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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녀들의 은밀한 이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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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249회 작성일

녀들의 은밀한 이야기 - 4부

그녀들의 은밀한 이야기3. 썸…..그리고 그녀의 친구 서연 2장 이지혜…..그녀는 어느덧 준호와의 짜릿한 밀회를 즐기진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섹스는 아니지만 준호의 황홀한 손길에 활화산처럼 몸은 점점 뜨거워져 갔지만, 준호의 손길은 그녀의 마지막 선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녀의 거부로 생기었고, 적정 선을 지켜주는 준호의 스킨쉽이 처음에는 너무 고마웠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애간장 타는 마음에 말로써 표현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점점 더 야한 옷으로 표출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준호가 마지막 남은 자신의 자물쇠를 어서 열어주길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었다 며칠 전 남편이 3개월 일정으로 유럽 출장을 떠나자, 급기야 오늘 운동을 끝마치고 백화점에 들러 트레이닝복으로 탑브라 중 가장 짧은 블랙 숏탑과 그리고 블랙 숏팬츠, 이와 더불어 숏탑 위에 살짝 걸쳐 입을 화이트 시스루 싱글릿을 장만하고 골프웨어로는 레드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민소매 원피스를 장만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 온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브라도 하지 않은 채 블랙 네이비 색상의 몸매 꽉 붙는 민소매 슬림 미니 원피스를 입고 쇼파에 앉았다 잘 입지 않던 스타일의 옷이지만 준호의 손길을 느끼게 되면서부터 남편이 없는 날에는 몸매가 잘 드러내는 옷을 즐겨 찾게 되었고, 어느 날부터 인가 이렇게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은 날은 아들인 현우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것 또한 나쁘지 않았다. 남편이 해외출장을 간 며칠 전부터는 집에서는 브라도 하지 않고 짧은 치마만 고집하고 있었다. 쇼파에 앉아 내일 새로 장만한 옷을 입고 준호 앞에 섰을 때 준호의 놀란 모습과 자신의 맨살에 직접 스킨쉽을 받을 생각을 하니 보지가 또 욱신 거리자 쇼파에 등을 기대고 누워 어깨에 걸려있던 원피스 나시 끈을 제끼어 양 팔에서 완전히 뺀 다음 원피스를 가슴 언저리까지 내리고 한 쪽 가슴을 다섯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아~~~~너무 좋아…..아……~~~” “아~~흑…..아~~흑…….너무 좋아…..이 손이 준호의 손이면 얼마나 좋을까” “아……준~~호….야~~” 얼마 만지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핑크 빛 유두는 단단해지면서 가슴 위로 봉긋 솟아 올랐고 다른 한 손을 치마 속으로 넣어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그녀는 익숙한 듯 엉덩이를 살짝 들어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팬티를 손가락으로 잡아 내려 한 쪽 발만 팬티를 벗은 후 다리를 활짝 벌리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위아래로 내리니 허리 부분에 원피스가 걸려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가슴을 어루 만지면서 다른 한 손을 들어 검지 손가락을 입 안에 넣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한 번도 오랄을 한적 없지만 그녀는 본능적으로 능숙하게 손가락을 핥았다 “아…….이 손가락이 준호의 자지면 얼마나 좋을까…~~아……” “너무 황홀해…..준~호~야….어서 나를 범해줘…제발….아~~~아~~~아…흑” 그녀는 핥아 먹던 검지 손가락을 입 안에서 빼서 보지 깊숙이 찔러 넣고 쑤시기 시작했고 거실에는 그녀의 보지 소리와 신음 소리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질퍽…질퍽….질퍽…질퍽” “아~~~~~~~~~~~~~아~~~~~~~~~~~~흑~~~~~~~아~~~~~~~~흑” “아~~~~나 미쳐 넣어줘…..어서…..아~~~~~~~” “띵~동~~띵~~동~~” “띵~~동” “지혜야~~~자니…….” 한참 절정으로 다가가고 있던 그녀는 처음 초인종이 울리자 통장아주머니나 잡상인으로 생각하고 집 안에서 숨죽이고 대답을 안 하려고 했었으나, 서연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자신도 모르게 “어~~” 라고 대답을 하고 허리에 걸쳐 있던 원피스를 위아래로 내려 차려 입은 후 황급히 문을 열어 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 놀란 나머지 쇼파 밑에 뒹굴고 있는 팬티를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 기지애 낮잠이라도 잤니…..왜 이렇게 늦게 문을 열어줘” “어…..잠시 잠들었나 봐, 근데 니가 이 시간에 우리 집에 왠 일이니, 회사는 어떻게 하고” “웅….오늘 일이 있어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다가 초밥이 먹고 싶어서 샀는데….너도 아직 식사 안 했을 것 같아서 너랑 같이 먹으려고….식사 안 했지..” 집에 일이 있어 일찍 퇴근한 것이 아니라 아침에 있었던 현우와의 짜릿한 경험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 서연은 그녀에게 어떻게든 은근슬쩍 현우의 생활 패턴을 파악해 다시 한번 기회를 잡고 싶어서 초밥을 사오는 수고도 마다 않고 그녀의 집을 찾아 온 것이었다. 그러나 서연은 집 안으로 들어오자 왠지 모를 후끈한 실내 공기와 그녀의 붉그스름한 얼굴 봉긋하게 솟아 오른 가슴을 보고 대충 짐작을 했지만, 이야기를 하다 문득 쇼파 밑에 떨어져 있는 팬티를 보고 그녀가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을 확신 할 수 있었다. 그러자 서연은 자위로 뜨거워졌을 그녀의 체취를 가까이에서 맡아 보고 싶은 마음에 식탁이 아닌 거실 테이블에 초밥을 놓고 쇼파에 앉은 다음 그녀가 안보는 사이 팬티를 발 뒤꿈치로 쇼파 밑으로 밀어 넣어 행여 나중에라도 그녀가 어색해 할 것을 사전에 방지했다 초밥을 먹으면서 티 안나게 대화하는 도중 현우에 대해 살짝살짝 물어보던 서연은 알고 싶던 것을 다 알게 되자 그녀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면 물었다. “지혜야….너 요즘 무슨 좋은 일 있니” “무슨 좋은 일은 맨날 똑같지..이 기지배야” “아닌데 혈색도 굉장히 좋아지고,,,,,,,너 혹시 앤 생겼니~~말해봐” “앤은 무슨 앤…아니야……” 그녀가 화들짝 놀라면 작은 소리로 고개를 숙이면서 대답하자, 서연은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 기지애……놀라기는….앤 있으면 어떻다고…..호~~호~~” “아니~야” “알았어.. 근데…..지혜야 너 오늘 너무 이쁘다” 이렇게 말하고는 서연은 몸을 살짝 옆으로 돌려 그녀에게 다가가 원피스 위로 가슴을 살짝 집고 만지면서 그녀의 귀 볼에 가까이 다가가 작은 소리로 말하였다. “지혜야,,,,니 가슴 너무 이쁘다. 잠시만 만져볼게 괜찮지~~” “왜 그래 서연아,,,,,그러지마 이상해…….” 서연은 그녀가 자신의 손길을 강하게 뿌리치지 않고 고개를 숙이면서 대답만 하자 그녀의 귀 볼을 살짝 깨물면서 말했다. “지혜야….내 친한 친구 가슴이 너무 이뻐서 그래 잠시만 만져 볼께…잠시만~~~~웅” 그러나 그녀는 아무 대답도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아까 자위로 인해 한참 달아올랐던 그녀의 육체는 서연이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자 다시 점화되어 살아나고 있었고, 점점 숨소리 마저 거칠어져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서연은 레즈는 아니지만 평소 동성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편으로, 그녀가 자신의 짧은 스킨쉽에도 금방 반응하자 왠지 모를 성취감, 정복감에 서연도 보지가 촉촉히 젖어감을 느끼자 그녀를 쇼파에 밀어 눕힌 다음 그녀의 몸에 몸을 포개고 한 쪽 손으로 나시 끈을 풀어 원피스를 가슴 밑으로 내리고는 유두를 입안에 물고 혀로 사탕을 빨아 먹듯 돌려가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 밑 둥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점점 더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져 갔다. “서연아 이러지마,,,,나 너무 이상해…..서~~연아……..아~~아~~ 나 넘~~이상~해….아” “아~~흑…..아~~~어쩜..좋아….서연아 제발~~~~” “아~~흑…아~~~흑…..제발…….제~~발~~~~~아~~~~~~~~~~~~” “음~~~으으~~음~~~음음…..으으으으~~으…….아…아흠….아…아…” 서연은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몸을 쇼파에 바로 눕히고 그녀의 허리에 앉아 몸을 세우고는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빠른 속력으로 풀어 옷을 바닥에 던져 버리고 브라도 마저 풀어서 던진 다음 남아있던 그녀의 한쪽 끈 나시도 풀어서 원피스 위 자락을 끌어 내리고는 양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시 한번 가슴을 크게 베어 물었다…. “헉~~헉~~헉…..그러지만 서연아…..제발……아흠…..” “아~~~~~~제발~~~~” 그녀의 숨 넘어가는 외침에 서연은 가슴을 베어 풀던 얼굴을 들어 그녀 가까이 다가가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하자 그녀는 입을 굳게 닫고 고개를 절레절레 힘들면서 거부를 하였다. 그러자 서연은 한 손을 다리 밑으로 내려 원피스 속으로 집어 넣었다…..역시나 원피스 속은 노팬티 였다. 서연은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다 엄지와 중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양쪽에서 잡은 다음 검지로 빠르게 클리토리스를 위아래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엄청난 쾌감에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이자 서연은 재빠르게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고 혀를 넣어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점점 흐르자 서연의 행동에 몸을 맡기면서 자신의 혀로 서연의 혀를 감싸며 굴려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행동에 서연이 응대하듯 젖가슴을 잡고 있던 손이 다시금 움직이며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손은 검지와 중지를 곧게 펴서 보지 속에 삽입을 한 다음 손가락 끝을 살짝 구부려서 그녀의 질 안을 부드럽게 긁어주자 그녀가 입술을 떼더니 거실이 울릴 정도로 크게 신음을 내었다 “아~~~~~~~~~~~~~~~~~~제~~~발” “아.아…아….아……아….헉….헉…헉…..아흠…~~”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는 그녀를 가만히 위에서 쳐다보던 서연은 상체를 살짝 일으켜 자신의 가슴을 그녀가 베어 물기 쉽게 가까이 다가간 후 고개를 숙여 그녀의 귀 볼에 작은 소리로 말했다. “지혜야……..내 가슴 좀 빨아줄래……난 지혜가 내 가슴을 빨아줬으면 좋겠어……지혜야.~~어서~~” 서연의 작지만 강한 어조에 그녀는 최면에 걸린 것처럼 서연의 유두를 혀로 돌려 가면서 핥다가 급기야 가슴을 크게 베어 물기 시작하면서 그녀에게 가슴을 베어 물어주기 위해 공중에 살짝 떠있는 서연의 엉덩이 쪽으로 양손을 들더니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서연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좋아…넘~~좋아…지혜야…..헉~~~~그래~~지혜야~~좀더 세게…음…..” “아…아……좋아….지혜야..넘 좋아...그래 그렇게…아~~~~~~~” 가르쳐 주지도 않았지만 그녀는 서연의 격한 신음소리에 엉덩이를 주무르던 한 손을 밑으로 내려 팬티 속으로 속을 넣고 서연이 자신에게 해 준 것과 같이 서연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가뜩이나 물이 많은 서연의 보지에서는 강한 쾌감에 한 없이 물이 흘러 내리면서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 손바닥까지 서연의 물로 뒤덮히기 시작했다. “아하..아하…아하…아으응…..지혜야…….아으으응…..음~~하~~~아…..음…..”.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뱉던 서연은 숨을 헐떡이면서 그녀에게 “지혜야 잠시만……..아…….잠~시만” 이렇게 말하고는 상체를 일으켜 세워 자리에서 일어나 치마 자크를 내리자 서연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치마가 다리를 따라 자연스럽게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러자 서연은 남아있던 팬티도 벗어 던지고 쇼파 밑에 앉더니 누워있던 그녀의 일으켜 자신과 마주보고 하더니 그녀를 살짝 밀어 등을 쇼파에 기대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를 가리고 있던 원피스를 허리 위로 올리고 두 다리를 자신의 양 손으로 활짝 벌리면서 홍조 띤 웃음을 그녀에게 보이면서 말하였다. “지혜야…..이제 내가 널 즐겁게 해줄께…….” 활짝 벌린 다리 사이로 얼굴 묻은 서연은 혀를 길게 내밀고 흥건히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마사지 하듯 천천히 부드럽게 핥아 먹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오른손을 그녀의 한쪽 다리를 감싸 안고 혀로 보지를 핥아 주면서 오른손 검지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그녀는 난생 처음 받아보는 오랄 섹스에 허리가 활처럼 격하게 휘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지혜야….그~~~만……아…….아음……아흠…..아………” “지~혜~~~야…….아~~아~~~~~아~~~~~~~~아……나 죽어 지혜야……아~~~~” “엉~~~~어~~응~~~~~~엉~~~~엉~~~~~엉” 어느 순간 그녀의 신음소리는 울음 소리로 변해가더니 고개를 쇼파 뒤로 완전히 젖히고 온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그러자 서연이 얼굴을 들어 촉촉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자,. 서연의 입가에는 그녀의 밤꽃 향이 물씬 풍기는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지~~혜~야…..어땠어…….좋았어….난 내가 사랑하는 친구라 너무 좋았는데……~~” 그러나 물음에 아무런 대답이 없자 서연은 몸을 일으켜 한 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고 키스를 하자 그녀는 서연의 키스에 반응하듯 입을 벌리고 혀를 감싸주었다. 잠시 동안의 짧은 키스 후 서연은 다시 그녀에게 물었다 “지혜야…..어땠어….난 정말 너무 좋았어~~~~응” “서연아 난 잘 모르겠어 잘한 행동인지…..근데………근~~데……오늘처럼 강한 쾌감은 난생 처음 느껴봐~~~엉~~~엉….” 서연의 물음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던 그녀는 자신의 이질적인 마음에 울기 시작하자 그녀에게 다가온 서연은 살포시 그녀를 안아주었다. “괜찮아….지~혜야…….우린 친구잖아…..우리 둘 만의 비밀로 영원히 간직하자~~~지혜야” 이렇게 말한 서연은 그녀의 마음을 알기 위해 다신 한번 살포시 키스를 하자 그녀가 한층 부드럽게 서연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양손으로 서연을 꽉 껴안았다. 그녀의 행동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일까 서연이 그녀를 살짝 누르면서 소파 위로 사르르 밑끄러져 내려가 그녀 위에 올라 타더니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지~~~~혜야…..사랑해……” 그녀의 입에서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사랑한다는 말이 거실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