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의 교생실습 - 1부
<내 여친의 교생실습1> -히라이-
내 이름은 김민수. 나이는 27살이고, 서울 모 대학 병원 레지던트 2년차이다..
나에게는 대학교 4학년 때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현재 4년 동안 열애 중이다.
그녀의 이름은 정채린,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20살 대학교 1학년 때였다. 그녀의 전공은 사범대학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그녀의 외모는 청순하고 다소 귀여운 편이서 학교에서 많은 남성들이 따라다니곤 했다.
168cm, 49kg의 몸을 가지고 있었고, 가슴은 75B로 요즘 유행하는 베이글녀의 대표격이었다.
그녀는 절실한 기독교인으로 혼전순결을 고집해 왔지만, 사귄지 1년 되는 해에 그녀와 첫경험을 하였다.
흔히 아다라고 불리는 여자는 처음이라 관계 후에 나온 혈흔이라든지, 여자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무척이나 놀랐고,
혼전 순결이라는 그녀의 신념 때문에 그녀는 나 이외에 남자는 전혀 바라보지 않고 오직 나만을 좋아하는 그런 관계로 나아갔다.
그러나 나의 내면에는 무언가 남들에게는 없는, 다소 변태적인 성향이 있었다.
야동을 볼때 도 강간물을 주로 즐겨보았고,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할 때나, 다른 여자들이랑 관계를 할 때,
항상 머리속으로 떠올리는 것이 여자친구의 첫 경험 때 보았던 여자친구의 괴로운 모습을 항상 떠올렸다.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서 괴로워하는 그녀의 이미지, 울면서 빨리 끝내달라는 그녀의 목소리를 떠올리면 아직도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그녀의 가치관 때문에 우리의 성관계는 1년에 한 번 정도로 제한되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그녀가 오럴에 대해서는 관대하여서 1주일에 한번 꼴로 나의 성적인 욕구를 풀어주었다.
그러나 나 같은 호색가에게는 그 정도는 심심풀이에 불과했다. 나는 언제나 더 파격적인 그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다.
흥미로운 사건의 시작은 그녀가 23살 되던 해에 시작되었다. 그녀가 4학년이 되던 해에 봄, 그녀는 교생실습을 위해서 고등학교로 가야한다고 했다.
“채린아, 교생실습하는 학교는 어디야?”
“아, 나 고등학교 다녔던 곳으로 가게되었어.”
“그렇구나, 얼마간?”
“1달정도?”
나 역시 레지던트2년차라, 인턴때 보다는 여유가 생겼지만, 아직까지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프날이라 그녀의 교생실습하는 학교로 내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간다고 했다.
차를 몰고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익숙한 얼굴의 한 사내와 여자친구와 함께 걸어나고 있었다.
바로 나의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 이었다.
그의 이름은 박창현,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28살 총각선생으로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좋았다.
185의 훤칠한 키에 담당교과목이 체육으로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외모도 남자답게 잘 생겼다.
“엇, 박창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 김민수 아니니?? 잘 지냈니? 이제 의대 졸업했나?”
“네, 지금 레지던트하고 있어요.”
“오빠, 박창현 선생님하고 알아?”
“응, 나의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셔”
“민수, 정선생하고 아는 사이야?”
“네, 제 여자 친구 입니다”
“오 그래? 이거 참 기막한 인연이구나. 요새 반창회도 안나오고, 많이 바쁜모양이구나, 얼마전에 반창회 해서 다들 나왔는데.”
“네, 요새 다소 정신이 없어서요.”
“그래 다음에 또 보자구나.”
“네, 선생님. 전화번호는 동일하시죠?”
“응, 핸드폰번호 바꾸면, 너네들하고 연락이 안되니까. 정선생도 들어가요 그럼”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오빠, 엄청 신기한 인연이다. 박선생님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다른 교생선생님들도 엄청 잘 챙겨 주시거든”
“그래?성격도 호탕하시고, 좋으셔. 학교다닐때, 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으셨어.”
“그러셨을 것 같아. 오빠랑은 이런 것도 인연이고 너무 좋다”
박창현,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지만, 소문으로는,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20대의 여선생들은 그 선생이 다 따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호색가라고 들었다.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운동을 함께하고 친구들하고 목욕탕을 같이 갔는데, 해바라기라는 것을 자지에 튜잉했다고 했다.
나는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해서 선생하고 딱히 문제도 없었고, 교우관계도 원할하고, 성적도 반평균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나였기에,
선생은 나에 관해서 터치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야기를 나눈적도 없고, 그렇게 고마움을 느낀 적도 없다.
한창 성적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게 젊은 여선생을 놀리듯이 그냥 우스갯 소리로 선생을 조롱하겠거니 했는데,
성적으로 눈을 뜬 지금의 나에게 예전에 했던 장난스런 일들이 모두 현실인양 머리 속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었다.
아직 교생이긴하지만, 내 여자친구도 그 선생의 먹이감의 표적이 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상당히 기분나쁘고, 불쾌해해야 하는 일이 이상하게 나의 몸은 그걸 흥분으로 받아들이는 듯 했다.
“오빠~ 무슨생각해!!”
“아, 아니 저녁 머먹을까?”
“머야,,멍때리고, 나 안보고 싶었어?”
“아니야, 보고 싶었지~”
“그럼 오빠 오늘 삼겹살 먹구 싶당~ 삼겹살 사줘~”
“그래, 가자가자”
순간 여자친구의 옷 차림을 살짝 보았다. 정교사도 아니고, 교생이기 때문에 매일 정장을 입고가야만 했다.
각선미에 자신이 있는 여자친구였기에, 치마를 입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
오늘도 초미니까지는 아니지만, 앉으면 허벅지가 모두 들어나 보일 정도의 길이 였다.
수업하면서 남학생들은 물론이며, 학교에 남자선생들이 모두 침을 흘릴만 했다.
옆에서 운전하는 나 조차도 이렇게 좆이 서고 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의 머리속에는 박창현, 그 사람의 이름이 떠나질 않았다.
왠지 그 사람이라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성적환타지를 만족 시켜줄지도 몰라.
그 인간이라면 정채린 그년을 괴롭혀 줄꺼야. 이렇게 순하고 해맑은, 그렇지만 바디라인은 새끈한 이년을 울리고 괴롭혀 줄꺼야.
나는 그걸 보고 욕구를 충족 시킬꺼야.
여자친구와 저녁식사 후 집으로 바래다 준 다음, 나는 핸드폰으로 박창현 선생님을 검색했다.
“여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민수입니다”
“어 그래 민수야, 아까는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다 임마”
“네 선생님, 조만간 식사라도 한번 하시죠?”
“나야 좋지, 정선생하고 같이 먹을까?”
“그것도 좋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선생님도 뵙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구”
“그래 그러자. 언제가 좋니?”
“이번 주 목요일 저녁 괜찬으세요?”
“나야 언제든 콜이지”
“네 선생님, 아 참, 그건 채린이한테는 이야기하지 말고, 그냥 둘만 뵈었으면 좋겠어요.”
“아, 왜? 정선생이랑 싸웠어?”
“아니요, 그런건 아니구요. 자기는 바쁘다고 안만나구, 선생님 만난다고 삐질까봐요”
“하하하, 그래, 알겠어. 그럼 목요일 저녁에 보자꾸나”
“네, 제가 전에 연락드릴께요”
통화가 끝난 후, 침대에 누워서 다시금 떠올려본다.
나는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교문에서 내 여친과 헤어질 때, 박창현이 응시하는 곳을 기억한다.
일반적으로 인사를 할 때, 눈을 보고 인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새끼는 내 여친의 허벅지를 보면서, 아주 엷은 미소를 띠면서 갔다.
남자의 본능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본능 그 이상이다. 박선생에 대한 다른 소문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학교에 다니는 같은 반 여자 중 소녀시대에 제시카를 닮은 여자애가 있었다. 그렇게 이쁜 외모 때문인지 그녀는 일찍이 화류계에 뛰어들어 종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이었다.
그런데 그 박선생이 그 녀가 일하고 있는 술집에 가서 걔를 초이스해서 2차까지 갔는데, 그 뒤 그 여자애는 1주일간 학교에 결석을 했다. 박창현 그새끼 자지가 튜닝자지라 몇일동안 걷지도 못하고 집에 있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1주일 뒤 학교에 돌아왔을 때, 걸을 때 다소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었고, 다리를 오므리고 앉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의혹이 더욱 커졌었다.
그래, 박창현 이새끼 한테 나의 성적환타지를 솔직히 말하자. 그러면 그 새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할테고, 그러면 내가 계획하고 있는 것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몰라.
목요일저녁, 나는 박선생을 만났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도 못하구”
“아니야, 너야 말로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어쩔수 없지머, 그런데 공부하느라 바쁜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연애사업까지 훌륭히하구, 정선생은 언제부터 만난거야?”
“저 본과2학년 때쯤, 소개팅으로 만났어요”
“머, 민수 너야 얼굴도 잘생기구, 키도크고, 공부도 잘해서 그런 여자친구가 안불안하겠다만, 정선생 학교에서도 다른선생들한테도 인기가 좋아”
그 이야기는 다른 남자선생들이랑 내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음담폐설을 엄청 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여하튼 남자새끼들은 다 똑같아.
“아, 그래요. 선생님께서 잘 좀 보호해주세요. 아직 채린이가 어리버리한 구석이 많아서 실수를 많이 할 꺼에요.”
“그래도 정선생 야무진 구석이 있어서, 얼마나 일 잘한다구”
“그래요~ 그럼 다행이구요”
“정선생이랑 오래 사귄 듯 한데, 이제 결혼해야지 민수도?”
“하하하, 슬슬 생각해야 되는데, 선생님은 아직이시죠?”
“응, 선생님 요새 외롭다~ 주위에 괜찬은 누나 소개시켜줄 사람 좀 없어?”
“선생님 요새 많이 외로우시군요. 제가 꼭 찾아볼께요”
꽤 시간이 흘르고, 술병도 어느정도 쌓였다. 이제 슬슬 본론으로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선생님, 우리 남자답게 솔직히 다 말해요”
“먼데, 민수야~ 나야 머든 솔직한거 알자나~”
“선생님 요새 파트너 없으세요?”
“무슨 파트너?”
“섹파요~ 선생님 외모에 능력이면 많은꺼 같은데~”
“무슨소리해 이 놈아~”
“선생님 소문은 학교다닐 때부터 유명했자나요.”
“머가 유명해 이놈아. 민수 이 새끼 완전 어른 다됐네~ㅋㅋㅋ”
“선생님 저두 이제 28이에요. 알 꺼 다 아는 나이라고요”
“너나 이야기해봐~ㅋㅋㅋ 너 정채린이랑 했어 안했어?”
“선생님, 제가 아다땄거든요~”
“진짜? 대박인데? 그년 어때 맛있든?”
“저두 지금까지 딱 3번 먹었어요. 채린이가 절실한 크리스찬이라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ㅋㅋㅋ 그래도 먹긴 했네”
“선생님이 좀 해볼래요?”
“이 새끼가 술취했어? 먼소리야 그게?”
“정말 진심으로, 선생님이 채린이 남자 맛좀 알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새끼가 너 많이 취했어 임마”
“아니에요 선생님.저 진심이에요. 대신 제가 선생님하고 채린이가 하는 거볼 수 있게만 해주세요. 카메라 같은 걸로요”
“정말 진심이야?”
“네, 선생님!! 저는 제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당하는 걸 보고싶어요. 청순하고 귀여운 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한테 정복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제 좆이 선다고요”
“ㅋㅋㅋㅋ 이새끼 진짜 남자네~!ㅋㅋㅋ야~ 학교에서 요새 남자 선생들하고 맨날 정채린 정채린 이야기만 한다. 그년 허벅지가 진짜 끈내줘서~ㅋㅋㅋㅋ”
“가슴도 만질만해요. 비컵이에요”
“블라우스에 뽕긋 올라온 거 보면 씨발 다 찢어버리고 싶지. 아 씨발,,선다,,,”
이새끼, 역시 그랬다. 소문이 맞았어. 존나 짐승 같은 새끼. 그치만 저새끼가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 자지도 커지고 있었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내 여자친구가 돌림빵을 당하던지, 아님 이새끼의 해바라기 자지가 뚫고 들어가 죽기직전으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전순결과 기독교적 신념을 완전히 깨버리는 그런,,
“선생님, 그럼 진심으로 제 여친 한번 먹어주실수 있으세요?”
“왜? 너네 사이 안좋아?”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제여친이 제가 처음이고, 그리고 먼가 제가 그런게 좋아서,,”
“아, 이새끼, 관전 그런거 좋아하는구먼,낄낄낄, 차라리 소라같은데 올려서 돌림한다고 신청하지?”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그거는 여친이 허락안하니까, 진짜 범죄가 되어버리는데요, 선생님이 하시면 범죄가 아니라,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까요”
“그게 무슨소리야?”
“선생님께서 이번에 교생실습 나온 선생님들 관리하는 주임선생님 맞으시죠?”
“응, 그렇지.”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거죠.ㅋㅋㅋㅋ”
“이 새끼, 역시 공부잘하는 놈들이 머리도 좋아서 계획을 잘세워! 그래 알았다. 니 여친 걸레되도 나 원망 말아라”
“걸레 만들어 주세요. 그게 제가 부탁드리는 겁니다”
“학교에서 남자선생들한테 줄서라 그러면 다 설껄?ㅋㅋㅋㅋㅋ 너 결혼 할꺼라며?”
“머, 한강에 배 지나간 자국 남나요?”
“이 새끼, 쿨하네, 다음 주 금요일에 회식있는데, 그때를 거사 날로 할께”
“네, 선생님, 모텔섭외같은건 필요없나요?”
“내가 맨날 가는 데 있어. 이런거 한두번 해보겠니?ㅋㅋㅋ 얼마전에도 새로 부임한 처녀선생중에 쌔끈한년 있어서 동영상찍어서 존나협박해서 따먹고, 돌려먹었지.”
역시, 이새끼는 프로중 프로다. 그 대상이 내여친이라고 하니까. 지금 온몸의 혈관이 확장되어 나의 페니스에도 엄청 커져버렸다.
“네 선생님, 그럼 파이팅해요 우리!”
“그래, 그 모텔 옆방에서 관전할 수 있어. 스와핑 커플을 위해서 매직미러 시스템을 해놓았거든.”
대박이다. 혼자서 딸을 쳐도 이건 내 삶에서 가장 만족스런 사정이 될 것이다. 진짜 이세상 어떤 야동보다도 짜릿한 순간이 될 것이다.
주말에 나는 채린이를 만났다. 요즘들어 살이 빠져서 그런지 옷차림도 더 과감해 진다. 하의실종 패션이 대세라고 하지만, 치마 너무 타이트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새끈하다. 저 매끈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조져버리고 싶다. 데이트를 끈내고 집근처에 다소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세우고 우리는 간단히 스킨쉽을 즐긴다. 오늘따라 더욱 흥분이된다.
“아,,,,나 오늘 너무하고 싶어. 하면안돼? 나 콘돔도 차에 있어”
“아잉. 오빠. 나 너무 아파. 미안해. 입으로 해주면안돼?”
“아,,,제발,,,나 너랑 같이 즐기고 싶어”
“오빠, 제발. 나 먼가 그런느낌이 죄짓는 느낌이라 싫어. 미안해”
아,,,씨발년, 넌 씨발 다음주에 존나 최고 짐승 같은 새끼한테 정복당할꺼다. 그러기전에 내가 한번 더 조지고 싶었는데, 힘들구나. 좆같은년. 이제 씨발 걸레가 되버릴텐데.
“알겠어, 채린이가 그러면 어쩔 수 없지. 그럼 입으로 나 죽여줘”
“응, 걱정마! 오빠 나 열심히 할께!”
이년 처음보다 엄청 능숙해 졌다. 진짜 나를 사랑해서 빠는 느낌이다.
“아,,,,쌀꺼같아. 삼켜줘야되!!”
“웅,,,,우걱우걱 쩝쩝”
나는 이년이 오랄을 해줄때, 오른손으론 가슴을 움켜쥐고, 왼손은 머리를 고정하여서, 내가 직접 섹스를 하듯이 허리를 흔들어 한다. 아마 오럴을 하는 15~20분 정도, 내 여친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자지가 목구멍까지 닿아도 우웩우엑 소리를 내도 나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허락된 내가 음란해질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시간. 그 시간 나는 악마가 된다. 머리속에 온갖 잔인하고 변태적인 방법으로 그녀를 괴롭히는 걸 상상하고, 그녀와 나의 첫 경험, 펑펑 울면서 나에게 빨리 끝내줘 오빠라고 외치던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는 싼다.
“아,,아,,,싼다,,,꿀꺽,,삼켜줘~~~!!!”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내 좆에서 뜨거운 물이 나올 때 그녀는 무슨생각을 할까. 다른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했던 자지라는 걸 알면 기분은 어떨까.
나에게 노력해주는 그녀가 고맙다. 하지만,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그 것을 그녀는 잘 주지 않는다. 그래, 너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당해야되. 오랄 후 내 좆물을 그녀는 삼켜준다. 그녀가 원하는 신념을 지켜주는 대신 내가 얻어낸 선물이다.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자연스럽다. 씨발년, 이제 너의 보지도 여러 사람이 쑤시겠구나.
주말이 지나고 나는 금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금요일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빠, 나야~”
“응, 무슨일이야?”
“오늘 저녁에 학교에서 회식이 있데, 좀 늦게 끝날거 같은데, 오빠가 나 데리러 와주면 안돼?”
“아,,근데 오늘 저녁에 내가 당직이라 병원에 있어야 될 것 같은데,,어쩌지?”
“아 그래? 어쩔 수 없지 머,, 택시 타야지”
“내가 박창현선생님께 전화드릴까? 데려다좀 달라고?”
“아니야, 번거롭게 멀~ 택시타구 갈께~대신 오빠가 통화해줘야되~”
“응! 미안해 채린아~”
“아니야~ 일이 있는데 어쩔 수 없지머~ 이따가 또 연락할께~”
당직은 무슨, 오늘 니년 먹히는거 관전하러 간다. 아 씨발 오늘은 무슨 옷을 입었을까? 학교에 출출근할 때 항상 스타킹을 신는데, 스타킹 신은 다리를 조질 수 있다니, 박창현 그새끼도 존나 좋겠다. 하얀 속살을 주무르고 눈물 범벅이 되는 그년을 보면서 그새끼도 정복욕을 느낄 것이다.
나는 퇴근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박창현이 전화가 왔다. 오늘의 계획을 설명해주기 위해서이다. 오늘의 회식장소는 학교 앞에 있는 고기집이란다. 아마 본인은 차를 가지고 왔지만 간단히 한잔 할 예정이란다. 그리고 10시쯤넘어서 집에갈 때, 채린이를 집방향이 같다며 데려다 준다고 할 예정이란다. 그런데 식당에 나와서 차를 몰고 나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일밤 음주단속팀이 그 앞에 진을 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음주단속하기 얼머전쯤에 모텔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오늘 거사 장소란다. 박선생은 내가 술을 아까 조금했는데, 지금가면 경찰한테 걸릴테니까, 1시간정도만 들어갔다가 가자고 제안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전에 채린이한테도 술을 좀 먹여서 정신이 없게 만드는건 물론이다. 괜찬은 계획이라 생각되어 그대로 하자고 했다. 나에게 9시쯤가서 미리 준비하고 있으라고 했다. 미리 모텔에는 말해두었다고 한다.
모텔에 나는 먼저 도착해 장소를 살폈다. 선생이 말한대로 음주단속팀이 모텔에서 5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진을 치고 있었다. 모텔에가서 박창현의 이름을 이야기하니까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방에 들어가니까 한쪽 면이 훤히 보이는 구조였다. 아주머니는 이쪽에서만 보이는 거니까 걱정말라고 한다. 요새 강남에 소프트살롱중에 매직미러시스템을 도입한 곳이 많은데 그런 느낌이 었다. 내가 있는 방이 옆방에 그대로 있는 느낌이었다.
11시 쯤이었다. 생각보다 늦었지만 그들이 오지 않았다. 그 순간 박창현에게 문자가 왔다. 이제 곧 출발한다는 문자다. 그 후 바로 채린이에게 전화가 왔다
“오빠, 나 이제 끝났는데, 박선생님께서 데려다 주신다. 집방향이 같던데?”
“아, 그래? 다행이다. 그래그래~조심히 가구~ 이따가 연락줘”
“응~오빠~”
드디어 때가 되었구나. 긴장된다. 아 미치겠다. 좆이 터지려고 한다.
11시 반쯤 앞의 방에 문이 열린다. 내 여자친구와 박선생이다.
“정선생, 미안, 음주단속반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 좀 쉬었다가 가자구”
여자친구의 표정은 그리 좋지 않다. 예전에도 모텔에 한번 온적이 있는데, 왠지 싫다고 그냥 누워서 티비만 보다가 나갔다. 그치만 어쩌겠어. 자기 목줄 쥐고 있는 상사인데, 시키는 대로 해야지
“아니에요, 1시간만 있다가 갈꺼죠?”
“응, 나는 좀 씻구 올께, 씻어야 술이 좀 깰꺼 같아서”
“아,네,..”
여자친구의 오늘 옷차림은 대박이다. H라인의 미니스커트에 하얀블라우스에 검은색 자켓을 입었다. 전형적인 오피스레이디의 옷차림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어서 보기만해도 내 자지가 섰다. 아 씨발년.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 줄 너는 알고나 있을 까? 맨날 그놈의 혼전순결 혼전순결 외쳐도, 너는 이미 나한테 처녀막 찢어졌으면서, 졸라 순결한 척은! 불쌍한년.
그녀는 어색하게 침대에 앉아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녀에게 핸드폰을 했다.
“여보세요?”
“채린아 집에 가고 있어?”
“응, 이제 출발하려고, 인사하고 나오느라 조금 늦었어”
“아 그래? 선생님 차타고 가는거야?”
“응, 근데 이쪽에 길도 좀 막히나봐.”
“그래, 조심히 가구, 이따가 또 연락줘”
“응~ 이따 연락할께”
그래도 의심 받을까봐 걱정하나보지? 본인이 모텔에 있다고 끝까지 이야기 안한다. 하긴 남자랑 여자랑 모텔에 들어갔는데, 어느 남자가 좋아할 것이며, 아무일도 없었다고 누가 믿을 것인가. 박창현이 다 씻고 맨몸으로 나온다.
“헉, 선생님, 왜이러세요”
“응? 머가?”
“옷 좀 입으세요.왜이러세요”
“정선생 왜이래, 이제 다 큰 숙녀면서, 이제 시집갈 나이인데, 이런 거 가지고 왜그래? 민수의 이런 모습 본 적 없어?ㅋㅋㅋㅋ”
“선생님, 왜이러시는 거에요???”
“정선생, 그럼 진짜로 잠깐 쉬다가 나가려고 했어? 좋은데 왔는데 볼일은 봐야지~”
그가 웃으면서, 뒷 걸음질 치는 채린이의 어깨를 눌렀다. 무릎을 꿇린다음 오럴을 시키려고 했다.
“왜이러세요???? 박선생님!!!!!”
채린이는 손을 뿌리치면서 나가려고했다. 그러자, 박창현은 말했다.
“오~ 그냥 나가시겠다? 정선생 모르는게 있는데, 여기 입구에 폐쇄회로에 너랑 나랑 여기 들어오는거 찍힌거는 알고 있지? 그거 민수한테 보여줄까? 니 남친이 나랑 모텔 들어왔다고 하면 머라고 그럴까? 쿨하게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어 갈까?”
채린이는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너 그냥 나가면 교생평가 어쩌려고? 교생평가 구리게 한번 줘볼까? 평가는 물론이고, 내일부터 학교에가서 이 폐쇄회로 사진뿌리면서 정채린 선생 몸팔고 교생평가 받으려고 했다고 동네방네 소문한번 내볼까?ㅋㅋㅋ”
진짜 악질 새끼. 저건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악랄한놈. 나의 자지는 그 모습을 보면서 터질 듯하게 서버렸다. 그래, 더욱 궁지로 몰아넣어서 최대한 괴롭고 수치스럽게 먹어라.
박창현은 채린이의 뒤에가서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왜~ 문열고 나가보시지~ 머가 문제야~ 창녀라고 불리는게 겁나? 아님 교생평가? 아님 남친한테 말할까봐 겁나?ㅋㅋㅋㅋ 아 씨발 가슴 좋네~썅년”
그녀는 아무 것도 하지않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정선생, 내가 그럼 딜을 하나 할께,”
“먼데요?”
“정선생이 오럴로 나를 싸게해봐. 제한시간은 20분. 너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내게 보여줘봐.”
“무슨소리에요?그게,,”
“오럴 오럴! 오랄 몰라 이년아? 무릎꿇고 내 자지 빨라고, 빨아서 나 싸게 하라고. 그러면 바로 옷입고 나갈께”
“제가 왜 그래야 되죠? 제가 왜?”
“교생평가 때문에 몸파는 창녀되기 싫으면 빨리해야지머. 남친한테 아무남자한테나 벌리는 그런년으로 평가받고 싶어?”
“저 그런거 못해요..”
“내숭떠네 씨발년, 니 남친 해줬을꺼 아니야~”
“그런거 해본적 없어요.”
“지금부터 20분! 시간이 없을껄? 20분 안에 내가 싸면 나가고, 아니면 그다음부턴 내마음대로 정채린 자유이용권을 내가 가질꺼야”
저거는 백퍼센트 박선생한테 유리한 경기다.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오럴을 잘해도 착한생각, 혹은 슬픈 생각하다보면 그렇게 집중할 수가 없다. 그건 업소에서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극도로 단련되어있는 박창현이라면 정채린의 오럴정도는 버틸 것이다. 20분이라면 박창현 자지가 서는데 필요한 시간정도 밖에 안될 것이다. 채린이는 머뭇거린다. 내 좆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먹는다는건 상상해본적도 없을 것이고, 특히 박창현의 자지는 해바라기 자지. 그 크기가 나의 좆과 레벨을 달리한다.
“정선생, 시간이 없어~ㅋㅋㅋㅋㅋ 하긴 나는 자유 이용권이 더 좋아~”
“알았,,,,,요. 할께요. 대신 약속지켜요”
“당연하지, 나 구라치는 그런 쓰레기는 아니야”
거래가 성립되는 순간, 정채린의 걸레행 열차는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저 장면만 봐도 싸고 싶다. 커피스타킹, 미니스커트를 입은채 정성스레 해바라기 자지를 빨고 있는 저 모습. 박창현은 저년을 이미 정복했다는 저 표정. 박창현은 자신의 발을 채린이의 허벅지에 올린다. 그리고 스타킹에 문지른다. 채린이는 울면서도 열심히 빨고 있다. 아마 턱이 빠질듯한 고통일 것이다. 해바라기자지를 실제로 본건 첨인데, 저건 여자를 즐겁게하는게 아니라 여자를 학대하는 수단인 듯 했다. 침과 눈물범벅인채로 열심히 하고 있었다. 20분을 알리는 타이머가 울렸다. 박창현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채린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박창현의 자지를 빤다.
“어이쿠, 이거 정선생 어쩌나 시간이 다獰楮?br /> “쪼금만,,,거의다,,”
“아니야, 나는 아직 멀었어 씨발년아.”
박창현은 채린이의 머리채를 잡는다.
“그럼 이제 나의 자유이용권 시간이네~그치?ㅋㅋㅋㅋ”
박창현은 웃으면서 입술을 꽉~ 깨문다. 꿇어 앉아있는 채린의 얼굴에다 싸대기를 날린다.
“아~아` 아파,,그만해,,,,”
“왜~난 자유이용권 소지자야~”
나는 옆에 있던 바디로션을 손에 듬뿍 던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마사지 한다. 아 미치겠다. 입고있던 블라우스는 사정없이 찢어버린다. 브래지어를 한방에 벗겨버리고, 치마를 걷어 올린다. 채린이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저항하고 있다. 그러나 소용없다. 박창현은 185의 건장한 체.육.선.생 이다.
“제발,,그만하세요,,박선생님,,,”
“썅년아, 나는 아직 안끝났어. 내가 싸야 그만할꺼 아니야 안그래?”
채린이가 내 자지를 빨아줄 때, 나는 저것을 상상했었다. 바로 저모습! 실제로 보고 있는 지금 나는 온몸에 새로운 피가 생성되고 있는 느낌이다.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찢는다. 채린이는 계속해서 울고 있다. 정말 무자비한 새끼다. 손으로 계속 박창현의 손을 잡으려하지만 소용없다. 박창현의 손이 채린이의 가슴으로 향해있다. 최고의 힘으로 가슴을 움켜쥔다. 채린은 고통스러워 하며 몸을 비튼다. 채린의 위에 올라타고 있는 박창현은 완벽하게 채린이를 제압하고 있다. 옆방에 비명소리가 들릴만큼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3분정도를 아무것도 안하고 가슴만 쥐고 있다. 발버둥치는 모습에 나의 자지는 더욱 커진다.
“자 이제 볼론으로 들어가봐야지?”
박창현은 채린의 팬티를 내리고 삽입을 시도한다. 채린은 끝까지 저항한다. 그러나 박창현의 강력한 하체힘을 감당하지 못한다. 채린의 음부가 젖어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박창현은 구멍을 찾기 시작한다. 해바라기 자지가 들어가면 아마 나와 처음했을 때 괴로움보다 더 힘들지 모르겠다. 박창현은 삽입을 시도한다. 비명소리가 모텔전체에 떠나가도록 들린다.
“우와~썅년 쪼임 죽이네, 민수 자지도 이렇게 행복하게 해줬니?
“캬야아아악~~~~~~~~~~~~~”
“아 씨발년 못참겠다. 나 니 보지안에다가 쌀꺼야”
“캬야아악,,,안돼,,,,,절대 안돼,,”
“안돼긴 머가 안돼~아,,,걱정마, 아직안싸~ 30분만 더 흔들고~”
“아,,,,아파~~~~그만해~~~캬악~~`”
저런섹스는 처음본다. 내가 야동으로 수많은 강간물을 보았어도, 이건 차원이 다르다. 나도 흔들고 있다. 싸기 일보직전이다.
“아 아,,,,정선생,,,,,간다,,,”
“꺄악,,,안돼,,그만해,,,,안에다가 하지마~~~~!!!!”
“썅년아 이미 싸고 있어,,,오,,,,,”
“안,,돼,,,”
채린이는 끝까지 저항하고 있다. 깊숙히 박혀있다. 박창현의 좆물이 아주 깊숙히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듯했다. 거사가 끝나고 채린이는 허벅지를 계속 떨었다. 다리를 오므릴수 없어보였다. 하염없이 울었다.
“정선생 오늘 재미있었어. 아주 최고였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알지? 오늘거는 비디오로 다 찍혀있는거?”
채린이는 계속울었다. 그녀는 두손을 자신의 음부에 가져다가 아픈듯 한동안 계속 누워있었다. 다음날 아침이 밝을 때 까지. 마음한구석엔 측은한 마음도 들었지만, 나의 몸도 장난이 아니었다. 나는 사정을 세번이나 했으며, 그럼에도 계속 나의 자지는 서 있었다. 이 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고, 내 여자친구의 인생도 새로운 시작이었다.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