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청춘일기 - 2부 | 야설

청춘일기 청춘일기청.춘.일.기 2부 - 그녀를 탐하다 (하) ----------------------------------------------------------------------------------------------------- (김용하! 너 이새끼 뭐하는 짓이야?) 용하는 이미 자신의 본모습이 아니라는걸 알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영미라는 여자를 탐하고 싶은 생각에 그의 이성은 상실한 상태였다. '제발..그..아..흑...지..마..' 용하는 과감하게 미영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용하는 첫경험이라 그런지 자기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미영은 이미 달아오른 상태였다. 용하는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번엔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뒤틀리자 그녀는 미친듯한 신음을 내뱉었다. '아..흑..너..무....아..' '좋..지? 이럴꺼면서 왜 내?' 용하는 더욱더 강하게 미영의 젖꼭지를 세게 돌렸다 '아..퍼!!..제발..살살..해줘..용..하...야..' '이..년...천..상걸레였잖아..' '니 오늘 빨통 거덜나게 해줄게..' 용하는 혀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다. 이미 용하와 미영은 절정에 다다른 상태였다. 용하는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미영을 위해서 삽입을 조금씩 늦추고 있었다. 그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이성의 끈이었다. '하..아..너..무..좋..아..용...하..야..' '너..만..좋으면..되..냐? 내 좆도 좋게 해줘 개걸레년!' 용준이는 애무를 멈추고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미영의 입에 집어넣었다. '빨아! 개년아!' '용..하..야!' '빨으라고!' 영미는 용하의 과감한 욕을 즐기고 있던것이 분명했다. 용하가 욕을 할수록 미영은 왠지 모를 흥분에 빠지는것 같았다. 용하는 그것을 눈치챘는지 영미 이미지상 절대 들을것같지않은 온갖 쌍욕을 다하기 시작했다. '쩝..쩝..찌걱..쩝..쩝..' '씨발년! 존나 못빠네 제대로좀 빨아봐 개년아!' '쩝..쩝..쩝..쩝...쩝쩝 쩝..찌걱..' '이제야..잘.좀..빠..네..아..' 용하는 미영의 사까시에 자신의 자지는 폭발할 기세였고 미영은 사까시 능력이 별로없는지 입가주변엔 자신의 침이 질질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용하는 갖고있던 휴대폰을 꺼내 그녀의 사까시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사까시에 집중하느라 휴대폰 촬영을 하는지도 몰랐다 (개걸레년..얼마나 남자 좆이 그리웠으면 내가 촬영하는것도 모르지?) 용하는 속으로 이미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사까시 그만하고 누워봐!' 이제 용하에게는 남은건 삽입밖에 없을것이다. 미영은 순순히 누웠다. 이미 미영은 용하의 노예와 같았다. '개걸레년 순순히 눕는거봐.. 너도 내 좆맛이 그리웠나 보구만?' '나..이미..달아올랐어..빨...리 박아줘..용하..야..' '그래?' 용하는 미영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그대로 찢어버렸다 '찌익~' '지금 뭐하는거야?' '이래야 더 재밌잖아! 좋으면서 왜이래?' 용하는 미영의 보지를 보자마자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용하는 포르노를통해 여성의 성기를 본적은 많지만 현실세계에서의 여자를 보지를 본것은 처음이었기 문이다. 포르노 여성들의 보지는 까맣고 누리끼리했는데 미영의 보지는 손이 안탄듯 틀暉杉? 용하는 이런 보지를 먹을 남자는 내 또래에 별로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며 혼자 낄낄대기 시작했다. '많이 젖었네?' 용하는 미영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아..흑..빨..리..' '이거 완전 천상 개걸레구만?' '제..발 박..아..줘..용..하야!' 이미 미미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지 오래됐다. 용하도 이런 모습을 보고 삽입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섹스는 오래할수록 좋다는게 용하의 생각이었나보다. '내 자지를 호강하게 해줬으니 너의 그 걸레같은 보지를 호강해줘야지?' 용하는 자신의 혀를 낼름거리며 미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미미의 보지에는 애액이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애무해도 이정도이니 삽입한다면 어떻게 될까? 용하는 애무를 하면서도 야릇한 생각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흑..너무..좋..아...아..' '아..조금..더..거기도 해..줘..' '용..하..야..너..무..아아...너..흐흑..좋아.' '이..제..박..아..줘...제발...용..하야..' (천상 개걸레는 다르구만 이제 박아줄까?) '이제 미영의 보지속안에 나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갈 차례구만!' 용하는 보지의 위치를 찾아내고 과감하게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미 미영의 보지는 젖은 상태라 용하의 자지는 뭔가에 빨린듯한 느낌이 들며 들어갔다 '아..흑..' 용하의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미영은 작은 신음을 내뱉었다 용하는 본격적인 삽입을 시작했다. '찔꺽..찔꺽..척..척' '찔꺽..찔걱..찔걱..찔걱..' 온방엔 두 남녀의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만이 울릴뿐이었다. '아..너..무..좋..아..세..게..용..하야!' '아..흑...아..' '아....이 미친..년... 동생..놈..자지..보고 아..흑!' 미영은 자기보다 2살어린 남자에게 자신의 보지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면서도 자괴감이 드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미영은 섹스를 하면서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아무래도 사내놈의 자지가 더좋은 모양이었다 '아..흑..너..무..좋아!...세게..깊게..해줘..' '찔걱..찔걱..' '찔..걱..찔..걱' 미영의 보지속안은 이미 분수를 이루고있었다. 미영의 애액이 용하의 다리까지 느껴졌으며 거실은 이미 두남녀의 거친 정사 현장의 증거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었다. 용하는 또 야릇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공부만하는줄알던 자기 딸년이 거실에서 남자랑 뒹구는거보면 어떤 생각이들까? 낄낄) 그런 생각에 용하는 더욱더 허리를 강하게 흔들었다. '찔꺽..찔..꺽..' 용하와 미영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용하는 점점씩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고 영미는 이미 실성한듯 보였다. 미영은 딜도가 아닌 남자의 좆맛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던것이다. '아..개걸레..년...나 나올꺼같..은데..어..디..다 싸줄까?' '아..밖에..다싸...아..흑..' '개걸레년이 내慧째탄?..안에다 쌀꺼야..' '안돼..용..하야..아..흑' 용하는 미영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자지를 더욱더 깊게 박아 미영의 보지안에 과감하게 사정했다. 또다른 쾌감이 용하의 몸을 감싸고 있었고 미영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는지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용하의 좆맛에 실성한듯보였다. 용하는 그런 자신의 뿌듯함을 느꼈다. 용하는 그런 그녀를 가지고 한번으로 끝낼리가 없었다. 용하는 또 다시 발기된 거대한 자지로 영미를 밤 8시가 될까지 괴롭혔다. 용하가 밖으로 나오자 차가운 바람이 그를 반겨주고 있었다. 그렇게 싫어하던 차가운 바람이 오늘은 왠지 좋았다..용하의 땀을 식혀주는듯했기문이다.. 용하는 멀리 떨어지지않은 자신의 집으로 가면서 혼잣말을 내뱉었다.. (공부도 이러면 얼마나 재밌을까) 용하는 웃음을 지으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용하는 잠자리에 들었다. 미영와의 질퍽한 섹스로 이미 체력은 바닥난 상태였지만 내일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를 또다시 흥분에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