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 1부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우리 담임은 우리나라 말을 가르치는 일본어 교사였다.
나이는 지긋이 많아 거의 오십에 가까운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앙칼지고 히스테릭한 그런 여자가
무슨 놈의 과제는 그렇게도 많이 내어 주는지 감당을 할 수가 없었다.
나야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쉬었지만 내 친구 중에 노부타는 그 것이 힘이 들어 죽겠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그러던 차에 선생님이 우리 일본의 음식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를 아주 간단하게 적어서 내라고 시험지를 나누어주었다
그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여선생을 골탕을 먹이기로 한 나는 영어로 그 답을 써서 제출을 하였다.
In Japan, Japanese use chopsticks. When they want to eat side dishes, they use individual plates. They eat two or three small bowls of rice, and when they want to eat more, they leave rice a little. They must not move foods with chopsticks. It's bad manners to eat only one bowl of rice. When eating a meal, they have a talk naturally but they must be careful not to spatter foods out of mouth and not to sneeze and yawn.라고
어느 선생님이든지 수업 중에 이런 쪽지 시험을 치면 제일 먼저 내 시험지를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우리 집의 이야기를 여기서 잠시 하겠다.
우리 집에서는 손님이 없는 한은 일본어로 대화를 절대 금하고 있다.
아빠가 엉겁결에 일본어로 말을 하면 엄마와 나에게 5만 엔을 주어야 하고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아빠와 나에게 3만 엔을 주고 내가 그렇게 하면 아빠와 엄마에게 만 엔을 주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로 여겼다.
그렇게 우리 집에서는 영어가 필수이기에 말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읽기 쓰기도 나는 미국
본토사람에게도 안 질 정도로 영어실력이 있다.
내 쪽지 답안지를 보기 시작한 그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여선생의 얼굴이 붉어지더니
"가즈야, 너 지금 이 시간이 영어시간이냐 국어시간이냐?"하고 묻기에
"국어시간입니다"하고 또렷하게 대답을 하자
"그런데 어찌 영어로 답을 썼지?"하고 묻기에
"저희 집에서는 영어가 국어입니다"하고 말하자
"와~"
"하~하~하~!"
"호~호~호~호!"하고 온 반의 아이들이 웃었다.
그 때 노부야가 찬스를 놓치지 않고
"그럼 국어 선생님이 가즈야 답을 번역 해 주세요, 가즈야 그 답을 칠판에 적어"하며 나에게 윙크를 하기에
"그러지"하고 그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여선생에게 제출한 답을 칠판에 적자
"선생님 무슨 뜻이어요"하고 야요이라는 여학생이 묻자
"그......그게..수업 끝, 가즈야 연구실로 따라 와"하고는 아이들의 답안지도 안 거두고 교재를 들고 나갔다.
"하~하~하~늙은 여우 가즈야에게 혼났다"
"그래 맞아"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웃고 떠들었다.
어떻게 하냐? 가야지
그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여선생의 연구실로 가자
"가즈야 너 이 선생님을 가지고 놀자고 그런 거냐?"하기에
"아닙니다, 전 평소대로 집에서 쓰던 영어를 국어라 생각하고 무심결에 그렇게 썼습니다"하자
"가즈야 부탁인데 이 글 번역을 좀 해주면 어떻겠니?"하고 사정을 하였다.
"좋아요, 일본에서는 젓가락을 사용한다. 반찬을 먹을 때는 접시를 자기가까이 가져가서 먹는다.
밥은 작은 그릇에 두 세 번 정도 먹고 더 먹고싶다면 조금 남긴다. 젓가락에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옮기는 것은 금기이다.
한 그릇만 먹으면 실례다. 식사 중 자연스레 이야기 하지만 음식물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말과 재채기 하품 등은 금물이다. 낫토, 스키야키 등, 입니다"하고 번역을 해 주자
"가즈야 넌 어쩌면 그렇게 모든 것에 능통하니 신기하다 신기해"하기에
"선생님 아시는 영어단어 중에 몰라서 애 먹던 것 있으시면 제가 아는 대로 가리켜 드리겠습니다"하고 말하자
"그래? 누가 내 책상에 이런 단어를 적어 놓고 갔는데 그 뜻이 뭐야?"하기에 그 종이를 보았다.
"dirty old man, cock sucker, have lead in one's pencil, ung, be hung like a mule 하! 하! 하!"하고 웃자
"무슨 뜻이야"하기에
"그렇게 궁금해요?"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기에
"dirty old man,는 여성을 농락하거나 만지고 유혹하는데 관심이 있는 노인. 이것은 애정 어린 표현,
혹은 경멸 투로도 사용 가능합니다"하고 말하자 그 선생은 얼굴을 붉히며 있기에
"cock sucker,는 남성에게 성적으로 관심이 있는 듯 행동한 뒤 남성이 달아오르면 관계는
하지 않으려 하는 여자를 말하고 또 have lead in one's pencil,단단하게 발기를 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정력. lead는 연필의 심을 말하며. hung, be hung like a mule은 매우
큰 페니스나 고환을 가지다 라는 뜻인데 mule은 말 같은 큰 동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 하! 하!"하고 웃자
"뭐가 그렇게 좋니"하기에
"선생님처럼 늙은 여자에게 누가 관심이 있는 모양이죠?"하자
"넌 나이 먹은 여자라고 날 깔 보냐?"하시며 화를 내기에
"선생님 또래면 여자의 생명은 막바지에 접어 든 것 아니어요?"하자
"가즈야 너 이 선생님 놀리느냐?"하기에
"그럼 아미 선생님은 젊으셨다고 생각해요"하자 나에게 오더니 팔을 들어 때리려 하기에
"어~폭력"하고 팔을 잡아당긴 것이 그만 아미 선생이 내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어머 가즈야 너"하고 키가 작은 아미 선생이 나를 올려다보는 것이 그만 아미 선생의 입술과
아래를 내려다보던 내 입술이 합쳐지고 말았다.
당연히 아미 선생이 외면을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미 선생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아미 선생님이 우리 담임으로 내정이 되자 선배 중에 한 명이 아미 선생님의 히스테릭 한 것은
이혼을 하고 이제 국민학교 5학년인 딸아이와 단 둘이 산다는 것을 들었던 나는 늙은 조개도
조개는 조개다 하는 생각을 하며 아미 선생의 축 늘어진 젖가슴을 만지자 아미 선생이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가즈야 문 걸어"하고 고개를 숙이기에
"좋아요"하고 문을 걸고 아미 선생의 옆으로 가 다시 끌어안자
"가즈야, 나 많이 굶었다"하며 내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좋아요 아미 선생, 내가 그 동안 굶은 만큼 즐겁게 해 드리죠"하며 난 내심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일을 성사시키기 위하여서는 먼저 아미 선생의 보지에 좆을 박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자
아미 선생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려 하였으나 이상하게 안 내려가 다시 보니 끈 팬티였다.
"호~팬티도 섹시하군"하고 끈을 당기고 놓자 팬티가 힘없이 바닥에 떨어졌다.
나는 급히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발목까지 내리고 좆의 위용을 자랑하며
"이 놈이 오늘 아미 선생의 보지를 아주 즐겁게 해 주겠죠?"하고 묻자
"어머 실해라"하더니 책상을 집고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밀며
"어서"하며 재촉을 하기에
"좋아 간다, 퍼---억! 으악, 푸욱"하고 힘주어 박았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아미 선생은 내 좆이 보지 구멍에 들어가자마자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미 좋아?"어느새 내 말은 반말로 변하여 있었다.
"으악,학, 가즈야 님 더 세게 , 아 좋아요, 나 죽겠어요,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대답 대신에 울며 소리쳤다.
"대답해?"내가 동작을 멈추고 다시 묻자
"하악...가즈야님...나...미쳐요...너무..좋아요..아아.....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하고 소리쳤다.
"아미 이제부터 넌 내 노예야 노예"하며 다시 펌프질을 하자
"예, 가즈야 주인님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하고 뒤돌아보고 대답을 하였다.
"아미 이 구멍에서 나온 것은 누구 건가?"하고 물으며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아미는 뒤돌아보며 대답을 안하고 멍하니 있기에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더 힘주어 박자
"아---악!, 가즈야 님 더 세게요.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 줘요.악악"하고 다시 요동을 치기에 찬스를 놓치지 않고
"다시 아미 이 구멍에서 나온 것은 누구 건가?"하고 묻자
"가즈야 주인님 모두 가즈야 주인님 마음대로 하세요, 주인님, 학학, 나 몰라요,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 돼, 엉엉엉 제발 안 돼"하며 울부짖었다.
"좋아, 이 구멍에서 나온 애 이름이 뭐야?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사미 아사미예요, "아....아...너무해요..... 하-악...하-악.....너무 좋아......."딸을 나에게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모양이었으나 당장에 오르는 오르가즘에는 힘이 약해지고 말았다.
"아사미 이름만큼 예쁘나?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미의 보지에서 얼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소리부터 달라졌다.
"예뻐요, 예뻐,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딸 이야기를 하자 싫었던 모양이었다.
"좋아,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거의 종착역에 아미도 도착을 한 모양이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 역시 막바지 펌프질에 열중하였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미친 듯이 흔들리는 엉덩이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미친 듯이 펌프질하는 나의 귀여운 좆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오른다 올라요 가즈야 님 어서 싸요 싸"하는 순간
"으~~~~~~~~"하고 아미 선생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자 아미 선생은 내 엉덩이를 손으로 당겨 더 밀착을 시키고 좆물을 음미하였다.
"아미 좋았어?"하고 묻자
"네 주인님 덕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하고 환하게 웃기에
"오늘 아사미 몇 시에 집에 오지?"나는 좆을 아미의 보지에 박은 체 물었다.
"주인님 제발 제 딸아이는......"하고 말을 흐리기에
"아까 나에게 무엇이라고 했지?"하고 묻자
"..............."아무 말을 못하고 나를 보고있기에
"이 구멍에서 나온 것이 누구 것이라고?"하며 다시 펌프질을 몇 번 더 하자
"가즈야 주인님...."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럼 됐어, 오늘 아미를 즐겁게 해 준 기념으로 오늘 아사미로 하여금 날 즐거움을 느끼게 해"하고 명령을 하듯이 말하자
"아~~~~몰라요 몰라"하며 양 손바닥에 얼굴을 묻고 울기에
"그리고 애들에게 숙제 적게 주고"하고 말하고는 팬티와 바지를 올려 입고 아미의 연구실에서 나왔다.
"자~오늘부터 아미 선생의 숙제가 엄청 적어진다, 모두 나에게 고맙다고 해라"교실로 들어가 교단에 올라가 아이들을 둘러보고 말하자
"가즈야 정말이냐?"노부타가 묻기에
"노부타 이 가즈야가 언제 거짓말하드냐?"하자
"와~~~~가즈야 만 만세"하고 전 아이들이 함성을 지르며 박수를 쳤다.
"자~~자~~조용히 하고 내 말을 잘 들어, 이제부터 이 가즈야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다시
아미 선생에게 더 많은 숙제를 주라고 할 것이다, 특히 여학생들 명심 해"하자 여학생들 중에 유키가 일어나더니
"우리 모두 가즈야를 주인님으로 모시는 게 어때?"하자
"그래 우리 모두 가즈야 님을 주인님으로 모시자"하고 이구동성으로 대답을 하였다.
"좋다, 내가 너희들의 힘든 것을 힘이 적게 하는데 앞장서서 돕겠다, 대신 나의 뜻을 저버린 자는 바로 힘든 일이 생길 것이니 참고하도록 알겠나?"하고 소리치자 남녀 모두 일어나 허리를 조아리며
"예, 주인님"하고 합창을 하였다.
그 날 나는 마루에게 내가 없는 동안에 숙제를 많이 내어 주라고 지시를 하였다.
그리고 내가 그 사실을 안 후에 마루에게 찾아가 숙제를 적게 내든지 안 내든지 하라고 하면
아이들은 더 나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게 하여야 나의 말에 무조건 복종을 하게 하려고 안 것이다.
역시 생각대로 아이들은 마루가 숙제를 많이 내었다고 나에게 푸념하기에 아이들에게 숙제를
안 해도 검사를 안 하게 하여주겠다고 하자 반신반의하기에 해 오는 사람은 내일 변소 청소 할 각오를 하라고 하고 학교에서 나왔다.
나는 그 길로 미리 알아둔 아미 선생의 집 앞에서 아미 선생이 오기를 기다렸다.
"가즈야 주인님"나를 본 아미 선생의 얼굴이 붉어지며 나를 보고 놀랐다.
"약속대로 아미의 그 구멍에서 나온 아사미의 구멍을 접수하러 왔다"하고 말하는데 집 안에서
"엄마 왔으면 안 들어오고 뭐해"하며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가 아미에게 말하였다.
"아사미 이 분에게 인사 해"하자 아사미란 아이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엄마, 어떻게 이런 오빠에게 엄마가 이분이라고 해?"하자 아미가 주위를 둘러보며
"들어가요"하기에
"그러지"하고 안으로 들어가자
"아사미 놀라지 말고 이 엄마 말 잘 들어"하자
"응, 말 해"하고 아사미가 대답을 하자
"이 분이 엄마와 아미의 주인님이셔"하자 아미가 박수를 치며
"아~엄마도 주인 놀이 해, 재미있겠다"하고 아사미가 말하자
"아사미, 엄마 슈퍼에 잠시 들렸다 오겠으니 이 주인님 말씀 잘 듣고 놀아"하자
"응 걱정 마 주인님 말씀 잘 들을게"하고 말하자
"주인님 잠시만"하고 나를 부르기에
"왜?"하고 묻자
"주인님 아사미가 너무 어리니 살살 다루세요"하기에
"알았어 내가 적당하게 할게, 다녀 와"하자
"그럼 주인님만 믿겠습니다"하고 공손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섰다.
"아사미 너 어른들이 하는 주인 놀이는 어떻게 하는지 아니?"하고 아사미에게 묻자
"대강 이야기는 들었어요"하며 아사미가 얼굴을 붉히기에
"이 주인님하고 아사미도 어른들 하는 주인 놀이할래?"하고 말하자
"부끄러운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사미 너 어른 좆 보았니?"하고 묻자
"네 주인님"하기에 놀라
"언제 누구 것?"하고 묻자
"3학년 때 사촌 오빠 것"하기에
"그 사촌 오빠가 아사미 보지도 보고?"하고 또 묻자
"네, 주인님 그 사촌 오빠가 제 보지에 좆을 막 입구에 박으려 하는 순간 엄마가 들어와서 쫓아냈어요"하기에
"그럼 먼저 아사미가 아다라시인지 아니지 검사해야겠군, 자 주인님 말대로 치마 벗고 팬티 벗어"하자
"저...."하고 말을 흐리는 순간 마루의 말이 떠올랐다.
"가즈야 님! 지에코의 아다라시를 선물 받을 때는 남자 가즈오님이 직접 벗겨 드리세요"한 말이...
"아니다 내가 직접 벗겨 주겠다"하고 나는 아사미의 옷을 벗겨나갔다.
아사미의 상의를 벗기자 아사미의 젖가슴은 이제 부풀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
교복 치마를 벗기자 앙증맞은 팬티가 내 눈에 들어오자 내 좆은 평소보다 더 크게 발기가 되어
바지 안에서 팬티를 찢어지라고 힘차게 부풀어 오른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사미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기자 무모의 보들보들하며 반들반들한 조개가 그 모습을 나의 눈앞에 들어내었다.
"아사미 너 자위 해 보았니?"하고 묻자
"네, 주인님"하고 아사미가 얼굴을 붉히기에
"그럼 이 주인님이 보는 앞에서 해"하고 명령을 하자
"저 부끄러워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사미! 아사미 엄마도 나하고 했다"하고 말하자
"저도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했어요"하고 아사미가 얼굴을 붉히며 눕더니
"좋아요, 엄마도 주인님하고 하였다는데 전들 못 하겠어요"하더니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문지르기 시작을 하며 가슴도 문질렀다.
"아~흑, 주인님이 보고계시니까 더 빨리 느껴져요"하며 마구 문지르자 여린 보지 틈으로 맑은
물이 비치더니 아사미의 손바닥을 점점 적시고있었다.
"호~아사미 잘 하는데"하고 웃자
"주인님이 보고 계시니까 더 좋아요"하기에 아사미의 상체를 들어 안고 키스를 하며 아사미의 만지지 않는 젖가슴을 문지르자 아사미가 더 흥분이 되는지 오줌줄기를 하늘 높이 쏘고는
"주인님이 키스 해 주시고 만져주시니....."하며 얼굴을 붉혔다.
"생리 작용을 탓할 수는 없지 잘 했어"하고는 아사미를 다시 방바닥에 눕히고 걸레로 아사미의
오줌을 닦은 다음 아사미의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마루에게
배운 대로 아사미의 두 다리를 내 양어깨에 걸치자
"주인님 처음엔 무척 아프다고 하던데 덜 아프게 해 주세요"아사미가 겁먹은 목소리로 말하기에
"그래 알았다"하고 대답을 한 다음 내 듬직한 좆을 무모의 아사미 보지 금 사이에 조금 대고
"아사미 몸에 힘을 빼"하자
"예, 주인님"하고 힘을 빼는 순간 힘주어 박았다.
"악! 주인님 아파요"아사미가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얼굴을 찌푸리기에
"아직 아사미의 처녀막에는 안 들어갔어, 조금 참아"하고는 더 힘을 주어 박았다.
"악! 주인님"하고 외치는 순간 내 듬직한 좆이 아사미의 마지막 보루인 처녀막을 관통하였다.
"이제 다 들어갔다"나는 웃으며 아사미의 등을 들어 밑을 보게 하자 아사미가 눈물을 손등으로 닦으며 밑을 보더니
"엉~엉~엉~엉 주인님 제 보지 찢어져서 피가 나와요"하며 계속 울기에
"아사미! 아사미의 보지가 찢어 진 것이 아니고 아사미의 처녀막이 짖어진 것이니 안심 해"하자
"아~그렇구나"하고 안심을 하기에 등을 내려놓고 아주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주인님 그렇게 오래 해야 돼요?"아사미가 얼굴을 찡그리며 묻기에
"아니 아사미 보지가 너무 빡빡하여 그리 오래는 못 가겠다"하며 웃자
"다음에도 이렇게 아파요?"하며 아사미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하기에
"아니 다음에 막 처음에 넣을 때에 조금 아프지만 나중에는 안 아파"하자
"아~그렇구나"하며 아사미가 아픔을 참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였다.
"엄마하고는 언제 처음 했어요?"아사미는 보지의 아픔을 말로서 참으려고 하는 성싶었다.
"오늘 낮에"하며 웃자
"엄마랑 저랑 누구 것이 좋아요?"또 아사미가 묻기에
"그야 아다라시인 아사미 보지가 훨씬 더 좋지"하고 대답을 하자
"와~엄마 오면 주인님이 네 보지가 더 좋다고 말했다고 해야지"하며 웃더니
"그럼 다음에는 내 보지가 아다라시가 아니라 엄마 것이나 같아요?"하고 시무룩하게 표정이 변하며 묻기에
"아니야, 아사미 보지 구멍이 작아서 아사미가 더 좋아"하자
"아~그렇구나"하기에 펌프질을 멈추고 엄지와 검지로 원을 크게 만들어 다른 손의 중지를 넣고 빼기를 하다가 다시 그 원을 아주 작게 만들어 빡빡하게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아사미 아사미는 이 두 개 중에 어느 것이 좋겠어?"하자
"아~그래서 작은 구멍이 좋다고 하는 구나"하고 환하게 웃기에 다시 펌프질에 힘을 가하였다.
"아사미 조금 있으면 끝나니까 참아"하고 막바지 펌프질을 하자
"네, 주인님"하는 순간
"으~~~~"하는 신음과 함께 아사미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가자
"아~악, 뜨겁고 아파요, 주인님 이게 뭐 예요"하고 묻기에
"그건 이 주인님이 아사미에게 주는 최초의 선물"하며 웃자
"혹시 아기를 만드는 정액?"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아~그렇구나"하고 얌전하게 좆물을 받았다.
거의 다 싸가자 상체를 들어 아사미의 보지와 내 좆이 결합이 된 것을 보았는데 지에코의
아다라시를 깨었을 때보다 훨씬 많은 핏물이 아사미와 내 몸에 묻어 있어 더럭 겁은 났으나
이미 아사미의 엄마인 아니가 묵인을 한 것이라 긴장을 풀고 좆을 막 빼는
"어머! 아직 안 끝났어요?"순간 아사미의 엄마인 아미 선생이 들어오며 물었다.
"엄마 주인님이 엄마 보지보다 내 보지가 빡빡하고 더 좋다고 했다"하고 자랑스럽게 말하자
"아사미 주인님의 사랑 많이 받아서 좋기도 하겠다"하고는 나를 보고 눈을 흘겼다.
"아사미 아사미의 엄마 보지가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아사미 보지 보다 더 좋다고 한 것이야"하고 아사미의 보지에 박힌 좆을 빼자
"뽕"하고 마치 병마개를 따는 소리가 아사미의 보지에서 났다.
"주인님 좋았어요"하고 아미가 묻기에
"아미나 아사미 모두 다 좋았어"하고 웃자
"참 주인님 낮에 너무 좋아서 엉겁결에 안에 싸시라고 하였는데 계산을 해 보니 가임 일이었는데 어쩌죠?"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내 머리 몸 닮은 아이 하나 더 낳지"하자
"주인님이 허락을 하시면 낳겠어요"하자 아사미가
"엄마 그럼 내 동생 하나 더 낳는 거야?"하고 묻기에
"아사미를 그 아이가 나오면 그 아이가 아사미에게 이모도 되고 동생도 된단다"하고 아미가 말하자
"엄마 그럼 남자 아이 낳아"하자
"왜?"하고 아미가 묻자
"그럼 그 아이 엄마하고 나의 노예로 만들면 얼마나 좋아?"하자
"아사미 우리 일본에서는 남자 노예는 없어, 다 남자에게 몸을 주면 여자가 노예가 되는 거야"하자
"참 그렇지"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일어나 앉자 아미가 물수건을 가지고 오더니 내 좆과
주변을 닦아주더니 딸 아사미의 보지와 그 주변을 닦아주고는 나를 보고 웃으며
"주인님이 밖에서 무슨 짓을 하셔도 좋으니 우리 모녀 버리지는 말아주세요"하고 무릎을 꿇고
손바닥으로 방바닥을 짚으며 허리를 숙이자 아사미도 엄마를 따라 방바닥을 짚으며
"그래요, 주인님, 절대 엄마하고 저 버리지 마세요"하며 허리를 숙이기에
"좋다, 단 내가 벌리라고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벌려야 한다"하자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하고 두 모녀가 공손하게 합창을 하였다.
그렇게 나는 앙칼지고 히스테릭한 여자인 아미와 귀여운 그의 딸 아사미를 하루만에 나의 노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