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형수 - 3부
잊을 수 없는 여인 형수 3
저도 글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크게 공감 하지 않는것 같은데 나는 굉장히 재밌고 기다려 지는 글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재밌어 하고 공감하는데 나에게는 크게 공감 가지 않는 글이 있기에 글을 쓴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에 경험담이 혹여 공감가지 않는 분 들이 계시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부족한 글이지만 공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형수는 그 동안 알던 여자들로 부터 느끼던 여자의 신비함과 다른 또 다른 느낌을 가르쳐 준 여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적인 경험이 결코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몰랐던 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해준 기회였습니다.
형수가 그렇다고 행동이 몰상식 하거나 품행이 방정하지 못한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항상 예의 바르고 경우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쉽게 화내지 않고 보통 이상의 인격을 소유한 사람이였음을 말씀 드립니다.
굳이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한국 사회에서는 대부분 본의 아니게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천박한 사람 뭔가 잘못된 사람 이라고
사회적으로 학습화 된다는 것을 자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자체가 모순일지 모르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은 서로의 인격을 충분히 존중하고 서로의 공감과 배려 속에서
이뤄지는 섹스를 사회적 기준으로 몰아서 판단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저도 형수가 원하지 않는 섹스를 제 순간적인 욕정만을 위해 일방적으로 힘의 원리를 이용해서 감행하지 않았고
형수도 저의 도덕적 양심의 갈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저를 유혹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않았기에
형수와의 섹스는 매번 깊은 우물을 팔때마다 솟구쳐 오르는 시원한 오아시스를 맛보는 느낌이였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형수와 1년여 지내며 솔직한 많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을 수 있었고 아는 사람에게는 할 수 없는 고백들을 우리는 서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처음 몇달 동안은 형수의 잠재해 있는 테크닉을 깨워 일으키는 섹스를 했다면 그 후 형수가 떠날때까지는 여러가지 색다른 많은 섹스를
형수와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처음 형수와 섹스를 시작한 한 달정도가 지난 때였을 걸로 기억 합니다.
우리 둘은 아이들과 식사를 하고 아이들이 티비 보는 시간을 이용해서 마침 비도 오고 형수가 비오는 밤 잠깐 드라이브를 제한해서
집 근처 공원으로 차를 몰고 비오는 저녁 공원으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말이 드라이브지 비오는 날 섹스하고 싶은 충동에 둘이 동의한 것이라고 하는게 솔직하겠습니다.
우리는 차를 새워놓자 마자 깊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형수에게 나오기 전에 팬티는 입지말고 치마만 입고 오라고 했기에
형수는 팬티를 입지않고 부라도 하지 않고 짧은 원피스에 위에 가디언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형수의 마술같은 키스가 진행되는 동안 나는 형수의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 치마를 조금씩 올리며
타고난 섹스의 감각을 가진 여인이 섹스를 알아가는 모습을 혼자 음미하며 형수의 허벅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어 올라가며
다리를 더 벌려 보라고 애기하면서 형수가 보통때는 할 수 없는 동작들을 시키며 내 자지도 힘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여자들이 보지가 벌어질 정도로 남자 앞에서 보지를 벌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것도 도련님 앞에서 형수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내가 시키는 것들을
망설이지 않고 하면서 자신도 흥분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형수와 뒷자리로 옮기고 미국차는 한국 차 보다 공간이 넓은 차종이 많아 차안에서 섹스하는데 별로 불편함이 없었고
밖은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비가 내리는 날 차 안에서 섹스를 하고싶은 충동은 누구나 쉽게 경험한 일들 일겁니다.
비가 내리는 공원은 적막했고 띠엄 띠엄 있는 가로등 만이 우리의 섹스를 훔쳐 보는양 빗줄기를 속에 서 있었습니다.
오늘은 형수에게 그동안 시켜보지 못한 것들을 시켜보며 섹스를 스스로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보려고 나는 혼자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팬티를 입지 말고 노팬티로 나오라고 할때부터 형수는 보지가 자극榮쩝?br />
키스하면서 살짝 검사해본 형수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앞쪽이 미끈거렸기에 키스하는 동안 보지물은 더 많이
보지속에서 홍수를 이뤘을 것을 상상하며 형수를 맞은편에 앉게하고 나는 형수를 빤히 처다보며 하나 하나
지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바바" 형수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혼자 숨을 거칠게 쉬면서
특유의 섹스러운 표정으로 치마를 올리는데 차마 끝까지 못올리고 보지가 가릴정도만 올립니다.
"더 올려바바 보지가 다 들어나게 허리 위로" 내 말이 떨어지자 형수는 숨을 크게 쉬면서 얼굴이 빨그래 지면서
히프를 미적 거리며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다리를 꼭 모으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 느낌을 느껴바요 도련님이 보는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리면서 보지가 터지도록 박고 싶은
모습을 함 상상해바바 다리를 활짝 벌려바바" 형수는 "아...윽" 하면서 다리를 반쯤 벌림니다.
"활짝 보지가 벌어지도록 보지속에 잘 보이도록 벌려바바" 형수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손을,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는 표정으로 다리를 벌릴 수 있는대까지 최대한 벌립니다.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다리가 옆으로
누울 정도로 벌리자 형수의 보지는 미끈거리는 물과 함께 보지가 조금 벌어지고 다리는 완전히 벌려진 상태가 됩니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바바" 형수는 싫다는 말은 하지 않고 고개를 밑으로 떨궜다 올렸다 하면서 "아...휴...앙...." 하며
알 수 없는 소리들을 내며 손을 서서히 보지로 가져다가 보지를 살짝 벌립니다.
형수도 충분히 이 장면들을 느끼게 하기 위해 나는 절대 서두르거나 강요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로 형수를 리드해 나갔습니다.
형수가 보지를 벌리자 보지 안쪽에 살짝씩 닫는 손가락에 형수의 보지물이 조금씩 묻어 있음이 보였습니다.
형수는 도련님 앞에서 음탕한 여자가되어 팬티도 입지않고 도련님이 시키는데로 두 다리를 있는데로 다 벌리고
보지를 드러내고 그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있는 자신이 챙피하면서도 그 모습이 흥분이 되는지 연실 고개를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 양옆으로 옮기면서 가늘면서도 깊은 신음들을 내 뱉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내 앞에서 어린 소녀처럼 내가 시키는데로 팬티도 입지않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형수를 보면서
섹스에 길들여져 가는 여자 그 여자가 형수라는 생각에 내 자지는 터질듯이 커져있었고 자지 끝에서는 형수가 치마를 올리면서 부터
맑은 자지물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자지에 아무 자극도 받지 않으면서 단지 심리적으로만 흥분하며
자지에서 그렇게 많이 물이 흐르는 자극은 정말 오랫만이였습니다.
한참때였던 중,고등학교때 혼자 몰래 보던 포르노를 볼때 그때 경험했던 그 흥분보다 더 강한 흥분이 내 자지끝에서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나도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놓고 손으로 자지 밑부분만 잡고 있으면서 형수를 더 음란해 지도록 지시합니다.
"손가락들로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 집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바바" 내 말이 끝나자 형수는 다리에 힘을 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내가 말한데로 집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위 아래로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딸꾹질을 하는거 처럼 혼자 "헉~~~허~~억~~~" 하는 소리를 내며 순간 순간 전기에 감전되는 사람처럼
몸에 힘을 줬다 뺐다하며 내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형수의 동작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보지와 형수의 눈과 얼굴 표정을 바라보며 당장 달려 들어 빨갛게 나와있는
보지살속에 내 자지를 꼽고 마구 박아 주고 싶었지만 숨을 "휴~~~우~~"쉬며 천천히 내 감정을 조절하고 있었습니다.
"보지가 어때?" 형수는 대답대신 "아....응....아....하" 찔금 거리면서 보지를 문지르고 있습니다.
"손가락을 내가 잘 보이도록 위쪽으로 해서 보지속에 넣어바바 혼자 자위할때 하던것처럼" 이런 내 지시에
형수는 "아.....못참겠어요" 하면서오른손 집게 손가락을 보지속에 미끄러지듯이 집어 넣다 빼고 다시 클리토리스에 보지물을
묻히는듯 하다 다시 손가락을 넣기를 반복합니다.
"한 손으로 젖꼭지 만지면서 해바바" 형수는 윗 도리를 걸쳐 내리고 가슴을 꺼내놓고 왼손으로 오른쪽 젖꼭지를 감싸며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잡았다 놨다 하면서 오른손 손가락으로는 보지를 문지르기도 하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기도 하면서
헉~~~헉~~~거리를 소리를 참지도 않고 혼자 보지의 강한 느낌 속에 빠져 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형수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지에는 이미 맑은 자지물이 넘쳐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흔들지도 않고 그냥 손으로 잡고만 있었는데
자지에서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기는 처음이였습니다.
나는 형수에게 "자지물 나온거좀바 와서 빨아바바 입에 넣지는 말고 그냥 혀만 꺼내서 혀로 물 찍어서 입속에 넣고 맛보면서 빨아바"하자
형수는 양손은 여전히 젖꼭지와 보지에 꼽은채 허리를 내 자지로 숙여서 혀를 꺼내 흘러내리는 자지물을 한 곳으로 모아 찍어서
입속에 넣고 다시 찍어 넣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자지끝 물 나오는데만 입술을 모아 대고 운동장에서 놀라 목마른 아이들이 물이 나오지 않는
수돗꼭지를 빨듯이 내 자지 끝을 쪽쪽 거리며 빨고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살짝 자지에 힘을 주자 내 자지가 형수 입을 밀게 되었는데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형수는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입속으로 한 껏물고
자지 뿌리까지 깊숙히 자지를 입속에 머금어 뭅니다.
자세가 불편할 텐데도 형수는 보지를 만지는 손을 빼지 않고 여전히 보지를 문지르며 내 자지를 그렇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형수의 모습을 지켜보는 내 인내에도 한계가 찾아왔고 나는 손을 형수 보지로 가져가서 어떠헥 만지고 있는지 손으로 느껴보려고 손을 대니
한 손가락이 보지에 깊숙히 박혀있고 보지 근처는 이미 보지물로 번들거리다 못해 축축했고 보지물은 이미 차 시트에까지 흘러 내려있었습니다.
차 시트가 가죽이라 큰 문제는 안嗤?시트에 흘러내린 형수 보지물의 양이 얼만지 살짝 손으로 만저 보려고 더듬는데 보지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시트가 흥건했습니다. 역시 형수는 굉장한 여자였습니다.
나는 형수의 머리를 잡고 "눠워바" 하며 형수를 눕게하고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양 손으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물이 이미 넘쳐 흐르고 있는 형수 보지를
혀로 ?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보지 옆부분을 혀로 쓱쓱 문지르며 보지를 빨아 달라고 애원할때까지 잔뜩 약을 올릴려고 보지는 달듯 말듯
스치기만 하고 보지 바로 옆 부분과 사타구니를 혀로 ?아 주니 형수가 내 머리를 잡고 보지에 갔다 마추려고 하면 나는 일부러 또 옆을 벗어나 ?기를
몇번 반복하자 형수는 반항하는 양 "앙....앙....아.....하....하....아."괴로운 신음을 연발했습니다.
보지는 물이 울컥 울컥 흘러 나오는데 맑은 계란 흰자와 같은 보지물이 샘에서 솟아 나듯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형수를 약올리던 나는 흘러 나와서 모여있는 보지물을 혀로 살짝 찍어서 어디까지 늘어지는지 보려는양 혀끝을 위로 올리니
보지물이 15센치정도는 혀끝에 묻어서 끊어지지 않고 딸려 올라왔습니다. 혼자 보지가 엄청 꼴리니까 보지물도 아주 탄력이
있구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몇번을 반복하면서 형수 보지물 탄력 조사에 심취하다(?) 혀를 보지 전체에 닫도록
덮었다가 때니 내 혀 전체에 형수 보지물이 가득 묻어 나옵니다. 내 혀가 보지 전체에 닫자 두 손으로 잡고 있던 형수의 다리에
한 껏 힘이 들어가면서 형수 특유의 섹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혀에 힘을 잔뜩 주고 형수 보지에 혀를 꺼낼 수 있는데로 꺼내서 형수 보지속에 혀를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혀끝에 전해지는 미끌거림과 따뜻한 그리고 먼가를 밀어내는 느낌을 느끼면서 형수 보지에 혀를 있는데로 꼽아 넣고 보지 속에서
혀를 위 아래로 움직이니 형수는 드디어 "엉...엉...."거리면서 울음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연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양손으로 젖꼭지 만져바바" 하면서 다시 보지에 혀를 꼽고 보지속을 혀로 휘젓는데 형수의 손가락이 젖꼭지에 다았는지
형수는 히프를 들썩 거리기 까지 하면서 보지의 느낌에 온 몸을 들썩 거렸습니다.
1편에서 말씀 드렸듯이 형수는 젖꼭지에 굉장한 성감대를 가지고 있기에 젖꼭지와 보지가 동시에 자극을 받자
온 몸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신음을 토해내고 보지에 힘을 주는데 몇번이고 혀를 밀어 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를 자세하게 기억하면서 글을 쓰니 제 자지가 지금도 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