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교환하기(swapping)......... - 12부
장모 교환하기(swapping).........
장모 교환하기(swapping).........장모 교환하기(swapping).........12부 (완결)
나는 일어서서 쇼파 중간에 있는 테이블을 한쪽으로 밀어 버리고 오디오의 PLAY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미리 준비한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오기 시작 했다.
나는 장모와 수진이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었다.
옷을 벗어 버리자 이미 팽창 할 때로 팽창한 나의 페니스가 천정을 향해 우뚝 고개를 들고 그 위용을
자랑 하며 모습을 드러 내었다.
순간 세 사람의 시선이 나의 페니스로 향한다.
나는 성이난 나의 페니스를 자위하듯 흔들고 쓰다듬으며 세 사람을 바라보며...........
나 ▶ 자...이제 서서히 시작 해 볼까........하하하.........
수진이가 다가와 나의 페니스를 꼭 쥐며 가슴에 얼굴을 묻고 다정하게 속삭인다.
수진 ▶ 아........창수씨.....당신 물건은 언제 봐도 멋있고....훌륭해요......나는 당신 물건을 보는 것 만으로도...
오금이 저리며 흥분이 되요........나를 기쁘게 해 줘요..............
나 ▶ 그래.....오늘 우리 두 남자가 당신들을 행복 하게 해 주겠어...........
나는 그렇게 말하며 수진을 안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 했다.
우리의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정호도 일어나서 옷을 벗는다.
그러자 정호도 이미 성이 날때로 성이난 페니스가 용수철 처럼 튀어 나와 천정을 향해 껄떡 거리고 있었다.
장모가 정호의 페니스를 잡고 만지면서.............
장모 ▶ 아..........정호씨 물건도 너무 훌륭해요..........다시 한번 나를 만족 시켜 줘요..........
정호 ▶ 걱정말아요.......내가 오늘 당신을 아주 즐겁게 해 줄게.........우리도 춤 출까..........
장모와 정호도 우리와 같이 알몸으로 부둥켜 안고 춤을 추기 시작 하였다.
거실에는 음악 소리와 함께 두 쌍의 남여가 알몸으로 서로 껴안은체 춤을 추고 있었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으며 네 사람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 하였다.
수진이가 혀를 내밀어 내 입술을 핥으며 타액과 함게 혀를 내 입안을 밀어 넣는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수진의 타액과 혀를 받아 들이며 깊은 키스에 빠져 들었다.
수진의 혀가 가슴을 핥으며 점차 아래로 내려 온다.
수진의 입김이 페니스에 닿는 순간 페니스는 수진의 입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수진은 강한 흡인력으로 페니스를 빨며 섬세하게 애무를 하고 있었다.
장모도 정호의 페니스를 빨며 오랄에 열중 하고 있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후...루...룩...쩝접......쪼...오옥......."
나 ▶ 하하하.....정말 좋아.......이렇게 넷이서 같이 어울리니 정말 기분이 좋아..............
정호 ▶ 하하......그래.....정말 짜릿 하군........어때 이제 우리가 빨아 줄까. ..............
나 ▶ 하하하.....좋지...좋아..............
정호와 나는 장모와 수진을 쇼파를 잡고 나란히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그녀들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거실에는 또다시 보지를 빠는 소리와 그녀들의 신음 소리로가득 차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쭈...욱...접......쩝..접.........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장모 ▶ 아아.....정호씨.....너무 조...아................ 아....헉헉...으흥.......ㅇ,ㅇ.......
수진 ▶ 아......정말....너무 황홀해......그룹 섹스가 이렇게 흥미롭다니......아아.......정말 조...아...........
정호와 나는 자리를 바꾸어 서로의 장모를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장모는 나와 정호가 바꾸어 오랄을 하는 사실을 모른체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만지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장모 ▶ 아아.....정호씨.........너무 좋아...........이제 넣어 줘..........더는 못견디겠어.............
나 ▶ 장모 나야..........정호가 아니구 나라구.............
장모 ▶ 어머.....우리 윤서방이네..........윤서방 이제 그만 넣어 줘..............
나는 옆에 있는 정호를 바라 보았다.
정호는 벌써 수진이를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나도 장모를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정호와 나란히 뒤에서 삽입을 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수진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장모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정호 ▶ 하하하.....장모.....어때 이렇게 넷이서 즐기니 기분이 좋아..............
수진 ▶ 아....흐..흐...흥....앙....아아아........그래...너무 조아......우리 최서방 물건이 너무 조아......아아.......
장모 ▶ 나도....우리 윤서방이 최고야...... 우리 사위 좇이 최고야...........아....흐..흐...흥....앙....아아아......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수진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후,,,아....후아......으 ......아...조아....."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장모 ▶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너무 조아.....정말 조아.....
나 ▶ 정호야....우리 이제 자리를 바꾸자..........
정호 ▶ 하하하.....좋아....좋아.....이제는 내가 현정씨를 즐겁게 해 주겠어.............
정호는 장모에게로 오더니 바로 삽입을 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며 장모를 쾌락 속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내가 장모에게서 떨어져 수진이 에게로 가자 수진이를 나를 보며.......
수진 ▶ 아.....우리 서방니...임.......내가 서방님을 즐겁게 해 줄께요..............
수진은 나를 쇼파에 앉게 하더니 다시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수진의 혀가 귀두를 핥으며 기둥을 타고 내려와 부랄을 한입 가득 넣고 빨아 주고 있다.
약간의 통증과 함께 짜릿한 기운이 온몸으로 번진다.
한참을 페니스와 부랄을 번갈아 빨던 수진이......나의 다리를 ╂?들며 더 벌리더니
혀 끝으로 나의 항문을 찌르고 파고 들며 간질러 주었다.
또 다른 쾌감이 온몸에 엄습해 오며 나는 수진의 머리를 잡고 수진의 애무에 찬사를 보냈다.
나 ▶ 아아......좋아...수진이......너무 좋아.......이렇게 나를 황홀하게 하다니......정말 좋아..........
수진 ▶ 귀여운 우리 서방님..........좋아요.............
나 ▶ 아....수진이 너무 좋아...........너무 짜릿해...........
정호는 장모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장모의 신음 소리가 더욱 높아 지며 거싱 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하였다.
나와 수진이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두 사람의 격렬한 정사를 구경을 하였다.
정호의 굵은 페니스가 연신 장모의 보지를 쑤시며 들락 거리고 있었다.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장모 ▶ 여보! 아으흑, 아응, 으으으....., 응, 응, 끄응응.....앙,,,아아........정호씨....아아아.......흐흑......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장모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정호 ▶ 아아아아...좋아...아아아........자기 보지 정말 조..아....아어...짜리ㅅ해.............
장모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정호 ▶ 아.....자기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장모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나 이상해.....으으윽.....아.......
정호 ▶ 아....나도 좋아.....현정이.......자기야...사랑해.......나도 쌀려고 해......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정호는 마지막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정호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지며 장모와 정호는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장모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정호 ▶아...아.,...헉헉, 허헉, 헉헉… 여보,… 여보..... 나올 것 같은데, 안에다 쌀거야......
장모 ▶ 아.....그래요....안에다 마음껏 사정 하세요.........아..........아아........
정호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으윽.........
이윽고 두 사람의 몸이 한차례 심하게 떨리더니 정호는 장모의 등에 그대로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
아마도 두 사람은 그렇게 엎드려 절정의 쾌감을 한껏 맛보고 있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의 정사를 바라보던 수진이가 쇼파를 잡고 엎드리며........
수진 ▶ 이제 나도 해 줘...........못 견디겠어..........
나는 수진의 등 뒤로 가서 엉덩이를 잡고 성이난 페니스를 수진의 보지 속으로 그냥 밀어 넣었다.
나의 페니스는 "쭈....우...욱....." 소리와 함께 스진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나의 페니스가 들어가자 수진의 보지는 질이 수축 하며 나의 페니스를 꼬옥 조여 준다.
순간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며 온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페니스가 더욱 팽창해진다.
나 ▶ 아아.........역시 수진이 보지는 대단해........조여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해...........
수진 ▶ 이제......어서 나를 기쁘게 해 줘요.....어서요..............
나는 수진이 허리를 잡으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수진 ▶ 아흐흥...아아아아...... 더 깊이....좀...더......세게.......으흑.........
나 ▶ 그래.....이제 서서히 크라이막스에 오르도록 해주지.........
나는 손을 아래로 하여 수진의 늘어진 두 유방을 꼭 쥐고 주무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수진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이제 몸이 달아 오르고 있어.....조...아.....
수진의 신음 소리에 정신을 차린듯 장모와 정호는 쇼파에 앉아 우리들의 행위를 구경 하고 있었다.
나 역시 장모와 정호가 보고 있으니 더욱 흥분 되며 페니스가 더욱 단단해짐을 느낀다.
수진 ▶ 아아......정말 단단해........우리 창수씨 물건은 정말 굵고.....단단해.....나를 미치게 해.........
나 ▶ 수진이...내 좇이 그렇게 좋아........
수진 ▶ 아...그래요.....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예요........정말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어요.......아아......
나 ▶ 수진이 당신도 역시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어......나를 미치게 하고 있어.......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수진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조아....그렇게...........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 마다 수진의 보지 속살도 딸려 나왔다...들어 갔다....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나 ▶ 아....흐..흐...아아아...........미치겠어..... 너무...조아......너무 짜릿 해.........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수진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아아아아흑.....으으응.....
나 ▶ 아아.......나......할것 같아........당신 하고 하면 왜 이렇게 사정이 빨리 오는지 몰라......
수진 ▶ 아..안돼......조금 더 참아.......지금 하면 안돼......헉헉헉...흐억.........
정호가 갑자기 일어나서 수진이 앞 쇼파에 앉으며 성난 좋을 수진이 입으로 밀어 넣는다.
정호 ▶ 장모......내 좇을 빨아 줘.......장모 입에 사정 할거야...........
수진은 내 피스톤 운동에 몸이 흔들리면서 정호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빨아 준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정호 ▶ 아아.....좋아....그렇게 하는 거야..........좀 더 목구멍 깊이 넣어 봐..........
수진 ▶ 으..읍.....흐..흡.......쩝접......으..윽.......하아...허헉......
수진은 숨쉬기가 곤란 한지 좇을 뺐다가 다시 물고 빨아 주기를 반복 한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나는 수진이가 정호의 좇을 빠는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이 되어 수진을 밀어 부치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수진 ▶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너무 조아.....정말 조아.....
우리 세사람의 행위를 가만히 보고 있던 장모가 나에게로 오며 입술을 덥친다.
장모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나는 정신 없이 장모의 혀를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수진이 역시 정호의 좇을 빨면서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고 있었다.
장모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며 자신의 입속으로 가지고 간다.
장모는 나의 타액과 혀를 받아 들이며 나를 더욱 흥분 시켜 나갔다.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수진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정호 ▶ 아아항....으으응...아아학....장모....나도 나올것 같아.......
수진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너무..조..아..학..학....학...아....."
수진은 몸을 세차게 떨면서 눈을 감은체 정호의 페니스를 잡고 손으로 마구 흔들고 있었다.
그러자 정호의 귀두 끝에서 다시 허연 정액이 분수 처럼 K아 올랐다.
수진은 감은 눈을 뜨며 본능적으로 입을 벌려 정호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 역시 흥분이 극에 달하여 구두 끝으로 정액이 몰리기 시작 하였다.
나도 내 몸속의 정액을 배출 하기 위해서 마지막 힘을 쓰고 있었다.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나 ▶ 아.... 퍽퍽퍽...... 나온다..아..... 어엉.... 퍽퍽퍽........어억억.... 흐......헉.....아아.........
나의 귀두 끝에도 허연 정액이 수진의 보지 속을 채우며 쏟아지기 시작 하였다.
그 순간 장모가 수진의 몸에서 나의 페니스를 빼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지고 들어 간다.
방출 되던 정액이 장모의 얼굴을 적시며 입속으로 스며 들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장모는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받아 먹으며 페니스를 입으로 샅샅이 닦아 주었다.
나 ▶ 아아.......아.............정말...좋아...........최고의 정사 였어..............
정호 ▶ 그래....대 만족 이야........정말 멋진 섹스 였어..............
장모와 수진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쇼파에 기댄체 눈을 감고 슴을 헐떡리고 있었다.
정호가 장모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한다.
장모도 무의식 속에서 본능적으로 정호를 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수진이가 눈을 뜨고 정호와 장모의 키스 장면을 보더니 나를 향해 두 팔을 벌린다.
나도 수진이의 품속에 안기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우리 네 사람은 동시에 떨어지며 서로를 바라 보았다.
거실에는 온통 정액 냄새로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그 냄새가 결코 싫지는 않았다.
우리 네 사람은 서로를 바라 보면서 서로의 몰골에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나 ▶ 하하하...........
장모 ▶ 호호호.............
정호 ▶ 하하하....................
수진 ▶ 호호호............................
나 ▶ (두 여자를 바라보며) 어때.........좋았어..........
장모 ▶ 정말 기분 최고였어............좋았어........
수진 ▶ 그래.........아주 멋진 섹스 였어...........좋은 추억이 될거야.............
정호 ▶ 하하하.....현정씨 우리 앞으로도 계속 같이 만나서 즐기면 어떨까.............
수진 ▶ 호호호......우리 사위가 현정이 동생에게 완전히 반했군.......동생...우리 사위하고 계속
즐기는 건 어때..........어차피 모든것을 다 허락한 사이잖아..........
장모 ▶ 정호씨에게는 미안 하지만 오늘이 지나면 예전으로 돌아 가야 해.............
이런 생활이 계속 해서 되풀이 되는 건 싫어..........정호씨.....오늘 만큼만 나를 마음대로 해요........
수진 ▶ 나는 오늘이 지나도 창수씨를 계속 만날거야.........창수씨 그렇게 해 줄거지.....
나 ▶ 수진이만 좋다면 나도 좋아...........
정호 ▶ 칫....그러면 나만 손해 잖아.....나만 장모를 창수에게 빼앗겼잖아...........
수진 ▶ 호호호....걱정 말어.....내가 창수씨를 만난다고 해도......항상 최서방을 즐겁게 해 줄테니........
장모 ▶ 나도 오늘 맘큼은 정호씨 여자야.......마음대로 해.............
장모는 정호의 죽어 있는 페니스를 어루 만지며 입으로 빨고 있다.
정호의 페니스가 서서히 발기를 하며 두 사람은 다시 섹스에 돌입을 하고 있었다.
정호 ▶ 아아.....현정씨는 역시 멋진 여자야.....평생 잊지 못 할거야...........
장모 ▶ 그래요.....정호씨.....우리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요...............
정호가 장모를 거칠게 바닥에 눕히고 위로 올라 가더니 삽입을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장모의 두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지며 정호를 으쓰러지게 끌어 안는다.
정호의 허리 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하며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장모 ▶ 아....아아......아.....................
장모의 깊은 신음 소리가 다시 거실안을 메아리 치며 멤돌기 시작 하였다.......................
----- 12부 끝 -----
★ 그동안 장모 시리즈를 성원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장모 시리즈의 막을 내립니다.
시간 관계상 급하게 집필을 하다보니 완결편이 좀 미비하게 끝을 맺게 된 점 양해 하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