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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음란한 우리 엄마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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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405회 작성일

음란한 우리 엄마 - 7부

음란한 우리 엄마재민이 엄마의 오랄에 황홀감을 느끼며 잠시 감상에 젖어있을 때 갑자기 벨소리가 울렸다. "재민아! 아빠 오셨나봐~ 얼른 옷 입어!" "네? 아~ 네!!" 재민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끌어올려 입고서는 일어나 엄마와 함께 거실로 나가 현관문을 열었다. 아빠가 안으로 들어오자 엄마는 재민의 어깨를 꼬옥 감싸고는 아빠를 웃음으로 맞았다. "조금 늦었네요" "어~ 그렇게 됐어~ 그런데 어떻게 된거야?? 화해한거야?" "그럼요~ 제가 애에요~;; 그냥 아들이랑 잠깐 그럴 일이 있었어요~ 그치 재민아~ 우리가 언제 싸웠니?" "네?? 아~ 네~ 그럼요!! 하핫~ 그냥 그럴 일이 있었어요~ 이제 괜찮아요!! 그쵸 엄마?" "그럼!! 자~ 이제 됐죠?" "뭐야..;; 둘이서 나한테 뭘 속이는거야?? 둘만 아는 비밀이야~" "뭐 그런 셈이에요~ 왜 샘나요?" "그럼!! 아들하고만 비밀 만들고!! 쳇~ "아이 참~ 당신두.." "하핫~ 아니야~ 그냥 보기 좋아서 그래~ 재민이랑 당신 사이가 안 좋으니까 집 안 분위기가 어찌나 썰렁했던지~" "그랬어요? 호홋.." "나 배고파~ 씻고 나올테니까 밥 좀 차려줘" "아직 밥도 안 먹었어요?? 지금 8시가 넘었는데" "그렇게 됐어~ 오늘 좀 일이 있어서.." "그렇구나.." 엄마는 아빠를 데리고 안 방으로 들어가면서 재민에게 찡긋 윙크를 했다. 재민은 엄마의 윙크에 괜시리 마음이 떨렸다. 정말 이젠 아빠는 모르는 엄마와 자신의 둘만의 비밀이 생겼다는 기분 탓인지.. 재민은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창을 바라봤다. 분명 좀전까지 있었던 일이지만 믿기 힘든 사실들.. 하루 사이에 너무 변해버린 엄마와 자신의 사이에 재민 자신도 얼떨떨했다. '하..근데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나...미친 짓이 아닐까...아니야..엄마 좋아하셨어..아까 오랄까지 해줬잖아...' 재민은 혹시 아빠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그리고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을 할 수 있다는 죄책감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은 일부러 하지 않았다. 그런 것들 때문에 생애 가장 즐거운 경험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그래...몇 번만 하자..몇 번만..더 이상은 요구하지 않아..' 재민 스스로도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자기 스스로 이런 약속이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 거 같아 그렇게 속으로 다짐했다. 단지 몇 번만 엄마와 섹스를 하자고... 그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해버렸다. 잠시 후 아빠가 밥을 먹는지 거실에서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왠지 오늘은 더 이상 진도를 나가기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민은 오늘 아빠가 약간 늦게 오길 바란지라 일찍 온 아빠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다. 하지만 어쩌겠나.. 재민은 엄마와의 섹스에 대한 생각을 접고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뒤적거렸다. 학원 과제에 할 일이 태산같았지만, 도저히 오늘 이런 상태에선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재민은 성현에게 문자나 보내려고 네이트온을 켜자 성현이 바로 재민에게 대화를 걸어왔다. - 야~ 오늘 뭐한다고 그리 일찍 갔냐? - 그게..;; 그렇게 됐어..넌 뭐했냐? - 궁금하냐?ㅎㅎ 졸라 궁금하지? - 그래 졸라 궁금하다~ㅋㅋ 뭐했는데 - 오늘 누나 보지 또 봤다!! 너 가고 나서 처음 본거야!! - 그래? 그럼 나랑 그 때 보고 한 번도 못 봤어?? - 어~ 몰라..뭐때문인지 가슴만 가끔 보여주더라고!! 하튼 완전 흥분돼 죽는 줄 알았다 - 새끼..ㅋㅋ 그래서 좋았냐? - 그럼 당근이지!! 근데 무슨 반응이 그러냐? 너 우리 누나 보지 한 번 봤다고 더 보고 싶지도 않다 이거냐? - 아니;; 그게 아니라~ 좀 피곤해서~ 집에서 일 있었다 그랬잖아 - 무슨 일인데?? 말해주기 그래? - 어~ 좀..하튼 그렇다..ㅋㅋ 어쨌든 부럽네~ 좋았겠다 - 그래~ㅎㅎ 언제 한 번 놀러와라~ 다른 놈이면 몰라도 너라면 내가 잘 말해서 또 보여줄께 - 또 누나 화내실라;; 친구 데리고 오지 말라 했는데..ㅎㅎ - 괜찮대도~ 너라면..ㅋㅋ - 그래 알았다~ 나 피곤타~ - 어 쉬어라~ 나도 나간다 재민은 성현과의 대화가 끝이나자 그냥 컴퓨터를 꺼버렸다. 더 이상 할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아휴..마음이 왜 이리 뒤숭숭하냐.." 거실로 나오자 엄마랑 아빠는 안방으로 들어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재민은 쇼파에 누워 티비리모컨을 이리저리 돌려댔다. 재미있는 것이 딱히 안한다기보다는 재민에게 티비에 영상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머리 속에 가득한 엄마의 알몸의 모습만이 자꾸 아른거려 도저히 티비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아오~~ 죽겠네;; 에이 썅!! 공부나 할까" 재민은 다시 방에 들어가서 책을 폈다 거실에 나와서 티비를 켰다를 몇 번이나 왔다갔다거렸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10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휴..완전 허무하게 시간 다 가네.. 그냥 잠이나 자자.." 재민은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억지로 오지도 않는 잠을 청했다. 그러나 역시나 오지도 않는 잠을 자려니 오히려 눈은 더 또렸해지고, 정신은 더욱 맑아왔다. "휴휴~~ 아오~~~ 돌겠어~~" 재민이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쥐어뜯고 있을 때 노크소리가 들리며 엄마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어..엄마" "안 자고 있었네.. 왜 그래 잠이 안와?" "네? 아..네..;; 그냥 잘려는데 잠이 안 와서.." "그럼 다른거 하지 왜.." "그냥 잘 안되서요.." "그래.." "아빠는 주무세요?" "어..피곤하신지 벌써 주무시네.." "네에..엄마는 안 주무세요?" "엄마? 엄마도 안 피곤해.. 재민아.." "네?" "엄마가 재민이랑 얘기를 좀 하고 싶어서 왔는데...해도 될까?" "네? 네~ 하세요.." 재민은 엄마가 무슨 얘기를 할 지 몹시 궁금했다. 보영은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머리 속으로 정리를 했다. 지금 자신이 할려는 말이 어찌나 어처구니 없고, 정신나간 말인지 알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었다. '그래...몇 번 만이야..몇 번..' 두 사람은 이미 서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재민아.." "네.." "엄마가 이런 말 엄마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무..무슨 얘긴데요.." "요즘 엄마가 좀 힘들어.." "네?? 어디 아프세요? 아니면 무슨 일이라도.." "그런게 아니라.." "그러면..무슨.." "휴...정말 재민이가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알았어요!! 그럴께요..엄마가 무슨 말 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할께요..!!" "그래 고맙구나..사실..최근 몇 년동안 아빠와의 성관계가 만족스럽지 않아.." "네???!" 너무나 뜻 밖의 엄마의 발언.. 재민은 머리를 1톤 망치에 한 대 얻어맞은 듯 했다. "많이 당황스럽지...하지만 사실이란다.." "아...네..." "그래서 혼자 자위도 하고 그러는데 만족하기 힘드네...재민아..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하나의 여자란다.. 그리고 여자들은 보통 이 나이때에 가장 커다란 성욕을 느낀단다.." "그..그렇구나..그래서 많이 힘드세요...?" "으응...얼마나 엄마가 말도 안 되는 부끄러운 얘기를 하는지 아는데..그냥 이렇게 된 이상 재민이가 엄마를 좀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네..네..이해해요..여자도 똑같겠죠~ 같은 사람인데..어떻게 그런 걸 안 느끼겠어요~ 특히나 엄마 말이 사실이라면..충분히 이해되요!!" "으응..고맙다..그렇게 얘기해줘서.." 재민은 사실 엄마가 처음 얘기를 할 때 무슨 얘기를 하나 싶었는데 차츰 얘기를 듣다보니 엄마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엄마의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들의 10대나 20대때랑 비슷하다는건데 그 때 남자들의 성욕이 얼마나 강한가! 그걸 잘 알기에 엄마가 힘들다는 걸 아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얘기를 자신한테 해주는 엄마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다. "그래서 말인데...앞으로 몇 번만..재민이가 엄마를 만족시켜줬으면 좋겠어.." "네???그..그 얘기는.." "그래..니가 상상하는 거야..그런데 오늘은 아빠도 있으니 좀 힘들겠구나.." "네..아..네..그건 알아요..그런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왜? 재민인 싫으니..그건 아닌거 같아?" "아..아뇨!! 제가 오히려 엄마한테 하고 싶은 얘기인걸요..괜찮으시겠어요?" "그럼..엄마는 괜찮단다.." "엄마.." "우리 아들..엄마 맘마 먹고 싶지?" "네..!! 먹고 싶어요.." "자..먹어보렴.." 엄마는 티셔츠를 위로 끌어올려 가슴을 재민의 눈 앞에 내밀었다. 이 상황에서 재민이 더 이상 망설일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재민은 엄마의 한 쪽 가슴을 주무르며 엄마의 한 쪽 가슴을 빨아댔다. 재민은 엄마의 가슴 양 쪽을 번갈아 오가며 빨고, 주무르며 괴롭혔다. 엄마의 이를 악물고 억지로 참는 과정에서 새어나오는 汰?br /> 숨소리는 재민을 더욱 흥분으로 몰고갔다. 재민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겨 버렸다. 엄마의 양 쪽 다리를 활짝 벌리자 엄마의 보짓살이 눈 앞에 환히 드러났고, 재민은 엄마의 보지로 파고들어 입으로 엄마의 보지를 마구 유린했다. 재민의 혀가 엄마의 보지 여기저기를 스치고 지니가자 억지로 신음을 참던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하으윽~ 흐으윽....거기~ 하으윽~~" 재민의 혀로 느끼는 보지의 맛은 참으로 묘했다. 약간 시큼하기도 하고 비릇하기도 한 묘한 맛..하지만 싫거나 그렇진 않았다. 오히려 그런 묘한 맛이 재민의 신경을 더욱 자극했다. 그 순간 엄마가 몸을 일으키더니 재민의 바지와 팬티를 내려버렸다. 그 때문에 터질듯한 재민의 자지가 엄마의 눈 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호호..재민이 자지 커진거봐.." "어..엄마..하시게요?" "아니..그건 좀 그렇대두...오늘은.." "그..그럼 어쩌시게요?" "좀 재밌는 걸 해볼려구.." "뭐요?" "재민아 침대에 누워봐.." "침대에요?" "그래.." 재민이 침대에 눕자 엄마는 문을 잠그고는 재민의 입으로 엉덩이를 들이밀고는 재민의 자지를 입으로 덥썩 물어버렸다. 엄마가 재민을 상대로 69자세를 하고 있었던 거다. 재민은 갑작스런 엄마의 오랄에 흥분으로 머리카락이 곤두서는걸 느꼈다. "허윽~" 재민이 흥분으로 고개를 살짝 들자 재민의 눈 앞에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가 아주 적나라하게 보였다. 보지털 밑으로 갈라져있는 보지..그리고 그 사이에 맺혀있는 보지물들..그 위의 항문까지.. 재민은 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빨며 손가락 두 개를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재민의 자극에 재민의 자지를 오랄하던 엄마의 몸이 움찔움찔거렸다. 재민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더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며 마구 쑤셔댔다. 그런 재민의 애무에 화답하기라도 하듯이 엄마는 재민의 자지를 정신없이 괴롭혔다. 눈으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에 대한 흥분..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느낌..거기에 엄마의 자지에 대한 오랄까지 더해져 재민은 흥분으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재민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수록 엄마의 오랄속도도 더욱 빨라졌다. 엄마와 재민은 순식간에 같이 무아지경으로 빨려들었고, 어느 순간 아주 빨라진 움직임이 동시에 멈춰지며 재민의 정액은 엄마의 입 안 가득 뿜어졌고, 엄마의 보짓물이 왈칵 재민의 입 안으로 쏟아졌다. 엄마와 재민은 그 상태 그대로 한동안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동시에 느껴버린 오르가즘은 엄마와 재민을 탈진상태로 만들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엄마가 재민의 몸에서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하아...하아...좋았니?" "그럼요..너무 좋아요.." "보짓물 많이 먹었지? 뱉지 그랬어.." "아니에요!! 좋아요.." "그렇다면 다행이구..우리 아들 정액 맛도 좋아~" "진짜요? 헤헷.." "그래..우리 아들 일루와" 엄마는 재민을 끌어당겨 꼬옥 안아주었다. 갑작스런 엄마의 따스한 포옹에 재민의 불안하던 마음은 모두 사라지고 조금씩 안정이 되었다. '그래..몇 번만..엄마 말대로 정말 몇 번만 하는거야...' 엄마는 재민을 한참을 안고있다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그럼 쉬어..아들..오늘은 아쉬워도 더 안되는거 알지?" "그럼요!! 알아요...엄마도 잘 주무세요!" "그래.." 엄마가 나가고나자 재민은 그대로 침대에 털썩 누워버렸다. 아까까지만 해도 잠이 하나도 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극심한 피로가 몰려오며 잠이 쏟아졌다. "너무 열심히 했나...아우~ 피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