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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강간물 동생과의 장난이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324,430회 작성일

동생과의 장난이

저는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평범한 가정 주부예요.

우리 또래의 나이를 가진 사람이면 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성장 할 시기에는 정말 먹을 것도 없고 또 특별히 놀러 갈 곳도 없었어요.

친구들이야 많았지만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별스럽게 친한 친구도 없었고요.

친구라고 해야 이웃에 있는 영수라는 아이가 제 유일무일 한 친구였죠.

그러니까 제 나이 열 두 살 정도였을 것 이예요.

그 애는 저보다 세 살이 어린 아홉 살이었을 거 고요.

걔와 저는 항상 조개껍질을 그릇 삼아 소꿉놀이를 하였답니다.

이야기의 일이 걔와 있기 전 날이었어요.

그 날은 비는 안 왔으나 천둥이 엄청나게 쳐서 잠을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워 엄마아빠가 주무시는 방에서 자기로 했어요.

얼마나 잤을까?

제 몸에 누구의 다리가 자주 닿는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어둠 속으로 엄마와 아바가 이상한 짓을 하고있었어요.

“ 아~여보 너무 좋다 ” 엄마의 목소리가 틀림이 없었어요.

“ 버~억 타다닥! 질컥, 철썩! 버~억 타다닥 철썩! ” 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났어요.

이상한 마음에 크게 눈을 뜨고 몰래 보았어요.

정말 놀랐어요.

아빠의 제 팔뚝만한 고추가 엄마의 보지 안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고 있었어요.

“ 조용히 해, 수진이 깨 ” 아빠가 나직하게 말하시며 그 짓을 계속하셨어요.

“ 그래도 어떡해? 너무 좋은데, 어머 올라요 올라 ” 하며 소리쳤어요.

아빠는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 으~~~~ ” 하는 신음과 함께 엄마의 몸 위에 쓰러졌어요.

“ 휴~힘들다 ” 하시며 아빠가 한참만에 일어나셨는데 

“ 에이 할 때는 좋았는데 좆물이 흐르는 기분은 영 아니야 ” 하며 엄마가 일어서셨는데 엄마의 

보지 안에서는 이상하게 하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엄마는 보지를 움켜잡고 나갔어요.

아빠는 성냥불을 켜시더니 담배를 피워 물으셨어요.

성냥불에 한 순간 밝아지자 저는 아빠의 고추를 보았어요.

하늘을 찌를 듯이 고개를 처 들고 있는 아빠의 고추에도 엄마에게 묻어있던 그 이상한 하얀 물이 묻어있는 것을 똑똑히 봤죠.

“ 닦아 줘 ” 엄마가 수건을 들고 들어오자 아빠가 누운 자세로 엄마에게 말하자

“ 당신이 닦아요 ” 하고 아빠에게 수건을 던지자

“ 말고 입으로 ” 하고 아빠가 말하자

“ 아~이 당신도.... ” 하고 말을 흐리더니 엄마는 아빠의 그 하얀 물이 묻은 고추를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흔들었어요.

“ 당신 좆물 안 먹은 지 오래 되었지? ” 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묻자

“ 그래요 ” 하고 아빠의 고추를 다시 물고 빨며 흔들었어요.

처음 본 그 광경은 저로서는 아주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 타다닥! 쯥~쯥! 타다닥 ” 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빨며 흔드는 소리만이 밤의 정적을 깨웠죠.

마른천둥이 칠 때마다 방안은 밝았고 그 불빛에 엄마의 웃는 얼굴과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 으~~~~~나간다 ” 한참 후 아빠의 신음과 함께

“ 꿀~꺽, 꿀~꺽 ” 하고 무엇인가를 목구멍으로 넘기는 엄마의 소리가 들렸어요.

“ 맛있어? ” 하고 아빠가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아빠의 고추를 물고 웃는 모습이 마른천둥 덕에 볼 수가 있었어요.

이상한 것은 그 광경을 몰래 지켜보는 제 손이 팬티 안에 들어가 있었고 또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평소에 만지면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그 날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고 이상하게 하늘을 붕 떠서 나는 그런 이상한 기분만 들었어요.

“ 맛있다 ” 엄마가 아빠의 품에 안기며 말하자

“ 그럼 자자 ” 하시더니 이내 코를 그리며 주무셨어요.

다음 날 마침 방학이라 집에서 혼자 노는데

“ 수진이 누나, 뭐해? ” 하고 영수가 저를 찾아 왔어요.

“ 그냥 있어 ” 하자

“ 그럼 누나 우리 소꿉놀이 해 ” 하기에

“ 그래 난 엄마고 넌 아빠 해 ” 하고 그 조개껍질을 작은 나무토막 위에 놓고 흙을 담아

“ 여보 밥 먹어 ” 하자

“ 오~벌써 저녁인가 ” 하고 영수가 그 앞에 앉아

“ 얌~얌 ” 하며 먹는 시늉을 하였죠.

그 순간 전날 밤에 엄마의 몸 위에 아빠가 올라가 엄마의 보지에 아빠의 고추를 넣은 것이 

떠올랐고 또 엄마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던 장면이 떠올랐어요.

엄마아빠는 논에 나가셨기에 점심때가 되어야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는 

“ 영수야, 우리 진짜 엄마 아빠 놀이할까? ” 하자

“ 어떤 건데? ” 하기에

“ 너 너희 엄마 아빠 밤에 이상한 짓 하는 것 안 봤니? ” 하고 묻자

“ 아~엄마 위에 아빠가 올라가 고추에 고추 집어넣는 것? ” 하기에

“ 응, 너도 보았구나 ” 하며 웃자

“ 몇 번 보았어 ” 하며 웃었어요.

“ 그~래, 그럼 우리도 한번 해 보자 ” 하고 말하자

“ 어디서? ” 하기에

“ 내 방으로 가 ” 하고 영수를 데리고 제 방을 들어갔죠.

“ 그런데 이 일 절대 비밀이다. 알지? ” 하자

“ 누나나 비밀 지켜 ” 하며 웃기에

“ 좋아, 여보 저 안아주세요 ” 하자

“ 그래 좋아요, 어서 옷을 벗고 누워요 ” 하기에 

“ 네 ” 하고 옷을 벗자 영수도 따라서 옷을 벗고 누웠어요.

“ 애게! ” 저는 영수의 고추를 보고 어제 밤에 본 아빠의 고추에 비교해 너무 작자 비웃었어요.

또 영수의 고추는 힘이 없이 늘어져 있었는데 영수가 자기의 고추를 잡더니

“ 우리 엄마는 이렇게 늘어져 있으면 빨아서 세우던데..... ” 하고 말을 흐리기에 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입으로 빨던 것이 생각이나

“ 좋아, 여보 여기 누워요 ” 하며 일어나자 영수가 웃으며 눕기에 영수의 고추를 입으로 넣었어요.

짭짤하고 지린내가 조금 났지만 참고 빨자 이상하게 영수의 고추가 벌떡 서기 시작하였어요.

“ 됐다, 여보 이제 당신이 누워 ” 하며 영수가 제 머리를 밀기에

“ 네, 알았어요 ” 하고 영수의 고추를 입에서 빼고 누웠어요.

영수는 제 가랑이를 양껏 벌리고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 처음에 꼽을 때는 힘껏 꼽더라 ” 하기에

“ 당신이 알아서 해요 ” 하고 말하자

“ 알았어요 여보 ” 하고 고추를 제 보지에 대고는 

“ 이앗 ” 하고는 엉덩이를 눌렀어요.

“ 악, 아파 어서 빼 ” 하고 소리치자 영수가 놀라며 몸을 일으키더니

“ 누나 큰일났어, 누나 보지에서 피가 나와 ” 하고 울상을 지었어요.

저 역시 아팠지만 피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제 보지를 보았죠.

정말 제 보지에서는 피가 나와 있었고 무척 아팠어요.

“ 큰일났다, 큰일 ” 하고는 서둘러 일어나 치마만 입고 나와 집안에 있던 우물가에서 보지를 씻었어요.

가랑이가 아프더니 몇 일을 지나자 그 통증도 사라졌어요.

그 후로는 다시는 영수와 그 짓을 안 하였죠.

그러나 영수와 저는 언제나 같이 놀았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 얼마 안 있어서 생리를 시작하였고 막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저는 영수와 

그 짓을 하며 흘린 피가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영수와 저는 면 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로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영수는 곳 잘 제가 모르는 남자의 세계를 흥미롭게 이야기를 하며 같이 다녔죠.

그 날도 아마 중간고사를 치른 마지막 날이었을 거예요.

“ 누나, 시험 잘 봤어? ” 영수가 교문 앞에서 자전거에 올라타고 물었어요.

“ 보통으로 쳤어, 넌? ” 하도 묻자

“ 나도 ” 하고 웃더니 천천히 달렸어요.

한참을 농로를 가며

“ 누나, 내 좆에서도 하얀 물 나온다 ” 하고 웃기에

“ 어떻게? ” 하고 묻자

“ 이렇게 잡고 흔들면 나온다 ” 하며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리기에

“ 정말? ” 하고 되묻자

“ 누나 한번 볼래? ” 하기에

“ 응 ” 하고 대답을 하자

“ 저기 안으로 들어가자 ” 하며 자전거를 나무숲으로 끌고 들어갔어요.

자~누나 잘 봐"자전거를 나무에 기대고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어요.

영수와 처음 그 짓을 할 때에 본 영수의 좆에 비하여 엄청나게 굵고 길었어요.

“ 타다다 타다다 ” 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흔들며 빨던 바로 그 소리가 영수의 좆에서 났어요.

“ 누나 나온다 잘 봐, 으~~~~ ” 하더니 아빠의 좆에 묻었고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던 그 하얀 물이 

신기하게도 영수의 좆에서 튀어나와 나무에 강하게 때렸어요.

“ 야~신기하다 ” 하고 웃자

“ 어제 처음으로 친구에게 배워서 했어 ” 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어요.

그 것을 본 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제 보지에서 마치 자위를 한 끝에 나오는 것 같은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심을 느끼는데

“ 누나, 그 때 내 좆이 누나 보지 찔렀을 때에 피 나온 것 기억해? ” 하는 물음에

“ 응, 왜? ” 하고 묻자

“ 그게 알고 보니 누나의 아다가 깨어진 것이었어 ” 하며 웃더니

“ 누나는 내 색시야 ” 하며 저에게 가까이 오더니 제 젖가슴을 만지며

“ 신랑이 각시 만져도 되지? ” 하며 웃었습니다.

“ 얘, 징그럽다 ” 하며 영수의 손을 잡는 제 손은 떨리기만 하였어요.

“ 신랑이 만지는데 각시가 징그럽다고 하면 쓰나? ” 하는 말이 끝이 나자마자 영수의 다른 손이 제 목을 감더니 

영수의 입술이 제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하늘이 노래지며 더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셨어요.

당시에 영수의 키는 저와 비슷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저는 저에게 키스를 하는 영수를 

뿌리치지 못하고 영수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미친 듯이 영수의 혀를 빨았답니다.

그러자 영수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와 제 보지 둔덕을 만지며 빙그레 웃음을 주었어요.

“ 누나 오줌 짤 겼어? ” 긴 키스 끝에 영수가 물었어요.

“ 아니야, 네가 키스를 하니 나도 모르게.... ” 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의 손이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더니 

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쑤시고는 빼더니 다른 손가락으로 그 것을 비비더니

“ 오줌은 아니네 ” 하며 환하게 웃더니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더니

“ 나 각시 보지에서 나오는 그 것 먹고 싶다 ” 하며 저를 빤히 보더니 바로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제 교복 치마 안으로 머리를 박고는 팬티를 내리고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 혀를 제 보지에 대었어요.

“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 ” 저도 모르게 이상한 신음이 막 나오지 뭐 예요.

“ 누나 힘들어서 안 되겠다, 누나가 누워 ” 영수가 머리를 치마 안에서 빼고 저를 올려다보며 말했어요.

“ 그....그래 ” 하고 저는 영수의 가방과 제 가방을 바닥에 깔고 거기에 등을 대고 누었어요.

“ 누나도 내 좆 빨래? ” 하는 영수의 물음에

“ 으...응 ” 하고 어릴 때 엄마아빠의 그 모습을 생각하며 대답을 하자 영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제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제 보지를 빨자 저도 영수의 좆을 입에 물고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던 그 기억과 조금 전에 영수의 흔들던 것을 상기하며 영수의 좆을 잡고 흔들었어요.

“ 누나 많이 해 본 솜씨네 ” 한참을 흔들어 주자 영수가 제 보지를 빨다 말고 말했어요.

“ 아니야 전에 엄마가 밤에 아빠에게 하던 것을 기억하였어 ” 하고 영수의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는데 

영수는 벌써 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제 보지 뚜껑을 열고 혀로 빨았어요.

“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 정말 하늘에 붕 떠 있는 이상한 기분이 제 가슴에 닥쳤어요.

저도 다시 영수의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어요.

아무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

“ 누나 먹을래? ” 한참을 흔들자 영수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어요.

엄마가 아빠의 좆에서 나온 물을 맛이 있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 응 ” 하고 영수의 좆을 입에 문 체 대답을 하자

“ 알았어 ” 하더니 다시 머리를 제 가랑이에 박고 빠는 순간

“ 으~~~~ ” 하는 영수의 신음과 동시에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는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어요.

“ 웩~ ” 하고 구토가 나왔으나 엄마가 아빠의 그 물을 맛있게 먹던 기억을 떠 올리며 저도 영수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어요.

무슨 놈의 물이 그렇게도 많이 나오든지.......

“ 여기에 한번만 넣자, 각시야 ” 영수가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웃었어요.

“ 몰라.... ” 하고 얼굴을 붉히자

“ 잠시만 넣고 있을게 ” 하고 말하더니 제 몸 위로 바로 포개더니 좆을 제 보지에 대고 넣으려 하였으나 

잘 안 들어가자 무척 당황해 하기에 제가 손을 밑으로 내려 영수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었어요.

“ 아~악 아파 ” 영수가 제 보지에 좆을 박았어요.

“ 많이 아파? ” 영수가 웃으며 말했어요.

“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 ” 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더니

“ 전에처럼 피는 안 나왔어 ” 하며 웃었어요.

“ 그....그래? ” 전 다 알면서도 능청스럽게 말했어요.

“ 꽉 찼지? ” 하는 영수의 물음에

“ 응, 너무 커 ” 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천천히 아빠가 엄마에게 하던 것처럼 출납을 시작하였어요.

영수의 두 손은 제 젖무덤을 움켜잡고 말입니다.

아픔은 온데간데없고 묘한 쾌감이 살아났어요.

“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 산 속의 정적을 아빠가 엄마에게 하던 그 소리가 

영수의 동작에 의하여 똑 같은 소리로 깨우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저도 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였어요.

“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 ” 제 입에서는 저도 알지를 못하는 소리가 나왔어요.

“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 영수 역시 힘들게 펌프질을 하며 웃었어요.

“ 아…흑…영....수....야....제.. 발…. 그만….아…악…헉. ” 그렇게 소리치는 제 손은 왜 영수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있었는지......

저 혼자 자위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쾌감이 제 몸에 엄습을 하였어요.

“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 ” 영수는 저의 그런 모습을 감지하였는지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어요.

“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정신이 없었으니까요.

“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 ” 영수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 ”

“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누나 기분 좋아? ” 하고 영수가 물었어요.

“ 모...몰라, 아~악! 이상해 이상하단 말이야 ” 하고 소리쳤어요.

“ 그럼 어때? 헉! 헉! ” 영수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물었습니다.

“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아...뿌듯해... ” 하고 말하자

“ 누나 앞으로 자주 대어 줘 ” 하기에

“ 몰라 ” 하고 외면을 하는데

“ 으~~~~~나온다 ” 하고 영수가 제 몸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쓰러지는데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들어왔습니다.

“ 뜨거워, 영수야 ” 하는 저의 말이 체 끝이 나기도 전에 영수는 제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더군요.

영수와 저는 앞으로 닥칠 무서운 일도 모르고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았어요.

“ 누나 누나가 입으로 빨아서 닦아 줘 ” 영수가 제 보지 안에 다 싸고는 좆을 빼고 허탈하게 누워있는 

제 입에 좆물이 묻은 좆을 가져다 대며 말하자 저는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 듯이 영수의 좆을 빨아 좆물을 먹었어요.

“ 누나 고마워! 누나 손수건 어디 있어? ” 하는 물음에 정신을 차리고

“ 응, 가방 안에.... ” 하고는 일어나 앉자 영수가 제 가방 안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 누워, 내가 닦아줄게 ” 하는 말에 다시 눕자 영수는 정성스럽게 제 보지를 닦으며 웃었어요.

“ 야~ 아무리 내가 쌌지만 많이도 쌌다 ” 하면서 말 이예요.

“ 됐다, 누나 팬티 입어 ” 하는 말에 저는 일어나 얼굴을 붉히며 팬티를 입고 영수와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며 웃고 떠들며 집으로 갔어요.

당시에 성교육이라는 것은 없다시피 하였기에 영수와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교 길에 그 자리로 

자전거를 끌고 들어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벌거숭이가 되어 처음 영수와 섹스를 한 후로 

영수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비료 포대를 풀밭에 깔고 그 위에서 섹스를 하였죠.

그리고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영수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었고 저 역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영수의 그 뜨거운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 보지 안으로 빨아 당겼어요.

영수와 저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내지는 두 번정도 하였으나 날이 지남에 따라 거의 매일 그 짓을 하기에 이르렀죠.

그런데 이상하게 생리가 없어졌어요.

임신이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하고 생리 불순 정도로 생각하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거의 매일 영수의 품에서 놀았어요.

배가 점점 불러왔어요.

아~~~~!

그때서야 전 임신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도저히 엄마아빠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는 점점 불러오는 저의 배를 의심스런 눈으로 보시더니 하루는 집 뒤로 저를 부르더니

“ 너 혹시? ” 하고 제 배를 만졌어요.

“ 엄마 어떻게 해? ” 하고 눈물을 흘리자

“ 누가 그랬니? ” 하고 다그치기에 차마 영수의 이름을 댈 수가 없어서

“ 학교 갔다 오던 길에 모르는 사람이..... ” 하고 말을 흐리자

“ 안 되겠다, 어서 병원에 가자 ” 하고는 저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갔었어요.

“ 임신 육 개월입니다, 쯔~쯔! 어쩌다가 어린 학생이 ” 하며 의사선생님이 말을 하자

“ 그럼 어서 유산 시켜 주세요 ” 하고 엄마가 애원을 하자

“ 이제 너무 늦었습니다 ” 하였어요.

“ 아이고 이 일을 어쩐다, 어쩐다 ” 엄마는 땅바닥에 주저앉자 대성통곡을 하였어요.

집으로 힘없이 온 엄마는 아빠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자 아빠는 동네 창피하다 시며 술로 

몇 일을 사시더니 논과 밭 그리고 집까지 다 팔고는 저를 데리고 도회지로 이사를 갔어요.

그 후 저는 제 몸에 든 아들을 출산을 하였죠.

제 아이를 엄마 아빠의 호적에 입 적을 시키고 엄마가 키워야 하였어요.

저는 엄마아빠의 강권에 의하여 스물 여섯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죠.

법적으로는 아빠의 아들인 그 애는 이제 삼십이 넘었고 결혼도 하였는데 실제의 엄마인 

저를 누나 누나라고 부를 때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것 있죠?

어떡합니까?

제 팔자 인 것을........

지금 어느 하늘 아래서 누구와 결혼하여 살고있을 영수도 알 겁니다.

제가 고향을 떠나면서 영수에게 임신을 한 사실을 이야기하였거든요.

제 마지막 희망이 한가지 있다면 영수에게 훌륭하게 자란 영수와 저의 아들을 대면시키는 것이고 

또 제 아들에게 영수를 진짜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인데 차마 그 이야기를 못하고 있답니다.

분명히 고향에 가면 영수의 소재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