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미희. - 6부
인기는 줄었어도 더 써 봄 ㅋ
아침에 학교에서 첫 수업을 듣고 나오는 중에 윤호에게 전화를 받고, 한적한 건물의 화장실에서 윤호의 자지를 빨아 정액을 마시고, 또 치마만 걷어 올린 채 변기를 잡고 엎드려 윤호의 자지를 보지로 받았다.
"헉헉. 미희야. 진짜 넌 왜 질리지도 않냐. 네 보지 정말 끝내주는 거 알아?"
"모... 몰라요.. 하흥"
섹스를 하면 할수록 점점 기술이 늘고 있는 윤호 덕분에 미희도 더 좋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신나게 윤호의 자지를 받고 있는데,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윤호가 허리운동을 멈췄다.
윤호의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 누군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있었는데, 윤호가 아주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다. 미희는 그런 윤호를 돌아보며 하지말라는 인상을 썼지만, 윤호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다시 자지를 움직였다. 미희는 신음이 세어 나올까봐 스스로 입을 막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소변기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사람이 나가는 것 같으니, 다시 윤호가 속도를 높였다. 미희도 다시 신음을 흘렸다.
"아흥~ 들키면 어쩌려고 그랬어요..."
"헉헉. 미안. 그래도 왠지 더 흥분되지 않냐?"
실제로 미희도 더 흥분이 되긴 했었다. 그리고 윤호도 곧 반응이 오려고 했다.
"헉헉. 미희야. 나 나올 것 같아"
"하응~ 네. 안에 싸도 돼요. 흐응~"
윤호의 정액이 보지 안으로 번지는 걸 느끼며 미희도 오르가즘을 느꼈다. 윤호가 다 싼 것 같아 변기 위에 주저 앉아 보지에서 세어 나오는 윤호의 정액을 느끼며 쾌감을 즐겼다. 윤호는 그런 미희를 내려다보며 예쁜 미희의 얼굴을 잡아 자지로 이끌었다. 미희도 윤호의 자지 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정액을 빨아달라는 의도를 알고 윤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아 냈다.
"허억~ 으~ 미.. 미희야. 죽겠다. 흐~"
그렇게 한바탕 즐기고 윤호는 또 하고 싶었지만, 다음 수업도 있고 그래서 이만 헤어졌다. 미희도 수업을 듣는 중에 아빠의 문자를 받았다. 점심을 같이 먹자는 문자였다. 그 의미는 또 하고 싶으시다는 얘기다.
점심 때는 아빠를 만나서 점심을 먹고 한적한 모텔에 들렀다. 이제 아빠는 미희의 몸을 익숙하게 다뤘고, 전혀 죄책감도 없는 것 같았다.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받으며 헐떡거리다가 아빠가 먼저 나간줄도 모르고 잠들었었다.
잠에서 깬 미희는 팬티는 입지도 않은 채, 역시 짧은 치마에 노브라 차림의 딱 달라붙는 셔츠를 입고 밖으로 나왔다. 젖꼭지가 도드라졌지만, 미희는 그 모습을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며 조금 걸었다.
한산한 거리를 걷다보니, 어떤 남자고등하교 근처를 걷게 되었다.
노브라의 셔츠 차림에 역시 노팬티의 짧은 치마를 입은 미희는 남자애들이 눈을 떼기 힘든 외모였다. 그냥 얼굴만 봐도 정말 예쁜 여대생이 그렇게 입고 길을 지나는데, 눈길을 멈출 수 있는 남자애들은 없었다.
아직 자율학습이 남은 시간대라서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 있지는 않았지만, 예체능을 준비하는 애들이나 날라리 녀석들은 학교를 빠져나와 지나다니다가 아름다운 미희의 섹기 넘치는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았다.
미희도 남학생들이 그렇게 자신의 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들이 좋았다. 예전에 동생의 친구들에게 당하던 기억도 떠오르고, 마치 당장 녀석들이 달려들어 미희를 강간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흥분 되었다. 팬티도 입지 않은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릴 것 같았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무도 미희에게 말을 거는 녀석조차 없었고, 그저 눈으로만 미희의 몸을 ?으며 침만 삼키며 지나치고 있었다. 당연한 일이었지만, 미희는 너무 아쉬웠다. 아무 녀석이라도 다가와 한 번 하자고 한다면 어디 으슥한 곳이라도 찾아가 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 녀석이 있을리 만무했다.
그런데, 좀 노는 것 같은 녀석들이 골목의 구석진 곳에서 담배를 피우다 미희를 발견하고 자기들끼리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와 저 누나 봐라. 대박이다. 몸매 쩔어"
"브라자 안한 거 아니야? 젖꼭지 비치는 거 같은데?"
"멍청아. 저 거 봉제선이야. 저 위치에 봉제선이 겹치는 브라가 있어"
"웃기네 또라이. 니가 여자를 아냐? 저런 봉제선이 어딨냐?"
그러면서 녀석들이 미희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세 녀석들은 지들끼리 음란한 말들을 주고 받기만 할 뿐, 미희에게 접근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미희는 일부러 녀석들의 앞으로 천천히 걸으며 녀석들의 시선을 즐겼다.
"저런 여자랑 한 번 해보면 소원이 없겠다"
"진짜 몸매 죽인다. 그냥 ? 쑤셔보고 싶다 응?"
미희는 녀석들의 말을 듣지 못한 척 지나치다 멈춰섰다. 그리고 침을 삼키고 녀석들을 돌아봤다. 녀석들은 미희가 자기들이 한 말을 듣고 화를 내려는 줄 알았다. 그래서 뭐 어쩌냐는 욕지거리를 돌려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미희가 녀석들에게 걸어오자 조금 당황했다. 그리고 눈은 더욱 호강했다. 한 놈이 다른 녀석에게 귓속말로 이야기 했다.
"봐... 인마. 노브라잖아"
"알았어... 자식아"
세 녀석은 미희가 가까이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궁금했는데, 미희가 다가와 멈춰 서더니, 아무말 없이 얼굴이 새빨게지는 것이었다.
"왜... 왜요?"
"너희들..."
"아~ 뭐. 왜?"
"노브라인지 아닌지가 그렇게 궁금해?"
"예?"
"보여줘?"
"진짜요?"
"따라와"
미희의 충격적인 말에 녀석들은 당황했지만, 이게 왠 횡재냐며 미희를 따라갔다. 미희는 골목으로 더 들어서 짓다 만 작은 건물 공사장으로 들어섰고, 녀석들은 서로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미희를 따라 들어갔다.
뒷모습도 너무 예뻐서 따라가며 감상하기 좋은 미희가 멈춰서자 녀석들도 멈춰섰다. 그리고 미희는 녀석들이 이쯤 되면 덮쳐 올 줄 알았다. 근태와 그 녀석들처럼 그러리라고 생각했는데, 녀석들은 미희를 따라와 같이 멈춰서 가만히 있었다. 보기보다 순진한 녀석들인것 같았다. 담배만 피울줄 알았지, 성경험은 없거나 할 것 같았다.
세 녀석은 미희처럼 예쁜 여자가 가슴을 보여주겠다는 말이 아직도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오다니, 진짜 인가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너무 좋았을 뿐. 미희를 덮쳐야 겠다는 생각은 아직 못하고 있었다.
녀석들을 향해 돌아선 미희는 멍청히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는 세 녀석들에게 한숨이 나왔다.
"너네 여자 가슴 실제로 본적 있니?"
"아뇨?"
"없어요"
"진짜 보여줘요?"
순진한 멍청이들이었다. 확실히 녀석들은 가슴만 보여준다는 사실에도 만족할 녀석들이었다. 미희가 셔츠를 들어 벗을 때까지도 녀석들은 입만 벌리고 미희의 가슴을 감상하고 있었다.
으슥한 공사장이긴 했지만, 아직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 미희의 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모양도 너무 예쁘고 크기도 완벽한 미희의 가슴이 드러났다. 녀석들은 자기도 모르게 미희에게 가까이 다가와 미희의 예쁜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 만져봐도 돼요?"
미희가 고개를 끄덕이자 녀석들은 손을 마구 내밀어 미희의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미희의 가슴은 두개인데, 녀석들의 손은 6개라서 서로의 손을 밀치며 미희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야. 아파"
짜증내는 미희의 목소리에 녀석들은 또 멍청하게 손을 다같이 멈췄다.
"한 사람씩 만져"
미희의 말에 녀석들은 가위바위보를 하고 이긴 순서대로 미희의 가슴을 만졌다. 첫 번째 녀석이 조심스럽게 미희의 가슴을 만지며 신음을 흘렸다. 다른 두녀석이 그런 녀석의 신음에 킥킥거리며 빨리 만지고 물러서라며 재촉했다.
한 녀석에게 가슴이 만져지는데도 얌전히 순서를 기다리는 나머지 두 녀석이 우습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 미희는 왠지 자기가 한 참 어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용기를 내기로 했다.
"야. 너희도 바지 벗어"
"예?"
"너네들도 만지니까 나도 만져봐야지"
이렇게 예쁜 누나가 만져준다는데, 싫을 녀석이 없었다. 녀석들은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렸고, 팽팽하게 발기한 자지들이 튀어 나왔다. 녀석들은 서로의 자지를 슬쩍 돌아보고 다시 미희의 아름다운 가슴으로 눈이 향했다.
미희는 세 녀석의 잔뜩 발기한 자지들을 보고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미희는 남아있던 치마도 벗어서 내려놨다. 녀석들은 노팬티의 미희 보지털을 보고 눈들이 엄청나게 커졌다. 으슥한 공사장에서 완전히 벗은 미희의 예쁜 몸을 보는 모습은 황홀했다. 적당히 긴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내려와 있고, 그 아래로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과 잘록하고 눈부시게 흰 허리와 배에 배꼽마저도 예뻤다. 그리고 그 아래로 적당히 발달된 골반과 보지털.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촉촉히 젖은 것 같은 미희의 보지가 얼핏 보이는 모습에 녀석들이 굳어 서 있었다.
완전히 벗은 미희를 보고도 달려들지 않는 녀석들의 모습에 미희는 즐거움을 느꼈다. 그리고 한 녀석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녀석이 움찔하는 게 느껴진다.
"나랑 하고 싶지?"
"허헉.. 네... 네!"
다른 두 녀석이 다가와 무릎꿇은 미희의 곁에 섰다. 미희는 먼저 자지를 잡았던 녀석의 자지에서 손을 떼고 다른 두 녀석의 자지를 각기 양손으로 잡았다. 녀석들은 벌써부터 쾌감에 몸을 떨었고, 가운데 녀석은 미희가 자신의 자지를 놔버렸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는 것 같았다. 미희는 그런 가운데 녀석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허억..."
"음음..."
완벽하게 예쁜 여대생 누나가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에 녀석들의 자지가 더 팽팽해지는 것 같았다. 미희는 손 안의 다른 두 녀석 자지가 엄청나게 단단해지고 곧 터져버릴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미희의 입에 자지를 물린 녀석이 미희의 머리를 붙잡으려 했다. 어색한 손동작이었지만, 본능적으로 곧 정액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아... 으~ 싸... 싸요"
"으음"
미희는 뜨거운 정액이 입안에서 터져 나오는 걸 음미했다. 그리고 그대로 마시려 했지만, 이 녀석은 너무 많은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결국 다 마시지 못하고 입 밖으로 조금 흘려 내리고 말았다.
나머지 두 녀석은 미희의 입에서 세어 나오는 친구의 정액을 보고 자지가 터져 나갈것 같았다. 미희는 그런 두 녀석의 자지를 꽉 쥐어주고 흔들어 정액을 뽑아내려 했고, 역시 금방 녀석들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터져 나왔다. 미희는 먼저 입으로 물어줬던 녀석의 정액을 가까스로 삼키고 다른 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려고 했지만, 이미 녀석의 자지는 정액이 터져 나왔다. 터져 나온 정액이 미희의 얼굴을 덮쳤고, 미희는 눈을 뜰 수 없었다. 머리카락과 예쁜 미희의 얼굴이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다른 나머지 한 녀석도 신호가 오는 걸 참지 못했다. 정액으로 얼굴과 머리를 적시는 미희의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었다. 녀석의 정액이 터져 나오며 미희의 어깨와 뒷통수까지 정액으로 젖었다. 미희의 가슴에도 정액이 흘러 내렸고, 그런 미희는 이제 미희의 얼굴에 정액을 다 쏟아낸 것 같은 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어줬다.
"흐윽~"
녀석이 신음을 흘리는 걸 들으며, 녀석의 자지 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내줬다. 그리고 미희의 등에 정액을 뿌린 녀석의 자지도 빨아줬다.
세 녀석은 자신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미희의 모습에 미칠것 같은 흥분을 느꼈다. 다들 방금 엄청난 정액을 뿜어내고도 바로 자지가 단단하게 팽창했다. 미희는 얼굴에 뿌려진 정액을 닦으며 어렵게 눈을 뜨고 녀석들의 자지가 금세 단단해진 모습에 만족했다. 이제 더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미희는 아직도 얼굴과 머리카락에는 정액이 뭍은 채로 일어나 선반을 짚고 엎드렸다. 미희가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는 모습에 녀석들의 눈들이 다시 커졌다.
하얀 복숭아 같은 미희의 엉덩이가 벌어지며 그 아래 미희의 보지가 훤히 드러났다. 촉촉히 젖은 미희의 보지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도 가만히 자지만 세운 채 서 있는 녀석들이 귀여웠다. 미희는 이 상황을 완전히 지휘하기로 했다.
"순서대로 해"
"!!!"
아까 가위바위보를 한 순서대로 하라는 소리였다. 녀석들은 미희의 그런 말에 놀라며 한 녀석이 다가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미희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벌려진 미희의 엉덩이 사이에 보지 구멍을 찾는 건 너무 쉬웠고, 미희는 보지로 한 녀석의 자지를 받으며 만족했다.
"하응~"
녀석이 미희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은 채 그 감촉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야. 빨리해"
한 놈이 빨리 하라고 재촉했고, 미희는 그런 녀석을 돌아보며 녀석을 불렀다.
"넌 이리와"
엎드린 미희의 얼굴 쪽으로 오라는 말에 녀석이 다가오자, 미희는 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직 조금 정액이 남아있는 녀석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뒤에서 보지에 자지를 넣은 녀석이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헉헉"
남은 한 녀석도 다가와 미희의 가슴으로 손을 뻗어 만지기 시작했다. 미희는 오랜만에 여러 놈들에게 만져지고 빨아주며 박히는 기분을 만끽하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빨아주던 녀석의 자지를 입에서 各만?말했다.
"하윽~ 너무 좋아. 조금 더~"
미희가 곧 오르려는 찰라에 미희의 보지를 쑤시던 녀석이 미희의 질 속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하면 오르려는데, 녀석이 벌써 사정을 하고 있었다. 좀 전에 입으로 빨아서 정액을 뽑아주지 않았더라면, 더 빨리 끝났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두 녀석이 더 있어서 다행이었다. 녀석이 미희의 보지 속에 나머지 정액까지 완전히 싸고 나서야 자지를 뽑아 냈다.
"하윽"
"내... 내 차례지?"
미희의 가슴을 만지던 녀석이 방금 미희의 보지에 정액을 뿜어낸 녀석을 밀쳐내고, 급하게 미희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이미 미희의 보지물과 먼저 한 녀석의 정액으로 미끄덩한 미희의 보지는 녀석의 자지를 덮썩 받아 드렸다.
이제 막 오르려던 미희는 바로 다른 자지가 보지를 채워주자 다시 급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하응~ 좋아. 더 ~ 읍"
미희가 말하는 중에 앞에 녀석이 다시 미희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미희의 머리를 붙잡고 미희의 입을 보지처럼 왕복하기 시작했다. 경험이 없는 녀석들이라 여자에 대한 배려 같은 건 없었고, 미희는 턱이 아프고 목젖에 찔리는 자지가 고통스러웠지만,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흥분에 만족하며 녀석의 자지를 입술로 모아 쪽쪽 빨았다.
드디어 완전히 오르가즘이 오르기 시작했다. 미희의 보지가 강하게 수축하며 뒤에서 쑤시는 녀석의 자지를 물어줬고, 녀석이 참지 못하고 미희의 보지에 정액을 뿜어 냈다. 다시 한번 보지 속에 느껴지는 정액이 퍼지는 느낌에 미희는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입에 문 자지를 강하게 입술로 조였다.
미희의 입속에 자지를 물리고 왕복하던 녀석도 미희의 입술이 조이는 느낌에 참지 못하고 또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미희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녀석의 정액을 조금 삼키다가 거의 다 흘려 내리고 말았다.
이제 미희는 지쳤지만, 방금 미희의 입 안에 정액을 뿜어낸 녀석은 미희의 보지 맛을 보지 못했다. 미희는 녀석의 자지를 다시 혀로 핥아줬고, 녀석의 자지는 여전히 단단히 팽창해 있었다.
마지막으로 녀석의 자지가 미희의 보지를 파고 들었고, 미희는 이제 죽을 것 같은 쾌감을 느껴야 했다.
"학~ 학~ 하아아앙~"
두번이나 정액을 뿜어낸 녀석은 허리운동을 길게 가져갔고, 미희는 완전히 지친 와중에도 녀석의 자지를 받으며 쾌감을 느꼈다. 미희의 보지 속에서는 정액들이 녀석의 자지에 밀려 나와 아래로 흘렀고, 미희의 쭉뻗은 하얀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다. 이제 충분한데, 녀석의 허리는 멈출 기미가 안 보였다. 그러는 중에 다른 녀석이 또 미희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미희는 어느새 단단해진 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결국 미희는 녀석들의 자지를 다시 한번씩 또 받아야 했다. 고등학생들의 정력은 정말 대단했고, 미희의 보지 속은 정액으로 넘쳐났다. 녀석들도 이제 지쳐서 하나씩 주저 앉았고, 미희는 녀석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채 더러운 바닥에 쓰러졌다. 일어설 기운도 없었다.
그런데, 웃긴건 녀석들이 정신을 차리며 하나둘 옷을 걸쳐 입더니 도망가버렸다. 미희는 정액과 먼지에 더럽혀진 채 녀석들이 달아나는 모습을 보고 웃었다. 자신이 미친것 같았다. 미희는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찾았다. 다행히 공사장의 화장실을 발견했고, 더러워도 물은 나왔다. 누가 혹시 미희를 볼까 두려웠지만, 미희는 벌거벗은 몸을 씻어 냈다.
몸을 씻고 옷을 주워 입으려는데, 인기척이 들려 깜짝 놀라 몸을 숙였다.
미희 아버지 뻘은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미희를 놀란 눈으로 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