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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새 시대의 가족윤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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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408회 작성일

새 시대의 가족윤리 - 4부

새 시대의 가족윤리좀 이른 시간에 퇴근을 했다. 집에는 보라만 있고 아내는 보이지 않았다 "엄마 어디갔어?" "몰라 나 왔을 때 엄마 없었어. 전화해봐" 아내가 약간 늦겠단다. 차려놨으니까 보라랑 먼저 저녁을 먹으란다. 옆에서 전화내용을 알아들은 보라가 내 목에 매달린다 "아빠 목욕해 나 오늘 체육해가지고 땀 많이 나쩌" "그래 울애기 그래쪄? 알았어. 옷벗고 들어가. 아빠도 들어갈게" 안방에 들러 옷을 벗자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간다. 워낙 조심하느라 보라와 맘 놓고 물고 빨지를 못했다. 옷을 벗은 채 안방으로 들어온 보라가 내 자지가 스물스물 서려고 하는 것을 본다. 우리는 욕실로 들어갔다 물을 받으면서 욕조에 보라를 앉고 안았다. "아빠 나 오줌" "응 바닥에 앉아서 눠" 보라가 오줌을 누려고 욕조를 나가 쪼그려 앉자 보라 보지 밑에 손을 대고 오줌이 나오길 기다렸다. 바로 오줌이 쏟아졌고 나는 손바닥으로 그 오줌발의 느낌을 즐겼다. 보라가 오줌을 다 누고 일어섰다. 보라를 안아들고 나는 욕조에 세운 다음 다리를 벌리게 했다 "울애기 보지에 오줌 묻어있네. 아빠가 빨아줄게" 보라는 눈치를 채고 욕조 난간을 집은 다음 다리 한쪽을 들어서 내가 잘 빨 수 있도록 해주었다. 꿀물처럼 달았다. 우리 부녀는 모처럼 마음 놓고 실컷 사랑을 나누었다. 그 동안은 체력도 있고 불안하고 해서 아이만 빨아주고 사정을 자제했었다. 물론 아내에게도 사정은 자제했다. 그러나 오늘은 싸고 싶다. 보라의 이 작은 얼굴에 듬뿍 말이다. 보라의 입에서 자지를 빼 보라의 얼굴에 좃물을 쌌다. 좃물을 얼굴에 바른 채 배시시 웃는 보라를 꼭 안아주었다. "조금 있으면 엄마한테 아빠가 다 말해서 인제 아빠랑 꼭 안고 잘 수 있어. 그 때까지 참고 있어. 알았지?" 보라가 고개를 끄덕인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건가? 남녀가 사귀면 처음엔 무서운 속도로 가까워지지 않는가? 보라와 나의 관계가 부부사이만큼이나 깊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어린 천사와 내가 말이다. 보라와 나는 이제 서로 거침이 없다. 사정한 이후에도 부끄러움이 조금도 생기지 않는다. 보라에게서 나는 끼를 느낀다. 꼼짝 못하게 하는 섹녀끼 말이다. 보라의 입술 움직임이 그랬고 뒤틀면서 쾌감에 몸부림치는 보라의 허리가 그랬고 무엇보다 보지에서 샘솟는 향기로운 음액이 그랬다. 보라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으며 얼굴을 두 손에 감아쥐고 바라보았다. 무엇에 홀린 듯 초점이 약간 흐려진 까만 눈동자, 살짝 벌어진 입술. 이쁘다. 나의 애인 나의 딸 보라. “애기야 아빠 자지는 이제 보라 없으면 못살아. 엄마보지엔 박기 싫어. 우리 애기가 빨리빨리 자라서 애기 보지에 아빠 자지를 박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 엄마한테 내가 얘기 잘할게.” 나는 보라에게 아무 대책없이 생각나는 대로 주절거리고 있다. 아빠와 섹스는 안된다는 말을 한 것이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나는 아내를 설득할 준비를 하면 내 생각이 임시방편이었음을 깨닫는다. 다행이 나의 이런 오류를 보라가 크게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았다. 거기에 토를 달고 되묻지 않은 것을 보면. “아빠” “응?” “아빠 나 뽀뽀해줘” 그 말에 나는 보라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 넣었다. 보라는 내 혀를 정성스레 빨아준다. 그리곤 입술을 뗀 보라가 내 눈부터 코, 그리고 얼굴을 혀로 핥는다 “아빠” “응?” “사랑해 아빠, 나 버리지마” ‘이게 무슨 소린가?’ 내가 보라를 마냥 어린아이라고만 생각했나 보다. 나는 보라를 다시 꼭 안았다. 보라가 나를 떼어놓고 촉촉이 젖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다시 말한다 “진짜 나 버리지 마 아빠” “울애기는 아빠 목숨이고 아빠 전부야 그런 말이 어딨어?” 내가 생각한 이론대로 설득해야 하는 사람은 아내가 아니었고 사실 보라였다. 보라는 이후 내가 계속 질투하게 했고 보라는 딴 놈들한테 보지를 주고 즐기면서도 나는 그러지 못하게 했다. 자기에게서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내가 질투할 때마다 보라는 나와의 섹스에서 극도의 쾌감을 느꼈다. 타고난 팜므파탈, 그것이었다. 말과 말투는 늘 나에게 순종하고 나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여인처럼 굴었다. 하지만 늘 거짓말로 나를 속였고 속으면서도 나는 보라를 싫어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앙큼할 수가 있을까? 아주 끔직 할 정도로 보라는 나를 꼼짝 못하게 했다. 나는 온전하게 보라의 것이었다. 보라를 사랑하는 일 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보라는 말한다. “아빠가 나 버리면 나 죽을거야. 난 아빠꺼야 아빠 말고는 다 나쁜 사람이야” 내 품안에 안기면서 이렇게 말하는 아이가 며칠 있다가 수진이 오빠의 자지를 빨고 온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보라는 나의 질투와 사랑과 집착을 계속 유지시켰다. 나중 얘기는 그렇고 나는 당장은 아내문제를 해결해야했다. 길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했던가, 기회는 힘들이지 않고 찾아왔다. 아내는 이제 말만 하지 말고 사람을 구해보라는 눈치다. 보라가 그런 이상한 말을 한지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내가 퇴근해 집에 도착한 뒤 조금 있다가 보라가 들어왔다. 아내는 부엌에서 분주하다. "애기야 어디 갔다와? 늦었네" "친구네.." "수진이네?" "으응 아니" "그럼 누구?" "어 ..." 우리애는 거짓말을 못한다. 머리가 나쁜 건지 금방 앞뒤가 안 맞아 들통이 난다. 이번에도 딱 걸린 상황. 나는 아내 눈치 못 채게 보라를 보라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아빠가 수진이네 가지 말라고 했잖아" "으응 수진이가 자기네 집에서 피자 시켜 먹자고 해서" "수진이 오빠는 없었어?" "어" "정말?" "어" "알았어" 보라의 귀여운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일부러 애를 쓴 것도 아닌데 입안이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수진이 집이 바로 앞이라 수진이 오빠의 정액을 받아 먹은 뒤 곧 바로 허둥지둥 집에 온 탓에 아직 그 여운이 남은 탓이었다. 옷에도 약간 머가 약간 묻은 듯하다. 나는 단 한 번도 보라에게 화를 내 본적이 없다. "수진이 오빠도 같이 있었지 ?" "아니" "아빠 화낸다" "아빠 미안, 나는 싫었는데 수진이 오빠가 자기 자지 만져달라고" 보라는 묻지도 않은 사실까지 바로 이실직고 한다. "니 옷 벗기진 않았어?" "어 그건 정말이야 안 벗겼어" "알았어 어서 씻고 밥먹어" 보라가 보지에 자지를 넣어달라고 안하는 건 아직 뭘 몰라서 그런 걸 테고 그건 무척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따 밤에 조용히 말할 생각으로 보라 방을 나왔지만 내 얼굴이 험상궂게 보였을 것이다. 화도 난다. ‘수진이네를 아예 가지를 말았어야지.’ 아내는 초저녁 잠이 많다. 대체로 아내와 씹을 하는 시간은 주로 그렇게 단잠을 잠깐 자고 일어나 보라가 막 잠이 든 한 밤중이다. 아내가 잠들고 난 보라 방으로 갔다. 보라와 함께 누웠다 "애기 이 닦았어?" "응 아빠" "너 수진이 오빠 좋아?" "아니 안좋아, 수진이 오빠 뚱뚱해. 싫어" "근데 왜 가?" "근데 또 수진이 오빠랑 하고 싶을 때가 있어" 야 씨발년아 하고 욕이 튀어 나올 뻔 했다. 내 표정이 아마 무섭게 변했을 거다. "그게 무슨 소리야? " 내 눈치를 살살 보면서 보라는 자기가 말을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눈치다. "아니 그냥 아주 가끔 쬐금" ‘그걸 변명이라고 지금 하는 건가? 무슨 이런 애가 다 있지? ’ 나는 말을 못하고 물끄러미 보라를 바라봤다. 보라가 와락 내 허리을 감싸고 파고들며 아빠 미안해 하고 내 얼굴을 빤히 올려다 본다. 난 저항할 수가 없다. 한참 키스를 하며 딸의 설탕물보다 단 침을 여러차례 먹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물론 아내 앞에서 잘 서지도 않는 자지는 곧바로 나무막대기처럼 딱딱해졌다. 아이의 똥구멍을 살살 핥으며 내 손으로 자지를 몇차례 훑는데 벌써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나는 보지를 빨던 고개를 들어 아이를 왼팔로 안고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빠른 속도로 문질렀다 "보라야 너는 내 보지야 절대 인제 수진네 가지마" "응 아빠 인제 절대 안가 절대" 물론 그것은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 때까지 나는 보라 말을 믿었다. 항상 그랬다. 믿고 또 속고 믿고 또 속고 참 어이없는 일이다. "다리 벌리고 아빠 자지 앞에 보지를 대" 나는 보라의 치골에서 보지까지 질질 흘러내리는 내 좃물을 보면서 처음으로 욕을 했다. "씨발년, 한번만 더 수진이오빠 자지 빨면 보지를 찢어버린다" "응 아빠 절대 안그래" 넘겨 짚은 말이었지만 보라는 수진이 오빠 자지를 빤다는 사실마저 인정했다. 나는 사정직전의 한 말을 곧바로 후회했다. 사정이 기분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이는 나를 꼭 안으며 나와 사정의 여운을 같이 느끼는 듯 내 가슴을 파고들었다. 아이를 씻기고 이불을 덮어주며 침대에 뉘였다.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는 말했다 "애기야 미안해 아빠가 우리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그래" "응 알아 아빠" "근데 아빠도 엄마랑 하잖아" ‘이건 또 무슨 말인가? 그러니까 엄마랑 하는 한 자기도 수진이 오빠 자지 빨기를 계속 할거란 얘기인가? 아니면 수진이 오빠랑 하는 것을 어떻게든 명분을 찾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인가?’ 정말 화가 난다. 뭐 이런 애가 다 있는지 모르겠다. 그럼 절대 안간다는 그 말은 그냥 해본소리인가? 떠들어 아내를 깨울 수도 없는 일이고 나는 화를 삭히고 보라에게 어이없이 이런 말을 했다 "인제 좀 있으면 엄마랑 안할게 울 애기 어서 자" 아이는 매일 하는 똑같은 말을 또 한다 "아빠 오늘 여기서 자" "아니야 인제 조금만 참으면 돼. 울애기 착하지 어서자" 다정한 아이의 말에 화가 조금 풀렸지만 나는 내방으로 와 찝찝한 마음으로 편하게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았다 내가 들어가자 아내가 깨서는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좃을 금방 씻어서 느낌이 다를텐데 아내는 별 신경쓰지 않고 다시 잠이 든다. 다음날은 저녁시간이 지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날 처음 보았다. 수진이라는 애를. 집에 수진이가 놀러와 있었다. 컴터 앞에서 일어나 둘이서 내게 인사를 하고는 다시 컴터 앞으로 돌아가 키득키득 둘이서 아주 난리다. 아내는 이런 저런 몇 마디를 주고받더니 피곤하다며 침대에 누웠다. 나는 씻고나와 수진이를 제대로 보았다. ‘우리 애에 비하면 쟤는 아줌마네’ 벌써 골반이 어른 꼴이 났고 비육한 허벅지가 바지 속에서 터질 것처럼 탱탱했다. 살짝 보이는 팬티와 허리에 눈이 간 나는 우리 애랑 바꾸고 싶을 만큼 탐이 났다. 욱하고 욕구가 일어 '호오 고년 참 진짜 맛있게 생겼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말로라도 오늘 좀 데리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적당한 핑계를 찾다가 사진첩을 꺼내 보라와 수진이를 불렀다. 컴터 앞에서 미적거리던 두 아이가 내 앞에 와서 앉았다. "보라 어릴 때야 갓난 애기 때, 수진이도 집에 사진 많이 있지?" "네" "요거는 입학식 할 때네. 우리 보라랑은 몇학년 때 같은 반이었어?" "3학년때요 작년에" "그렇구나 둘이 제일 친해?" "네" "아 그렇구나, 근데 참 수진아, 우리 보라가 수진이네 오빠랑 그러는 거 알지 수진이도?" 수진이가 놀란 듯 얼굴이 굳어졌다 "네에..." 수진이가 고개를 숙이고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당황해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런 얘기를 절대 밖에 가서 하면 안 된다고 부모에게서 철저히 단속을 받은 탓이었다. "수진아 괜찮아 니네 아빠랑 울 아빠 똑같애. 머라고 안하셔. 정말이야" ‘뭐가 똑 같다는 거지? 그럼 수진이네 아빠도 수진이랑? 누군지 몰라도 복터진 사람이네. 애가 이렇게 섹시하기가 어디 쉬운가? 보라는 수진이랑 비교하면 성욕도 안생길 정도다. 그럼 보라도 나랑 그러는 걸 벌써 수진이한테 다 얘기한 거란 말인가?’ "괜찮아 아저씨가 혼낼라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냥 물어보는 거야" 수진이와 보라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나의 뒷통수를 호대게 누가 한 대 때린 거처럼 엄청난 충격이었다. 수진이가 2학년이 되고 오빠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그 집은 엄마 아빠, 수진이, 수진이 오빠 이렇게 식구가 단체로 섹스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빠는 안 그런데 오빠만 맨날 하고 싶어 해서 엄마랑도 하고 자기랑도 하면서 지내고 있단다.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하긴 나도 추구하려고 하는 것도 보라와 아내와 같이 섹스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그래도 이건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수진이네 부모는 우리 보라가 수진이 오빠와 그러는 것은 모른다고 했다. 부모님 안 계실 때 해서 부모님은 모르신단다. 또한 다른 사람이랑은 가족의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는 이런 이야기를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아버지가 신신당부를 해 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라가 말해도 된다고 해서 말했다는 것이다. 수진이 말로는 수진이 오빠는 자기는 안 좋아하고 엄마랑 보라를 좋아한다고 했다. 아직 여자의 몸을 잘 모르니까 그렇겠지. 어릴 땐 그런 거다. 수진이는 보라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이렇게 성적 매력이 똑똑 떨어지는데. 나는 자초지종을 듣는 동안 충격에 잠깐 얼이 나가 있었지만 수진이의 터질 것 같은 엉덩이와 허벅지를 보면서 잊었던 목표가 다시 생각났다 수진이를 말로나마 데리고 놀고 싶다는 것 말이다. "그럼 수진아 수진이 보지도 아빠가 빨아?" "네에....오빠는 엄마랑 주로 하고 나는 아빠랑 주로 해요. 오빠 랑도 할 때도 있는 데 거의 안 해요" "그럼 보지를 빨기만 해? 아니면 보지에다 자지를 넣는 섹스도 해?" 자지와 보지라는 말이 계속되자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나의 츄리닝 바지 앞섶이 불룩해지는 걸 숨기지 않았다. 수진이도 내 자지가 커지는 걸 눈치 챌 것이 틀림없다. 불편한 듯 자리를 고쳐 앉으며 자지가 팬티 안에 갇혀 있지 않도록 팬티 앞 터진 곳으로 자지 끝을 빼주었다. 그래야 체육복 안의 자지가 발기한 것이 더 잘 보이니까 말이다 "네에 아빠가 처음엔 안 넣었는데 지금은 해요" "수진이 오빠가 보라 보지에 자지 넣은 적 있어?" "아니요 그런 적 없어요 보라가 싫어해요" 아직 보라가 보지에 넣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은 지극히 반가운 일이다 나는 자주 자지 보지라는 어휘를 사용하며 나의 성적 환타지가 충족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수진아 그럼 너는 누가 좋아 오빠 자지도 넣어봤거 아빠 자지도 넣어 봤는데 누구께 좋았어?" "아빠요. 오빠랑은 요즘은 거의 안해요" "이런 거 나쁜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아빠가 처음에 잘 가르켜주시고 절대 이런 건 나쁜 게 아니라고 해서 그런 생각한 적은 없어요. 밖에 나가서는 절대 이런 걸 말하면 안 된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속으로 좋으면서 겉으론 욕한다구요" ‘그래 잘 가르켜 놓았네 내가 데리고 놀기 딱 좋게 교육해 놓았군’ "그럼 아빠 좃물도 먹어봤어? 우리 보라는 아저씨 좃물 잘먹는데..." "저는 싫어해서 그냥 뱉어요. 보라는 좋대요 우리 오빠 좃물도 잘 먹어요" "보라랑 수진이 오빠가 할 때 수진이는 머해?" "그냥 컴터하고 옆에 있어요" "그 때 수진이도 하고 싶지 않아?" "아니요. 안하고 싶어요. 오빠랑은" 잘 유도해서 수진이를 벗겨서 보지를 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나중에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자제했다. 이왕 이렇게 된 바엔 수진이네랑 언제 터놓고 얘기해서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면 한번 서로의 비밀을 공유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동지가 생기는 건가? "수진아 이런 얘기하다보니까 아저씨 자지가 하고 싶어서 너무 커졌어" "울아빠도 할 때 그런 거 말하면 더 좋다고 했어요" "그런거가 뭔데?" "그냥..." "괜찮아 말해도 돼 아저씨도 보라랑 맨날 하는데 뭐" 보라가 얘기에 끼어 들었다 "응 울아빠랑 나도 맨날 해 괜찮아 수진아" 약간을 망설이던 수진이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이 걸레보지 창녀같은 년 아빠 자지가 그렇게 좋아 아 씨발년 보지 이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막 더 좋아진데요" "그럼 수진이 오빠도 보라랑 할 때 막 그래? " "네에.." ‘아 그래서 어제 내가 그런 욕을 했을 때 별 충격이 없었구나. 애답지 않은 이상한 말들도 모두 여기서 배운 거로군] "수진이는 그럼 기분이 어때?" "처음엔 싫었는데 지금은 하면 이상해요" "보라야 그럼 보라도 아빠가 막 그래주면 좋겠어?" "응 아빠 아빠가 막 욕하면 좋은데 아빠는 욕 못하잖아" "아니야 엄마랑 할 때는 ...." 아차 말을 잘 못했다는 생각에 그냥 얼버무리고 다시 더 자극적인 대화로 유도해 나가기 위해 뭔 얘기를 더 이어갈까 찰라의 시간 궁리에 궁리를 했다. "수진아 그럼 아저씨랑 이런 얘기했다고 집에 가서 얘기 안할 수 있어? 대신 아저씩가 수진이네 아빠랑 만나서 서로 얘기하고 정말 친한 친구하기로 하고 다 말할게 그래 줄 수 있어?" 잠시 머뭇하던 수진이가 배시시 웃으면서 네에 하고 말하자 보라가 옆에서 나를 안심 시킨다 . "아빠 얘 약속 잘 지켜 오빠얘기도 엄마랑 아빠한테 말 안했어" 나는 잠시간의 지나친 발기로 자지가 약간 아파왔다. ‘까짓거 모르겠다. 여기서 용기를 내자. 내 평생 언제 이렇게 맘에 드는 애 앞에서 내 자지를 내놓을 수 있겠는가? "수진아 아저씨 자지가 불룩한거 보이지? 이렇게 커져서 너무 하고 싶어가지고 보라방 가서 보라랑 할 건데 옆에 있어 줄 수 있어? 그럼 막 더 기분이 좋거든" 수진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말없이 듣고 있던 보라의 손을 잡고 수진이의 등을 떠밀며 나는 보라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게 무슨 횡재인가? ’ 이렇게 정말 맘에 쏙드는 얼굴과 체형은 처음이다. 혹시나 몰라 방문을 잠궜다. 방에 들어가 수진이를 침대 한 귀퉁이에 앉히고 나는 보라와 키스를 시작하면서 내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 수진이에게 잘 보이도록 자세를 잡으면서 훑기 시작했다. 수진이는 아무 표정이 없었다 "보라야 바지 벗어 볼래? 아빠 보지 빨고 싶어 " 일부러 더 자극적으로 말하면서 나는 벗겨진 보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늘처럼 보라의 보지에선 향기가 났다 나는 이보다 더이상의 흥분상태가 있을 까 싶었다 보라의 똥구멍을 핥으면서 내 머리 속은 수진이와 해도 되지 않겠나 하는 계산에 몰두했다. ‘ 내가 한번 수진이를 먹었다고 머라 하겠어? 맨날 지네 아들이 내 딸 보지를 빨았는데 비긴거지 머’ 더 자극적인 말을 해가며 자지를 수진이에게 더욱 정면으로 보이게 하면서 나는 수진이의 눈치를 살폈다 수진이도 약간은 반응이 있어 보였다 "수진아 우리 보라는 아직 보지에 자지를 못넣거든. 혹시 수진아 아저씨가 수진이 보지에 한번 넣어도 되겠어? 정말 수진이가 이뻐서 그래" 보라도 수진이도 서로를 바라보면서 어쩌지 하는 표정들이었다. 보라의 반응에는 신경쓸 계제가 아니었다 저 수진이를 먹을 수만 있다면 나중에 보라는 달래면 될 일이었다. 곧 또 하나의 비밀이 드러났다. 그 집 아빠가 우연히 수진이와 보라만 있게 되었을 때 오늘 나처럼 데리고 앉아 성교육을 한답시고 수진이와 박으면서 보라 보지를 빨았다는 것이다 이런 나쁜 새끼 수진이 오빠는 애들끼리라고나 하지 어른이 남의 딸을 개새끼. 화가 났지만 이제 완전히 모든 마음의 장애는 없어졌다. ‘수진이를 천천히 즐기자’ "그럼 수진이도 아저씨랑 해 줄 수 있어?" 수진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바로 수진이의 옷을 벗기면서 보라에게 말했다 "보라야 이번엔 보라가 구경해 아빠가 수진이 보지에 넣는거" 질투는 고사하고 오히려 생글거리면서 보라는 응 알았어 하고 흔쾌히 일어나 한쪽에 앉는다. 나는 수진이를 벗기고 잘 익은 수진이의 몸을 감상했다 최고다. 이게 4학년 아이의 몸이란 말인가? 봉긋한 가슴 잘룩한 허리, 알맞게 두툼한 허벅지와 엉덩이. 나는 아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우선 기회를 놓치기 전에 보지부터 빨기로 했다 아이의 가랑이를 벌리자 보라와는 달리 어른들의 그 보지냄새가 방안 가득 퍼졋다. 아이의 보지는 이미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내색은 안했지만 많이 흥분했던 모양이다. 지 보지물을 묻힌 내 입술을 수진이의 입술에 가져가자 거부감없이 빨아댄다. ‘섹스를 아는 년이다’ 몸이 반응이 보통의 어른 여자였다.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손으로 쑤셔주자 몸의 꿈틀댐이 쾌락에 빠진 섹녀 자체였다. 보지물을 듬뿍 묻혀 새끼손가락으로 수진의의 똥구멍에 살짝 넣었다. 그러자 아이는 눈을 감고 그 느낌에 입술을 벌리며 작은 신음을 내 뱉었다. 아직 보라는 겉으로 문지르기만 했지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적은 없다 나는 수진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웠다. 빨려 들어가 듯 쑥 들어간다. 길을 아주 잘 내놓은 탓이리라. 나는 수진이 보지를 천천히 쑤시면서 보라에게 오라고 해서 보라를 앞에 세우고 보지를 빨았다. 수진이 아빠란 놈아 한 것과 똑같이. 어제 보라가 나를 화나게 했던 생각이 나서 보라를 나오게 하고 수진이의 입술을 찾았다. 일부러 보라가 듣도록 나는 쾌감을 과장되게 표현했다 "아저씨 이렇게 맛있는 보지는 처음 쑤셔봐 수진이 이 씨발년 왜 이렇게 보지가 맛있어 엉덩이도 씨발년 이쁘고 정말 아저씨 자지가 수진이 보지 안에서 좋아 미칠라고 그래. 수진아 씨발년아 아저씨한테 개새끼야 라고 해줘 응?" 수진이는 잠깐동안의 망설임도 없이 고운 목소리로 앳되게 말했다 "개새끼야" "딸 친구년 따먹으니까 좋냐 이 더러운 개자지야' 라고 또 해봐" 수진이가 얼추 내가 한 말을 흉내 내서 따라했다 " 딸 친구 년 따먹으니까 좋냐 개새끼야 " 아 씨발 나올라고 한다. 나는 보라를 손으로 당겨 옆에 엎드리게 해 수진이와 키스를 하도록 시켰다. 둘은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익숙하게 혀를 마구 얼키설키 엮었다. 나는 보라의 미끈거리는 보지물을 묻혀 새끼손가락을 보라의 똥구멍에 살짝 넣었다. 그 순간 나는 수진이의 보지 안에 내 좃물을 왈칵 쏟아 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