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선생의 체벌 - 1부
변태 여선생의 체벌 1부
10년전 막내 여동생의 여중3때 경험을 제가 약간 각색해서 올립니다.
내가 여중3학년때였죠..
당시 시험으로 선발하던 순천여고를 가고자 모두 공부에 열심이었어요.
그리구.. 나도 대단한 결의에 차있었죠.
그러나..담임선생을 보고는 모두 두려움에 잠겼어요..
그는 별명이 "독부"라는 별명의 못생긴 노처녀로 공포의 대상이었죠.
우리?교에 부임한지는 6개월 됐는데 때릴때 팬티벗기고 때리는 믿을수
없는 체벌을 한다고 하여 무서웠어요.
제짝궁 경숙이는 장난이 심했는데 독부에게 자주 찍혔죠.
그런데 우리반이 첫달 모의고사 꼴등을 했데요. 독부가 뭔일을 저지를거
같더군요.
독부가 인상쓰고 들어왔는데 11번!하고 부르데요. 그건 경숙의 번호였죠.
경숙이 엉거주춤 일어나 교탁앞으로 나갔죠. 분위기는 살벌했읍니다.
너 이번에 성적 올랐어?
..모르는데요..
뭐? 몰라? 이렇게 관심이 없어! 하더니 쓰레기통으로 가더니 걸레자루에서
매를 뺐어요.
<궁뎅이까! >
이 한마디에 모두 을 잃었읍니다. 경숙은 어이없으니, 그건..하고 뺐읍니다.
너 내말 안들려? 이것이! 독부가 경숙에게 달려들어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팬티를 쑥 벗기고 치마를 허리위로 와락 올렸어요.
정말 ,눈 깜작할 사이였죠..
두려움가운데서도 경숙의 약간 까무잡잡하고 통통한 엉덩이를 보았죠.
장딴지에 걸쳐있는 하얀 팬티.. 어이없고 정말 보고도 믿을수가 없더군요.
독부는 매를 들어 경숙의 알엉덩이를 내려쳤고,
즉시 빨간줄이 짝 나타나더군요.
급우들과 나도 뚫어지게, 경숙의 엉덩이를 보며, 공포와 함께 이게 꿈이기를
바랬다고 할까요..
연속 독부가 한손으론 경숙의 치마를 들추고 다른팔로는 엉덩이를 치자,
경숙이 양손을 뒤로 돌려 매를 막았으나, 그손위로 치니,
잠시후엔 손과 붉게물든 알엉덩이를 번갈아 치는모양이 되었어요.
아무튼 경숙은 양손에 얼굴파묻고 종일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