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 - 2부
여선생(2)
그녀를 뒤에서 한손은 허리를 감싸안고 다른 한손으로는 면티위 유방을 애무하자
그녀는 몸을 뒤로 기대면서 고개를 뒤로 약간 젖히며 안겨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심음 소리을 낸다.
"아~~~이~~`음~~~~"
그런상태에서 히프를 앞뒤로 왕복시키자.
이미 흥분해서 애액이 흥건한 상태 였지만
낮선남자에게 강제로 범해질 것을 상상해서인지 넘쳐흐르고 있어
귀두가 갈라진 보지사이를 지나자
애액이 흘러나와 다리사이의 자지가 마찰되는 부분이 흠뻑 젖에
마치 보지속에 박아넣은 것 같은 부드러문을 느낄수 있었다.
굵은 자지가 왕복하며 소음순과 대음순 그리고 음핵을 건드리자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주져 앉으려 하며 어찌할줄을 모른다.
"아~~~흑~~~나~~~미쳐 ~~~나~~~또~~싸어요~~~ "
그런 그녀의 귓가에 숨소리와 함께 속삭였다.
"어때 나에 굵은 자지를 보지속에 갖고 싶지 않아?"
"음~~아~~~몰라요~~~"
"말해봐! 아주 야하게 보지 깊숙이 박아 달라고!!!"
하며 히프를 약간 내려 자지가 보지에 맞게 만들어 깊숙이 찔러 넣자
그녀가 다리를 약간 벌려준다.
그러자 자지는 흠뻑 애액을 머금고 흥분해서 벌려져 있는 보지 중심부에
맞추어지더니 힘을 주자 귀두가 너무 커서인지
미끄러운 보지속에 박히지 않고
그대로 미끄러지며 크리스토리를 강하게 자극하며 마찰을 주자.
"아~~흑~~~미치겠어요~~ ~"
"하~~`음~~어떻게~~좀~~?蠻玲셀?~~"
좀더 자극을 주고 짖굿게 하고 싶어 질문을 했다.
"어떻게~~~"
"아~~이~~~넣어 주세요~~~그만~~"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말하지만 강요에 의한 대답이라기 보다는
진정으로 성난 페니스르 갔고 싶은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하며 다리를 약간 더벌리며 히프를 뒤로 뺀다.
하지만 좀더 야한 말을 듣고 싶어
"무엇을 어디에 넣어 달라고! 구체적으로 말해!"라고 말하자.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아~~음~~내~~보지에~~~그 것을~~~`"
난 시치미를 떼며 자꾸 말을 돌렸다,그러면서 히프를 계속해서 왕복시키며
아까와 똑같이 음핵에 강한 자극을 주었다.
"아~~흑~~~도쳐히~~~못참겠 어요~~~박아 줘요~~~보기 깊숙이~~~"
"무엇을~~~~"
"당신에~~~굵은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박아주세요~~~"
이제는 도쳐히 참을수 없는지 아니면 쾌락에 빠져 모든 이성을 상실 했는지
보지속에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한다.
난 요번에는 좀 천천히 나에 히프를 약간 내려 자지를 곳게 만들어
보지 중심부에 귀두를 맞추자 그녀도 이에 맞추어
히프를 약간 뒤로 빼며 다리도 벌린다
그리고 허리를 펴며 힘을 주자 닫혀있던 보지속으로 성난 귀두가 박힌다.
"어머~~악~~아~~~흑~~너무커 ~~"
그녀의 보지 첫문에 굵은 귀두 부분만 박히자
나에 페니스가 너무 커서인지 아니면 그녀의 보지가 작아서인지
전번 보다 보지가 더욱 강하게 조여온다.
그리고 또 다시 절정에 달했는지 따뜻한 애액이 귀두를 뜨겁게 적힌다.
"억~~~`아흥 ~~~~ ~~너무~~커~~그만~~응~ ~"
"아~~~어떻해~~~~자꾸~~나와요 ~~~"
이제는 스스럼없이 남녀간에 잠자리에서나 말할 단어를 토해 낸다.
그리고 여운을 즐기려는지 내 손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보지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쾌감을 즐긴다.
난 귀가에 대고 속삿였다.
"굵은 나머지도 보지속으로 박고 싶지 않아"
"아아~~음~~몰라요~~~"
"이제 남머지는 당신이 보지속으로 넣어봐!"하자
그녀는 좀더 깊숙이 넣고 싶은지 히프를 뒤로 더 빼며 내리자
그녀의 작은 보지속으로 굵은 자지가 반이상 살아진다.
그러다 다시 빼자 핏줄이 붉거진 자지는 그녀의 애액에 흠뻑 젖어
빛나고 있었고 그녀는 본격적으로 히프를 흔들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 단다.
"아아~~~너무 좋아~~~너무커~~~미치겠어~~~~?鄂?~"
"음~~~조여주는 보지~~~너무 좋아~~~네 보지는 최고야~~~"
"아~~흑~~헉헉~~~깊숙히 넣고 싶어~~~헉헉~~"
둘이 선 자세에서 피스톤운동은 아무리 긴 자지라도 뿌리까지 넣기는 어렵다.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풀자 자연스럽게 허리를 숙이자
뒷치기 자세로 체위가 바꾸어졌다.
아무것도 잡지 않고 업드려 있기는 힘들어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고 몸을 밀자
거실에 있는 전신유리 앞으로 천천히 이동 한다.
전신유리를 집고 허리를 숙인 그녀의 보지속에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헉헉~~`엄마~~~나죽어~~~너무 좋아~~~"
"그렇게 좋아~~~"
""퍽퍽~~~뿍적뿍적~~퍽퍽~~`"
그녀의 히프와 나에 허벅지가 부디치는 소리와 애액이 흥건한 보지속에 박히는
자지에의 들려오는 마찰음이 거실을 가득채우고
자즈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강한 피스톤운동을 하며 그녀를 내려보자
어느새 고개를 숙여 거울에 비친 하복부를 바라본다.
"헉헉~~`나~~~또 쌀 것 같아요~~~나 죽어~~~나와요~~~"
하며 히프를 강하게 뒤로 밀며 보지가 강하게 자지를 조이며
몇 번이고 보지가 경련하듯이 조여오며 귀두에는 뜨거운 애액을
느낄수 있었다.
아마도 4번째 절정인 듯 했다.
나도 잠시 휴식을 취하듯 여운을 즐기는 그녀의 히프와 몸을 숙여 유방을
애무하며 보지의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그자세에서 그대로 앉아 내가 눕자.
그러자 내가 누워있는 자세에서 그녀가 나를 등지고 앉아 있는 체위로 변형이 되었다.
마치 소변을 보는 듯한 쭈그리고 앉은 자세가 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바지의 앞 자크만 열고 자지를 내 놓고
그녀는 면티와 짧은 치마을 입은 모습하고 있었다.
그런 자세는 누워있는 남자위에 치마 입은 여자가 앉아 있는 형상이였다.
나는 두손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 치마을 올리자
둥근 히프가 보인다.
두손을 허리에 대고 아내의 히프를 들어 올리자
히프사이로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굵은 자지가 보인다.
너무 굵고 커서인지 보지 속살까지 따라 나온다
마치 놓치기가 싫은 듯이
귀두가 빠려 나올 쯤에 히프를 아래로 당기며 강하게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자궁속까지 귀두가 뚤고 둘어가 버렸다.
"아~`악~~~나죽어~~~너무커~~"
그리고 몇 번 피스톤운동을 하자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그녀가 히프를 움직여 보지속에 박아 넣는다.
오줌을 누는 자세에서 히프만을 들었다 내렸다하는 왕복운동을 시작하다
둥근 히프 사이로 보지속으로 살아졌나 나타나는 굵은 자지가 보인다.
너무 커서 다 집어 넣기가 자극적인지 세네번에 한번씩 깊게 박아넣으며
떡방아를 찍어댄다.
"헉헉~~`아흑~~~너무 좋아~~~"
"미쳐~~~~하~~아~~음~~"
퍽퍽~~~북쩍~~북쩍~~~퍽퍽퍽~~~
한동안 박아대더니 이번에는 최고의 절정에 달하는 것 같았다.
"나~~~죽어~~~이젠~~~못해~~~"
"나도~~~조금만더~~~"
"나~~죽어요~~~미칠 것 같아~~~나좀~~어떻게~~~~"
"조금만 더~~~나도 나온다~"
"이젠~~`이젠~~~아악~~나죽어~~?ち?~~아흑~~~"
그녀는 히프를 높이 들어 강하게 자지를 박아 자궁속까지 박아 넣고
자즈지며 정신을 못차린다.
난 마지막 절정을 위해 박힌 상태에서 자굼에서 귀두만 빼었다 다시 박기를
몇 번 한후에 자궁속으로 정액을 싸넣었다..
"아~~음~~~~나온다~~~나도 싼다~~~~음윽~~~"
"아흑~~~나죽어~~~~"
그녀는 또다른 쾌감에 자즈러지고 보지를 움찔움찔하며 계속해서
애액을 싸는 것을 깊이 박힌 자지를 통해 느끼면서
그녀의 아담한 몸을 안고 여운을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