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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유부녀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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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075회 작성일

유부녀 - 5부

키큰 여자들은 비록 몸매가 따라주지 않는다 해도 힐신고 투피스나 원피스등 정장류를 입으면 누구나 모델이 된다는 것쯤은 아시는지요? 호호 게다가 아직도 탱탱하게 자리잡은 유방을 샤워하는 도중에 대형거울앞에서 한 바퀴 돌아보니.... 가슴 중심에서 심한각도로 벌어지지않은 유두의 위치가 거의 정면에 가깝게 앞쪽을 향하고 있더군염 소위 말하는 포탄형 유방인가요? 사회초년생때 모델을 해보라는둥 배우를 해보라는둥 탈랜트라도 응모해보라는식의 말을 들어오긴 햇지만 현실과 거리가 먼얘기 같아서 사실 자기 만족으로 끝냈거던요 아뭏든 전 제가 모양을 낼 수잇는 방법을 한껏 고려해보다가... 요즘 계절상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롱다리에 포인트를 맞춰 스커트를 조금 올려입었어요 사실 전 다리가 그리 가늘진 않아요 다만 다리의 각선이 일자로 뻗어 곧고 선이 이쁠테지만... 색깔은 상아색을 선택햇는데 빨간색 투피스를 입으려다가 하얀색으로 바꿔 입었어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긴 하지만 강렬한 색깔보다는 왠지 하얀색 계열이 더 야할것 같아서요... 원래 망사팬티는 잘입지않는데 가끔 보지털이 망사에 끼어서 움직일때 따갑기도 할뿐더러 보짓물이 흡수가 잘안돼서... 팬시라이너가 잇긴 하지만 전 팬시라이너는 딱 질색을 하거던요 팬시라이너를 할바엔 차라리 팬티를 조금 자주 갈아 입는 편이에요 망사팬티를 입다보니 보짓털이 삐쭉삐쭉 새어나오는데.... 전 개인적으로 털의 색이 별루 짙지않고요... 보짓털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이상하게도 체모에대한 성장만은 늦는편이라서...열일곱살때까지요 빽보지처럼 민둥산이엇다가.... 열아홉되던해에 그 위용을 자랑하며 나의 오랜 근심을 보란듯이 밀어내고 보지두덩이에 털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러다 차츰 촘촘해지기 시작햇지만.... 보지아랫쪽의 대음순에는 아직도 민둥산이에요 오로지 비너스언덕(씹두덩이)하고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 주위만 가늘고 긴털이 나있을뿐이거던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솔직히 남자분들이 말하는 털보지는 못돼요... 하늘도 내게 다주는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지 보지의 털에만큼은 인색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어쩌다 팬티에 털이라도 딸려나오면 아직도 가슴이 철렁하곤해요... [이렇게 자꾸 빠지다가 빽보지 되는것은 아니겟지?.....그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위생적이긴 하내요 소변을 보구나서 휴지로 오줌을 닦아낼때도 요도주위에 털이 없는 편이라서 오줌이 털에 흡수되어 악취가 오래 남는일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특별히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보지냄새가 그렇개 많이 나는것 같지는 않아요 오줌누다가 질구가 이상하게 서로 붙어서 오줌발이 영 이상한 방향으로 갈때가 있는데 그때만큼은 오줌이 엉덩이로 흐르거나 항문쪽으로 새기때문에 어쩔수없지만...... 아뭏든 전 전장에 참전하는 장수처럼 완전무장을 했어요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다시 할까하다가 황금색빛이 도는 머릿끈으로 내 긴머리를 조금 높은 위치에 묶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설흔둘의 유부녀라곤 믿겨지지 않을만큼 준비가 된거 같아요 화장은 의도적으로 진하게 하지않았네요... 섹스하는도중에 땀이나 마찰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화장이 지워지면 흉하게 보일지도 몰라서요.... 모든것이 다됐다고 생각되어지자 샤넬넘버파이브(마릴린 먼로때문에 유명해진 향수 알죠?)를 양손목에 뿌려 손목끼리 부벼서 마찰을 준뒤 목의 동 맥근처에 발랐어요 동맥이 순환하는 자리가 향수바르는덴 좋아요 피가 순환할때마다 은은히 향수가 기화되면서 체음과 섞여 한마리의 발정난 암나방이 뿌리는 성호르몬 역할을 할테니까요.... 참....아까 빠트린 내용이 있는데 보지는 일부러 비누칠을 않고 닦았어요... 제특유의 냄새가 조금은 남아있게하려고요.... 드디어 신천역에서 민부장의 승용차에 올랏어요 잠실에서 가깝지만 일부러 번잡한 곳을 택해서 세인의 이목을 흐리게하는 전법을 썼지요... 사실 저정도치장하고 거리에 나가면 쉽게 눈에 띄거던여 민부장님의 차를 기다리며 서있는데... 벌써 양아치같은 녀석들이 접근하려구 뜸을 들이더군요 난 민부장님 차에 한다리를 걸치고 눈을 찡긋해서 윙크를 그 양아치새끼들한테 날리고 나서 쿠션에 엉덩이를 옮기며 문을 쾅 닫았어요 민부장은 조금도 지체않고 핸들을 곧바로 꺾으며 악셀레이다를 밟았어요 언젠가인지는 모르지만 몇번 가본적이 있는 북한강 상류 하남시 조금 못미쳐서 라이브카페들이 늘어선 거리를 지나 그림같은 러브호텔의 주차장으로 쓩~~~~ 어제 그런일도 있고해서 오늘은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민부장은 곧바로 프런트로 가서 키를 받아들고 계단을 올랐고 난 아주 태연을 가장하며 뒤따르고 있었지만 왠지 다리가 후들거리내요 전에는 미숙이를 이런식으로 데리고 다녔을것을 생각하니 알수없는 질투가 밀려들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햇지만 그것마저 묘한 흥분을 유발시키더라구요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끌어 당겼어요 민부장님의 키가 176정도 되고 제가 169니까 거리에서는 오히려 제가 큰거 같은 착시가 들기도했지만 막상 스타킹만 신고 같은 방에 있으니까 그래도 민부장님이 나보다는 큰것이 느껴지더군요... [나 급히 나오느라..샤워도 못했어 [금방 하고 나올테니 옷벗고 기다릴레? [그럼 저도 부장님하고 나서 샤워할게요 [안돼!!! 난 적당히 더러운 보지가 좋아 [.....^^;; [샤워하구나서 오줌눴어? 도리도리.... [음...어제 내가 깜빡했군...씻고 나오지 말라구 미리 주의를 줬어야하는데... [아뭏든 옷벗구 기다려 난생처음 외간남자와 밀폐된 공간에서 옷을 벗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숨이 막혀오고 답답햇지만 흥분의 열기가 그 무게를 모두 밀어내더군요 샤워꼭지를 틀었는지 물소리가 새어나오네요 난 브레지어와 신축성이 좋은 상아색 티 그리고 상아색 투피스와 움켜쥐면 한웅큼도 안되는 하얀색 망사빤수 스타킹... 부루틴매장에서 남편이 사다준 이태리제 핸드빽 이것이 모든 꺼풀의 전부엿지만 어디부터 작업을 시작해야될지 몰라 망설이다가 그냥 벗지않고 있기로 했어요 그러다 보면 민부장이 알아서 처리하겟단 생각이 든거죠 민부장이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제거하며 화장실겸 목욕실 문을 열고 나올때 나는 보았습니다...다른 남자의 자지를 별루 발기정도가 크지않아 안심햇습니다 내 남편 즉 그 개새끼는 처음부터 사정할때까지 워낙 발기체류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오동나무로 만든 각좃처럼 단단하거덩요 그렇지만 조금은 불안해봅楮?br /> 과연 부장님이 내 벗은 몸을 보고 실망하는건 아닌가 하는 그런거요... 아무래도 첫 밀회이다보니 별게다 신경쓰이더라구요 [ 어!!! 왜 안벗고 있는거야? [......버...벗을께요 [웅 어서 벗어봐 [현숙이 홀딱벗은몸 빨리 보고 싶어 비록 민부장이 이런 상황에 이골이 나서 노련하긴 하겠지만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왠지 격앙되었는지 평소의 목소리 톤하곤 사뭇 달랐습니다 난 차마 부장님의 시선을 받으면서 옷벗을 엄두가 나지 않아 돌아서서 막 상의를 벗으려는데 [야! 개작부같은 년아 그대로 벗어!!! [헉!!넷 알았어요 난 반사적으로 움찔 놀라며 등줄기에 강하게 피어오르는 전류를 느꼈어요 [창녀가 하루아침에 요조 숙녀가 된다더냐? [씨발년이 까불고 있어...당장 벗어 이 똥갈보야~~~ ......(아 ~~그동안 미숙이 지지배는 얼마나 좋았을까 씨팔~~.........(방백임) [알았어요 다 벗을게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이런 똥구멍에 당근을 처박아 죽일년이 있나~ 빨리 벗지 않으면 그 알량한 보짓털 다 뽑아서 뿌려버린다... [네 살려주세요 벗을게요... 민부장님이 그의 스타일대로 윽박질르듯 호령은 했지만 막상 나의 꺼풀이 한두꺼풀 벗겨지다가 어린애 손바닥만한 망사팬티와 유사색을 한 브레지어만 남게 되자 [헉....!!!!이...이럴수가 현숙이는 여신의 몸이다....아~~~ [어...어서 나머지도 벗어봐 [욕설을 하지 않으면 안벗을래요... [저런 시궁창보다 더러운 창녀보지가 어디서 앙알대는거야? [보지를 불로 지지기전에 당장 벗어~~~ [네..네 벗을게요 난 점점 흥분이 고조를 이뤄간다는 사실을 보지의 뜨거운 기운으로 절감하며 우선 브레지어 부터 걷어내었어요 [헉!!!아~~~~~~~~~~~~~~창녀짓하면서도 유방을 저토록 잘 간수하다니 오늘 주물러 터쳐버릴거다 계속해서 민부장은 나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채 나의 몸에 양시선을 아주 깊이 찍어박았어요 민부장의 시선이 옮겨질때마다 그자리가 불로 지지듯 전류가 흘렀어요 서서히 민부장님의 자지가 발사각을 위쪽으로 고정하는것이 어렵풋이 포커스 아웃이 되면서 보였어요 난 마지막으로 남은 망사팬티를 벗기위해 상체를 구부리며 긴다리 전체를 망사빤스가 서서히 훑고 지나가도록 발목까지 내렸어요 다리 한쪽씩 들어서 팬티를 빼낸뒤 한 손에 쥐고 자세를 세웠더니... [아~~~...오늘부터 네년을 수석 궁녀로 임명하노라 이제 몸파는짓 그만하고 내 요강으로 임명하노니 내가 오줌을 아무데나 누는 일이 없도록 항상 받아먹도록해라 알았느냐 더러운 갈보년아? [네..황제폐하 [저런 무식한 똥갈보년~~~ 난 황제폐하가 아니라 지옥대마왕이니라 [네 대마왕님... [그상태에서 네 더러운 몸뚱이를 한바퀴 돌아보거라 [네..... 내가 서서히 턴어라운드를 시작했어요 한동안 민부장은 아무말없이 침삼키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만 내면서 한군데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지켜만보는데도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킨쉽이 없는 상태에서도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내가 느길만큼 보짓물이 허벅지쪽으로 흐르고 있단 사실을 알았어요 [이제 다리를 벌리고 그 침대에 앉아서 보지를 벌려서 내게 보이거라 갈보년아 난 시키는대로 침대모서리에 걸터앉아 무릎을 올리고 다리를 벌릴 수있는 각도까지 최대한 벌린뒤 두 손을 이용해서 이미 홍건히 러브쥬스로 범벅이된 보지를 벌렸어요 [오!!!더이상 못참겠네 보지가 온통 치즈범벅이구나...헉헉 상한치즈는 아니렸다?~~~~ [내가 그 치즈를 먹는 동안 한마디라도 나오면 다시 매춘 소굴에 팔아 넘길테니 이점 명심해라 [네 굽어 살피소서 대마왕님.... 민부장은 일단 말은 그런식으로 햇지만 막상 보지를 핥을때는 마치 순풍이 은행잎을 스치듯이 부드럽고 테크니컬하게 핥기 시작했어요 난 민부장이 명령한대로 일단은 이를 악물고라도 참아보려했씁니다 [보지 점더 벌려봐 안쪽에도 뭐가 점 고여있다 [학학 ...네... [후루룩...짭짭.... 지부장이 게걸스런 소리를 내며 내 보짓물이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봐 샅샅이 핥기 시작햇는데 차라리 이시간이 영원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황홀지경에 이르렀답니다 [똥갈보년이라 그런지 엉덩이가 크구나..후루룹.... [아항...~~~누구 미쳐 죽는 꼴보려고..... 난 나도 모르게 바람빠진 공처럼 금기를 깨고 말았네요... 내 보지에 얼굴 전체를 처박고 보지를 핥던 민부장이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았어요 난 공포조차 느끼며 온몸은 이미 어떤 화학 물질로도 끌 수없는 불꽃이 이글거리고 시작햇구요 [안되겠군.....너 당장 간단히 입구 나가서 몽둥이좀 구해와 [헉...정..정말요 [이런 쳐죽일 갈보년이...감히 내말을 거역할려고 작심하다니 ....심히 불쾌하구나 보지에 방울뱀을 꽂아 죽일년... 난 정말로 스커트를 걸치며 방문을 열려고 했어요 그때 민부장이 나의 팔을 나꿔 채더군요... [현숙아 몇대만이라도 너의 하얗고 큰 엉덩이를 때려보면 안될까? [욕하면서 시키면 다 할게요 [하지만 ...그러다 남편한테 걸리면? [남편은 불을 켜놓거나 낮에는 ....섹스...씹을 못해요 나는 민부장한테 맞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 기대가 되어서 빨리 몽둥이를 찾아 오고 싶었어요 빨리 그 상황이 재현되길 바라면서 방안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마땅한 것이 없더군요 그때 둥글고 가는 원목으로 만든 화장대앞의 의자가 눈에 띄었어요 동시에 민부장도 시선이 따라가더군요 텔레파시인지 이심전심인지.... (미숙이년도 이런식으로 많이 맞았겠지 나쁜년 이 세상 좋은것은 그년이 다 설렵햇구나.....) 난 그제서야 알앗어요 누구나 여자들은 메조키즘적 성향이 잇게 마련이겠지만 전 유난히 강한거 같아요 물론 지금까지 알길이 없었는데 막상 이런 상황에 닥치니까 조금씩 나에 대해서 알거 같앗어요 물론 민부장님은 새디즘이 일반 남자보다 강한편이고요 민부장은 너무나 맘에 들더군요 정말 빨리도 행동에 옮기대요 비교적 낡은 의자에 칠만 다시 한거 같았는데 의자 골격를 몇개 건드려보니 그중에 하나가 힘안들이고 빠졌어요 [음...이정도면 곤장으로 그나마 사용해도 되겠구나 [죄인은 보지를 오무리고 꿇어앉아 대마왕의 어명을 받아라!!!! 민부장은 옷칠이 된 윤기가 흐르는 약 60센티 남짓되는 둥근 몽둥이를 들고 동헌마루에 앉은 사또님처럼 단죄를 하는것이엇습니다 [네년은 어찌하여 내가 옥로수를 마실때 방해하였느냐? [소인이 미천하여 죽을 죄를 지었으니 선처해주세요 [헉 이 창녀같은년이 아직도 갈보 근성을 버리지 못해 안달이 났구나 민부장은 침대에서 시트를 걷어서 돌돌 말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오랏줄을 만들었어요 [개보지 같은 년은 오로지 매로만이 사람을 만들수가 잇느니라 민부장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의 말꼬리처럼 묶은 머리채를 거칠게 나꿔채더니 얼굴을 침대 쿠숀에 찍어 눌러 엎어놓더군요 그러더니 손을 분주히 움직여 저의 양손을 뒤로 끌어다가 잘도 묶더라구요 일단 두 손이 자유를 잃자 한없이 답답햇지만 왠지 당하는 년 답게 당한다는 생각이 전신에 흐르면서 난이미 엑시타시의 고개를 오르락 내리락 몇번 하느라 이미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음 역시 개보지 같은 년이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보짓물을 감히 대마왕앞에서 남발하는구나....\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도다... 잠시 아무런 기척이 없어서 팔이 묶인채 엎드려서 고개를 돌려보니 민부장이 사방을 두리번 거리면서 뭔가를 찾고 있는 눈치였어요 그러다가 냉장고에 시선이 잠깐 머무는거 같더니 열어젖히더군요 거기엔 작은 생수병하나와 미에로 화이바 두 병 무슨 벌꿀 드링크 두 병 ...그리고 컵라면이 두 개정도 보이더군요 [음...이거면 충분하겠군... 이제부터 달금질을 시작하겟으니 죄인은 죄값을 치루라.... [네 ....소인을 사람만들어 주십사.... 줘패서라도 쇤네를 인간답게... 난 자신도 모르게 사극을 흉내내고 있었어요 하기사 4년동안 집안에서 한짓거리라곤 사극드라마 놓치지않고 보는일하고요 멜로 드라마를 빠짐없이 설렵하는게 모든 일의 전부였으니까요.... [자세가 별루 안좋구나 ...네년이 의도하는 짓이렷다? 난 뭐가 좋은 자세인줄은 몰라도 그냥 자세를 바꿔보았어요 어차피 두손이 뒤로 묶인 상태이고 엎어진 자세에서 별다른 자세도 나올것 같지 않앗지만요... 민부장은 냉장고에서 꺼낸 병들을 이리저리 확인해보더니 그중에서 플라스틱 생수병을 들고 내 보지가 활짝 열린 엉덩이 쪽으로 다가왔어요 난 정말 복이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혹시나 생각을 잘못하여 외도 상대를 다른 사람으로 선택하엿다면 얼마나 후회하며 살앗을까나.... [지금부터 형벌이 가해질것이니 죄인은 고개를 들고 고통을 놓지지말고 관망하거라 [네... 민부장은 내 보지를 억지로 벌리며 생수병을 집어 넣기 시작햇어요 내보지가 과연 저것이 들어갈까 싶었는데 이미 음액이 봇물터진듯이 샘솟는지라 뭔가가 바둥거리면서 저의 질구를 자극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아팠지만 어느순간 신기하게도 소자피트병이 쑥 들어가더군요 [으흑~~~~~~~~~~~사...살려줘요... 전 솔직히 아픈지도 몰랐어요 보지에 받는 통증을 느낄새가 없는것이 일단 그렇게 큰 피트병이 보지에 들어오자 첫째는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엇어요 [허억....헉.....헉....어 휴~~~~~~ 난 간신히 숨을 고르느라 안간힘을썼기때문에 지금도 보지에 느껴졌던 아픔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측량이 안되지만... 혼자있을때도 알맞은 물건을 골라 한번 내 보지에 넣어 봐야겟단 생각을 그 찰라에도 해보고 있었어요 [이제부터 태형을 가하겠노라 죄인은 준비가 되었느냐? [내가 칠때마다 매를 세거라 [헉헉...네...그...그럴게요....헉.....휴우~~~~~~~훅 후욱~~~ 일단 몽둥이가 치켜올라가자 난 알 수없는 공포와 스릴 그리고 기대가 범벅이 되면서 머리를 침대쿠숀에 처박았어요 [죄인은 고개를 들라 ...지금부터 네년 몸속에 잠재해있는 갈보의 피를 정화하겠노라 "아아 존경스런 나의 부장님 어디서 저런 멋진 말들은 주워 들으셧는지...." 민부장님은 첨부터 직접때리지않고 일단 매의 감촉을 엉덩이에 확인 시켜주시려는지 나의 엉덩이에 대고 위아래로 쓸듯이 한두번 문지르더군요 피트병은 여전히 보지에 깊이 꽂여져 있는 상테에서 말이에요 [에잇 내가 손수 치겠노라... 빡~~~~~~~~~~~ [아훅~~~~~~~~~~~` 어느순간 보지에 꽂힌 피트병에 대한 감각이나 호흡곤란 증세에 대한 느낌은 사라지고 심장까지 파고드는듯한 엉덩이의 아픔이 전신에 타고 흘렀어요 [악악...그게 그...그게 아니애요 너무 아파요 이제 고만할래요....이제 고만... 나는 다리를 구부리며 엎어지느라 엉덩이를 하강하여 땅에 철푸덕 내려'뜨리고 말앗어요 그러나 보지에 박아놓은 피트병이 엉덩이를 받친기둥처럼 지탱하는 바람에 다시 화들짝 놀라며 옆으로 데굴데굴 굴렀어요 [보자 보자 하니까 구재불능의 갈보로다 어서 엉덩이 들어 올리지 못하겠느냐~~~ [엉엉~~~이젠 고만...고만... 나는 말로는 그렇게 떠들었지만 다시금 엉덩이를 상승해서 자세를 잡아 엎드리고 있었는걸요 [매를 칠때마다 수를 세라 햇거늘 ..... [태형 100도에서 1000도로 늘리겠노라 [네 명심할게요...선처해주소소..흑흑 난 눈물이 찔끔거리는 상태에서도 다음 내리쳐질 매를 연상하고 잔뜩 움추려 있었어요 딱!!!!!!!!!!!!!~~~~~~~~~~~ [아얏!!!!!두울~~~~~~~~~흑흑 ...살려줘여 아파 죽겠어요.... 따악~~~~~~~~~~~~~ [아아아악 ~~~~~~`세엣.....나 죽네~~~ 난 세대째에 가서 그만 꽁무니에 힘을 놓친것 같았어요 똥인지 오줌인지 뭔가가 나온거 같은데 다행히 똥은 아니었어요 피트병 사이로 오줌이 주루루 흘러 나오는 느낌이 들었거던요 [이런 지저분한 갈보년이 감히 대왕의 앞에서 ...무례하구나 그순간 숨통이 트이는것이 느껴지길래 엎드린채 돌아보니 피트병이 민부장님 손에 들려있었어요 [시..시키는대로 뭐든 다할테니 그..그건박지 말아줘요...항항 엉엉.... 그때 얼핏 보이는데 민부장의 자지가 이미 지면과 수직을 유지하며 늠늠한 위용을 뽐내며 서있더군요 민부장님 비유도 좋으시지.... 아직도 흐르고 있는 오줌을 혀로 핥고 있네요 언제부턴지 몰라도 그러면서 방안에 둘뿐인데도 내 귀로 다가와서 귓속말로 속삭였어요 [....니가 내 마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하루종일 패줄수 있을텐데... [저두 부장님 마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맞을 수 있을텐대... 그러더니 지부장님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성은을 내렷어요 내보지에 드디어 우람하게 무장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하더군요 난 어느순간 까마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듯한 환각을 느꼈어요 뭔가 들어 왓다 싶었는데 지부장님의 손가락이더군요 [어..어서 박아줘요 부장님 자지를 끼워줘요...아아아항 그렇지만 정말 민부장님 자지는 비싸더군요 저 자지 한번 박는데 태형을 당하고 보지에 압슬을 당하고.... 그런데도 뭔가 집어넣는가 싶으면 손가락 아니면 혓바닥이더니 이번엔 항문을 힘줘 벌리더니 혀끝으로 콕콕 찌르내요 [아항 거긴 더러워여...제..제발 하지마요 [그럼 다시 때려줄까? [아..아니 오늘은 그만 맞을래요.....아흥 [그럼 가만히 있어봐~~ [제발 자지점 박아줘요 저 죽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민부장은 정말 집요햇어요 박아달라는 자지는 박을 생각이 없는건지 자꾸만 손가락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혀를 저런식으로하다간 앞이빨이 혀의 아랫부분 힘줄을 건드려 혀가 다칠수도 있을텐데.... 더 길어지지않는 혀가 아쉬운듯 혀만 잇는 힘다해서 보지안을 청소하느라 바쁘시네요... [아항 ~~~사람 잡을 생각이에요 나...나 죽어요 제...제발... 똑같은 말을 녹음기테이프 돌아가듯이 지껄이고 있는데 어느순간 느낌이 와닿길래 확인해보니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이미 민부장의 자지가 내보짓속에 들랑달랑 하구있엇어요 난 그만 .....꼬르륵~~ 이거 전혀 과장아닌데요... 부장님 자지가 박아질때 한번 액시타시가 오고 뺄때 잠깐 정신을 놓쳤다가 다시 박을때 극점이 오는 반복 싸이클속에 빼도 박도 못하는 리피드를 당하고 있엇어요 [아항...꼬르르륵...아항...꼬르륵 ...아항...꼬르륵...아항 꼬르륵~~~꼬르륵 꼭꼭~~ "지걱 지걱 쭈각 쭈각 찔끈덩.....뽁~~~뿌지직~~ 뿌직 뿌직....... 쉴새없이 펌푸질 하는 자지의 느낌이 이토록 선명히 뇌파를 타고 전신에 흘러도 되는거에요??? 민부장님이 박아대는 동안 난 몇번이나 정신을 놓치고 아깝게도 ..... 그 느낌들을 놓쳐버린지 모르겠어요 정신 바짝차리고 다 느꼇어야 햇는데.... 그러다 어느순간 지금까지 느낀 것보다 더 선명하고 짜릿하며 마치 아랫배의 내용물들이 전부 빠져나가는듯한 환상의 전율이 길고 끊임없이 이어지더니 난 그만 그런 느낌이 과연 존재할까 싶은 고통의 극을 체험하며 까르륵 엎어지고 말았어요 순간적으로 사방이 어두어지더니 그만 모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들의 맥을 놓치고 만거에요 이대로 죽는지도 모르겟네요 복상사에 대해 가능하다는걸 그때서야 알앗네요 지금 나 살아 잇는거 맞긴 맞는거야........???? .................... 정신이 조금 들기시작하면서 얼마나 자극이 강햇던지 두통이 오기 시작하는데 이런! 이건 또 뭔가요 숨쉬기가 또 힘들어서 정신에 힘을줘서 어느정도 눈의 촛점을 찾고나니 내입에 찐득한 부장님 정액이 가득 들었는데 민부장은 정성스럽게 흘러나오는 정액을 다시 입안에 넣느라고 바쁘시더라구요 난 그대로 정액을 삼켜버릴 수도 있었지만 입안에 넣은채 한쪽 볼로 살짝 흘려보냈어요 그러자 민부장이 마치 정액이 무슨 사금 가루라도 되는지 다시금 손가락으로 훑어서 입속에 넣는거엿어요 나는 일부를 마셧지만 일부는 남겻어요 씁쓰름한 정액.... 결코 맛잇다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왠지 보지가 닳아오르기만하면 한없이 갈망하고 갈증을 느끼는 ..... 난 다 마시고 나서 혀끝을 입주위로 돌려 주위에 묻은 정액까지 핥아 먹었어요 [민부장님...고마와요... [무슨 소리야 내가 더 고마와 ...사랑해 현숙아 [저도 사랑해요 여..보 [헉 여..보... [현숙아..아니 여보 너무 사랑해... 민부장님이 저를 안고 스르르 옆에 감겨왔어요 [제..보지 안에 몇분이나 박아주었?? [웅 막상 보지에 박은건...음...삼사십분쯤... (개새끼.....내 보지가 명기라고 둘러대며 제놈이 조루증이란걸 숨겨오다니....) (어디 두고 보자....이번 한번으로 안끝낸다....) [그런데 ...그런건 왜물어???? [아..아무것도 아니에요...너무 좋아서..... 난 허전한 아랫도리를 느끼며 민부장의 품에 파고 들었어요 [여보...담에도 또 해주실거죠? [그럼 난 여보하고 한것이 그동안 모든 거 다합쳐도 최고였어.... 난 나도 모르게 만지작 거리던 부장님 자지를 느끼자 다시금 비릿한 정액냄새를 맡으며 서서히 보지에 불이 지펴지는걸 느꼇어요 그래서 상체를 세워 부장님 자지를 자세히 관찰해보다가 입에 집어놓고 리드미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햇어요 [아흑...아아아...여보..살살해 나..나 또 설거 같애 난 입에 자지를 넣은채 무시해버리고 계속 같은 리듬을 탔어요 어떤땐 목구멍까지 집어넣어 목젖이 아프도록 깊이도 넣었는데 나의 찐득한 침이 계속해서 흐르더군요 나는 정말 정성스럽게 좃기둥을 혀로 핥기도 하고 고환의 표피를 입술의 흡인력으로 강하게 빨아 입안에 넣고 음미하듯이 맛보기도 했어요 부장님의 손가락은 이미 내 보지에 몇개인지 집어놓고 빙빙 돌리고 쑤시기 시작했고요 어느순간 똥이 마려워서 뭐하는가 봤더니 이번에도 항문에 엄지손가락을 끼우고 정신없이 쑤시네요 처음에는 꺼려졌지만 한번 허용하고 나니 부끄러움이 반감된지라 그냥 하게 놔뒀어요 난 입으로 좀더 펠라시오를 해주고 싶었지만 내 보지가 안달이 나는 바람에 부장님 몸에 말탄자세로 올라탔어요 그바람에 부장님 점거햇던 두 구멍이 퐁'하고 빠져버렷구요...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서둘러 박았어요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의 탄력과 매트릭스의 탄력을 같이 이용하여 엉덩방아를 찧어대기 시작했죠 부장님이 아쉬운듯 내 출렁거리는 유방을 양손으로 터질듯 쥐어짜면서 잡고는 [아아아아악~~~나 또...또....안돼 지금싸면.... [걱정마세요 내가 입으로 다시 세워줄게요... [보지 안에 해도 돼???...어헉헉 나 아직 정관 수술 안햇거든....으으으으 [헉헉...아우웅...왜요? 부장님 씨라도 가질까봐 걱정돼요....?? 아웅 아웅 악악~~ [아니...나야 그러면 좋지만....아아아 나..나올려구 그러네... [저 오늘 공교롭게도 안정기에요...조금만 늦게 부장님하구 만났어도 생리기간일뻔햇네요...아웅... [그래 그럼 일단 현숙이 아니 여보 보지에 보지안에...보지 안에...쌀게....아아아아아 부장님이 수전증 걸린사람처럼 내 젖을 움켜쥔손이 진동하더니 보지안에 물결이 밀려들듯이 일고여덟번 꿈틀거리데요 아까 부장님한테 맞은 엉덩이에 불이난것 같더니 차츰 쓰라려지기 시작햇어요 게다가 보짓물이 흘러 엉덩이를 적시다보니 더한층 강한 쓰림이 밀려들대요 하지만 참아야지 어쩌겟어요 난 부장님이 정액 잔여물이 있는 보지를 별루 안좋아하는걸 알기때문에 너무나 힘들고 하체가 허공을 딛고 있는것처럼 떨려왓지만 꾹 참고 화장실에 가서 보지를 닦아냈어요 손가락을 넣어서 닦다보니 다시 뜨거워지려구 하네...나원참 이러면서 어떻게 그 많은 세월을 참아왓는지.... 궁금해서거울앞에 돌아서서 엉덩이를 보았어요 [아 ~내엉덩이가 저토록 아름다왔나....하얗고 윤기가 줄줄 흐르는 엉덩이에 몇가닥의 시퍼런 자국이 나있데요 시퍼런 자국 싸이드는 붉게 물들구요 내가 보기에도 정말 도발적이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두 사람은 한덩어리가 되어 서로의 보지와 자지에 손을얹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난 부장님 자지를 움켜쥐고 부장님은 내 보지에 손가락을 우겨넣고 정말 죽음의 늪에 빠진것보다 더 깊은 잠에 빠져 들었어요 낮에 자는것도 습관이 되지 않다보니 몇시간 지나지 않아 눈을뜬모양인데 이건 또뭔가요 항문쪽이 간질거려서 보니까 ..... 부장님의 혀끝이 계속 핥고 잇는게 아니겠어요.... 아 ~그렇구나! 부장님께 처녀는 바치지 못했지만 최소한 항문은 처녀를 바칠수가 있겟구나... 이런 생각이 들자마자 [부장님....애날이란말 저도 들어 보긴 햇어요...해본적은 없지만... [웅 ...나....현숙이 항문 따고 싶어... [손가락으로 느껴지는데 괄약근의 탄력이 너무 좋은거 같애... [에이즈 걸린다면서여?? [낭설이야 항문주위에 가느다란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되어있어서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긴하지만 에이즈 환자가 햇을때 문제지 건강한 사람끼린 괜찮아... [하실 수 있겟어요? [허락해주는거야? [네...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요... [고마와 현숙이... 부장님은 정말 감복했는지 보지를 다시 한번 샅샅이 핥아먹기 시작하더니 항문을 아플정도로 손가락으로 벌리고 혀를 집어 넣어보기도 하네요... 더럽지도 않은지.... 조금 꺼려지긴 햇었지만 막상 몸이 다시 서서히 닳아 오르기 시작하니까 어떤 느낌인지 기대가 되면서 한층더 깊은 흥분의 물결이 온몸을 쓸고 가네요 부장님은 고대하고 갈망하던 순간인지 아까처럼 뜸들일 생각은 전혀 없나봐여 곧바로 뭔가의 작업에 골몰하는데 잘안되나봐요... [여보 힘빼... [그렇게 힘을 주면 어떻게해... [아 미안해요... [자 이제 됐나요? [더 힘을빼봐 [뺏어요... [안되겟어 ...일단 심호흡을 해봐 숨을 크게 들이 마셔봐바 나는 시키는대로 허파가 불룩해지도록 숨을 들이켯다가 내쉬는데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야 말앗네여 (꺄아악~~~~~~~~ 너무나 엄청난 고통이 순간적으로 밀려드는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말았어요 그래서 어렵게 들어간 좃이 헛물을 흘리며 다시 빠봅楮?br /> 얼마나 아픈지 난 흐느껴 울었어여 눈에는 눈물이 마구 흐르구요.. [흑흑 ..너무 아파요... 이쯤되면 포기라도 하시련만 우리 부장님은 참으로 집념이 강하시시도 하죠 입안에 들어온 먹이를 놓친 사자처럼 아쉬워하며 한숨을 짓더니... [현숙이 담배 못피우지? [네....왜요? 부장님이 담배에 불을 붙였어요 한모금 빨더니 내입술을 포개더군요 그러더니 내입에 다짜고짜 연기를 집어넣네요 난 생각할 겨를도없이 삼키구요 [콜록! 콜록! 눈에는 말라가던 눈물이 다시 흐르고 콧물이 흐르고..... 정말 낭패를 당햇어요 [다시 한번 시도해보자 [현숙아 이 담배 물고 있어봐 난 경황없이 받아 물엇네요 단 한번도 닿아 보지 못한 촉감이 입술에 느껴졌어요 난 담배를 물자 필터에서 약간 달착지근한 맛이 느껴지길래 또 한모금 들이켰어요 첨보단 나은거 같앗지만 목구멍에 불이 붙는거 같내요 [처음만 그렇게 많이 아프니까 좀 참아봐~~~ 헉 !부장님이 이젠 짜증까지?.....부장님 저게 뭐야 기어이 내 항문을 따먹겠단 의지....?? [미숙이는 현숙이보다 항문이 더 작은데도 잘耭向?. 헉! 이제는 그 기집애랑 비교까지 ??...그렇담 질수없지.... [현숙아 어금니를 악물면 몸이 경직되어서 더아파 어금니 사이를 조금 띄어봐 자 그리고 담배연기 들이 마셔 난 담대연기를 집중해서 마셧어요 아까처럼 낭패를 당하기 싫어서지요 담배연기를 내뿜는 순간 또다시 그 엄청난 아픔이 ... 마치 엉덩이 전체가 날아가버리는듯한 아픔... [아후훅~~~~ 내가 담배를 떨어뜨리자 부장님이 얼른 집어서 다시 내입에 물리네요 {답배 한 손으로 잡고 제대로 피워봐~~ 나는 한손으로 엎드린 내 상체의 무게를 바치고 한손으로 생전입에 대보지도 못한 담배를 피웠어요 똥구멍에선 불이 나는데 ....... 이건 항문이 아프단 표현보단 뱃속전체에 뭔가가 가득 찬거 같으면서 숨도 쉬기 힘드내요 게다가 이상황에서 담배까지 피우라니 우리 부장님 정말 변태 아닌거 맞나요? 얼마나 친절하신지 재떨이도 담뱃재 털기좋은 위치에 놓여있네요 비록 침대쿠숀이 흔들릴때마다 같이 흔들리긴 하지만... [현숙아 ~~~~~~아아 또 나올려구 한다 [내 어서 싸세요~~~ 이번만큼은 정말 빨리 싸주기를 고대한거랍니다 너무 아팠거덩여 이상하게도 보지가 금새 반응하며 다시금 올리브기름처럼 끈적거리는 보짓물이 흘러내리네요 난 얼른 담배를 재떨이에 익숙하지 않은 솜씨로 비벼끄고 나서 한손을 뻗어 보지속에 손가락을 되는대로 집어넣구 쑤셔댔어요 [아아~~나 미쳐요...보지가 보지가.....지금 부장니임...똥꼬에 박는거 맞아요????아흐흥 난또 새로운 액시타시의물결을 감당하기 힘들어 숨을 멈추고 온몸에 힘을 주고 있는데 [으아아아악~~~~~나..나온다 이런 또...또나오네...아아아아하앙~~~~~ 왜 이렇게 금방 나오는겨 에혀~~으으으으~~ [여보 ~~~~아아 이제야 여보 항문이 자릴 잡...아아아 나온다 헉허헉.. 숨넘어가는 부장님의 처절한 비명이 울려퍼지는가운데 나의 직장은 똥이 아닌 다른 물질이 처음으로 담겨지고 있었어요 부장님은 그 상태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전신을 부르르떠는대 나도 때맞춰서 소리를 질러댔어요 아니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데요 [아아아악~~~~나 미쳐 나죽어 내보지..내보지가...아악~~~ 부장님이 풀썩 쓰러지셨어요 숨쉬는것이 예사롭지 않아 걱정도 되엇지만 그정도로 무너질 부장님도 아닌지라 둘은 또다시 그상태로 눈을 붙엿네요 일어났을대 부장님의 손가락이 거의 두배는 부어있었어요 제보지에 꽂고 잠드신거에요 퉁퉁 불었어요... 둘은 가볍게 샤워하고 주차장으로 걸어나오는데 도저히 혼자는 걸을수가 없어서 부장님께 기대서 부축을 받았어요 하체가 날아갔나싶어 내려다보니 다리가 휘적 휘적 기계적으로 어지럽게 움직이네요 가까운곳에 양식집이 있길레 스테이크를 주문해서 주린배를 채웠어요 정말 오랫만에 포식을 한거 같아요 배가 띵띵해지도록 스테이크를 전멸시키고나니 포만감과 행복감이 피어오르며 이제야 이세상에 태어난 보람을 느꼇다면 하이코메디라고 손가락질 하실건가요? 모텔에서 여덟시간정도 있었나봐요 저녁이 깃들기 시작하니 한강에 휘황찬란한 까페의 불빛이 수영하네요 허기도 채워지고 하니 헤어져야한다는 압박감때문인지는 몰라도 다시 피가뜨거워지내요 난 허락받을 생각은 조금도 없이요 운전하고 가는 부장님 지퍼를 내리고 내 상체를 꺾었어요 그리고 입에넣고 되도록이면 자극적으로 빨기 시작햇지요 얘가 무슨 짓을 하려고하나햇던 부장님두 기대가 되는지 운전하면서 트릭을 써가며 내입에 박아대네여 차가 불안정하게 지그재그로 달리기 시작햇어요 공중촬영을 했다면 브레이크가 파열되었거나 바란스가 고장난 차가 달리는거 같았을거에요 난 위험을 직시하자 그만할까 싶어 고개를 들려는데 오오 위대할손~~ 모험심이 강한 부장님이 다시 내머리를 쥐고 찍어 누르시네요 그래서 나두 이제는 갈데까지 가보자란 심정으로 부장님 자지를 리듬에 맞춰 오르락 내리락 때론 입술을 오무려 압박하고 때론 혀로 압박하면서 열심히 자지를 빨았어요 그러자 어느순간 실장님이 속도를 높이는가 싶데요 [으갸갸갸...크윽~~~ 결국 양이 많진 않지만 제입에 시원하게 싸버리신 부장님이 이번엔 급부레이크를 밟으며 차를 세우네요 그덕에 엉덩이가 팅겨져서 앞유리에 짓찧었네요 두 사람은 또다시 거기서 핥고 빨고를 하는데 참으로 불공평하네요 난 자지 빨기가 그래도 수월한데 부장님은 내 보지를 빨기위해 좌석을 뒤로 제끼시고 내 다리를 어깨에 얹어야만 어느정도 목표달성이 되는가보아요 보지를 얼마나 빨렸는지 보지의 액체가 연고처럼 끈끈하게 굳어갈무렵엔 전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닌듯이 까무러쳤내요 그리고요 .... 이거 불법인거 알지만 그것두 참으로 자극적일거 같아서 부장님은 바지하고 팬티만 벗엇지만 전 알몸으로 완전히 벗고요 북한강 상류부터 시내진입을 햇네요 물론 중간중간에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초에 담근것처럼 녹녹해질때까지 빨고 핥고 한것은 공공연한 비밀이고요... 다음번엔 부장님과 그동안 부장님이 추진해오던 쎄미나(?)에 같이 가기로 했어요 설악산에 콘도(대?콘도 아시죠?)가 있는데 거기서 커플로 다섯커플이 만나기로 햇내요 내키지 않으면 구릅으로 아우성치는 자지와 보지들의 물결을 커피나 마시면서 구경해도 된다고 햇지만 어디 그게 지켜지겠어요....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