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 5부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5. 프로젝트
그러던 어느 주말 창민은 철민네 집에서 자다가 목이말라 물을 먹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힘차게 오줌을 누고있는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오는데,
바로 철민의 엄마 현정이었다.
둘은 서로 놀라 얼굴만 쳐다보다 순간 현정의 시선이 창민의 자지로 갔다.
현정은 어른 물건보다 큰 창민의 자지를 보며 한번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창민은 오줌을 멈추려고 했지만 쉽게 멈춰지지 않았다.
“미...미안하다...아무도 없는지 알고...”
“아...네...네...”
그리고 몇일 후 철민이네와 외식을 하던 날,
창민은 샤워를 하다 빨레통에 담겨있는 현정의 팬티를 보고는 그 팬티로 자위를 시작했다.
자위를 하다 거울로 비친 문틈 사이로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걸 보고 놀랐지만,
곧 그 사람이 철민의 엄마라는 사실에 더더욱 흥분이 가중 됐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철민의 엄마 뒤로 베란다에서 누군가 현정을 훔쳐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철민이었다.
창민은 알 수없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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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럼 그때 나...봤어?”
“응...너한테 얘기 하려고 했는데...아니...니가먼져 얘길 꺼내길 바랬는데...”
철민은 창피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잘됐다 싶기도 했다.
아무리 친한 친구이지만,
엄마에게 가졌던 그런 감정을 쉽게 얘기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창민아...미안하다...내가먼져 말을 했어야 했는데...”
“아냐...지금이라도 이렇게 서로 다 털어 놓으니깐 속이다 시원하다...하하하
솔직히 나두 너에게 몇 번이나 말을 할려고 했는데...그게 잘 않되더라...
하지만 그날 그렇게 니 비밀을 알고는 너에게만은 내 비밀을 말해도 될 것 같았어...“
“자식...하하하”
“그나저나 넌 어떻게 할꺼냐?”
“휴...모르겠다...내가 이래도 되는 건지도...”
“우리같은 사람이 많을까?”
“솔직히 내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고 안건 니가 첨이야...”
“나역시 그렇긴 하지만...”
“실은 얼마전에...”
철민은 창민에게 그동안 있었던 엄마의 자위에 대한 얘기를 했다.
“저...정말?...정말 내 이름을 부르면서 선생님이...자위를 했단 말야?”
“응...나두 첨엔 놀라서 너랑 우리 엄마랑 무슨 관계가 있지 않을까 오해했었어...”
“철민아...내가 이런 말 한다고 화내지마...실은 나두 선생님 생각하면서 자위 많이 했어...
누나가 내꺼 해줄때도 선생님 생각 하면서 했어...“
“난 엄마인데도 자위할 때 엄마랑 하는 상상하는데 뭐...”
“너...정말 기회가 되면 엄마랑 할 수 있겠어?...”
“잘 모르겠어...어쩔땐 강간이라도 하고 싶다가도...
어쩔땐 엄마한테 이런생각 한다는것 조차 죄스럽기도 하고...“
“혹시 선생님 누구 만나는 남자 있어?”
“내가 알기론 아직 없는거 같아...”
“너...만약에 정말 만약에...내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선생님이랑 관계를 갖게 되면 어떻할꺼야?”
“니가?...에이...울엄마가 너랑 하겠냐?...아들친구에 거기다가 제자랑...”
“그러니깐 만약에...”
“음...만약 그럴일은 없겠지만...그런일이 생겨도 뭐라고 않할게,
대신 너도 그런일 생기면 지체없이 나한테 다 얘기 하기다...그리고...나도 너네 누나랑...”
“우리누나?...좋아 그럼...”
그렇게 철부지없는 어린 두 소년의 계약은 쉽게 이루어 졌다.
그리고 몇일 후 창민은 철민에게 좋은 생각이 났다며 얘기를 꺼냈다.
“어떻게?”
“그러니깐...저번처럼...술을 좀 먹이구 노래방에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먼져 부르스 추자고 하면 이상하니깐...아들인 니가 먼져 엄마와 부르스를 추는거야...
그리고 나서 내가 선생님이랑 부르스를 추고...“
“그래서?”
“그리고 나서 니가 저번처럼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그런 다음에 내가 한번 선생님이랑 해 볼게...”
“어떻게?”
“몰라...그냥 거기까지만 하면 왠지 선생님이랑 할 수 있을꺼 같아...”
“에이...그게 뭐야...그럼 결국 니가 울 엄마랑 먼져 하겠다 이거야?”
“바보...내가 먼져 하고...넌 그 약점을 빌미삼아 하면 되잖아...”
“음...그게 될까?...그리고 부르스 추는걸로 어떻게 그거까지 하냐?”
“아뭏튼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거지 뭐...이번에 않되면 또 다른 기회를 만들고...”
“음...”
“한번 해보자...않되도 선생님 몸은 만질 수 있을꺼 아냐...”
철민은 엄마의 몸을 만질 수 있다는 창민의 말에 귀가 솔깃했다.
그리곤 계획대로 그 주 토요일날 엄마와 외식을 하기로 했다.
밥 먹으면서 술을 좀 마신 세 사람...
어느정도 현정의 취기가 오르자 철민이 먼져 말을 꺼냈다.
“엄마 우리 또 노래방 가자...”
“노래방?...그래...”
현정은 어린 두 소년의 계획도 모른체 그들과 함께 노래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어느정도 신나는 노래가 지나가자,
창민이 잔잔한 노래를 선택해서 부르기 시작했다.
“엄마...나랑 부르스 함 추자...”
“얘는 친구앞에서...창피하게”
“어때...나랑 젤로 친한 친군데...함 추자...어?”
“엄마 춤 못춰...”
“나는 뭐 출줄 아나...그냥 추는 거지 뭐...”
술기운인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인지 현정은 아들의 재촉에 승낙을 했다.
그리고는 앞으로 나가 철민의 손을 잡았다.
철민은 엄마의 가슴이 자신의 몸에 와 닿자 바지가 불룩할 정도로 자지가 발기했다.
그리고 손을 내려 엄마의 허리를 앞으로 당겨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와 닿게 끌어 당겼다.
현정은 아들의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누르자,
거부하지도 못한 체 얼굴이 빨게져서 철민의 리드에 몸을 따랐다.
철민은 용기를 내어 허리에 있던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 히프 바로 위에 자연스럽게 올려놨다.
‘여기서 서두르면 모든게 물거품이다...천천히 천천히...’
창민은 노래가 끝나가자 다른곡을 선곡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현정은 기분이 묘했다.
아들에게 평상시 갖고 있던 그런 감정은 아니었다.
아들이 어느센가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자지를 보지에 갖다 대고 있지만,
아들의 몸짓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어쩌지...기분이 이상해...이러면 않되는데...’
다행히 친구인 창민이 나가자 그나마 좀 안심을 했다.
현정의 머릿속에서는 얼마전 자신의 팬티로 자위를 하던 아들에 자지가 아른거렸다.
현정의 보지는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느끼면서,
알 수 없는 쾌감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현정은 아들을 안은 손에 힘을 주어 꼭 끌어안았다.
철민은 엄마의 풍만하면서도 통통한 엉덩이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황홀했다.
거기다가 오히려 제지 할 줄 알았는데 자신의 행동에 동조하는 듯한 엄마의 행동이,
철민의 더더욱 짜릿하게 했다.
두 번째 노래가 끝나갈 쯤 창민이 들어왔다.
철민은 아쉽지만 엄마와 떨어져야 했다.
그것이 그들만에 약속이기 때문이다.
현정도 창민이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기 민망했었는데,
아들이 먼져 손을 놓자 아쉬운 마음을 접고 손을 놓았다.
“우리만 놀아서 창민이 삐지겠다 엄마...”
“괜찮아...”
“엄마 창민이랑도 함 부르스 춰줘야 겠다...”
“너...못하는 소리가 없어...”
“뭐 어때...저번에 엄마가 창민이도 아들같다고 했잖아...”
“괜찮아 난...”
“자자...내가 좋은 노래 불러 줄게 함 춰바...”
철민은 엄마와 창민의 손을 잡아끌어 앞으로 내보내고 뒤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아들의 몸짓에 달아오른 현정의 몸이 이번에는 아들이 아닌 자신보다 적은 나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자와 몸을 닿는 다는 생각에 몸이 점점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아들의 시선 때문인지 창민과 현정은 서먹서먹하게 몸도 닿지 않은체 부르스를 췄다.
철민은 배가아파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하고는 방을 나갔다.
철민이 나가자 창민은 허리에 있던 손에 힘을 주어 현정의 가슴이 자신의 몸에 닿게 했다.
그런 창민을 현정은 제지 하지 않았다.
만약 창민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창민의 커진 자지가 현정의 몸에 닿고,
“음...”
현정은 작은 단발의 신음 소리를 내 뱃었다.
창민역시 손을 엉덩이로 내려 엉덩이를 주물렀고,
현정은 그런 창민을 꼭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숨소리가 조금씩 불규칙 해졌다.
“저...선생님...”
“으...응...?”
“가슴 좀 만져도 될까요?”
“머...뭐?”
현정은 순간 창민의 몸을 밀쳐냈다.
“선생님 그게 아니구요...실은 엄마생각이 나서...(울먹울먹)”
그 소리를 듣고는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는 눈빛으로 창민을 다시 안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난방 단추를 풀고 창민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을 만질 수 있게 했다.
반주기에서는 철민이 미리 선곡해 논 곡이 잔잔하게 나오고 있었다.
창민은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게 현정의 몸은 점점 더 뜨거워만 갔다.
창민은 한참 가슴을 주무르다 입을 갔다 댔다.
그리고는 가슴을 혀로 빙빙 돌려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10여년 만에 남자의 혀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자,
현정은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로 짜릿한 느낌을 느꼈다.
어느덧 현정의 유두가 곧곧하게 일어섰다.
창민은 고개를 들어 현정의 얼굴을 쳐다봤다.
그리고는 천천히 상기되 있는 현정의 얼굴에 입술을 갖다 댔다.
현정은 놀라하면서도 창민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풋풋한 창민의 혀가 들어오자 현정은 자신의 혀로 답례를 했다.
이제 현정에게 창민은 더 이상 아들의 친구가 아니며 제자가 아니었다.
창민은 이제 한손으로 현정의 엉덩이를 받치고,
자신의 히프를 돌려 현정의 보지를 자극하며 비벼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현정의 몸짓에는 반항이 없었다.
오히려 창민의 히프 움직이에 자신도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였다.
창민은 용기를 내어 현정의 바지 자크를 열었다.
(도대체 여자 바지에 자크가 왜 있는지...쩝 - 작가생각)
순간 현정은 창민의 손을 잡았다.
거기까지는 허용할 수 없다는 태도였다.
창민은 다시 현정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바지위 부풀어 있는 곳을 가져갔다.
처음에 뒤로 빼려던 현정의 손은 창민의 바지가 닿자 자연스럽게 옷을 움켜쥐었다.
현정은 창민의 자지를 옷 위로 느끼면서 주물러 대다 도저히 못 참겠는지,
창민의 바지자크를 열고 손을 안으로 넣어 자지를 움켜 쥐었다.
“으...”
“아...”
현정은 10여년만에 만지는 남성의 자지에 대한 감촉이 손을 타고 온몸으로 감전이 일듯이 일었다.
창민은 다시 현정의 바지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더 이상의 제지는 없었다.
팬티위로 만져지는 현정의 보지는 뜨거웠다.
이미 팬티도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으로 젖어 있는 상태였다.
“선생님...으...보지가 뜨거워요...그리고 팬티가 저졌어요...”
창민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 현정에게 궁금해 했다.
하지만 현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아...아...창민아...아...”
창민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손바닥으로 눌러 보았다.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현정의 보지...
창민은 손을 빼서 현정의 입에 손가락을 두 개를 넣었다.
현정은 마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창민의 손가락을 쪽쪽 빨았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현정의 보지에 넣었다.
“아흑...하...하...”
나이답지 않게 현정에 질은 창민의 손가락을 오물오물 씹어댔다.
창민은 현정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휘저었다.
“악...아...아...아흑...”
현정은 창민에게 매달려 어쩔줄을 몰랐다.
“아...아...아흑...그만...아...”
창민은 이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악...창민아...아...제발...아흑...아...그만...아...”
“어머...아...아...창민아...아...안돼...악...악...악~”
아들이 언제 올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아들 친구의 손에 의해 자신이 유린당한다는 상황과,
10여년 만에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남자의 손가락은 현정을 쾌락에 끝으로 몰았다.
“하...하...하...”
창민은 현정의 사정을 느끼고는 철민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다.
“선생님 저기 철민이...”
그리고는 재빠르게 손을 뺐다.
현정이 역시 아들이 온다는 소리에 거친 숨을 내쉬며 창민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민이 들어오자 두사람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서먹서먹하게 서 있었지만,
상기된 엄마의 모습은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세사람...
철민은 방에 들어서자 마자 창민을 다그쳤다.
“어떻게 됐어?...”
“밖에서 다봤잖아...”
“그래도...보지속에도 손가락 넣봤어?”
“응...두개...”
“어때?...어때?...”
“내 손가락을 꽉꽉 물어주는데...나 미치는 줄 알았어...너만 아니었음 그냥 거기서 했을지도 몰라”
“하지 그랬어...”
“아냐아냐...선생님도 니가 좀 신경 쓰이나 보더라...만약에 선생님 쓰러트렸으면
우리가 계획한게 다 수포로 돌아 갔을 지도 몰라...그래도 선생님은 느꼈을꺼야...”
“뭘?”
“뭐긴 사정했다고”
“정말?...니 손 만으로 엄마가 사정을 했단 말야?”
“응...”
“아흑...생각만해도 미칠것 같다...아...
그래서 엄마 얼굴이 그렇게 상기되서 헉헉 거렸구나...”
철민은 엄마와 쌕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창민이가 엄마를 범하는데 동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제 어떻게 할꺼야?”
“음...어느정도 나에게 몸을 허락한걸로 봐서는 이제 식은 죽 먹기야,
선생님도 날 그렇게 거부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니깐 어떻게 할껀데...”
“오늘 밤이라도 너가 괜찮다면 할려구 하는데...어때?”
“오늘?...할 수 있겠어?”
“음...오늘이 제일 좋은 기회일꺼 같아...”
“좋아...대신 너 저번에 약속했듯이 나도 너네 누나랑...알지?”
“알았어...근데...울 누나는 쌕스까지는 힘들거 같은데...너한테도 말했지만,
나도 지금은 못하고 있거든...대신 누나가 너 자위하는거 앞으로 계속 도와 주도록 할게...“
“음...할 수 없지 뭐...그거라도 어디냐...큭큭큭...”
이렇게 철민과 창민이 떠드는 사이 현정은 샤워를 하면서 내내 창민의 커다란 자지를 그리워했다.
‘내가 미쳤지...어떻게 아들친구 아니 제자 손에 느끼다니...아...근데 너무 좋았어...’
‘아냐아냐...내가 이러면 않되는데...왜이러지...’
‘아...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아...제발...한번만이라도 내 보지에...아...’
‘창민이 그 큰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어 봤으면...’
현정은 샤워를 하면서 자위를 했지만,
아까 창민이 느끼게 해준 그 쾌감은 느끼질 못했다.
침대에 누워서도 아들방에 있을 창민의 자지가 너무 그리웠다.
아니 남자의 자지가 그리웠다.
창녀가 되어 아무남자와 쌕스를 하고 싶을 정도로 몸이 뜨거워 지기만 했다.
창민과 철민은 잠시후 조심스럽게 엄마의 방 앞에 섰다.
“쉿!...조용해...선생님이 자위 할때까지 기다려야되...”
“왜?...”
“바보...그래야 흥분된 상태에서 내가 쉽게 성공할 수가 있지...”
“아...맞다...그렇구나...”
잠시 기다리자 아니나 다를까 현정은 창민의 이름을 연신 부르기 시작했다.
“아...창민아...니...큰 자지로 제발...한번만이라도...아...아...”
“아흑...제발...먹고싶어...아...창민아...”
창민은 눈짓을 하더니 방문을 두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