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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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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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019회 작성일

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3부

난 들어가면서 계속 머리를 굴렸다.. 부모님이 계신데서 이모를 예전처럼 대해야 한다고 말이다.. 만약 내가 이모한테 서먹서먹 멈칫거리면 거리면 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할것이기 때문이다.. 어릴때부터 워낙 허물없이 이모와 지내고.. 거리낌없이 했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그러면 누구나다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은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또.. 아무리 나이많은 이모라지만.. 그래도 명색이 남잔인 내가 대범하고 차분하게 행독해야 하지않겠는가. 그리고 한가지 걱정되는게.. 나야그렇다치고.. 이모는 내성적이고 순딩인데... 이모가 과연....? (에라이 일단 부딪쳐보자.. 나답지 않게 뭘 이렇게 머리를 굴려....) "어... 이모? 언제왔어.... ?" "그래.. 진이 이제왔구나... 아까 바로 나가더니 집에 바로 간거 아니었어?" "... 넌 어디 그리 싸돌라 댕기고 이제오는거야... 응?" "아니.. 오다가 친구만나서.. " "아이,. 언니는 쟤네들때에는 친구가 제일 아나겠어...?" "역시 이모가 제일이야... 엄마도좀 이모처럼 날 이해좀 해줘라....케케" "니가 그러니까.. 저녀석이 더한거아냐... 에긍..." "그건 그렇고 너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우리 진이좀 봐줘라..." " 왜?... " "너이 형부가 서울로 출장가잖아... 그래서 겸사겸사 따라올라 갈려구..." "형부? 출장가는데... 언니도 따라가도 되는거에요?" "그거.. 이번출장비도 넉넉히 나왔고.. 또 나혼자라서 그냥 이번참에.. 같이 바람좀 쉴까 해서.." "에이.. 내가 뭐 어린앤가.. 봐주긴 뭘봐줘...."( 호오... 이런 건수가 생기나...ㅎㅎ) "이놈이 .. 너혼자 나두면.. 뭔짓거리를 할지 어떠게 알아...?" "아버지는 내가 언제 사고치는것 봤어요....?" "알았어 언니... 그렇게 하지뭐... 근데,, 뭘해..?" "그래 고맙다..딴거없고..얘 밥이난 챙겨주면되..그리고 이녀석 우리없다고 집에 안들어오고 하는거 감시좀하고.." "아이참... 엄마는 내가뭐 범죄자인가.. 감시하구로...쳇..." 그러면서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슬쩍이모를 보니 어색해나는것도 없이 엄마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아버지는 신문보면서 밥을드시고 계셨고..나는 밥을먹어면서 발로 이모다리쪽으로 갈려다 엄마가 정면에 있고,, 또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그만 포기해 버렸다.. "참... 이모.. 아까 이모집에서 얘기한 공CD 있어니까.. 밥다먹고 이따 내방으로 와..." "어. 그래... " "웬..CD ?" "아.. 인터넷하다보니 좋은것이 있어서 복사좀 하려구..." "야... 너이제보니 신세대네.. 컴퓨터도 다하구....." "참.. 내가뭐.. 그냥 미장원 고객관리하다보니 컴퓨터 좀하게 된거지..." "이제보니 처제 못하는게 없어... 하하하" 이윽고 모두 밥을 다먹고 나는 내방으로 가고 부모님과 이모는 거실로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것 같았다.. 나는 내방으로와서 침대에 덜렁누웠다.. 이모의 하얀원피스가 눈앞에 아른거린것 같았다.. 그러는동안 밖에서 내이름을 부르는소리에 이모가 왔다는 것을 알았고 대답고함께 이모가 방으로 들어왔다. '와.. 이모 대단한데.. 어떻게 그렇게 능청을 잘떨어...." "얘.. 말도 마라 난속으로 떨려 죽는것 같았다..." "일단 CD 이거 같고있고... 아빠. 엄마는?...." "형부는 방에서 TV보고 언니는 설겆이 하구있어....." "흐흐.. 그래.. 역시 이모는 대단해......" "어머 진아 여기서 그러지마...안되..." 나는 이모를 끌어당기면서 이모의 유방안으로 손을 쑥집어넣었고.. 브라자가 손에 좀걸렸지만 위로 올려버리고 탐스런 유방을 주물락거렸다..이모는 말로만 안된다 하면서 아무런 제지도 하지않았다.. 난 무릅까지 내려온 이모의 치마를 걷어올렸고 이모의 분홍색과 흰색이 섞인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아까 좆 못박아서 많이 아쉽었지..." "얘가.. 그럼 여기서 하잔 말이야...?" "아니 나도 여기선 그렇구... 내일아침에 올때.. 준비하고 있어...알았지..?" "몰라.... ...."" "그리고 내일 올때... 노팬티에다 노브라로 와야되...알았지..?" "뭐?.... 얘가 얘가... 정말....?" 그러면서 난 이모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을려구하자.. 이모는 씩웃어면서..몸을 빼더니 혀를 멜롱거리며 CD를 갖고 내려갔다.. 나는 아쉬운 듯 손을 쳐다보면서 혼자 꼬물거렸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이모 유방의 매끄러운 촉감을 음미하면서 서서히 나락으로 떨어져갔다.. 다음날 아침..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깨서 밑으로 내려가니 벌써 준비를 마치고 아버지와 엄마는 언제 왔는지 이모와 이야기를 하고 계셨고..나를 보면서 문단속 잘하고 이모말 잘듣고 있어라고하면서 용돈을주시면서.. 이모하고 아침먹고 집잘보라는말과 이모한테 부탁한다는 말을하고 바로 출발하셨다.. "야..... 이제 해방이다........ 베리 굿....크하하하" '얘봐... 그만하고 밥이나 먹자.. 배고프지?" "아참... 밥보다 먼저 검사부터하고....." "무슨 검사?... 아.... 몰라 얘....." 수줍은듯 이모는 주방으로 갔고 나는 바로 따달들어가 뒤에서부터 이모를 안았다... 이모는 어제와 비슷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면서 원피스위로 이모의 유방을 양손으로 잡아보니 내말대로 브라자의 감촉이 전혀 없었다... (그래... 흐흐흐...) 나는 희열을 느끼며... 치마를 위로 올리며 손을 넣어보니 예상대로 역시 이모의 까질한 보지털이 손에 잡혀왔다... 이모는 아무말없이 그대로나의 행동에 가만히 있엇다.. 그런이모의 모습에.나는 너무나 흥분되서 이모의 원피스를 다벗겨 버렸다... 그러자 알몸이 된 이모의 뒷모습이 나의 눈을 더욱더 자극하였다.. "진아... 지금?.... 여기 주방인데.. 좀그렇잖아..?" "뭐어때?.... 이집엔 아무도 없고.. 이모와 나둘인데....." 이모의 도톰하게 살집이 오른 튼실한 엉덩이에다.. 쭉뻗은 다리... 그리고 살짝살짝 떠는것 같은 이모의 모습에 반바지속의 나의좆은 어느새 불끈 옷을 驛儲嗤굘?앞으로 정조준을 하고있었다.. 나는 뒤에서 이모의 유방을 주물락거리며.. 입으로는 이모의 등을 핥아주었고.. 또다른 한손으로는 이모의 등을 쓰다듬으며 점차 밑으로 내려갔다 이모의 입에서 나작한 탄성이 새어나고 있었고... 나는 이모의이모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모가 움찔하는게 내손에 느껴졌고.. 나는 서서히 이모의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어며 쓰다덤었다.. "아.~~ 진아.. 아....." "이모.. 넘 멋져... 이모의 뒷태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진아... 나..이제... 아~~~" "흠... 좋아.....흠...." 나는 이모의 등을 혓바닥으로 애무하며... 엉덩이 사이의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쓱 만져보았다.. 나는 깜짝놀랐다...보지에 액액이 흥건히.. 넘쳐흘러나오고 있었다..(이정도 애무에 이렇게 많이 나오는가..?) "이모.. 많이 흥분돼?... 물이 많이 나왔네....ㅎ" "아~~ 진아.... 사실.... 올때부터... 쫌....흐......으..." 아하.. 그렇구나.. 이모는 올때부터 노팬티와 노브라 차림으로 오면서 벌써 흥분이 되기 시작되었다한다. 그런상태에서 나의 애무에 바로 축젖어버렸던것었다.. 난 그런 흥분되어있는 이모의 모습에. 내가 더흥분되었다... 손으로 보지의 클리스토리를 살짝문지러니.. 손가락을타고 이모의 액액이 타고 흘렀다 "헉~ 진아... 아~~~~ ...." "흠... 호르ㅡㅡㅡ.............. 이모.....ㅎ루,,,," "진아... 더.... 계속..... 어.........." "ㅎㅎ,, 이모 좀더 자극적으로.... ㅎㅎㅎ" "아~~~ 진아.... 그기... 그래.... 아~~~~ 계속 문질러..... 그리고... 헉~~..." "좋아... 흡....." 나는 손으로 이모보지를 계속 애무하면서 유방을 주무르는 손을 놓어면서 뒷모습그대로 이모를 앞으로 숙였다.. 그러자 이모는 싱크대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굽혔다.. 그러자 내눈앞에 이모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왔다 그리고 위쪽의 항문도 오므린상태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나는 혓바닥을 살짝 항문을 간지렵혔다.. "악..~~... 헉... 진아... 그긴.........헉..........." "읍.... 쓰쓰...... 사라락.........." "진아... 그긴..... 더러운데.......헉........악 아.........~~~~" "씁,,,, 더럽긴 뭐가 더러워...... 헙,,, 쓰쓰....." "헉........ 아~~~~~~ 진아........ 좋아...... 그기.........학~~~~~" "좋아.. 흐. ...스/..씁......." 이모는 완전 흥분이 되었다... 나도 머리털나고 항문이 빨아보기는 난생첨이었다.. 그리고 항문을 눈으로 보기도 난생첨이었다... 나는 계속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항문을 핥았고 손으로는 보지와 클리스토리를 번갈아 애무해 주었다... 보지에서 액액이 줄줄흘려 내렸다.. "아~ 진아.. 좋아....... 너무.......아~~~~~" "나도,,, 나도 좋아.. 이모..흡..." 드디어 이모는 숙였던 고개를 위로 쳐들면서 거친신음소리와 함께 고음의 섹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러다 이모는 한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슬슬만지더니 주물락 거리고 있었다.. 그런이모의 모습과 소리에 나도 점점 흥분에 휩싸여갔고 나의 혓바닥과 손은 더욱 춤을 추었다.. "아~~~ 진아.... 나좀........ 어떻게 .....해봐........... 악...~~~~" "씁.. 쯔쯔,,,, 이모,,, 항문맛도 좋은데......ㅎㅎ......" "아...흑.........~.... 진아.... 나좀...제발.........아......" "어떻게..ㅎㅎ 말을해.... ㅋ" "니... 그것...으로..... ㅇ아ㅏ~~~~ 아니... 조,,,, 좆으로... 제발....하 하아..~~~~" "ㅎㅎㅎ... 그래.. 내좆이... 그렇게... 먹고싶어...?ㅎㅎㅎ" "아~~~~ 진아....... 제발.......... 나좀............. 악~~~~~~~~" "흐흐흐흐....그럼 이모 보지맛을 좀볼까...." 그리고 나는 일어서서 위옷과 밑의 반바지를 벗었다.. 그러는 중에도 이모는 나의 좆을 받어려는지 연신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었다..그런 이모의 음탕한모습에 나도 거의 정신이 나갈정도였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모가 음탕해질수 있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그것도 뒷치기로...ㅎㅎㅎ 나는 하늘을 향해 힘껏 뻗어있는 나의 좆을 이모의 보지에다 살살 문질렀다... 이모는 거의 숨넘어가는소리로 '빨리빨리'를 외치고 있었다..그런이모와 보지를 앞에두고 나도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모의 보지가 내바로 앞에서 벌렁거리며 내좆을기다리고 있다는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이윽고 나는 내좆을 이모의 보지에 그대로 박았다..'스윽'는 소리와 함께 나의좆은 이모의 보지에 빨려들어갔다 이모는 헉하는 소리에 함께..나에게 그대로 엉덩이를 밀어왔다... (흐미... 보지안이 이렇게 떠거울수도 있다니......흐ㅡㅡㅡ) "헉~ 하아.....~~~~~~~ 진아......... 악~~~~" '헉... 이모.... 뜨거워..... 뜨거워...........헉" '빨리... 더.......... 아흑~~~~~ ,,하아아아아~~~" "헉... 헉.... 좋아... 좋아...헉.." "어어,,,흑... 아.... 진아... 그래... 계속 박아조...아흑.... 아~~~" "헉헉... 알았어.... 허헉...." '... 퍽....퍽....' '스윽.. 퍽....퍽..." "악.... 아~~~~~~ 진..... 아~흑~~~~ 여보.......... 아~~~~" "헉헉... 하~~~~ 이모..헉헉......... 하~~~아" "여,,, 진아.... 나죽어.... 나죽어........ 이런 맛이라니.... 아흑~~~~" "헉... 이건,,,,, 어어......" 순간 나는 깜짝놀랐다... 갑자기 이모의 보지가 내좆을 쓰윽 당기는듯 하는가 싶더니 내좆을 꽉조여오기 시작하는것이었다..나는 순간 멈칫거렸다... 그러자 이모는 또'빨리' 외치며 이모의 엉덩이로 앞뒤로 움직여가며. 더욱나의 좆을 압박해 왔다..그러더니 엉덩이를 빙빙 돌리는것이었다 순간 나는 내좆을 누가 손으로 잡고 빙빙 돌리는줄 알았다... 나도 막바로 양손을 이모의 엉덩이를 꽉잡고 내좆을 이모의 엉덩이가 돌리는 방향으로 좆을 빙빙 돌려주었다.. '하,,, 아흑~~~~~ 진진아...... 나죽어............ 그래...넘좋아.. 나미쳐........악~~~~" "헉헉... 이모.... 이모보지... 이상해......... 헉헉....... " "몰라몰라... 아아악... 아악.... 아흑... 아흑~~~~ 악~~~~~~~~~~~~~~~~~~~~~~~~~~~" "헉헉...... 아하........ 아아........... 죽인다..이거.... 죽겨....." 또다시 이모의 보지가 내좆을 꽉물기 시작했다... 무는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또 물기만 하는게아니라.. 빨아당기듯이 하면서 무는게 아닌가.....또엄청나게 쪼여오는힘 하며 (이게바로 야설을 읽을때 이야기하는 명기란 것인가?..) 흔히 긴자꾸보지 하는게 이런보지인가... 나는 듣기는 하였지만 보지가 문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내가 여자와 섹스해본게 많지는 않지만..결단코 이런 보지는 없었다..아니 이런 비슷한 보지도 없었다... (그래서 '여자는 아기를 낳아봐야 진정한 섹맛을 안다'하는게 틀린말이 아니구나....) '철썩...' '철썩' "진아........ 좋아... 넘좋아... 계속해..." "헉... 내가 미치겠어 이모... 흑헉....." "진아.. 나,,, 나,,,,죽여줘..... 이렇게.....하악,,,,흑..~~~" "알았어... 헉헉... 대신,,, 앞으로 알지....." '흑... 아~~~ 알았어,,,, 하아아아... 니가 하라는데로,,,,다할께.... 뭐든지.... 악.....계속.....아흑~~" "헉헉... 헉헉.... 좋았어....헉헉... 앞으로,, 나의 보지.. 나의개가.... 헉헉,,,,,알지....?" "아악.... ... .. 그래..그래... 뭐든지.... 아흑..~~~~난,,,너의,,,,너의..ㄱㄱ 개,,,,, 아아아아악~~~~~~~~~" "아... 이모... 좋아.... 멋져....헉헉......" 이모는 보지로 내좆을 꽉물고서는 앞뒤로 움직였다.. 그럴때마다 나는 짜릿한 경련과함께 온몸이 떨렸다 나는 나도모르게 흥분되어 손으로 이모의 엉덩이를 '철썩 철썩' 때렸다.. 근데 신기하게도 이모는 때릴때 마다 더욱흥덩이를 흔들며 좋아햇고.. 나는 그런행위에 점점 흥분에 흥분을 하였다. "진아.. 악.......아흑~~~~~첨이야.... 악~~~ 이런기분... 첨이야........아아흑~~~~~~~~" "헉헉,,, 나도,,, 마찬가지..... 헉.... 하아...... 죽인다.... 이게.... 씹맛이구나.....학,,,헉,,,," "지나.... 지나... 진....악........아~~ 아~~ 아~~~ 아~~~아~~~" "죽긴다... 진짜 죽겨준다.... 이모.. 죽여준다...." '푹....' '쓰윽...푹.....쓱....쓱,,,쓱....' "푸욱..푹.,푹...푹푹,,,,휘이잉' "악~~~~~~~~~~~~~~~~~ 진아...나....나..... 나온다...........나나.....아아흑~~~~~~~~~~~~~~~~~" "헉헉... 싸버려... 나오면,,,쌉버려.......헉헉....." "으ㅡㅡㅡㅡ 악~~~~ 아~~~~~~~~~~~~~~~~~~~~~~~~~~~~~~~~~~~~~~~~~~~~~~~~~~~~" "헉헉,,,,,,,," 이윽고 이모의 보지에서 뭔가 액체가 흘러나왔다.. 어제 이모집에서 내가 빨아줄때와 비슷했지만 양은 엄청 많았다... 계속'꾸역 꾸역' 흘러 나왔다,,, 나는 이제 이모의 허리에 손을 잡고..허리에 힘을주어 이모의 보지에 내좆을 더욱 힘있게 박았다.. 이모는 연신 입으로 신음을 내뱉었고.. 머리를 마구흔들고..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내가 좆을 박는 템포에 기막히도록 템포를 맞추는것이었다... 그리고 나서는 엉덩이의 템포를 서서히 줄이더니,,무언가의 여운을 느끼는것 같았다 나는 그런것에 아랑곳 않고 계속 허리힘을 주며 이모의 보지에 내좆을 계속 쑤셔 박았다... '푹푹...쓱쓱,,,' '푸....욱 푸,,,,,욱......' "아........~~~~ 좋아,,,,,,,, 이게.... 오르가즘인가봐....... 하아.,,~~~`~" "헉헉.... 이모... 나도... 나온다.........헉헉.........." "진아... 싸버려.... 내보지안에다...." "헉,,,윽.... 헉헉..... 헉,,,," "아니,,, 헉헉,,,, 응..알았어.., 헉헉......" "... 아~~~" 그러다가 순간 나의 머리에 저번에본 포르노가 생각났고.. 그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막바지의 허림힘을 가하고는 그대로 좆을 빼서 이모를 돌려세워서 앉게 하였다.. 이모도 이내 내뜻을 알아차리고는 돌아서서 그대로 내좆앞에 앉았다... 이모는 그대로 내좆을 잡고 흔들었다.. "헉,,, 이모,,, 그게아니고.... 헉,," "그럼?... 어떻게...?" "헉...이모 유방중간에 내좆을 끼워서...." " 어.. 어떻게.... 이렇게......?" "응... 그리고 이모 양손으로 유방을 잡고,, 안으로 오므라들게해....헉,,,," "호,,, 이렇게... 맞아?" "응.... 맞아.. 그리고... 유방을 아래위로 손으로 흔들어 빠르게....." "이렇게.... ... 이렇게 하면돼?" "헉,,, 어... 맞아... 그렇게...헉...." "호호,, 얘는 어디서.. 이런걸.....호" 이모는 그러면서 유방을 아래위로.. 계속 흔들어주었고,,, 나는 내좆을 내라름대로 아래위로 계속 박아갔다.. 이윽고,, 나의 좆에서 신호가 왔다... 나의손은 이모 머리를 꽉움켜지고,, 계속 좆을 흔들었다.. "헉,.하,,,,,,,,,,,,,,,아,,,,,,,,,,,,,,,,,,,,," "어머,,, 얘,,,, 나온다............ 어.....헙..." "아아.. 헉헉..././///////" "와아.... 뭐가 이렇게.. 세게 나와..... 폭포수 같네......" 그러면서 이모는 계속 유방을 흔들었고.,,, 나도 내좆을 흔들다... 서서히 행동을 멈춰져 갔다. 나의 좆물은.. 이모의 얼굴로 그대로 날라갔고.. 이모는 전혀 괘의치 않았고 내가 행동을 멈추자 바로 입으로 나의 좆을 빨면서 ?아주었다.... "어..... 휴..후............... " '쩝쩝,,, 후르ㅡ르,,,,,," "이제 됐어 이모.... 얼굴로간거 괜찮아...?" "응.. 괜찮아... 어제보다 확실히 많이 나온거 같아....훗" "어그래... 근데.. 이모는 어땠어...?" "나...음.......... 다알면서... 내가 말안해도.. 니가 보면 다알잖아...." '그래도,.,, 나는 오늘 완전 좋아...ㅎㅎㅎ" "나도 사실 이런기분 정말 첨이야... 예전에 느껴던기분과는 천지차이야... 진정한 오르가즘을 맛본거같아...호" ".....ㅎㅎ' ".....호호" 하기사 난 오늘이모와 섹스하면서 이모가 저렇게 미쳐하는것은 상상도 해보지 않았다.. (이모 입으로 앞으로 내개가 된다고 까지 했는데...ㅎㅎㅎ) 5년만에..남자 좆맛을 봤어니... 그것도 섹맛을 모른다면 모를까.. 알거아는 사람이 참았다 했는데 오죽하겠는가.. 근데 그것보다는 이모가 명기의 보지를 품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더욱더 흥분 하였다.. 나는 그것을 느끼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을때쯤.. 이모가 나의 손을 이끌고 목욕탕으로가서 나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내좆을 정성껏 딱아주었고,,, 나도 이모의 보지와 유방을 정성껏 딱아주었다.. 그리고 욕실에서 나와... 나는 쇼파에 그대로 기대고 누웠다.. 좀있어니 이모도 수건을 두르고는 나왔다. "진아.. 배고프지... 내가 금방 밥차려줄께....조그만 기다려..." "아.. 그리고 보니 사실 배가 많이 고프네...." 나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어면서 시계를 보니 벌써..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러면 아빠하고 엄마가 나간게..9시였어니..허걱.. 그럼 2시간동안 그러고 있었단 말인가.... 그러니 힘도 빠지고 배도 엄청 고프지...그러면서 이모는 가지고온 가방에서 팬티와 브라자를 꺼내선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다시나왔다 ",, 근데.. 이모,, 미용실은 어떻하구...?" " 훗.. 일하는 애 있잖아... 급한것은 전화 하라고 했어... 이따 밥먹고 가면돼..." "아하., 그렇구나....헤헤..." "진이 뭐해줄까?... 뭐잘먹지....?" "이모는 참 내식성알면서... 내가 먹는것 하나는 정말 대단하다고 한사람이 누군데...ㅎ" "호호호... 그렇구나.. 그럼 간단하게 챙겨먹고 이따 저녁때.. 나가서 ダ獵째?사줄께..." "미장원 몇시에 마치는데...?" "원래..9시까지 하는데... 오늘은 쫌 일찍올께....." "아니... 내가 저녁때쯤 미장원으로 갈께...." "그럴래?... 근데 왜 그렇게 음흉하게 웃으면서 말해? 그러면 저녁때쯤 아무때나 와...." 그렇게 말하며 이모와 난 식사를 했고,,, 아무도 없어니 발로 이모치마를 걷어올리고선 발가락으로 팬티를 입었지만 보지를 간지럽혔다.. 이모는 싱긋 웃으면서 이모도 발을들어 내좆을 발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렇게 밥을 먹고 이모는 이따보자는 말과함께 미용실로 갔고.. 나는 시간도 있고해서.. 컴퓨터를 하다가 퍼뜩 멋진 생각을 떠올랐다... 아하.. 그러면 오늘 미장원 갔다가..... ㅋㅋㅋㅋㅋ .... .... .... 4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