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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여인으로 변한 처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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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618회 작성일

여인으로 변한 처제 - 2부

여인으로 변한 처제 - 둘 여기에서 나는 잠깐 나의 처제에 대하여 잠시 더 설명을 하고자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까지는 그저 어린 처제로 밖에 보이지 않았으나, 졸업후 일년여가 지나면서부터는 강렬하게 내 눈에 여자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가끔 옷이나 용돈을 주기도 하면서 나중에는 속옷인 슬립이나 팬티,부라자등도 어색함이 없이 사줄정도가 되었으며 그럴때마다 처제는 슬립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내 앞에서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그러한 상황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느껴지게 되었다. 난 가끔 성욕이 일어나면 샤워를 한다는 핑계로 샤워실 안에서 문을 닫고 처제의 속옷이나 겉옷으로 자위행위를 하곤 하였다. 처제의 부드럽고 몸냄새가 배긴 슬립이나 스타킹, 검은색의 플레어 스커트, 빨간색의 원피스등을 가지고 팽팽히 부운 내 좃을 부벼대고 있으면 마치 처제의 부드러운 보지속같은 느낌을 가지고 딸딸이를 칠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어떤때는 책상에 앉아 작업을 하고 있는 처제 옆에 자연스러운듯이 쪼그려 앉아 한쪽손을 처제의 무릎위에 올려놓고 이것 저것을 지시하는척하면서 부드러운 치마의 감촉을 느끼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치마끝 무릎부분을 더듬기도 하였으며, 나중엔 치마속에 살며시 손을 넣어 속치마인 슬립의 레이스부분을 더듬기도 하고, 스타킹을 통한 속살의 감촉을 느끼며 달콤한 처제의 내음을 빨아들이기도 했었다. 처제의 등에 직접 내 물건을 대고 사정을 한 이후 난 어떻게든 처제의 의도를 알고 싶었지만 쉽게 기회가 오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무척 술에 취하여 밤늦게 사무실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어 처제가 잊고 간즐알고 나는 옆의 다방에 전화를 걸었다. 가끔 자위행위가 하기 싫을때 옆 다방의 아가씨를 불러 용돈을 주고 손으로 다방아가씨의 가슴이나 보지를 만지며 발기된 내 좃을 빨리면서 입에다 좃물을 쏟아붇곤하였었다. 병때문에 직접 보지에다가는 하기가 싫었기 때문이다. "이마담, 난데 엇그제 들어온 김양좀 보내줘. 치마입혀서 교육 잘시키고..." "알았어요. 술 많이 드신것 같은데 너무 심하게 다루지는 마세요..." "오케이. 지금 많이 취했으니까 빨리 보내줘..." 하곤 난 너무 취해 바로 잠이 들었던것 같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다음날 아침이었다. 난 어제 저녁의 일이 어렴풋이 생각나 휴지통을 뒤져 보니 내 정액을 닦아낸 하얀 휴지가 있었고 빨간 스틱 자욱도 있길래 내가 너무 취해 다방 김양에게 입으로 빨리고 사정한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줄로 알았다. 조금있자 처제가 출근을 하였다. 오늘따라 처제는 내가 제일 어울린다고 하는 분홍색 반팔티에 검정색 삼단 플레어치마를 입고 있었다. "처제. 오늘 너무 이쁜데? 데이트라도 있나?" "형부는... 내가 남자가 있기나 해요?"하며 얼굴을 붉히는 것이다. 난 그런 처제의 엉덩이를 살짝 건들며 향기로운 처제의 살냄새를 깊이 마시고 사무실을 나와 옆 다방으로 들어갔다. 김양이 나를 반겨 맞으며 옆에 앉더니, "아니 사장님. 저를 불러놓고 그렇게 주무시면 어떻게해요.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 나니까 사무실 아가씨가 그냥 가라고 하던데요." 아니 이게 무슨소리인가. 그러면 어제 저녁 내 좃을 빨아서 사정시킨게 누구란 말인가? 난 바로 사무실로 뛰어 올라갔다. "처제. 어제 저녁에 여기 있었어?" "네. 형부. 어제 학교가 쉬는 날이라 사무실에서 공부하다가 너무 더워 샤워를 하고 있는데 형부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샤워를 끝내고 나와 보니 형부는 코를 골며 자고있던데요? 그래서 다방아가씨는 그냥 보냈어요." "그으래..." 난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말하는 처제의 말을 듣고 더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 어제 나의 좃물을 받아준게 누구란 말인가... 나는 하루종일 생각에 몰두해 있다가 한가지 꾀가 떠올랐다. 오후에 밖에서 처제에게 전화를 걸어 "처제. 오늘 야간 작업이 있으니까 학교 끝나면 사무실로 좀 와!"하니, "예. 형부 알았어요."한다. 난 저녁이 되자 사무실에 들어가 독한 40도 짜리 양주를 입에 넣어 헹기기만 한 후 소파에 누워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 조금 있자 처제가 들어와 나를 흔들어 깨웠지만 나는 계속 술에 취한척만 하고 있었으니 처제는 몹시 난망해 하는 눈치였다. 난 처제의 달콤한 몸냄새를 음미하며 잠꼬대를 하기 시작했다. "아아. 김양. 나 죽겠어. 어서좀 빨아줘."하며, 난 내 좃을 슬슬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김양. 지금부터 김양을 처제라고 불러도 될까?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처제가 있는데, 너무 먼거리에 있는 사람같아. 그러니 지금부터 김양을 처제로 생각하고 내 좃물을 빼고싶어."하며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천천히 한 손으로 나의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이미 내좃은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김양. 빨리빨리 나 미칠것 같아." 그때 처제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다가 살포시 내 옆에 앉으며 그 따뜻한 손으로 나의 좃을 감싸쥐는것이 아닌가. 이어서 아무거리낌없이 그 부드러운 처제의 입으로 나의 좃을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그 작은 혀로 내 좃의 오줌이 나오는 곳을 세게 약하게 핥아주면서 귀두와 좃대의 굴곡진 계곡을 서서히 빨아주더니 잠시후에는 그 긴머리를 흔들며 위아래로 커질대로 커진 내 좃을 상하로 왕복운동을 하듯이 핥아주는 것이었다. 그러고 서서히 애무하며 빨아들이니 나는 너무 흥분에 싸여 긴 시간도 가지 않고 바로 처제의 입에다가 내 좃물을 분출해 버렸다. 그러면서 눈을 번쩍 뜨고, "처제 고마워!"하니, 자고있는 줄로만 알았던 처제는 깜짝 놀라며, 그 조그많고 앙증맞은 입에서 내 좃물을 질질 흘리며, "어머, 형부우... ...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