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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형수-잠자는 형수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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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396회 작성일

형수-잠자는 형수님 - 1부

회상 (형수편) 20여년전.. 16이었다. 옥상으로 올라간 나는 나만의 비밀 창고에서 봉투 하나를 꺼내들었다. 얼마전 버스에서 주어온 것이었는데.. 누런 종이에 조잡한 그림 하지만 하나 하나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만화책들.. 책장을 분주히 넘기면서 어느새 다른 한손은 육봉을 틀어잡고 위아래로 분주히 흔들어 덴다. 세번째 책자를 펼치던 나는 갑자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X물을 화산처럼 터트렸다. 하지만 검푸르게 불거져 나온 힘줄들은 더더욱 굵어져만 가고.. 아마도 제목때문이었을 거다. "형수의 유혹" 그렇다..나에게는 형수가 하나 있다. 나보다 16이나 많은, 아담하지만 풍만한 가슴을 가진 그리고 정숙한 얼굴에 색기넘치는 눈매를 지닌 그런 여자다. 얼마전 급히 형수의 방 문을 열다가 보게된 막 팬티를 무릎위로 올리던 모습이 제목 아래 그려진 풍만한 여인의 나체위에 오버랩되서 떠올려 지는건, 그날 이후 하루에도 몇번씩 형수의 팬티를 가져다 용두질을 쳐대던 나에겐 당연한 일이었을 거다. 학교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거실 소파에 잠들어 있던 형수에게 조심해서 다가간다. 허벅지까지 말려올라간 치마아래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어느새 두다리를 들쳐들고 힘차게 박고있다. 너무나 조잡한 스토리.. 하지만 나는 다시 한번 x물을 분출한다. 가쁜숨을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 노력해보지만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꿈틀거리며 일어나는 욕망에 내 물건도 다시 껄덕거리며 일어나고 있다. 어느새 형수 방 문앞에 서있다. 지금 만약 잠들어 있다면.. 막연한 기대를 하며 조심스럽게 문을 연다. 문틈으로 침대와 형수의 앙증맞은 발이 눈에 들어온다. 아.. 잠들어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새근 새근 살며시 벌어진 입술이 너무나 섹시하다. 침대에 조심스럽게 걸터 앉아 무릎위에 걸쳐있는 치마를 조금씩 말아 올린다.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다. 드디어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약간 말려들어갔는지 보지선을 따라 줄이 가있고 기름진 털들이 몇가닥 삐져나와 있다. 미칠것 같다. 힘줄이 터질듯 붉어지고 귀두는 검붉게 충혈되 껄덕거린다. 책에서 처럼.. 나는 면도날을 꺼내서 그녀의 중심부를 한줄로 길게 긁었다. 나도 그냥 박아버릴까.. 망설이던 나에게 빨간 메니큐러를 칠한 그녀의 손이 보인다. 살며시 잡고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어보는데 갑자기 나의 손을 툭 쳐낸다. 헉 숨이 멎을것만 같다. 안자는 걸까? 잠시 망설이던 나는 그녀가 결코 깨어나지 안을꺼라고 단정한다. 그리고는 단번에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까칠 까칠한 느낌을 뒤로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골짜기를 부드럽게 쓰러내리고 다시 올리기를 반복해 본다. 잘라논 팬티가 알맞게 벌어져 보이는 모습이 무척 자극적이다. 클리를 찾았다. 얼마전 연상의 여친에게 배운데로 손가락을 빙빙돌리고 살짝 눌러주기도 하며 클리를 공략하는데 어느새 미끈 미끈해진게 느껴진다. 젖어있다.. 그녀의 얼굴을 다시 바라보았다. 자는걸까? 클리를 다시 살며시 눌르자 그녀의 속눈섭이 파르르 떨린다. 역시 깨었있다. 하지만 이 상태로 깨어나지는 안을꺼다. 나도 그녀도 곤란해지는 걸 싫어할테니까.. 얼마전 친척들 모임때문에 그녀의 방에서 사촌형수 둘과 그녀와 조카들와 잠을 잘때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실컷 주물른 적이 있었다. 그날도 분명 깨어있었지만 숨만 가삐 쉴뿐 나를 제지하지 안았고 그후에도 아무런 내색없이 자상한 형수의 모습이었다. 클리를 돌리며 생각해본다. 아마 팬티를 벗기려 한다면 그땐 깨어날지도 몰라. 후훗.. 이미 줌심부가 길게 갈라진 팬티는 안입은거나 마찬가지지만 그녀는 그걸 알리가 없다. 침대위로 올라간 나는 그녀의 무릎을 세우고 앞에 앉으며 팬티를 벗어버린다. 살짝 뒤척이던 그녀의 손이 어느새 팬티 위쪽 고무줄을 잡고있다. 아마 다른건 어쩔수 없지만 그것만은 안된다는 무언의 표현일꺼다. 터질듯 부풀어 오른 귀두를 가지고 팬티위로 쿡쿡 찔러본다. 클리를 계속해서 툭툭치며 형수를 보니 어느새 입술이 많이 벌어져 있다. 이미 팬티도 젖은 자국이 선명하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갈라진 팬티위로 조준을 한 나는 그녀의 엉치뼈위를 잡으며 허리를 힘껏 앞으로 쳐냈다. 터억.. 잠깐 입구에서 걸리던 내 귀두가 아늑한 늪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녀의 입은 찢어질듯 벌어지고.. 손으론 나를 내 밀어내는듯 하더니 바로 침대보를 움켜쥔다. 아마 깨어있음을 인정하기 싫은듯 아니 그걸 나타낼 수가 없을꺼다. 아.. 참을수가 없다. 여친과는 한시간도 넘게 박아보기도 했지만.. 지금 이 느낌은 견딜 수가 없다. 나는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보지물이 넘치기 시작한다. 팬티때문에 약간은 둔탁하지만 질퍽거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고있다. 입이 크게 벌어져 그녀의 목구멍이 다 보일려 한다. 침대보를 잡아댕겨서 반쯤은 벗겨져 버렸는데, 가쁘게 숨을 쉬면서도 신음 소리는 하나도 안내고 있다. 그녀는 아직 자고 있어야되는거기 때문일까.. 이제 한계가 오고있다. 아아 미친듯이 박아댄다. 귀두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고 드디어 그녀의 보지 깊숙히 나의 것들을 분출해 낸다. 아아앙.. 드디어 길게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 그리곤 헉헉 숨을 헐떡이며 막 건져올린 생선처럼 퍼득이며 누워있다 이내 잠잠해진다. 한번도 눈을 뜨지 안은 그녀는 아직도 자고있는 거다. 저녁 시간이다. 어머님이 형수에게 나를 불러오라고 한다. 방문을 노크하며 들리는 형수의 목소리 "도련님, 식사하세요" 전과 다름없이 다정한 목소리다. 평상시처럼 다정하면서도 반듯하고 정숙한 그녀의 모습에 문득 그녀는 과연 깨어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 반듯하고 정숙함을 완벽히 무너뜨리고 싶다. 마지막 순간 터져나온 그녀의 긴 신음소리가 나에게는 그녀를 철저하게 무너뜨려 달라는 그녀의 애원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