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나의 고교생활 - 12부 | 야설

나의 고교생활그렇게 몃분을 잠이 들었나? 잠결에 내 허벅지 쪽이 축축하다는 것을 느꼇다. "흐잉..차가워.." "응? 민이 일어났어?" 상미가 수건으로 내 보지를 닦아 주고 있었다. "응.. 히히" 나의 머리를 쓸으면서 이마에 살짝 뽀뽀를 해주는 상미. "거기 말구 요기~" 나는 입술을 살며시 내밀었다. 다시 싱긋웃더니 나의 입에 뽀뽀를 해준다. "히히 언제 왔어?" "너 전화안받길래.. 왔지" "아 참.. 니네집가기루 했지" "빨리두 기역하내요~. 그리구 이대루 잠들다가 틀키면 어쩌려구 그래?" "히히 오늘 엄마 안온대서.. 잠깐 눈붙였다가 니네집 가려구 했지." "으이긍 ~ 그래서 좋았어?" 상미뇬이 수건으루 나의 보지를 툭툭쳤는대 매우 욱신거렸다. "아.. 아파..." "아파? 하긴.. 너 그날이야?" "아니.. 나 저저번주에 끝났는대 왜?" "너 팬티에 피묻어 있길래.." "응? 피? 왠피?" "아무래두.. 너 처녀...." "으잉? 모야아~ ㅠ _ㅠ 내 팬티에 내 처녀낙을?? 하앙~~" 어이가 없으면서두 왠지 서루운듣한... 그래두 처녀막이라면 의미있는건대.. "괜찮아요 I찮아~" 상미가 피씩 웃으면서 나를 다독여 준다. "그래두.. 그래두 허엉... 좀 .. 창피하자나... 힝 첫 상대가 내 팬티야~" "야~ 그럼 나는 첫상대가 자전거야!" "훌쩍 훌쩍.. 응? 자전거?" "그래~ 나 어렸을때 자전거 좀심하게 타다가.. 히히" "피힛 자전거가 모냐~ 히히히" "야 야 ~ 너 울다가 웃으면 거기에 털 수북해진다~" "그럼 다시 울어야 대나? 히잉~" "으이그~ 멍탱아~ 대끄등? 히히" "히히 나 털많이 나두 사랑해 줄꺼지?" "당연하지~" 나는 상미를 꼬옥 안았다. 상미도 꼬옥 안으면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진한 키스~ >ㅁ< "사랑해 민이야~" "나두.. 히히" "여기 많아 아파?" 나의 보지를 스다듬는 상미. 상미가 내 보지를 쓰다듬을 때마다 알수없는 욱신거림이 있었다. "아.. 응 아포." "병원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야암~ 어떻게가 창피하게~" "그래두 이러다가 문제 생기기라도 하면.." "씨잉~ 그럼 의사샘한태가서 팬티 보지에 집어 넣어서 이렇게 獰楮?! 라구 말할까?" "푸힛 아니.. 히히" "거바!!! 이게 다 니생각에서 나온건지는 알구 있지?" 나는 상미뇬을 째려보았다. "히히 미안해~ 이렇게 될줄은 몰라담말이야. 히히" "몰르긴 뭘몰라. 치 내가 너한태 속은것만 생각하면~ 으휴~~" "아앙~ 조금더 말하면 삐질부니기다?" "대꺼든? 이미 삐져 있거든 ? 흥!" "아앙~ 내가 선물두 가꾸 왔는대." "선물? 뭔대?" "야 넌 어떻게 된애가 3초만에 풀리냐!" "뭐어때~ 그때그때 다른거야~ 히히 뭔대 빨랑 보여줘바바 뭔대?" "히히 기달려바 가방에 넣어왔어. 저번에 주문했는대 하루만에 왔내." "저분에 치킨먹을때 시키던거 그거야?" "응 ㅎㅎ 잠깐만" 뒤적 뒤적 거리더니 상미뇬 보라색의 무건가를 꺼냈다. "짜잔~" "이..이게 뭐야? 오 대게 말랑 말랑하다~" 상미가 꺼낸것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약간 소세지믿에 받임대가 달려있는듣한? =_=a 모양이다..; (성인용품점 가서 모양을 확인하시길.. (__*) ) "애널플러그~" "애널플러그? 그게 뭔대?" "너 똥꼬가 더 기분좋다며~ 히히 그래서 특별히 주는 거야~" "야~ 모야 그렇게 막 말하지마 창피하자누" "모 어떠냐~ 집에 누가 있다구~ 민이 지금 치마 다 까발르구~ 속옷두 안입구 이때요!!!!!!" "야아~ 모야" "히히 모어때~" "그런대 이건 어떻게 쓰는건대?" "가리켜 줄께 엉덩이 들어바." "응" 나는 상미쪽으루 엉덩이를 들었다. "히히 언제부두 이뿐이 엉덩이~ 내가 요거땜에 살아요~ 히히" 상미뇬 내엉덩이를 자기 볼에 부빈다. "하앙 ~ 빨리이~ 이상한거 하지말구~" "엇쭈? 뭐가이상해~ 정말 니엉덩이 디게 이뻐~ 땡글땡글하니~ 히히" "하앙~ 그래두 빨리 이거 해바~ 응?" "아랐어~ 보채기는. 어차피 너 줄려구 산거야~" "오~ 내꺼? 내꺼?" "찰싹. 그래~ 엉덩이 다시 들이대~!" "때리마 진짜 아포 ㅡ ㅜ 안그래두 아푼대." "아랐아 아랐어~ 히히" 다시 때린곳을 쓰다듬는다. ㅡ ㅜ 병주구 약주구. 쳇 그리곤 나의 보지쪽 돌기를 만졌다. "아.. 아.. 아파.." "많이 아파?" "으.. 응 진짜 아파.." "흠.. 아랐어 그럼 이것두 한번 써보지뭐 호호" "응? 또 뭔대?" "몰라 사은품으루 주더라~ 러브젤이래~" "음... 또 이상한거 아니야?" "아니야~ 사은품으루 줬어" "뭐.. 우선은 니가 만든거 아니니깐 .. " "내가뭐~ 씨이 너 때린다! 조심해! 엉덩이 내쪽으루 와있어!" "상미언니 채고 >ㅁ<)/ 어쩜 그리 이뻐요? 피부봐 피부~" 나는 상미아부를 하면서 엉덩이두 씰룩였다~. 상미뇬.. 좋아서 자지러 진다. ">>ㅑ~ 넘귀여어~ 이대루 딱 동영상 찍어서 가지구 갈래~" "안대 안대~ 야 하지마~" "아랐어.. 쳇 나중에 몰래 해야지 키키" 갑자기 엉덩이에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 "앗 차거. 뭐야?" "러브젤. 오 미끌미끌거린다." 상미는 나의 항문주위에 러브젤을 바룬후에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움직였다. "아.. 히히 좋다~ 그거 계속해줘." "이거? 호호 별걸 다느껴~" 그리곤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을 살며시 집어 넣었다. "아.. 흐...." "아파?" "아니.. 그건 아닌대... 조금더 애무 해줘~ 응?" "아랐어~ 히히" 상미는 다시 나의 엉덩이 주위를 문질러 주었다. 다른사람이 나의 항문 근처를 손으로 문지른다는 느낌이랄까? 왠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곤 다시 이내 상미의 손가락이 살며시 들어왔다. "하아.. 읍...." "살살 넣을게 조금만 참아." 상미의 상가락이 살금 살금 기여 오듯이 들어왔다. "아.. 아.. 하아.. " 내가 신음을 낼수록 상미는 반대편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투닥였다. "자 조금만 참아요 다들어 갔어요~ " "하아.. 하아.. 괜찮아.. 그냥.. 그냥 넣어줘.. 하아.. " "히히 다들어 갔어~ 젤때문인가? 금세 들어간다~ 요거 편리하내?" 상미의 손가락이 서서히 움직였다. 상미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나의 몸도 움찔거렸다. "으.. 으읍.. 아.. 하아.. " "좋아? 민이야?" "으,.. 응 좋아.. 으~ 더 해줘.. 하아.. " "아랐어 히히" 상미는 나의 반응이 재밋다는듣 손가락을 더 격하게 움직였다. 그럴수록 나의 신음도 점점 거칠어 졌다. "하아.. 하아.. 읔.. 하아.. 아~~" "자 이젠 주인공이 나와야지? 히히" 상미가 살며시 곤가락을 뺏다. "히잉.." "히히 아쉬워?" "으.. 응" "조금만 참아요~ 이건 좀.. 흠.. 내손가락보다 많이 두꺼운거 같기도 한대." 살며시 보라색 애널플러그가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처음엔 아푸지 않았지만 그래도 점점갈수록 점점 두꺼워지는듣 했다. "아.. 하아....?. 사.. 상미야..." "아파? 잠깐만 잠깐만." 엉덩이에 다시 차가운게 떨어졌다. 젤을 더 바르는듯 했다. 그리곤 다시 살며시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 오는 애널플러그.. "하아.. 하아....... 으우..." 너무 깊이 들어온거 같아서 상미에게 말하려는 순간. 애널플러그가 쏘옥하니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왔다. 나중에 생김새를 보아하니 스스로 안빠지게 하기위해서 마지막 부분은 얇게 되있었다. "어때? 아파?" "아.. 아니 그건 .. 아닌대.. 하아.. 모르겠어.. " "이상해?" "아니.. 안이상한대. 막.. 엉덩이.. 응가 차있는거 같애." "모야아~ 히히 그건 응가 아니야" "나두 알아.. 근대.. 히히 모르겠어~" "그거 넣구 활동해두 된대." "그래? 흠... " "일어 서봐" 나는 살며시 일어 섯다. 나의 엉덩이가 뒤에 받침대를 살며시 밀긴했지만 애널플러그가 빠지진 않았다. 왠지 신기했다. "호오~ 정말 안빠진다." "그치그치? 히히 뒤돌아바." "응? 응" "호호 대게 귀엽다~ 너 엉덩이 가운데에 보라색 동그란 마게 있으니깐 히히" "모야~ 창피하게." "야 모가 창피하냐~" 내가 다시 안자 상미가 나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다. "이거 이제 앞으루 하구 다녀? 응? 아랐지?" "으.. 응 아랐어. 고마워.." "고맙기는 히히" "근대.. 맨날?" "왜? 싫어?" "아니 그건아닌대.. 응가 냄세 배면 어떻게." "히히 안배게 잘하셈~ . 오늘은 민이 보지 아푸대니깐 이렇게 까지만 해야지~ 키키" "모야아 ~ 나보다 내보지가 더 좋아?" "설마~ 니 엉덩이가 더 좋아~" "모야아~ 대써 절루가~" "히히 장난이지 장난~ 삐순이 또 삐졌어 또~ " 다시 내게 살며시 키스를 해준다. "난 너뿐이야. 아랐지?" "으.. 응.. 나두" 그리곤 나는 애널플러그를 꼿은채 다시 상미와 키스를 했다. "배고프다. 집에 밥있엉?" "나두 잘모르겠는대. 우리 나가서 사먹자? 응?" "나가서? 뭐먹구 싶은대?" "흠.. 그냥 뭐 아무거나 쇼핑도 좀 할겸 히히 응?" "돈은?" "짜자잔~ 엄마 오늘 친척집에 가신다구 돈놓구 가셧어~ 오늘은 이 언니가 다 쏜다~" "오~예~" "오예~" "옷이나 입으셈~ 그러구 나가실려구?" "히히 입어야지" 내가 팬티를 입으려구 애널플러그를 뽑으려는대 상미가 내손을 친다. 철썩 "야 그거 빼지 말라니까는." "그럼 진짜 이러구 다녀?" "응~!" "아랐어.. 치.." 그리곤 주섬주섬 팬티를입었다. "오늘은 이거랑 이거 입어~ 히히" 상미가 나의 옷장에서 하얀 티야 저번에 자기가 사준 멜빵치마를 꺼내 주었다. "쳇 맨날 지가사준거 티낼라구 이거 입으래" "호호 그래~ 티낼라 그런다~ 빨랑 이거 입어~!" 나는 상미가 골라준 옷을 입었다. 그리곤 상미의 손을 꼬옥 잡고 시내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