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선유공자 - 7부 | 야설

보지넷 신규 컨텐츠 확인

성인 무료 야동

야동, 야애니, 야설, 야사 무료제공
보지넷 검색
  • 텔레그램야동
  • 일수대출
  • 레플리카
  • 성인알바
  • 중고폰
  • 가입 없는 19금 성인 사이트

    아이디 비밀번호

보지넷 고정주소 안내 👉 보지.net 👈 광고문의, 영상문의 텔레그램ID : bozinet

근친물 선유공자 - 7부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26,820회 작성일

선유공자 - 7부

선유공자 선유공자드디어 중간고사 시험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꽤 잘 본거 같았다. 3일동안은 시험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시험을 마치고 일찍 수업을 끝냈는데 혜원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세원씨 시험 잘 봤어?' '대충 어디야?' '학교앞이야 아직 수업 안끝났어?' '이제 막 끝났어' '그럼 이리 올래? 내가 밥사줄께' '그래 학교앞에서 전화 할께' '응 빨리와 나도 배고파' '응 조금만 기다려 금방 갈께' 그리고 현철이가 집에 놀러가자는걸 약속이 있다고 하고선 혜원이 학교앞으로 갔다. 30분정도 걸렸다. 역시 교통이 혼잡한 서울에선 오토바이가 빨랐다. 도착해서 혜원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디야? 지금 도착했는데?' '그래? 잠깐만 기다려 금방 갈께' 그렇게 전화를 끊고 기다리는데 혜원이 혼자가 아니라 재경이 누나와 황자영까지 함께 왔다. '어? 어떻게 모두 함께 오는거야?' '내려오다가 만났어, 세원씨 왔다고 하니까 같이 가자고 해서 온거야' '야. 진세원 너 자영이한테 말했다며? 내가 누나라고 배신자' '아 그때 상황이 그렇게 됐어, 말 안했으면 혜원이와 내가 이상한 관계가 되버릴 상황이었거든 하하' '너 집에 가서 보자, 그리고 시험은 잘 봤냐?' '평상시 실력되로 봤지 하하하' '이구~~~잘난척은 빨리 가자 배고프다.' '뭐 먹을건데? 우리 혜원이 돈이 넉넉할려나? 밥사준다고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우리 끼워준 보답으로 제가 쏠께요 호호' 옆에 있던 황자영이가 그렇게 말했다. '그래요? 어떡하지 혜원아? 모른척 그렇게 하라고 할까?' '아냐 싫어 내가 살거야, 세원씨한테 처음으로 사는건데 오늘 용돈 넉넉하게 타왔어 호호' '그래? 그럼 안되겠네요. 자영씨 우리 혜원이가 사주는밥 먹고 싶어서 하하' '그럼 마음대로 해, 돈 굳었네 호호 그래도 함께가는거죠?' '그것은 마음대로' 그렇게 우리는 신촌시내로 나갔다. 우리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그냥 밥먹자는걸 우겨서 이리로 왔다. 사실 나는 체질상 이런 음식이 별로였다. 하지만 중론이 그러니 어쩔수 없이 따라왔다. '세원씨 정말 시험은 잘본거지?' '걱정하지마, 꽤 잘봤어, 틀린거 별루 없는것 같더라' '다행이다. 맨날 나만나느라고 성적 떨어지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그럼 안되지 미운털 박히면 안되니까 하하' '참 잘들 논다. 이거 빨리 애인을 만들던지 해야지 눈꼴시려서 .....' '그러게 소개팅 하라니까 잘나가는집 애 소개시켜준다니까' '아 됐읍니다. 우리 누나 신랑감은 제가 구할거예요, 절대로 그런 소개이걸랑은 삼가해주세요.' 나는 황자영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싫었기 때문에 정색을 하고 말했다. '어머, 정말로 괜찮은 집 아들이예요.' '어떻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죠. 돈은 우리집도 많고 잘나가요. 그런 물질이 중요한것이 아니죠' 나는 황자영이라는 여자들으라고 그렇게 말했다. 그러자 누나와 혜원이는 무슨 얘긴지 알고 황자영의 눈치를 받다. 황자영이도 얼굴이 상기되었다. 하지만 표현은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다. '무현이 형은 뭐하지?' '지금 바쁘데요, 아버님 만나러 갔어요' '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에 식사가 나왔다. 혜원이는 내 식사를 직접 잘라서 주었다. 너무도 사랑스럽다. 우리는 맛있게 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세원씨 어디로 갈거야?' '응 다른데 갈데는 없는데, 왜?' '응. 난 학교로 들어가봐야거든' '그래? 누나는?' '나도 학교가봐야돼' '그래. 그럼 나는 집으로 가지뭐' '그럼 저즘 데려다주실래요?' 옆에 있던 황자영이 그렇게 말했다. '어디가시는데요?' '논현동에 가요.' '차 안가져오셨어요?' '네 수리좀 하느라구요.' '그래 세원씨가 데려다줘' '응 알았어. 집에 오면 전화해' '응 알았어' 그렇게 나는 황자영이를 태우고 그녀가 말한곳으로 갔다. 그곳은 그녀가 사는 오피스텔이었다. '들어가서 차한잔 하고 가세요.' '아니요, 괜찮읍니다.' '아이 그럼 제가 미안하잖아요 들어와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 '아닙니다. 그냥 갈께요.' 그러자 그녀는 야릇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숙녀가 이렇게 애원하는데 그냥 가면 섭섭하죠' 나는 그녀가 나를 유혹한다는걸 느꼈다. 어떻게 할것인지 망설여졌다. 하지만 무현이형에게 죄를 짓는것은 싫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그때 할께요' 그리고 돌려서 집으로 왔다. 그녀는 실망스런 표정으로 그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 엄마와 재희누나가 있었다. '왜 이제오니? 시험은 잘봤어?' '응. 혜원이 만나서 밥먹고 오는중이야' '그래, 어서 씻어라 과일 내올께' '재희누나는 뭐해?' '자기방에서 뭐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층으로 올라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재희누나방으로 갔다. '누나 뭐해?' '응 그냥 있어, 시험 잘봤니?' ' 응 대충' '그래 밥은먹었니?' '응 혜원이 만나서 밥먹고 왔어. 내려가자 엄마가 과일먹으래' '그냥 방에 있을래' '왜 무슨일 있어?' '아니야 일은 그냥 피곤해서' '그래 알았어' 그리고 나는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엄마는 항상 화사한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언제보아도 엄마는 세련된 모습이다. '엄마 너무 섹시한데 헤헤' '그래? 고맙네요 서방님 호호호' '그럼 우리 각시 한번 안아볼까 헤헤헤' '호호호' 그러면서 엄마는 과일을 들고 쇼파로 오셨다. '아들 엄마가 그렇게 좋아?' '그럼 얼마나 좋은데' 그러면서 엄마를 끌어안았다. 그러자 엄마가 내입에 뽀뽀를 했다. 그리고 내옆에 앉았다. 갑자기 엄마와 하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층에 재희누나가 걸렸다, 엄마의 얼굴을 보자 엄마도 마음이 있는것 같았다. '엄마 우리 할까?' '호호호 엄마도 그러고 싶은데 이층에 재희가 걸린다. 그냥 참자 알았지요? 서방님 호호호' '그래' '호호호 이제는 틈만 나면 엄마의 팬티를 벗길려고 드네 ' '엄마가 너무 섹시하게 하고 있으니까 젊은 아들이 참을수가 있어야지 헤헤' '엄마가 그렇게 섹시해?' '응 너무 너무' 그러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유방이 탱탱하게 느껴지는것이 엄마도 흥분되는것 같았다. '엄마도 흥분했지?' '어떻게 알았어?' '엄마 유방이 탱탱해져서 그런거 같더라구 헤헤' '어머, 이제 선수가 되버렸네, 만지기만해도 여자의 상태를 파악할 정도로 호호호' '어디 얼마나 젖었나 한번 볼까?' 그러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이층을 쳐다보았다. 나는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엄마보지를 만졌다. 예상했던대로 엄마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내가 보지를 만지자 엄마는 얼굴을 붉히고 신음소리를 냈다. '아윽~~그러지마 어서 손빼~~아윽~~~이상해진단 말야 얼른 빼~~~' 하지만 나는 계속 그렇게 만졌다. 그러는데 전화가 울렸다. 엄마는 얼른 전화를 받았다. '아 여보 웬일이세요?' '응 나 지금 일본가야할것 같아서' '지금요? 언제오시는데요?' '빠르면 일요일 저녁이나 아니면 월요일 들어올꺼야' '그럼 속옷이랑 챙겨가셔야되는거 아니예요?' '그럴시간이 없네 그냥 가서 몇가지 사지뭐' '그래요 그럼, 몇시 비행기예요?' '응 7시 비행기야 도착해서 전화 할께' '알았어요,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응. 세원이는 들어왔어?' '네 옆에 있어요 바꿔줄까요?' '그래' '아빠 저예요. 어디가세요?' '응 일본다녀와야겠다. 시험을 잘봤니?' '네 잘본거 같아요.헤헤' '그래, 아빠없는동안 집 잘보구 알았지?' '네 걱정하지말고 다녀오세요' '그래 다녀오마'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작은 서방님 오늘 밤에 하면 되겠네요 호호호' '어찌 이렇게 절묘한 타이밍이 하하하' 그렇게 웃었다. 아빠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오늘 밤에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자 흥분되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엄마와 과일을 먹고 나는 이층으로 올라왔다. 그런데 눈에 기타가 보였다. 쳐본지도 오래되고 그래서 기타를 한번쳐보았다. 중학교때는 별로 친구도 없고 해서 취미로 배웠던 것이다. 잘치는 실력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못치는 실력은 아니였다. 나는 엠프에 선을 연결하고 줄을 팅겨보았다. 줄은 재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솔저오브 포춘 이라는 딥퍼플은 노래를 연주했다. 노래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방문이 열렸다. 그리고 재희누나가 들어왔다. 그리고 조금후에 엄마도 방으로 들어오셨다. 나는 두명의 관객을 두고 라이브공연을 시작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날때마다 두명의 관중은 열광적인 성원을 보내 주었다. 마지막으로 게리무어의 파리의 산책길이라는 부르스곡을 연주하고 마쳤다. 어느덧 시간은 저녁먹을 시간이 다 되어 있었다. '어떻게 우리 아들은 못하는게 없니 호호호' '그러게 조금 못하는것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쩝' '나 못하는거 많아, 그림 못그리지 기계치지 글 못쓰지 기타등등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잘하는게 더 많잖아 호호호' '이제 밥먹자 조금후에 내려와' '응 ,알았어' 엄마가 내려가자 재희누나가 무슨 말인가를 할려는듯 머뭇거렸다. '왜 누나 할말 있어?' '응 너 내일 시간좀 내줄수 있니?' '응, 약속없어,왜?' '응, 나랑 누구를 좀 만나줘' '그래? 그게 부탁들어주는건가?' '그래' '누군데? 누나 애인 생겼어?' '아니야 내일 내가 얘기해 줄께' '그래, 알았어' 시간이 벌써 7시가 가까워지는데 혜원이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 그리고 조금후에 재경이 누나가 들어왔다. '이제왔어? 혜원이는 함께 안온거야?' '방금전에 들어갔어. 이제는 혜원이밖에 모르는구나 흥' '아니야, 내가 누나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흥 됐네~~' 그리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옷을갈아입고 내려왔다. 언제보아도 이쁜 재경이 누나였다. 무엇을입어도 맵시가 좋앗다. 그렇게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혜원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오늘은 피곤해서 그냥 잔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우리는 모여서 티브이를 봤다. 그런데 재희누나는 피곤하다고 하고는 방으로 올라가버렸다. 아무래도 무슨일이 있는듯 싶지만 말하기전에는 누나 마음을 읽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얘기하는 동안에 재경이 누나도 이층 방으로 올라갔다. 엄마와 나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티브이를 봤다. 아직은 시작할수 없었다. 시간이 10시밖에 안되서 위험했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엄마는 그런 나를 안고 있었다. 아니 내가 안고 엄마가 안겨있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다. 그렇게 엄마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엄마는 흥분이 되는지 점점 몸을 꼬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물이 축축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자 엄마는 몸을 뒤로 저쳤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윽~~~좋아 ~~~아들`~~~~~그래~~~~그기를 더 빨아줘~~~~너무 좋아~~~~' '아윽~~~~~~자기야~~~~~더 세게 빨아봐~~~~~아아아 내보지를 먹어`~~~~~아아아' '엄마 좋아?' '응 너무 좋아~~~~미칠것 같아~~~~~아아아아' '지금 기분이 어때?' '자꾸 말시키지마~~~~하늘에 붕 뜬거 같아~~~~아아아아~~~~어흑~~~~~~' '아들 빨리 넣어줘~~~~미치겠어~~~~아아아' 나는 바지를 얼른 벗고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집어 넣었다, '아~~~너무좋아~~~~~세게박아줘`~~~~~아아아`~~그래~~~그렇게 빙글빙글 돌려~~~~아아앙' '나 미쳐~~~~너무 좋아~~~~아아아아`~~더 세게~~~그래 더세게 ~~~엄마보지~~~~아아아뜨거워~~~~' '아앙 나~~~~나~~~안돼~~~~그만~~~~~갈것 같아~~~~내 몸이 녹아 내리는것 같아~~~좋아 더~~~더~~~' '아~~~나 지금 될라고 그래~~~어떡해~~~~~아아아아' '아들 뒤에서 박아줘~~~빨리~~~미치겠어~~~~아아아' 그러면서 엄마는 개처럼 엎드렸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세차게 박았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튀어 나왔다. '아아앙 너무좋아~~자기야~~~아아아 ~~~여보여보~~~아`~~~미쳐~~~~여보여보여보~~~~아아아악``~~~~~' 엄마는 머리를 벼개에 묻고 그렇게 소리치고 있었다. 그러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또 된다~~~~아~~~여보여보여보~~~~안돼~~~~~~아아아아아아' 나는 자세를 바꾸었다, 앉아서 엄마를 마주보게 하고 내 다리에 앉혔다. '아윽~~~~끝까지 들어왔어~~~안돼~~~더세게~~~그래~~~아아아' '너무좋아~~~~보지끝가지 들어왔어~~~아아아아아아`~자기야`~~여보여보여보~~~아악~~~' 나도 사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엄마 쌀것 같아' '빨리 싸줘~~~~~엄마보지 깊숙히 너 좃물을 싸줘~~~~아아아아 미쳐' 엄마는 원색적인 표현을 하면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사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