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마 - 상편
엉덩이가 이쁜 아줌마
벌써 20여년전 이야기다.
난 한 지방대학교 씨름부(지금은 없어졌다는 얘길들었다)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재수를 결심한 그해..
수색대에서 근무 중 지뢰가 터져 난 반 귀머거리가 되었고 의가사 제대를 했다. 난 그후 성격이 포악스럽고 거칠게 변했고 때때로 엄습하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가난한 집안에서 고생하시는 홀어머니를 보면서 이를 악물고 일어나야만 했다. 우울증보다 무서운건 따가운 주변 시선이었고 가난에 찌들대로 찌든 열악한 당시 사회 분위기상 우울증에 대해서 개념이 없었던 터였다.
당장 일자리를 알아보려했으나 어머님 소원대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난 차취할 방을 구했고 동네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공부하는게 쉬운게 아니었지만 이를 악물고 1년을 견뎌냈다. 허나, 그해 대학입시에 난 실패를 하고 다시 이듬해 도전을 했다. 어머니께 울면서 미안하다는 편지를 보내고 난 아예 서울로 이사를 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면서 지낼 방을 다시 구했다.
새로지낼 집의 주인 아저씨.. 벌이가 신통찮은지 돈이 궁한 듯 타인과의 한지붕생활의 불편함을 각오하고 문옆에 깔끔한 방하나를 내주었다. 그것도 떡대 좋은 시커면 청년이 들어오니 얼마나 불편했을까..
그래도, 집안 사정이 딱할 정도로 않좋았는지 난 1년치 선불이란 조건에 헐값에 집을 얻을 수 있었다. 경마에 미쳐 목돈이 필요했는지 냉큼 계약을 했다. 부동산 개발 관련계통의 일을 하셨다는 아저씨는 (나중에 들은바에 의하면..) 한때 엄청난 부를 축적하셨지만 몇차례의 사기와 소송에 휘말려 지금은 알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 남은 집한채가 재산의 전부인게다.. 그리고, 또하나의 보물..와이프!!
난 처음 주인 아주머니를 본 순간 받은 충격과 전율은 잊지 못한다. 아주머니는 처녀시절에 수영선수였다 한다. 그래서인지 뽀얀 피부와 탱탱이 영글어 있는 농익은 몸덩어리는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멎을 정도였다. 잡티하나 없는 하여디 하연 피부에 터질것같은 뇌살적인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움직일때마다 살짝살짝 땡겨일어나는 다리근육의 미끈 통통한 롱다리는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최고였다. 뽀르노 배우하면 딱맞는 몸땡아리를 가지고 있었지 애키우고 집안살림하는 아줌마로서는 안어울렸다.
아주머닌 뛰어난 미모를 가졌지만, 또한 성품도 인자하시기 이를데 없었다. 착하다고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다. 경마와 도박에 미쳐있는 지금의 아저씨를 아직도 내조하시면 참고 사시는 건 그녀의 착한 성품때문이였다.
암튼, 아주머닌 정말 미인 그 자체였고, 난 같은 집에 살게 된게 너무 행운이라 생각했다. 정말 행운이었고..
그날밤부터 아주머니를 떠올리면서 하는 자위행위는 시작되었다.
살짝 웃으시면서 뒤돌아서 걸어 가는 뒷모습에 난 다리가 풀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잘룩한 허리선에서 이어지는 풍만한 가슴과 터질것같은 엉덩이는 사람을 뇌살시키기에 충분하다. 길거리에서 가관이었다. 아주머니가 지나가는 뒤에는 마치 홍해가 갈라지 듯 길가던 머슴애들이 침을 흘리면서 고개를 돌려 본다.
우스운 일이지만 다행이 난 불타오르는 정욕으로 우울증을 조금씩 나아가고 있었다.
암튼 난 이번에도 대학은 틀렸다. 온통 내 머리속엔 아주머니뿐이였다.
어느 연예인 빰치는 미모와 몸매가 (아이를 하나 낳은 몸매가 이정도니) 평범한 주부생활과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은 주위사람이면 누구나 했고 아주머니를 아는 남씨들은 한번 쑤셔볼까하고 모두 나름대고 부지런히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난 아래동네 독서실에서 창가에 자리를 잡고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때도 아주머니 생각에 봄날 생각시 마냥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있었다. 멀리 산을 보다가 길 아래로 아주머니가 시장바구니를 들고 하얀 원피스를 휘날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이제 헛게보이나?
자세히 보니 아주머니가 걸어가고 있었고 그 앞에 당구장앞엔 아주머니를 오래저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동네 건달 서너명이 껄렁거리면서 서있었다.
순간 느낌이 수상했다. 녀석들이 일을 벌릴 듯 좌우로 망을보는 놈들이 보이면서 빠르게 몸들을 움직였고 아주머니가 당구장 앞을 지나려는 순간이었다. 무심이 걸어 지나치려 하는 순간, 딸 정아가 이층 당구장에서 “엄마”하고 불렀다.
그집엔 7살짜리 딸이 하나있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정아를 안면이 있는 동네 양아치놈들이 아마 꼬득여서 데리고 있었던게다.
“아니! 거시서 뭐해?” 아주머니는 놀란 듯 시장바구니를 땅에 패개치고 정아가 있는 당구장으로 급히 뛰어 올라갔다. 이놈들의 작전이었다.
그 뒤로 문이 닫히면서 잠긴다.
난 독서실에서 뛰쳐나와 당구장으로 맹렬히 뛰어갔다. 이층 계단을 뛰어 올라가 문을 걷어 ?다. 안에서는 아주머니의 고함소리가 약하게 들려오고(입을 틀어막은 듯) 정아 울음소리가 들렸다. 난 문이 부서질 때 까지 발로 차서 열었다. 옆에 마대자루가 손에 잡혔다.
당구장에 있는 네 다섯명이 달려들었고 마대자루를 발로 두 동강낸 후 그걸 몽둥이 삼아 달려드는 두놈의 머리통을 후려쳤다. 그리고, 다른 세놈을 한놈씩 던져벼렸다. 난 싸움에는 자신이 있었다. 이런 허접쓰레기 수십명이 덤벼도 나한텐 안되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뒤에서 날아오는 뭔가에 머리를 맞고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깨었을 땐 집이었다.
아주머니가 흐릿하게 보였고 정아가 옆에있었다.
일어나려 할 때..“ 누워 있어요..”하면서 아주머니가 내 가슴과 고개를 받쳐준다.
다행이 동네사람들이 달려와주어 일이 잘 수습이 되었노라고 아주머니가 다정히 얘길를건내며 이불을 끌어 당겨 올려 주였다. 순간 눈물이 핑돌았다.
저기 보이는 아주머니의 손을 잡고 싶었다..내가 왜이러나..병신..
아주머니가 일어나 마실 물을 뜨러 다녀오는 동안 아주머니의 원피스 안으로 살짝살짝 그려지는 굴곡에 난 다시금 눈이 간다. 웬놈의 다리는 왜저리 길고 탱탱한가…엉덩이는 완전 깜둥이 엉덩이다..저럴수가 없다..저리 완벽한가..
물마시라고 일으켜 세워준다.
손길이 닫는 순간 난 때아니게 좆대가리가 팽팽해지고 아래두리가 땡겨왔다.
“이런..나란놈이 인간이냐..지금 좆이 커지면 짐승 동물이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자꾸 눈길이 아주머니 가슴으로 간다. 그리고..가슴이 두근거리며 또 터질 듯 아파온다..“ 제기럴..”
그일이 있은 후 아주머니와 난 급속도로 가까워 졌고 난 일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럴수록그녀에 대한 갈증은 더해만 갔다. 언젠가는 터져버릴 듯 더러운 욕망은 가슴을 짖 누르고 있었다. 더럽고 잔인한 욕망..
그리고 몇달후..
매일 그녀을 향한 내 좆은 팽창할데로 팽창해 보기에도 징그러울 정도 커져있었다. 내 좆대가리가 좀 큰편이다. 기집년이랑 잘때도 왠만한 년은 아파서 늘 오만상을 찡그리면서 한다. 그걸 즐기는지도..난..
오늘도 그녀의 몸을 상상하면서 심줄이 툭툭 징그스럽게 튀어나온 커질데로 커진 좆을 붙잡고 흔들고 있는데 밖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면서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다투는 소리가 들린다. 한참을 물건을 집어 던지고 심한 욕을 하시던 아저씨가 문을 세차게 닫으시면서 밖으로 나가셨다. 잠잠해져서 밖으로 나와보니 아주머니는 정아를 안고 울고 있었다.
우는 아주머니의 모습은 애처럽기 보단 순간 짖밟아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의 묘한 성적인 느낌을 주었다. 우선 정아를 데리고 들어가 동화를 들려주면서 잠을 재우고 나와서 집을 정리를 대충했다.
아주머닌 내내 소파에 앉아 울고 있었다. 난 냉장고에 소주를 꺼내 한잔 따라 주면서 진정을 시키려 했다.
아주머니는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마셨다..
“ 아주머니..천천히 마셔요..체하겠다..괜찮으세요?”
“고마워요..험한 꼴보여 미안하고요..”
아주머닌 가슴에 싸였던 얘기를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끄내기 시작했다.
그날 난 아주머니의 얘길 들을 수 있었다. 요약을 한다면 아저씨의 번창했던 사업이 기울기 시작한 후로 의처증이 심해졌고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으시면서 살고 계셨다. 그리고, 취하셨는지 또 울면서 내게 미안하단말만 되내면서 얼굴을 무릎에 파묻고 흐느끼셨다.
“미안해요 미스타 김..” 정말....미안해.요..“ 그리고는 그리 잠이 들어버렸다.
난 아주머니을 가까이 앞에서 보면서 또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홍조을 띈 그녀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을 했다기 보단 사악한 악마가 어여쁜 처녀의 얼굴을 뒤집어 쓴 듯 나의 온갖 신경을 긁어 휘저으면서 자극을 해온다. 난 그녀의 머리를 내 무릎에 뉘이고 다리를 길게 펴게한 후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자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내 심장이 고동치는 소리가 들린다. 난 그녀를 범하고 싶지만..지금은 할 수가 없었다.
난 그렇게 한동안 그녀을 보면서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한참이 지났다. 나도 깜박 잠이 들었는지 그녀의 움직임에 나도 깨어났다.
그녀가 일어났다. “ 어머? 내가 여기서..” 그녀는 주섬 주섬 옷매무새를 다진 뒤 황급히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려하다 비틀거렸다. 난 일어나 그녀를 부축하려 그녀의 팔을 잡았다.
그순간 난 부드러운 그녀의 팔에서 전해오는 엄청난 전기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 심장은 터지기 직전이고 내 남성을 커질데로 커져있었다.
난 그녀을 안아 내 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댔다. 그녀가 쉽게 무너질 수 도 있다는 일말의 기대는 산산이 무너졌다. 그녀는 세차게 반항을 한다. 그녀는 나를 밀어내며 나의 뺨을 후려 갈겼다.
순간 번쩍하면서 난 눈동자가 위로 댕겨졌다. 순간적으로 강한 분노로 이가 갈렸다. 어금니를 꽉 깨물며 점점 희미해지는 내 이성의 꼬리를 잡고 정신을 차리려 했지만 너무 늦어버린게다. 난 보통사람이 아닌 정신병을 알고있었고 나 스스로를 콘츄롤 하기엔 너무 상황이 악화되어 버렸다.
잔인한 본성에 불이 당겨졌다. 그녀를 범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렸던 내안의 자제력이 무너지면서 난 그 잔인하게 갈기 갈기 찢으면서 그녀를 범하고 싶다는 욕망에 몸이 떨린다. 모든게 순간이였다.
난 방으로 들어가려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 당기며 안았다. “헉..”그녀가 순간 놀란모양이다. 난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어 잡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휘감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몸을 거칠게 더듬었다. 손에 잡히는 그녀의 탱탱한 유방의 느낌을 받는 순간 이 년을 범하고 죽어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더 거칠게 몸을 흔들며 반항을 한다. “ 악..이..이거..아니..이거 놓으세요..악!!” 이젠 악을 쓰면서 세차게 몸을 뒤틀면서 빠져나오려 한다.
난 왼손으로 살짝 그녀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그녀의 얼굴만한 손으로 목을 조르자 두손으로 내 손을 잡고 헉헉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우선 목뒤로 잡고 내려 휘둘자 옷이 위에서 아래도 크게 찢기며 옷이 두동강이 났다. 그녀의 엉덩이가 허였게 드러난다. 난 순간 헉하면서 숨이 멎는다. 그녀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내 심장이 멎는다. 난 극도의 흥분감으로 손이 떨려왔다. 난 눈이 뒤집힌다. 목을 조르던 왼손을 놓고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거침없이 주물거린다. 그년 이젠 켁켁데면서 숨을 고르더니 몸을 순간적으로 돌리면서 빠져나오면서 내 빰을 다시 때리려 한다. 난 날라오는 그녀의 손을 왼손으로 잡고 바닥으로 팽게쳐 버렸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그녀는 바닥에 꼬꾸라 진다. 난 알 수 없는 희열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난 그녀를 일으켜세워서 소파에 던진 후 그녀의 팬티를 사정없이 찢어버렸다. 볼륨덩어리 두 다리 사이로 털로 뒤덮힌 보지에서 순간 세큼 퀘퀘한 자궁냄새가 확 풍겨온다. “으으…이거야..” 냄새에 더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그리고 그녀의 두다리를 벌려 댕겨 그녀의 양쪽 귀에다 같다 양쪽으로 부친후 반대편으로 서서 내 허벅지로 그녀의 발목을 누르며 두손을 잡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내 배위에 걸쳐있고 난 앉아서 그녀의 벌어진 양쪽다리를 내 다리로 누르고 있었다. 그녀로는 가장 수치스런 자세가 아닐 수 없다. 내 눈앞에 그녀의 보지가 쫙벌리고 있고 난 그녀의 벌러진 구멍사이를 깊게 볼 수 있는 위치였다. 그녀가 고개를 반으로 찌그려 눌린채 심한 몸부림을 친다. 난 우선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우왁스럽게 먹기시작했다. 내가 반년을 꿈꿔왔던 자세이다.
“ 후루룩..쩝쩝..??..후루륵..” 난 혀를 그녀의 구멍에 깊이 넣기도 하면서 그녀의 클리를 집중공격했다. “ 아..아악..” 그녀가 조금씩 반응이 왔다.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몸이 풀렸다. 내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심하게 흔들어대자 그녀의 손으로 내손을 꽉잡고 눈을 감은채 “음..음” 하면서 조금씩 소리가 다문 입사이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젠 몸 부림은 없다.
이리 쉽게 무너질걸 왜이리 반항을 해?
물이 조금씩 고이기 시작하면서 20분정도 빨아주니 허연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 헉” 외마디 탄성이 그녀의 입에서 나온다.
난 좌우로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짖물이 튀기 시작하면서 그녀가 교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 아..아아앙..악..아 ..아..악악.. 아흥..악”
이건 분명 좋아 어쩔 줄 모를때 나오는 교성이다. 가끔..흔들고 있는 내 손을 잡아 힘을 준다. 난 손가락 세게를 깊숙히 넣고 더 세게 휘젖는다. 그녀의 보지속에 박힌 내 두 손가락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지랄을 하면서 휘젖기를 반시간..
드디어 그녀가 안에서 쌌다. 온 손으로 흥건이 젖어오는 그녀의 분비물..허연 분비물..
지금 이 상황.. 정말 요상도하다...
내가 원한 만큼 그녀도 나를 원했으리가 생각하니 오늘 철저히 갈기갈기 찢어주리가는 생각이 들었다.
“ 내 오늘 너를 오늘 갈기 갈기 찢어 죽여준다..“
난 세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내 손가락 세개가 들어가기가 만무..
난 있는 힘을 다해 쑤셔본다. 살이 찢어지려한다. 안들어간다 . 그녀가 고통스러운 정도가 극에달한듯 머리를 쥐어 뜯는다. 더 힘을 다해 안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 세개가 빠듯하게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오른 엄지를 쭉 펴니 세 손가락이 뿌리까지 깊숙히 온전히 들어갔다....
“아아아….악…아 아퍼요..아야..아..?” 그녀가 온통 찡그린다. 더 흥분된다. 내가 반년을 그리워 하던 여자의 구멍에 내가 이짓을 한다니..
그녀는 죽느다고 소리를 지른다. 난 정아가 깰까봐 손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 막고 손가락을 쑤셔넣는다.
거의 내 손하나가 다 들어갔다 나왔다 지랄을 한다.. 난 극으로 치닫는 희열로 몸이 떨렸다. 난 그녀의 자궁 깊숙히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시 교성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거의 실신지경까지 이른다.
난 손가락을 빼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다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눕힌후 바지를 벗고 거대한 내 물건을 주었다. 그녀는 심하게 거부를 한다.
그냥..난 물건을 그녀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거대한 내 물건이 들어간다. 그녀도 너무 좋은지 계속 소리를 지른다.
“ 아..아흥..아 아..”
다시 거칠게 펌프질을 해댔다.
물건 머리가 그녀의 질 깊숙히 박힐때마다 그녀는 “ 아흥..” 소리를 떡치는 리듬을 마추어 계속낸다.
“ 좋아?
그녀가 말이 없다..
“더 세게 박아 주세요..해봐....”
그녀가 애처로운 눈으로 날 한번 쳐다 본다. 이런..그 청순한고 가련한 모습에 순간 할말을 잃었다..그리곤 다시 리듬에 맞추어 튕겨지는 떡치기에 정신을 조금씩잃어간다.
“아..아..악 허억 헉 헉 억..” 그녀가 흐느끼면서 교성을 지른다.
그녀가 이젠 거칠게 없다.
눈을 감은채 내손목을 잡은 그녀의 손엔 가득 힘이 들어가 있다.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미끈한 엉덩이를 뒤에서 더욱 세차게 쑤셔榮? 손바닥으로 세차게 쌔린다. “ 철썩..철썩” 엉덩이가 벌겄다.
아..아악...억 허억.아..악...
난 더 세차게 쑤셔된다. 있는 힘을 다해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에다 떡을 쳤다.
악..
한마디 괴성과 함께 그녀의 질 안에다 엄청난 양의 사정을 해대고 사정한 후 에도 한참을 흔들어 댔다. 그녀의 질밖으로 정액이 흘러나온다.
난 그녀의 위에 포개고 누워 다시 입술을 갖다댄다. 그녀가 수줍게 입술을 열러 내 혀를 길게 받다준다. 그녀와 다시 길게 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수줍은 표정을 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