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수입상가 아줌마 - 하편
남대문 수입상가 아줌마(하)
모텔방에 들어서자 누난 나부터 샤워 하라고 했다.
"누나 같이 씻자 내가 잘 씻겨줄께."
"아이 뱃살 다보여 그냥 먼져 씻어~"
"에이 어짜피 다 볼껀데 뭘 그래~"
난 누나 옷을 하나하나 벗겨나갔다..옷을 하나하나 벗겨나가며 중간중간 키스로 혀과 왔다갔다 하니 누나도 흥분되는지 내옷을 서둘러 벗기기 시작했다.
이내핑크색브라와 팬티가눈에 들어오고 팬티앞 망사부분에 누나의 보지털이 비쳤다.브라를 걷어올리고 한손으로 주무르며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문질러 주었다..
"아아~자기야 씻고하자~아~~얼른 하고 싶어~"
"누나 씻기전에 손으로 한번 해줄께~벌써 보짓물이 흐르는것 같은데..."
누나를 침대에 똑耽?브라와 팬티를 벗겨내자 이쁘게 손질한듯한 보짓털이과 거무스레한 보짓살이 한눈에 들어 왔다.
보짓털을 문지르다 크리토리스를 비벼주니 몸을비비 꼬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누나도 내좆을 손에 쥐고 흔들어 댄다..크리토리스를 문질러주다가 손가락 한개를 쑥 밀어넣으니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보짓속이 엄청나게 뜨거웠다..
"아 누나 보짓속 무지 뜨겁다.."
"응 보지속이 뜨거우니까 좋아?"
젖가슴과 꼭지를 입으로 빨아대다가물기도 하고 손가락은 누나의 보짓속을 들락거린다..두손가락을 넣고 흔들어주기도 하고 빙빙돌려대니 숨을 헐떡 거린다..
"아아아~~~~자기야 나~해~~~나 느껴~~~"
누나의 몸이 뻣뻣해지며 보짓속이 더 뜨거워 지는 느낌이 손가락에 전달 된다..
누나는 내몸을 끌어 않고 부들부들떨며
"아~자기야 자기가 손으로 해주니까 더 쉽게 느낀것 같아..좀있다 씻자.."
난 담배를 한개피 피면서 손가락에 시큼한냄새를 맡아 보았다..
잠시후 우린 함께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준뒤 끌어안고 문질러주다가 몸을 돌린뒤 뒤에서 안고 유방을 두손으로 맛사지 해주듯 문질러 준다음 보짓속까지 비누거품을 넣어 닦아준다..
"자기야 보짓속 깨끗이 닦아줘 자기가 이따가 빨아줄거잖아~~"
"누나 남편도 보지 잘 빨아줘?"
"아니 그인간은 그냥 올라와서 찍 싸고 내려가는게 전부야 ..그것도 자주나 해주면 다행이게..한달에 한두번이나 해줄려나? 거러니 내가 자기보고 바로 넘어 갔지..나 오늘 집에 ㅇ낳들어가도 되니까 밤새도록 해줘 알았지 자기야?"
"누나 알았어 ..샤워 하고 한번 하고 약먹고 나서 나가서 밥먹고 다시 들어 와서 밤이새도록 내가 쌍코피가 터지더라도 계속 해줄께~"
샤워를 하고 나오자 누나는 나한테 누우라고 하였다..
내가 뗌?누나는 이마부터 ?아오기 시작한다 빨아대는 솜씨가 보통이 완전 프로다..혀에 힘을주고 ㅃㅏㄹ기도 하면서 혀로 두들기기도 하는것 처럼 온몸을 애무해 나가는데 머리가 바짝 슬 지경이었다..
목주변과 가슴을 거쳐 좆과 다리 발가락 까지 빨아주더니 돌아 누우라고 한다음에 등부분과 옆구리 히프 똥구멍 까지 한군데 빠짐없이 ?아주었다..
난 다시 누나를 똑畢牡?그녀가 했던것처럼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보짓속에 혀를 넣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혀 뿌리부분이 아파올 정도 까지 빨아준다
"아아~~이젠 넣어줘 미치겠어자기야~자기 큰좆 어서 내 보지에 넣어줘~"
좆을 보지에대고 한참을 문질러준뒤 밀어넣코 펌푸질을 해댔다..
한참을펌푸질을하다가 좌우로슬슬문질러 주다가 밀착시틴다음 돌려주기도 하고..
"자기 너무 잘한다 아아~驛?약먹고 나서 하면 나거의 죽겠다.."
"죽어도 좋으니까 밤새 해줘~내가 자기 약 많이 팔아줄께~"
"누나 그러다가 나랑 살자고 하는거 아냐?"
"자기처럼 젊은 남자랑 하니까 정말 좋다 정말 자기랑 살고 싶다..나 자주 만나 줄꺼지?아 좋아~내가 여지껏 해본 사람중에 젤이야~자기좆 너무 좋아~자기야 내 보지도 좋아?"
"응 누나 보지속이 따뜻하니 좋다 너무 헐겁지도 않고~누나 수술했어?"
"응 작년에 수술했어~"
"아 자기야 나또 느껴 ~~~~자기야 같이해~얼른 아아아아 내보지에 싸줘~~"
나도 사정에 기미가 느껴 우린 꼭끌어 않은채 좆을 그녀 보지속 깊숙이 밀어 넣어~~있는힘을다해 사정했다....
그렇게 사정을 끝내고 다시 함께 샤워를 하곤 나가서 소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고 약을 먹고 하고 담날 그녀 동생이 교대 않해준다고 신경질적인전화를 몇차레 할때까지 그러니까 일요일오후 1시에 모틸을 나와 담을기약하고 헤어졌다..둘다 눈이 시뻘거진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