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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사랑스러운 이모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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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9,189회 작성일

사랑스러운 이모 - 1부

사랑스러운 이모 - 1부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다. 나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구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자취를 할 생각이었는데 대구에 살고 계시는 이모가 그럴 것 없이 이모 집에 와서 같이 지내자고 해서 이모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마침 이모부는 일본 파견 중이어서 이모는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와 살고 있어서 방이 한칸 남아 있었다. 그런데 6개월 쯤 지났을 무렵 이모부가 일시 귀국하셨고 나는 못 볼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날 오후 수업이 휴강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집으로 들어왔는데 여자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경험이 많지는 않았지만 여자 친구와의 경험은 p번 있어서 이내 그것이 성교 시의 신음이란 걸 알아 차렸다. 처음엔 애써 모른척 하려고 했스나 이모의 신음 소리는 정말 컸다. 어제 귀국한 이모부와 오랫만에 하는 것이라 이해가 갔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자꾸만 귀를 귀울이게 되었고 발길은 점점 방문 앞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아~아~아~아~ 너무 좋아요~~,팍팍 해줘요 악~아~"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이모의 신음은 전부 알아들을 만큼 또렸했다. 방문 앞으로 다가간 나는 깜짝 놀랐다. 방문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음이 급했스나 조심스레 다가가 안을 들여보다 또 한번 놀랐다.이모부와 이모는 다 돛?채로 그 짓을 하고 있었다. 이모의 다리는 이모부의 허리를 감고 있었고 이모부는 천천히 넣다 뺐다을 반복하고 있었다.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요?아~아~아~ 미칠 것 같아요. 아~ 아~' 어느새 내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자지는 이미 부풀대로 부풀고 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해 자위를 하고 있었다. 이모의 하얀 허벅지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때였다 돌연 이모부가 몸을 일으키고 이모의 양다리를 손으로 들고는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순간 내 눈에는 이모의 거뭇한 보지가 들어왔다.가슴이 두방망이질을 했다.이모부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다.이모의 보지는 한껏 벌어져 있었고 이미 한참이 지났는지 보지 주변엔 물기가 흥건했다. '아~아~아~ 할것 같아요. 빨리 빨리~아~아~ 더~" '아~악~나 ~가요 악~' 이모부의 율동이 빨라지고 발악하 듯 신음하던 이모가 조용해병?나??멈짓 옆으로 물러났다. 들킬까봐 두려웠다.남들이 하는 것은 처음 봐서 인지 흥분이 지나쳐 자지가 뻐근했다.그런데 도저히 자리를 벗어날 수가 없었다. 방금 본 이모의 보지가 생생했다. 나는 조심스레 귀를 귀울였다.이미 성교는 끝난 것 같았다.아무 소리도 없었다. 용기를 내 다시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 방안을 들여보던 난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눈앞엔 이모의 벌려진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왔다.이모부는 잠이든 것 같았다.엎드여 있었다.이모도 눈을 감고 있었다.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보지는 입을 벌리고 있었다.이모의 보지는 의외로 자그마했다.보지 주변까지 털이 무성해서 보지가 더욱 선명했다.갈라진 틈새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이렇게 가까이서 이모의 보지를 보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자위를 하던 손이 나도 모르게 더욱 빨라지고 참을 수 없이 분출을 시작했다. 근 30여분 간 황홀하게 이모의 보지를 음미하고 있을 때 이모가 몸을 일으키는 것 같아 부랴부랴 방으로 돌아왔다.한참이 지나도록 이모의 보지에 대한 환영이 사라지지 않아 가슴은 여전히 뛰었고 자지는 수글어들지 않았다.그대로 집에 있다가는 훔쳐본 것이 탄로 날 것 같아 조용히 집을 빠져 나와 길을 걸었스나 내내 이모의 거뭇하면서도 분홍색 보지와 이모부가 쑤실 때 벌어진 모습,악을 쓰 듯 내뱃던 신음소리가 교차하며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이후 보름간의 휴가가 끝나고 이모부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 후 내 생활엔 조금의 변화가 있었다.우선 머리 속엔 항상 지난 번 봤던 이모의 신비로운 보지가 떠나질 않았고 한 번 이모와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커져갔다.이모와 얘기를 할 때면 자꾸 눈길이 아랬부분으로 향했고 가슴이 두근 거리며 제대로 얘기도 안되었다. 그로부터 1개월이 흐른 어느날 우연히 이모와의 관계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