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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육촌여동생 - 단편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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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042회 작성일

육촌여동생 - 단편2장

육촌여동생 육촌여동생골목길에서 정신없이 동생의 젓가슴을 빨고 만지다 우리는 고모네 집으로 갔다. 늦은 시간에 고모네 집에 같이 들어갈 면목이 없어 난 다시 집으로 왔다. 그녀를 집 앞에 놓은 후, "내일 꼭 와. 부모님이 안계실꺼야. 내일은 더 열심히 빨아줄깨." 라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와 책상에 앉았으나 책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그냥 자리에 누웠다. 눈을 감으면 하얀 그리고 둥근 그녀의 젓가슴만 떠오른다. 얼마만인가? 중3때 학원에서 만난 백숙희, 나에게 처음 젓가슴을 옷위로나마 만질 기회를 주었던 여자. 그리고 첫 키스를 하게 한 그녀. 지금은 독일에서 잘 살고 있으려나? 그녀가 다니던 장막 성전을 대학교 3학년 때 찾아가 보았으나 성전만 덩그랗게 남고 사람들은 다 떠났었다.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숙희를 물었더니 부모님이 찾아와 마구 패가며 데리고 갔는데 독일로 간호사를 지원해서 갔다는 후문만 있었다고. 참 이뻣던 그리고 날씬하고 그리고 풍만한 여자 였는데.... 그녀를 장막 성전의 그놈에게 뺏기고 난 거의 3개월을 정신 못 차리고 살았다. 낙제 점수를 맞아가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잊었다. 너무 쉬운 것 같이 잊었다. 세월이 약이라더니. 독일에 출장을 갈 일이 있으면 항상 한인 사회의 자료를 보면서 그녀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랐지만 불가능으로 귀결이 되곤 했다. 그 밤, 동생의 가슴을 빨고 만졌던 그 밤을 난 하얗게 새웠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다. 잠깐 학교를 다녀 온 나는 부모님의 외출과 동생의 방문을 기다렸다. 부모님은 내가 학교에서 오자 곧 떠나시고 기다림 속에 나는 남겨져 있었다. 한 시간 정도를 기다리면서 난 가게에서 그녀가 오면 먹을 과자등을 부지런히 물어 날랐다. "탕, 탕, 탕," 요비링이 없었던 문을 누군가가 치고 있었다. "왔구나!"하고 나가서 문을 열었더니 그녀외에 한 명의 여학생이 더 있었다. 동생보다 5 센티 정도 크고 동생은 얼굴이 좀 붉은 기가 있었는데 이 여학생은 정말 하얀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놀란 나는, "누구냐?"하고 뻘줌하게 물었다. "응, 내 친구. 예쁘지?" 동생이 대답하고 "안녕하세요? 수윤이라 합니다." 하고 그 새로운 얼굴이 대답했다. "반갑네요. 들어오시지요." 하고 대답하자, "아이 무슨 존댓말을... 그냥 까." 하고 동생이 참견한다. "그래도 초면인데..." "흥, 나도 초면이었자나." 동생이 눈을 빤다. "야, 넌 동생이자나. 일단 들어오고..." 방안에 들어와 자리를 대충 봐주고, "어떻게 같이 왔어?" 하고 동생에게 물었다. "야, 얘기해도 되지?" 하고 동생은 친구에게 동의를 구했다. "응" 하고 그녀의 친구는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오늘 얘한데 오빠를 만났는데 너무 미남이더라고 했고, 보자 마자 젓가슴을 만지고 빠는데 얼마나 좋은지 몰랐다고 했거든." 난 놀랬다. 남자끼리도 이런 야그를 하지만 여자도 그런 줄 몰랐다. 하지만 놀란 입은 다물어 질 줄 몰랐다. "그랬더니 얘가 오빠를 보어 온다고 우기자나. 나하고는 무척 친하니까 할 수없이 오빠를 양보해야 되려나 봐." 하고 웃었다. '이거 오늘은 두 여자의 가슴을 만져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이야? 네 눈에만 미남이지 뭐. 야 넌 내가 마음에 드냐?" 하고 동생의 친구에게 말을 건냈다. "정말 미남이세요." 하고 그녀가 말을 한다. "미남이 다 말라죽은 다음에나 미남이겠지. 근데 너 무척 이쁘다. 어떻게 살이 그렇게 하얗니?" 하고 진실을 말했다. 직접적인 칭찬은 여자를 당황하게도 하고 동시에 기쁘게 하기도 한다. 설사 사살이 아니어도 여자를 흥분에 떨게 한다. 그런데 사실임에야 말 할 나위도 없다. 난 사실을 말하고 그녀들이 하고 싶은 일도 직설적으로 말하려고 맘을 먹었다. "너, 어제 내가 동생을 만진 것을 알지?" 하고 물었다. "네."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보니까 너도 만져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이지?" "..."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자들의 세계에서 하는 얘기나 여자 들의 세계에서 하는 얘기나 마친가지임을 알게 된 나는 거칠 것이 없었다. "얘기 길게 하지 말고, 부모님이 곧 들어 오실 꺼니까, 우리 일단 옷부터 벗자." 하고 말을 날려 버렸다. 이 말을 듣자 동생은 곧 교복 웃도리를 벗고 브라자 차림이 되었다. "브라자도 벗어." 하고 말하자 "오빠가 벗겨" 하고 말한다. 난 동생의 등뒤에서 브라자의 걸림쇠를 걷어내고 브라자를 벗겨 내었다. 그리곤 그녀의 친구를 보면서 "넌 안 벗어?" 하고 물었다. 그녀는 우물 쭈물하면서 교복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자자만 남자 내가 벗겨 주었다. 그녀의 가슴 사이즈도 장난이 아니었다. 동생보다 키가 크니까 더 큰 것 같았다. 하연 피부에 유두는 분홍 그리고 크기는 내 새끼 손가락만 했다. 난 두 여자를 벗기고 그 사이에 앉았다. 그리고 왼손으로 동생을 젓을 오른 손으로는 친구의 젓을 만지기 시작했다. 동생의 젓은 탄력이 강했다. 반면 친구의 젓은 부드러움이 강했다. 나의 손 움직임이 격렬해지자 둘의 얼굴은 달아 올랐다. 그리고 입에서는 비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음, 음, 음,음..."이것은 동생의 비음.. "하, 하, 하, 하.." 이것은 친구의 비음이었다. 눈들은 꼭 감고 나의 손에 의한 연주에 몸을 맡긴 그녀들... 천국이 따로 없었다. 동생의 젓에서 손을 떼고 입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유두의 둘레를 혀로 감아갔다. 한 손은 동생의 보지 부분을 치마위로 만지고 있었다. 보지를 만지자 동생은 더 큰 소리를 내었다. 한 손은 친구의 가슴을 만지며 한 손은 동생의 보지 둔덕을 만지고 혀는 동생의 젓을 빠는 나는 우뚝 아오른 자지가 내 바지를 뚫으려는 힘을 느꼈다. "보지좀 만져도 돼?" 동생에게 물었다. "만지고 있자나?" 동생이 대답한다. "치마 위로 말고." 나의 대답에 동생은 치마를 벗었다. 누워서 치마를 벗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곧 치마를 벗고 팬티 바람이 되었다. 난 "팬티도 벗어." 하고 지시했는데 "그건 오빠 몫." 하는 대답이 나왔다. 난 친구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떼내고 그녀에게 양해를 구했다. "우선 팬티를 벗기고 네 팬티도 벗겨줄께." 그녀가 예쁘게 고개를 끄덕인다. 난 동생의 팬티를 두 손으로 잡고 아래로 내렸다. 그것을 친구는 앉아서 보고 있었다. 팬티가 내려가자 우선 보이는 것이 보지 털이었다. 씹거웃이라고 하던가? 보지 털을 보니까 미칠 것 같았다. 가슴은 뛰고 눈은 튀어 나오고.... 동생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벌렸다. 저항이 조금 있었지만 곧 문이 열렸다. 난 그녀의 보지에 시선을 멈추었다. 큰 보지 입술이 무척 커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