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 2부
...카달로그[2]맹룡과강(맹룡이 되어가는 과정)
남편이 출근하고 나자 난 대뜸
[씨발럼!!! 귀신은 모하나 저화상 안데려가고...
내가 괜히 이렇게 된것은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파의 소개로 선을 본남자와
술을 마시다가 ..... 술기운에 납치되다시피 여관에
업혀갔었나보아요
지금의 남편 박진수(가명)에게 처녀성을 첨으로 바치고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
남들은 여자들이 예쁘면 엄청난 남성 편력이 있는줄들 아시지만
불행이도 전 그렇질 못했네요
별루 고지식한 부모님밑에서 자란것두아닌데
전 이상하게 스물여덟이 되도록
남자를 체험하지 못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단지 다른 여직원과 다르다면
내책상엔 항상 자판기 커피잔이 남아돌았으며
똑같이 일을 해도 직장 상사님들과 선배들이
극찬을 아낌없이 해준거 빼고는 정말 음이뭐고 양이 뭔지 모르고
그 아까운 청춘을 허비?했어요
또 당연히 그래야 되는줄 알았고요
특별한 가치관도 없으면서 막연히 그렇게 해온거 같아요
아무리 시대가 그렇다지만 막상 요즘 직장 남자분들
참으로 순진하더군요
기회를 충분히 주는데도 내앞에만 서면
갈팡질팡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안달나더군욤
잘보이고 싶어서 오바하느라 막상 줄려는데도
받아먹지 못하는 바보천치 해삼 말미잘 떵개 상어좃 고래좃 코끼리자지 철썩~~~.....
저 정말..
어떤땐 섹스가 궁금해서 성관계가 문란한 직장 여자 입사동기생들이
남자를 만나서 어쨋다드라 할때마다
나두 한번 체험해봤으면...하는 부러움을 산적도 많아요 정말에요.....
남편은 학창시절부터 공부벌레였어요
또 그런 집안 사람이고요
3남 1녀중에 차남이랍니다 현재 나이는 저보다 세 살이 많은
35세 원숭이띠던가 그래요
출신학교 이름만 대면
다들 와~~~하는 학력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전 대구리가 안따라서
애들하고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아교육과 나왔네요
성남 어딘가에 있는 대학...이쯤되면 눈치 채신분도 있겟지만
여기서 학력은 중요한거 아니고요...
아뭏든 큰 시아즈버님은 서울 (동서남북어느한군데^^)부 지청 공안과에서 근무한답니다
막내 도련님은 현재 어학 연수차 캐나다 ??주립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나보다 한 살 어린 시누이는
성형외과의사한테 시집가서 온갖 품위는 혼자 누리며 살고 있졈
야설에서 사설이 길면 지루해하는거 알지만 ....
여기서 걍 나가버리면 정말 중요한 대목 놓치니깐
걍 인내심 가지고 읽어 내려가주세염
시름 말구요....ㅋㅋㅋ
제가 왜그렇게 남편에게 요즘들어서 부쩍 불만이 팽배해볐캡涌?br />
돈을 못 벌어다 주어서도 아니고요
내게 서운하게 하는것이 많아서도 아니랍니다
지금 제나이에 잠실에서도 금싸라기 땅인 올림픽 공원 근처에서
42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실감하실까나....
남편의 취미는 참으로 다양하답니다
오디오는 물론 낚시 어류수집....
특히 오디오에대한 편집증때문에 저 지금 돌아버릴정도에요
저 결혼할때 비록 전문가용은 아니지만 그만하면
쓸만 하다싶은 롯데매니아에서 신형으로 나온
오디오를 V트해왓지만... 그건 게스트로 밀려난지 정말 오래耭楮?br />
남편은 단골 오디오乍【 앰프로는 맥퀸토시 mc1000인지 명기인지구요
스피커는 JBL4344엿는데
음의 깊은 맛이 없다 어쩐다 하면서
얼마전에 골드문트 미메시스 에필로그3을 들엿는데
그역시 울림이 안좋다나 어쨋다나 하더니
앰프는 마란츠 진공관앰프 프로젝트 k-1으로 교체하고요
스피커는 다시 탄노이 웨스터민스터로얄로 바꾸더니 그나마 만족하는 눈치더군요
정확히 얼마나 하는지는 알 길없지만
최소한 몇천씩은 할걸요??
그렇게 시스템이 좋으면 뭐하겠어요
제겐 그림의 떡일뿐인걸요....
전 아예 만지지도 못할뿐더러 조작법두 몰라서 듣지도 못하고요
혼수로 가져온 오디오나 듣게되죠
물론 음악도 잘듣지는 않지만요
걍 심심할때 아파트단지내에 잇는 비됴방가서 남편몰래
"암소부인가랭이벌렷네" 혹은
"자라부인발정났네" 씨리즈나 빌려다보는게 났죠^^
여기까진 참을만한데....
정말 미치겠는건요...
남편의 섹스 습관때문인데...
....그래요...
어차피 털어놓기로 한거 지금부터는 말돌리지않고
직설적으로 다 말해드릴게요
남편은 정말 씹을 못하는 편인거 같아요
아무리 제가 그 방면에 문외한이라곤 해도
이제 남편의 변명과 어거지 상식엔 치가 떨려요 씨발럼~~~
남편의 자지는 크도 작도 않은 중간 싸이즈일거에요
발기시 육안으로 십삼사센티정도로 보이니깐요
그리고 어디서 줏어들엇는지 애무라고 하는짓이
온몸에 침만 잔뜩 발라놓구 개처럼 핥아대는데
싫다고 할수도 없고 참고 잇으려니
남편이 목덜미나 귀부근에 발라놓은 침때문에
침비린내가 심해 욕지기가 나온다니까요...
게다가 커니링거스(보지빨기)할때도
세게 빨기만 하면 여자들이 숨넘어가는줄 알고
젖먹던 힘까지 보태서 보지를 빨아대는데
그건 쾌락이 아니라 고통이에요 고통....
그나마 인터코스(질삽입)으로 들어가서
차라리 아무런 기교를 안부려도 좋으니 제발 십분만 같은 리듬을 타면서
박아주면 좋겟는데....
겨우 2~3분만에 한여름 세퍼트처럼 헐떡대다가
토끼처럼 갈기고는
아무말이나 안하면 밉지나 않지
"
여보 좋앗지?...하하하...당신은 참으로 복이 많은 여자야...
"근데 여...여보....다른 남자들도 다들 당신처럼 하나요?
"무..무슨 말이야 지금?
"당신이 조금 짧게 하는거 같아서요...
"무슨 말이야.....아~니~야~~ 당신이 명기라서 그래
"근데요...저번날에 당신하고 본 야한 비디오...
거기선....
"
하하하하...그건 양놈들이 약처먹고해서 그래....
"여자들에겐 말야 세 가지 질구 형태가 있데
"삼각형과 항아리형 그리고 U자형이 잇는데
"삼각형은 입구가 어서 성교시 잘빠진다드라
그리고 항아리형은 입구는 좁은데
하다보면 질안쪽이 너무 한강이라서 남자 성기에대한 자극이 약하고...
그런데 당신은 내게 보기에 u자형이야
....그런말 있자나왜...긴자코라고?
아뭏든 그런 생식기가 잇는데 당신은 명기라서 남자 성기를 꽉꽉 조여준다고..
그래서 내가 오래 버틸수가 없는거야
[.....시발럼이 할줄모르면 주둥이나 닥치고 있던지 아니면 시작이나 하지말지
한참 섯건드려놓구 돌아누어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곤답니다
얼마전(한달전인가 그래요)부터 전 남편이 하는 일방적인 섹스를 치르고 나면
남편이 널부러진 틈을 타서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자위를 시작햇어요
비누칠을 하다가 클리토리스에 손끝이 스치는데 짜릿해서
문질러주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해서...
오르가즘이라는것을 결혼하고 4년만에 처음으로 느꼈어요
정말 한심하고 불쌍한 년이죠
어제만 해도 그래요
남편과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씹할때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서...
되도록이면 남편의 질삽입을 억제 시켜보앗답니다
충분히 달궈진다음에 인터코스로 들어가면 혹시나해서요
남편이 그 특유의....
식용으로 키우는 송아지만한 개의 침을 온몸에 바르는짓도
그나마 참아 버릇하니 나름대로는 짜릿한 흥분도 잇긴하더군요
사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개처럼 온몸에 침을 흘리며
핥는것보단 고양이처럼 핥는걸 좋아해여
물기없는 혀로 핥아주면 되는데 ......
어떻게하면 물기없는 혀가 되는지 나중에 알게 되는데
(??^^님을 통해서 배웠네요...호호)
남편분들을 위해 미리 밝힐게요
혀를 입술밖으로 내밀어 보세요
그런다음 흡~~~하고 서서히 숨을 길게 들이마시세요
그러면 침이나 액체가 증발해버려요
증발할때 발열반응인가 흡열반응인가가 일어나서
혀가 차가와 지긴하지만요.....
그런데 결국 제가 실수를 해버리고 말앗어요
남편이 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집어넣는 바람에
아흥....아흐흐흥....
하고 입김이 새어나가는 바람에 남편이 참지 못하고 질삽입을 해온것입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라구요....
한참 닳아오르기 시작하는데 질안쪽에 꿈틀거리는것이 느껴지더니
결국 쑥뽑아버리더군요
여기서 짚고 넘어갈것은요
사실 여자들 질안쪽의 감각이 그리 발달하지 못했어요
흔히들 야설에서 보면요
정액이 흘러들어오는것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경우가 잇는데요
음....이렇게 생각해보기로해요
드러난 피부에 압정같은 걸로 자극을 주면 아프자나요
예를 들어서 손등같은데...
그런데 뱃속 즉, 위장을 찌른다고 생각해보세요
뱃속의 장기 아무꺼라도 좋아요
틀림없이 아프긴 하겟지만....
아픔의 종류가 다를거에요
사실 질안쪽에서 그리 크게 느끼지 못해요
가장 예민한 부분은 질입구쪽하고 질입구에서 멀지않은 부근들이랍니다
차라리 외음부가 더 민감해요
아뭏든 전 어제도 남편이 잠든틈을 타서 옆방으로 건너가
쿠숀을 보지밑에 대고 압박을 주면서 허벅지에 힘을주고 문질렀어요
짜릿한 전기를 느끼고 심호흡을 한뒤
다시 돌아와 잠들었지만
사정한 남편의 축늘어진 자지를 보니 혐오감마저 들더군요
"븅신~~사람이 왜 저렇게 못났을까나......
지금 내심정은 솔직히 남편이란 존재는 웬수입니다 웬수...
진공청소기로 집안을 한바퀴 돌면서 먼지를 빨아들이고 있는데...
진공기의 진동때문에 내 보지에 미세하게 반응이 오지뭐에요...
"에고....겨우 진공청소기 진동으로도 달궈지다니....
이렇게 예민한 나를....개새끼~~~
그래서 진공기의 끝에 달린 옵션을 제거하고
보지에 대보았습니다...
물론 가벼운 드레스차림 위로요....
맨살에는....에비~~~~그런짓 마세요,..그러다 보지에붙은 온갖 악세사리들이
다 딸려들어가면 클라요....아서요 아서...
그래서 진공기를 끄고 쇼파에 앉아
슬립형태의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마악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자위를 하려고 하는데....
""""띠리리리리링~~~~~~~""""띠리리....
"네...여보세요...
한 손으론 만지던 보지둔덕을 계속 쓰다듬으며 전화를 받앗습니다...
"허걱!!!!!!!민 차장님 ~~~~~~~~~~~이게 얼마만에요^^*
"웅, 미스킴 잘지냈지?
"요즘 깨가 쏟아지나보지?
"저두 차장님 보고 싶어요....흑흑 ㅠ.ㅠ (우는척...)
"다름이 아니구 말이야...
"네 차장님 ??
"이번에 우리회사에 인사개편이 되는 바람에...
"네 그래서요...전에 회사사정이 조금 힘들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웅웅...새로운 펀드들이 나서주고 투자자가 늘어서
요즘은 견딜만해
"그리고 전에 잇던 강부장이 퇴진하고 .....일종의 희생양이지뭐...
"그...그리고요
"웅 나는 그냥 명예직이지만 부장 발령받았어...
"어멋!!그런 파격적인 특진을....
"정말 정말 차장님 아니...부장님 정말 축하드려요...
"그래서 말인데....
"언제 시간좀 낼 수 없겠나
"왜...왜요???
"웅 다름이 아니고 말이야
"이번에 내가 새로이 낸 기획안이 있는데.....
"회사여건이 힘들때 ....많은 직원들이 무단 해고記楣?
"네...그때 차장 ..아니 부장님도 위험했죠^^
"하하...어찌저찌하다보니 그냥 살아는 남았지...
"아뭏든 요즘 갑자기 일량이 많아 지는 바람에 직원들을 보강해야하는데...
"네 그러서요?
"회사가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없는 노릇이라서...
"그래서 내가 기획구도를 잡았는데....전에 일했던 전문인력들을
시간제로 고용해서...아아!!..물론 높은 단가를 쳐주고 말이야....
하루에 여섯시간씩 근무인데 시간당 3만원씩이니까...
격주로 토요휴무인데...
그럼 수입도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정직이 아니라서
여러가지 편의를 볼수가 있어서...
"물론 미스킴이야 뭐 신랑이 잘버니깐 경제적으로 아쉬운거 없겟지만.....
"벌써 미스킴 동기였던 미스 최하고 미스박 미스임 미스고 모두 담주부터 출근해...
"생각있으면 연락해....내 핸드폰은 옛날 그대로야...알지?
"네' 알다마다요...제가 어찌 민차장님 아니 민부장님 전번을 까묵을려구요^^
"그럼 승락한거야?
"네 신랑하고 상의해서 연락드릴게요
"아마도...그렇게 결정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신랑하고상의는 해볼게요 ....(그렇게 여운을 남기긴 햇지만
난 이미 마음의 결정을 굳힌 상태였습니다)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난 새로운 흥분에 몸서리쳐지도록 흥분이 되었답니다
"됐다 이젠 됐어....멋지게 해치워보는거야
"구둘장이나 베고 누어서 뭘얻겠어 바다로 나가야 대어를 낚지...아~~~
그리고 나서 민부장이 떠오르자 보지밑이 뜨거워봄윱求?br />
민부장은 4년전에 설흔 다섯이엇으니 지금은 설흔 아홉이란 영근 나이일겁니다
게다가 민부장님은 항상 근무하는 동안 날 자상하게 보살펴준 상사분중의 한분이거덩요
물론 다른 선배들이나 상사분도 제게 서운하게 대한건 없지만
왜 그런거 잇자나요....
똑같이 잘해주어도 왠지 끌리는 스타일요....
민부장이 그런 스타일인데...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은 머릿결이
항상 기름기가 없이 안면쪽으로 늘어져 있고요
비록 밝은 보라색이 가미된 무퇴안경을 끼긴 햇지만
나이답지않게 항상 세련된 코디로 뭍 사무실 여성들에게
항상 인기표를 독차지하던 분이랍니다
언젠가 회사에서 멀지 않은 보라메 야외수영장에
우리부서 전직원이 야유회를 간적이 있엇는데요
전 수영복이 없다고 하면서 뒤로 빼자
민부장님이 가까운 아디다스 대리점에 가서 원피스를 사주셨거덩요
그때 민부장님의 반나체를 보게 됐는데
아훅~~~ 그나이에 군살은 커녕 알맞게 자리잡은 근육이 균형미있게
분포된것이.....
차라리 무슨 조형물처럼 멋지더라구요(약간과장햇나요..호호)
수영은 어찌나 잘하는지 버터플라이를 하는데
정말로 물위에서 나비가 너울 거리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그날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건 ....저였지만요^^
하지만 도둑질도 해본년놈이 잘한다고요....
수영복을 성인이되어 처음 입어보니
영 자세가 안나오고
걸을때마저 마치 홀랑 벗고 잇는것 같아서
자꾸만 아랫쪽에 시선이 가고
엉거주춤 걷게 되고...
보지에 뭐가 꼭 낀거 같고.....
그렇지만 훤칠한 키에 글래머틱한 여자가 수영복을 입고 배회하는 모습이란
아무리 어중띠다해도 정말 육감적일수밖에요...
게다가 수영모를 준비못해서 그대로 긴생머리를 치렁거리며 다퓽릿?...
그당시 나를 본 총각사원들을 위시해서 개상무까지
밤에 돼지같은싸모 끌어안고 어지간히 하늘을 원망했을거에요
아뭏든 난 첫번째 아니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 외도상대를
별 갈등때리지않고 민부장으로 확정지었답니다.
"민부장도 분명히 내게 생각이 있을거야!."
나역시 아무것도 모르던 싱글시절에....
유부남이라도 저런사람이라면....
하는 고뇌를 가볍게 느낀적이 많았답니다.
그 당시만해도 유부남과의 밀회는 상상할 수도 없는 내겐 너무나
현실적으로 멀기만한 별천지이기만 했으니까요.....
그러나 오늘날 저런 개작자를 만나서
몇년동안 스트레스만 받고 살아온걸 생각하니
은근히 지난날이 후회까지 드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내가 숫처녀엿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기때문에
다소 안심을 하며 나를 집구석에 방치해두는가 봅니다만....
그날저녁
난 남편이 귀가하자 식탁을 준비하며
그 민부장님 제안에 대해서 이미 결정지어놓은 상태에서 남편에게 통보했답니다
"왜? 내가 벌어다 주는것이 적어서 그래???
"그게 아니구요...집안에만 있다보니깐...자꾸 무기력해지는것 같고...
"자꾸 퇴화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가 당신같은 사람을 쓴다는거지?
[씨발럼!!!욕나오네....제놈은 뭐가 그리 잘났다는건지...
[그래..이 개새끼야 어디 내가 얼마나 무능력한 년인지
두고 보면 알거다 ...에구 지지리도 못난 화상아....
"결혼전에 다니던 회사인데...전문인력구하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당신 알아서 하는것도 좋긴한데말이야.....
"조금 다녀보다 콘디션 찾는대로
"집안일이나 하고 살아...알았지?
[저런 저런! 개씨발놈이 다있나...알아봤다 이 븅신아...]
"아랐습니다 생원님 꾸뻑~~~
"헐...저렇게 철이 없는것 하곤....끌끌~~
남편의 허락까지 얻어내자 난 그날 하기싫은펠라시오로 남편을
극진히 모셨습니다
남편은 자지를 빨때 절대로 혀를 과도하게 움직이면 안됩니다
그 역겨운 정액을 질금질금 입안에 흘리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으니까요
난 남편이 사정할 조짐이 보이자
잽싸게 올라타서
아직도 쫀득쫀득한 내보지에 그 병신새끼 자지를 겨냥한채
철푸덕 얹고 주저 앉았습니다
전혀 예상과 빗나가지 않고 내 보지 문턱을 스칠때 받은 자극만으로도
여지없이 희멀건 정액을 질속에 토해내더군요
그날 밤 난 뜬눈으로 밤을 지새다 시피햇습니다
결혼후 처음으로 남편의 아침상을 준비하지 못햇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