정태는
화장실 안에 있는 지영을 다시 본 정태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영은 팬티와 위에는 티와 니트를 입은 상태로 화장실 변기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
아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과 정태는 묘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때 변기에 앉아있던 지영이 비몽사몽인채로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아...음아.으마....하..."
라는 알 수 없는 소리와 또르르르 하는 소변소리가 정태를 더욱 놀라게 했다.
분명 이소리는 교직원 화장실 청소를 그때에 듣던 소리와 같은 소리이다.
이 광경을 화장실을 문앞에서 보던 정태는 이내 지영의 소변소리가 끊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지영은 팬티를 올리지도 않은채 그대로 앞으로 숙인상태로 누워있었다.
정태는 선생님을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과 묘한느낌 그리고 강한 수컷의 본능을 느끼며 선생님을 보았다.
"선생님 일어나보세요!"
"선생님!"
"..........."
다시 아무런 대답도 없는 지영을 바라보며 정태는 선생님을 지켜야 한다는 보호보다 본능과 느낌에 지배당하게 되었다.
일단 지영을 부축해서 침대로 눕힌 정태는
지영의 발목에 걸쳐있던 팬티부터 세탁기에 넣었다.
"아 일단 조금 냄새가 나네"
"물티슈로 닦아보자"
중학교 친구들과 음지에서 섹스를 할때에 물티슈를 요긴하게 사용했던 경험을 이용해서
지영의 보지를 닦아내기 시작했다.
"음..아아...하.." 라는 소리를 내며 물티슈를 받아냈다.
정태는 지영의 실오라기 없는 하체를 보자 감당할 수 없는 욕구에 지배되었다.
정태도 허겁지겁 바지와 웃통을 벗었다. 그리고 정태는 남은 지영의 상의 까지 모두 벗겨냈다.
모두 벗겨내자 기대이상으로 큰 가슴을 볼 수 있었는데 정태는 더욱더 흥분하였다.
"음..하아...음.." 이내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던 지영을 보던 정태
"이러다가 깨면 어떡하지? 아 일단 술을 더 먹이자!"라며
"선생님 물드세요" 라고 하면서 컵에 따른 소주를 먹였다.
"꿀꺽 꿀꺽" 지영은 정신 없는 와중에 반은 흘리고 반은 삼킨채 그대로 다시 누웠다.
그걸 본 정태는 바로 지영의 보지를 마음대로 유린했다.
처음에는 중지를 넣어서 두번째에는 검지와 함께 손을 넣어서
지영의 보지속을 마구 헤집었다.
"하아아아악.. 으으음....하.. 허어억"
지영은 알수 없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먼저 손으로 만지던 정태는 이내 양손은 지영의 가슴에 두고
입으로 지영의 보지를 마음껏 핥고 빨았다.
"허억..아..으음.."을 반복하면서 지영은 이미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느끼기 시작했다
정태는 정신없이 보지를 핥으며 나오는 꿀물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아 맛있다. 맛있네!! 나이먹은 여자의 보지맛은 이런건가"라며
지영의 보지를 정신없이 먹던 정태는 참을 수 없는 욕구를 느끼면서
그대로 불뚝 솟아난 자신의 좆을 지영의 보지에 살살 갖다대기 시작했다.
쑤욱 집어넣자 지영의 "아아악!"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정태는 좆질을 시작했다.
"하아 하아 그래도 맛있긴하네"
정태는 누워있는 지영을 상대로 원없이 좆질을 했다.
"퍼억.. 퍼억..."
"쩝 쩝.." 소리가 이내 방안에 계속 진동 했다.
"하암 흐윽.. 하암 하암.. 하아!!"
계속 지영의 신음 소리를 듣던 정태의 좆질은 이내 빠르기 시작했다
"팍 팍 팍 팍"
"악 악 악 악" 정태의 리듬에 맞춰 지영의 신음소리도 나왔다.
드디어
"아아 하아 하 하 하 허허.. 허.." 정태는 이내 보지 속에 깊숙한 곳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하.. 아휴 아... 하... 박지영 맛있네" 어느덧 선생님이 아닌 이름이 나오기 시작한 정태
정태는 자신의 정액이 나오고 있는 지영의 보지를 말없이 만지작 거리다가 이내
다시 불뚝 솟아오른 좆을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하아 하아 허어억 허어억 아흐" 지영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있었다.
정태의 피스톤질은 더욱 빨라졌고 곧 두번째 사정을 하게 되었다.
"하아...하....아 힘들다"라며 신음소리를 내는 정태는 이내 지영의 옆에서 나란히 누웠다.
"하음 음.. 음..." 이라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지영을 보며
지영의 온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핥기도 하고 보지속 정액을 빼보기도 했다.
2번의 사정으로 인해 정액은 지영의 보지 둔덕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자 이내 정태는 다시 우뚝 솟은 좆을 지영의 보지에 삽입했다
"으음.. 아아!.. 허어.. 으으으음" 외마디 비명과 신음소리가 내내 나오자
정태는 더욱더 흥분했고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다.
"퍽 퍽 퍽 퍽 퍽.. 퍽"
마찬가지로 정태의 좆질에 맞춰서 지영의 신음소리도 증가했다
"으음.. 하아 하아 하악"
이내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비틀거리는 지영
비틀어지는 지영의 몸을 다잡으면서 정태는 다시 사정을 위한 좆질의 속도를 올렸다.
"으으으으으 하 하아아 하아아" 정태는 벌써 3번째 사정을 했다.
이제는 사정액도 분명히 첫번째보다 줄어든 상태 정태는 갑작스레 피곤함을 느꼇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다가 3번의 사정을 거쳐서 이미 지칠대로 지친 정태였다.
"하아...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며 정태는 이미 선생님의 몸 위에 가슴을 빨아댔다.
입에서는 술냄새와 토사물냄새가 다소 났지만 가슴과 겨드랑이에서 나는 지영의 냄새가 더욱 흥분하게 되었다.
"아아 한번 더!"
라고 정태는 말하며 다시 솟아나는 좆을 지영의 보지에 넣었다
어느덧 발기할때마다 좆이 땡김을 받는 느낌을 받는 정태는
이전보다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로 섹스를 시작했다.
"으으으 퍽퍽.. 으으 퍽 퍽 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 하하 아하 아!!" 하며 4번째 사정을 진행했다
"아아아 하! 아아!!하아...."라며 힘이 쭉바진 정태는 다시 침대위로 고꾸라졌다.
지영은 보지에서 좆이 없어졌음에도 "하아.. 하아.. 으으음. ."하며 온몸을 비틀고 있었다.
정태의 정액이 지영의 보지속에서 보지바깥으로 침대에 그대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태는 그대로 지영을 꽉 껴안았다.
4번의 사정으로 피곤하지만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정태는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도 잊은채
그대로 눈을 감았고 잠들어버렸다.
이후 3부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