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여동생 - 4부
4.여동생의 친구들 먹기(2)
저번주 아인이라는 민지의 친구와 섹스를 하면서 나도 이제는 섹스를 할 때 여러가지를 바꾸며 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를 게속 바꿔준다는지 구멍을 계속 바꾼다든지 등등... 구멍을 생각하자 난 아직 하나 남아 있는 민지의 구멍을 생각햇다. 바로 항문이다.
11살짜리 초딩 항문을 먹고 싶냐 이 변태라고 욕할지 몰라도 난 갑자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다. 어떤 느낌일지
얼마나 빡빡하고 어떤 맛인지 냄새가 나는지 알고 싶었다.
난 바로 민지에게 얘기를 했다. 저번에 다짜고짜 할려다 민지에게 혼이 나서부터는 항상 먼저 말을 먼저 한다. 어째 역할이 바뀐듯.....
그러자 민지도 요즘들어서 새로운 자극을 원했는지 오히려 기자렸다는 듯이 그러라고 했다. 요즘 들어 민지는 내가 친구들이나 인터넷으로 부터 얻은 야동
또는 야애니 야설등등을 보기 시작햇다. 그리고 야동에서 여자가 하는 그대로 따라해보기도 하고 나에게 시키기도 한다. 요즘들어선 이것이 민지의 취미가 되어버렸다.
물론 동생의 이런 적극적인 행동은 나를 기쁘게 했고 나도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험공부만큼이나 열심히 자료들을 봤다.
난 허락이 떨어지자 바로 하자고 햇고 민지도 그에 따라 준비를 했다. 처음부터 하면은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기에 그전에 충분히 애무하고 보지로만 먼저 섹스를 한 뒤에
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야동에서도 그렇게 했기에 그대로 따르는 것도 있다. 바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 이왕 새로운 구멍을 먹게 되는 것이니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최근 소파에서 자주 섹스를 한다. 이유는 공간이 굉장히 넓고 가끔 일찍 들어오시는 부모님의 행동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한 함께하는 공간에사 섹스를 한다는 쾌감도 한 몫했다. 3번의 질내사정을 마친 나는 소파에 앉았고 민지를 서 있도록 햇다. 난 매일 질내사정을 한다.
가끔 싸기 전에 입에 싸기도 하는데 그건 별로 내키지가 않다. 무엇보다 민지는 발육이 빠르지만 아직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 걱정이 전혀 없으며 우리 엄마가
산부인과 의사이므로 성교육은 확실했고, 그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임신을 막을 수 있다. 모 그건 생리를 할 때 일이니 아직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난 민지가 엉덩이를 내 입에 갖다대도록 세웠고 허리를 잡은 뒤 뽀송뽀송한 항문에 내 얼굴을 묻었고 그리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어흑 아아!! 오빠 어흐흑 으으 꺄아!'민지는 항문의 자극이 좋았는지 아까 섹스를 할 때보다 더 큰 신음소리를 냈다. 항문의 맛은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뽀송뽀송했지만 똥냄새가 나는 건 어쩔수 없었다. 그러나 그 똥냄새와 항문에서 느껴지는 맛이 어울려 지니 여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맛이 느껴졌고 그것은
난 처음 섹스했을 때처럼 이성을 잃게 만들었다. 미처 크림을 준비하지 못한 나는 항문주위에 내 침을 흠뻑 묻혀놓았다.
그리고는 항문을 내 자지에 맞대고 그대로 민지를 내 위에 앉혔다. 확실히 조이는 정도가 확연히 틀렸다. 보지처럼 쑥쑥 들어가지는 않을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민지도 놀랐는지 꽤나 당황했다. 그리고 자꾸 인상을 찌푸리는게 꽤나 아픈가 보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민지의 허리를 더 꽉 잡으며 민지의 엉덩이를 아래쪽으로 계속 눌렀다. 민지는 아픈지 그만하라며 소리를 질렀고
난 무시하며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계속 잡아당겼다. 푹! 마침내 내 자지가 항문에 다 들어갔다. 조이는 힘이 너무나 좋았다. 난 거기서 멈추지 않고
두손으로 솟아오른 민지의 작은 가슴을 쥐어잡고 위아래로 민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꺄아!! 오빠 아파 아흑흑 아아! 오빠 그만 아흑 나.. 나 어흑' '헉 헉 민지야 헉 으허헉 아 아..'우리는 그렇게 계속 신음을 지르며 항문섹스를 해댔고 5분만에 사정을 했다.
평소에는 10분안팎이었는데.. 역시 조이는 힘이 달라서 그런가..
난 사정을 하며 민지의 입술을 탐했고 민지도 내 입술을 탐햇다.서로의 침이 섞이고 흘러 몸을 적셧다. 난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2번이나 더 항문섹스를 한 뒤에야
난 민지를 놔주었다.
그런데 민지의 항문에서 피가 나왔다. 민지도 놀라워했다. '피이 이 변태오빠야 동생 항문을 그렇게 쑤시니까 이렇게 돼지 아씨 아파!'
난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약을 챙겨 항문에 꼼꼼히 발라주었다. 약을 바르자 민지는'오빠 항문섹스는 우리 자주는 하지 말자 나 너무 아파 처음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지도 이러진 않았는데 히... 알았지? ' 난 알겠다고 했고 미안하다는 말을 해주었고 추가로 오늘 하루종일 민지 심부름을 들어주어야했다.
뭐 그날 이후로는 민지가 매일 쾌변을 한다고 하니 나도 잘못만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착한 오빠라 할 수 있다.
몇일 뒤 난 학교 기념일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동생이 책을 두고 갓다며 갖다 달라길래 갖다주러 학교에 갔다. 민지는 고맙다며 '오늘은 열심히 빨아줄께'라는 말을
작은 목소리로 내게 속사였다. 난 곧바로 집에 가지 않고 학교를 구경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사를 했기에 민지도 다니던 초등학교를 옮겨야만 했다.
나는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아닌 새로운 학교에 와보니 호기심이 갑자기 생겨 이곳에는 뭐가 잇나 둘러보았다. 새로운 것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계속 구경을 하다 교직원 화장실을 지나치게 됐는데 갑자기 여자화장실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신음은 고통의 신음이 아니라
여성이 자위를 할 때 내는 소리, 일명 좋아죽는 소리이다.
난 성적호기심을 전혀 주체하지 않고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가 신음소리의 근원지가 되는 칸의 문을 활짝 열었다.
그 칸에서 자위를 하던 여자는 경희라는 민지 친구였다. 난 솔직히 여선생일줄 알았다. 경희도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저기 저 사실은 ....' 경위는 이렇다. 자기는 매일 아빠와 오빠를 번갈아가며 섹스를 한다고 했다. 엄마가 없기 때문에 성욕을 모두 경희에게 푸는 것이다.
그러다 오늘 아침에 오빠가 자기 사까시만 하고 지각이라며 자기 안해주고 가서 흥분된 자신의 몸을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프다고
양호실간다고 하고 나온것이란다.경희는 '이거 잊어주시면 안돼요? 저 애들한테 손가락질 받기 싫어요 근친이란 것도 금기를 어긴건더 이런것까지 하면..
대신 제가 섹스 해 드릴께요 네 잊어주세요'
난 사실 넘어갈려고 그랬다. 나도 근친섹스를 하고 내 동생도 자위를 하는데 남이라고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하게 해준다는데 거부할 수있나?
그래서 난 알았다고 했고 대신 내가 하고픈 만큼한다고 했다. 약속도 확실히 했다.
칸안에서 하기로 햇다. 먼저 경희가 사까시를 해주엇다.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귀여움이 묻어있는 얼굴이라 맘에 들었다. 저번에 가인이라는 애와 했을와는
또 달랐다. 난 사정을 했고, 이번엔 내가 경희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너무나도 달콤했다. 오늘 아침에 풀지 못한 섹스를 여기서 풀고 잇는지 애도 꽤나 느끼는듯 했다.
절정을 맛보고 난 뒤 축 느러진 경희를 난 변기통에 손을 짚고 엎드린 자세를 하도록 했다. 자리가 좁다 보니 후배위가 편하엿고 요즘들어 후배위가 계속 땡겼다.
아인이의 보지처럼 내 자지가 쑥 들어갔다. 난 미친 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푸욱푸욱 질퍽질퍽 듣기 좋은 소리들이 계속 흘러나왔다.
'꺄아 오빠 나.. 아 나 미쳐 그만 아!' '아흐흐 흑 허헉 흑 더 더' 그렇게 10분동안 섹스를 한 뒤 난 절정을 느꼈다. 물론 경희도 절정을 맞이하며 몸을 떨고 잇었다
그러나 난 여기서 멈추지 않고 3번이나 더 해서야 경희를 놔주엇다.
'오빠 넘 좋았었요 으으 자지가 아빠보다 커요' '고맙다. 약속은 꼭 지킬께.. 니 보지도 꽉 조여 너무 좋아' 서로 웃었다.
우리는 그렇게 대화하며 뒷정리를 했고 ,화장실을 나와 헤어졌다.
난 집에 돌아온 뒤 방금 한 섹스를 다시 상기하며 침대에 누웠다. 물론 내 손은 내 자지를 계속 위 아래로 훑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