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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집나온 처형과 속궁합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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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2,699회 작성일

집나온 처형과 속궁합 맞추기

집나온 처형과 속궁합 맞추기 집으로 들어와보니 처형이 와 있었다. “어이…처형….웬일이야? 이시간에?” 경택과 그의 처형은 동갑이기 때문에 말을 놓고 편하게 지내는 사이이다. 성격괄괄한 처형은 잔뜩 골이난 목소리로 경택에게 투덜거렸다. “왜겠어? 우리 잘난 남편 때문에 울화통이 터져서 왔지. 미안한데 오늘 하루만 신세지고 갈께요…” “우리야 괜찮지만…참 형님은 무슨 일로 또 처형을 열받게 했데….” 경택은 일단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며 와이프에게 왜 처형이 저리도 골이 나 있는지 물었다. “형부가 또 쪼잔하게 굴었나봐. 언니가 옷 산거 가지구… 5년만에 첨 산 옷이라는데 언니가 화가 날만도 하지…” “끌끌끌…남자가 그리도 쪼잔해서야….” 경택은 형님의 꽉막힌 성격을 떠올리며 머리를 저었다. 누가 청렴한 선생님 아니랄까봐 너무도 보수적이고 쫀쫀한 성격을 가진 남자다. 반면 처형은 시장에서 옷장사를 할 정도로 통이 크고 괄괄한 성격이니 너무나 다른 성격의 소유자인 두사람이 거의 10년동안 이혼하지 않고 사는게 용할 정도다. 사실 그런건 경택의 집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경택은 성격이 활달하고 열정적인데 반해 그의 와이프는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내성적이다. 결혼전에는 청초해 보여 좋아보였지만 결혼하고나서 그런 청초한 모습을 매일 보자니 너무 심심했다. 좀 적극적인 성격으로 고쳐보라고 여러 번 권유반 협박반으로 해보았지만 안 고쳐지는 천성인가보다, 그래서 장모는 가끔 두 부부가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서 살았으면 아주 딱이었을꺼라고 농담을 하곤 했다. 암튼…오래간만에 집으로 온 처형 기분이나 풀어질 요량으로 처형과 경택 그리고 와이프는 외식을 하고 노래방으로 놀러갔다. 경택이야 회사에서 가수로 통하니 노래방에 익숙해도 처형이나 와이프는 오래간만에 와봐서인지 노래책을 뒤지느라 바빴다. “거거…뒤에서 찾지말고…앞에서 찾으라고….아줌마들이 무슨 뒤의 노래를 알겠어?” “여기 또 아줌마를 무시하는 세력이 존재하네… 우리도 최신곡 안다 이거야…” 처형은 그런 경택을 가볍게 흘기면서 곡을 선정하고 나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왁스의 아줌마…!! 빠른 리듬이 나오고 처형은 몸을 비비 꼬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요즘 댄스교습실을 다니는지 허리며 엉덩이 돌아가는게 예사롭지 않았다. 허리에 손을 대고 엉덩이와 허리…후렴부위에서는 젖가슴까지 흔들어대며 처형은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당신도 나가서 같이 춤추구 놀아..!!” 경택은 와이프의 귀에 대고 말했다. 하지만 내성적인 아내는 그저 미소만 짓고 고개를 흔들며 탬버린만 잘랑거렸다. ‘으이구우…..이런 곰,,,,’ 경택은 이런데까지 와서 제대로 놀지 못하는 와이프를 한심하게 생각하며 처형에게로 다가가 춤의 보조를 맞추어 주었다. 처형은 혼자 추는게 심심했는지 자기에게로 다가오는 경택의 어깨를 잡고는 더욱 몸을 흐느적거렸다. 경택도 함께 흐느적거렸고 처형과 경택은 점차 몸을 가까이하고 마치 살사댄스를 추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좁은 공간에서 흔들어대다 보니 처형의 젖가슴이 경택의 팔을 마구 스치고 있었고 처형은 그런것에 아랑곳않고 오히려 경택에게 더욱 몸을 밀착히여 춤을 추었다. 그렇게 처형의 기분을 풀기 위한 노래방 자리는 계속되었고 경택은 흥을 더하기 위해 맥주캔을 돌렸다. 그러던중 와이프가 화장실을 가려는지 밖으로 나갔고 경택이 신청한 노래가 흘러나왔다. 경택이 학교 다닐 때 즐겨부르던 신승훈의 보이지않는 사랑!!!. 그는 앞으로 나가 한껏 무드를 잡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엄마나…이거 내가 젤로 좋아하는 노랜데….역시 제부가 노래를 아네…” 벌써 맥주를 두캔을 먹은 처형은 박수를 치며 앞으로 나오며 말했다. “내가 잘 나갈 때 이노래만 나오면 남자들의 브르스 신청이 쇄도를 했는데…. 오늘은 우리 제부랑 한번 추어 볼라나…” 약간은 혀꼬부라진 소리로 말하며 경택의 목을 두손으로 휘감고는 그의 가슴에 몸을 맡기는것이었다. 경택은 한손으로 처형의 등을 가볍게 안고 스템에 장단을 맞추어주었다. 노래의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면서 그의 목을 감은 처형의 팔에 힘이 들어가며 몸이 더욱 경택 쪽으로 당겨져 다가왔다. 처형은 아예 경택의 몸에 자기 몸을 밀착하고는 노래 박자에 따라 몸을 흔들고있었다. 조금씩 경택의 몸에 자기몸을 문지르면서…처음에는 그저 분위기로 받아들였는데 처형의 뇌쇄적인 몸놀림이 경택을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다. 처형의 눈을 보니 마치 키스에 달라는듯 눈을 반쯤감고는 입을 내밀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언제 와이프가 들어올지 모르는데 어찌 키스를… 경택은 대신 손으로 처형의 등을 사알살 만지며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살짝 만져보았다. 하지만 처형은 그의 손을 피하지도 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그의 손쪽으로 빼고 있었다. 경택은 다시 엉덩이에 손을 대고 위아래로 사알살 만지기 시작했다. 청바지안에 입고있는 팬티의 라인이 손바닥에 느껴졌다.경택은 그 라인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여 갔다. 노래가사도 틀리고 박자도 맘대로 였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처형과 경택은 춤에 열중했다. 처형은 술에 좀 취해 그러겠지만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경택에게 몸을 밀착시킨채 몸을 흔들었고 아까부터 발기를 시작한 그의 자지가 처형의 바지자꾸 부분을 찌르게 되었다. 그 느낌에 처형은 반쯤 감긴 눈을 잠깐 뜨기는 했지만 피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골반을 좌우로 휘휘 돌리며 경택의 자지를 자극했다. ‘흐매…처형이 오늘따라 왜 이러냐? 사람 꼴려 죽는꼴을 볼라하나?’ 경택은 속으로 생각하며 자꾸 안쪽에 있을 처형의 보지를 그려보았다. 상상만해도 더욱 자지가 용두질 칠일이었다. “야아…오늘 언니 완전히 이이랑 바람피는구나…너무 야한거 아냐?” 어느틈에 와이프는 문을 열고 들어와 자기 남편과 언니와의 브루스장면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경택은 뜨끔해 얼른 처형의 몸에서 손을 떼었지만 처형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경택을 안으며 와이프에게 말했다. “야…내가 니 서방이니깐 이렇게 춤이라도 추지…너 지금 나한테 질투하냐?” “알았어. 오늘 내가 남편 빌려줄테니깐 형부땜에 쌓인 스트레스 다 풀어..” 착하디 착한 아내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게 언니에게 말했다. “야…내가 물건이냐? 빌려주구하게?” 경택은 계속 와이프 앞에서 처형을 안고 있는게 어색해 투덜거리며 자리도 들어왔다. 처형도 그를 따라 들어와 맥주를 들이키며 웬지 모를 은근한 눈빛으로 경택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노래방에서의 한시간이 지나고 일행은 다시 집으로 와 서로의 방으로 흩어졌다. 경택은 아까 처형 때문인지 자꾸 섹스가 하고싶어 와이프의 소담한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은근한 목소리로 꼬셨다. “여보…우리 한번 불살라볼까나? 응?” “나 지금 생리하잖아……당신 알면서…. 그냥 자자” 아…그렇지…. 경택은 쑥스럽기도 하고 신경질도 나고 해서 도로 자리에 돌아누워버렸다. 와이프는 무어 그리도 피곤한지 얼마있지않아 얕은 코를 골며 잠이 들었고… 경택도 잠을 청하려했지만 아까 노래방에서 자기에게 했던 처형의 행동과 맥주를 마시며 자기에게 전하던 처형의 눈빛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지에는 처형의 느낌이 남아있는듯 하고… 경택은 자리에서 일어날수밖에 없었다. 이런 느낌으론…소주라도 반병하고 자던지 해야지… 경택은 부엌으로 가 주섬주섬 소주와 안주꺼리를 챙기기 시작했다. “제부…몰래 혼자서 뭐 먹을라고요? 좀…치사하네” 언제 나왔는지 처형이 부엌으로 들어오면서 말했다. 아내의 반바지와 면티를 입고.. 그사이 샤워라도 했는지 머리에는 물기가 남아있었다. “어어…잠도 안오고 해서 술이나 한잔 더하고 잘까하고…처형도 한잔 할껴?” “그러죠…마침 나도 목이 마르던참인데 목이나 축여야겠네…여기서 먹으면 예인이가 깰테니깐 나 있는 방으로 가요.” 그래서 경택은 쟁반을 들고 처형은 소주병과 잔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 중앙에는 아까 노래방에서 처형이 입고있던 청바지가 속을 까뒤집은채 떨어져있었다. 다시 아까 청바지에 닿은 자지의 느낌이 생각나 자지가 스물스물 용틀임을 할라했다. 경택은 한잔 소주를 따라 처형을 주고 자기 잔에도 한잔 가득히 따랐다. “한잔 쭈욱하고 오늘 속상했던거 다 잊어버려..살다보면 다 그런거지” 처형은 고개를 뒤로 젖혀 시원하게 소주한잔을 비우고 자기잔을 나에게 주며 말했다. “그래야지…그래야지… 뭐 자꾸생각하면 뭐 하겠어…” 경택과 처형은 빠르게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 처형은 조금씩 얼굴이 붉어지면서 나에게 말했다. “난 말이유…제부같이 시원시원한 남자가 좋은데 어떻게 그런 좀생원을 남편으로 만났는지 모르겠다니깐… 안그래? 제부?” “맞아…장모님 말마따나 처형이랑 나랑이 성격상으로는 궁합이 딱 맞는데 말야…하하” “성격상으로 궁합만 잘맞겠어? 속궁합도 잘 맞겠지….” 처형은 취기가 오는지 평소와 다르게 야한 애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댔다. 원래 시장통에서 장사하는라 입이 고운편은 아니었지만….암튼 처형은 오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속궁함이라….하하….말나온김에 한번 맞춰 봐야하는거 아냐?” 경택은 처형의 말에 슬쩍 떠보는듯 농을 던졌다. “제부 아까 노래방에서 보니깐 물건이 굉장히 실하드만….” “어허…처형이 그걸 알아버렸네… 그거 극비인데….” 처형은 눈으로 경택의 자지부근을 은근이 쳐다보았다. 경택은 처형의 손을 잡으며 다가갔다. “우리 한번 서로의 궁합을 확인해볼까나? 처형?” 그리고는 처형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잠옷바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처형은 손을 꼼지락거리며 들어가 경택의 자지에 다달았고, 곧이어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자지도 처횽의 손을 알아차렸는지 서서히 고개를 들고 목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제부…아직도 한참때네…이리도 물건이 민감하니…울 남편은 내 손만 접근하면 거북이처럼 목을 집어 넣는데…” 처형은 바지에서 손을 빼며 몹시도 부러운듯 경택의 잠옷을 자지가 텐트치듯 받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경택은 그런 처형을 옆으로 가 살며시 어깨를 안아주었다. 술기운인지 흥분해서인지 처형의 몸은 꽤나 열이 나 있었다. 이제 경택의 손은 처형이 입은 반바지의 앞부분을 사알살 쓰다듬기 시작했다. 처형은 조금씩 몸을 비틀며 경택에게로 안겼다. 경택은 좀더 손가락을 세워 처형의 보지둔덕을 중심으로 처형의 몸을 자극했다. “아아이….아이….제부….아아….왜 이런데…..아앙….아아앙….” 처형은 무척이나 흥분이 되는지 더욱 몸을 비비 꼬며 경택의 가슴으로 더욱 파고 들었다. 어느새 얇은 천쪼가리로 된 바지의 앞부분은 오줌을 질끔 흘린것처럼 물에 젖어가고 있었다. 처형은 도저히 못 견디겠는지 그대로 자리에 누워버렸다. “아아….제부…난 인제 술 취해서 암것도 기억못하겠으니깐…..맘대로 해봐요…아아~~” “난 이렇게 필름 끊기는 여자가 좋더라…흐흣…” 경택은 처형의 웃옷을 위로 올리고 젖가슴의 굴곡을 손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젖가슴보다 이쁜 모양은 아니지만 두배는 큰 젖가슴이었다. 경택의 손은 처형의 젖가슴을 손아귀로 쥐고 그로 인해 더욱 앞으로 돌출한 젖꼭지를 혀로 낼름낼름 거리며 애무를 했다. 처형의 젖꼭지 위를 핣는 경택의 혓바닥은 나방이 빠른 날개짓하듯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낼.낼.낼.낼……흐읍읍……낼.낼.낼.낼…..” “엄매…..아이고….아이고…..아아휴…아아휴…..” 처형은 젖꼭지의 집중공략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그저 경택의 허리만을 부여잡고 있었다. 경택은 물오른 젖꼭지를 쪼옥 빨아주며 살짝 물어주었다. 처형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경택의 허리를 더욱 부여 잡았다. “내것도 한번 깨물어 볼껴?” 경택은 아파하는 처형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말했고 처형은 고개를 끄떡였다. 경택은 잠옷을 벗고 자리에 누웠고 처형의 동그란 입이 경택의 우뚝 선 자지를 조심스래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경택은 처형의 몸을 끌어 반바지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쓰다듬어주었다. 처형은 경택의 자지를 혀로 조금씩 핣아 나갔다. 오히려 빠는것보다 그리 핣으는 것이 더 그의 자지를 꼴리게 하였다. 기분이 좋아진 경택은 처형의 머리카락을 잡고 말했다. “자아…인제부터 난 당신의 제부가 아니고 애인이야…. 김 새게 제부라 부르지 말고 내가 쌀때까지 함 빨아봐” “그럼 내 뜨건 보지는 어쩌라구…” “걱정마…난 하루밤 5번은 보통이니께,….크크크” 머리를 놔주자 처형은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자지를 쭈욱 쭉 가죽이 떨어져나갈 듯 빨아재꼈다. 경택의 자지에 피가 온통 귀두에 몰리지않을까 할정도로…. 그러다 다시 혀로 핣아주고…강-약-강-약- 중간-약을 거듭하며 처형의 혓놀림은 계속되었고 경택은 와이프에게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서비스에 땀을 찔찔 흘려가며 흥분했다. 흥분의 강도가 세어질수록 처형의 팬티안의 손가락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었다. “으허으허….아이그…..으허허허,,,,내꺼 뿌리채….어허허…뽑히겄네에….허허어” “흐으읍~~흡흡~~랠랠랠랠….쯔스읍읍읍…쯔쯔스읍” “아흐흐…나온다아….싸아안다아….으흡” 순식간에 나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솟구쳐 나오고 처형의 입주변에는 좆물의 거품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처형은 혀를 내밀어 좆물거품을 입으로 넣었다. “인제…경택씨 나를 행복하게 해줘야지? 그지?” 처형은 흥분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홍알대는 경택에게로 다가와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 누웠다. 하얀 두 다리 사이로 두툼한 보지털이 먹음직해 보였다. 경택은 개처럼 업드려 처형의 보지구멍을 향해 기어가면 말했다. “오늘 아주 성격맞는 두사람이 완전히 궁합을 맞추는거여… 기다리라고… 내가 질질 싸게 해줄테니깐….흐흐” 그날 그 방에서는 처형과 제부가 궁합을 맞추며 방아찧는 소리가 밤새도록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