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촌 형수 - 단편
4촌 형수
어? 안녕하세요 형수님~ 아.. 예..^^ 와이프와 아이를 데리고 친지의 결혼식에 참석한 그 날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4촌형님의 형수.. 여전히 아름다웠고 젊을 때 보다 농염해진 그 모습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안타깝게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어색한 인 사로 헤어지게 됐지만.. 학창시절을 관통하여 처음으로 연상에게 연정을 품 게 만들었던 그녀와의 재회는 그렇게 불현듯 찾아왔 다..
아마 중학생 때 쯤이겠지. 4촌 형의 결혼식에 갔을 때만 해도 형수의 모습은 결 혼식장의 아름다운 신부였지만 내 눈에 띄는 사람은 아니었다. 나와는 다시 마주칠 가능성도 별로 없고 난 어렸으니까.. 하지만 며칠 후 인사차 형과 함께 찾아온 형수의 모습 은.. 오히려 결혼식 때의 신부화장한 모습보다 수수한 정 장차림의 그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웠고 내게 살짝 미소를 머금은 그 모습을 봤을땐 정말 하늘 이 무너질 만큼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 그 후 두세번 정도 더 형수는 우리집엘 찾아왔고 그때마다 마주치는 눈빛과 나누는 의미없는 대화에 도 내가슴은 몇번식이나 절벽을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다. 내 자위의 대상은 언제나 그녀였고 언제나 그녀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별다른 애피소드도 별다른 인연도 안되었던 형수와 의 그날 우연한 만남은 하지만 드디어 인연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인연의 시작
어차피 단한번의 우연한 만남에 어색한 인사로 지나 갔던 그녀와의 만남이라.. 그 기억은 금새 잊혀지고 말았고 난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점심식사를 하러 외출을 하던 어느날 (우리회사는 식당이 사내에 있어 외부로 나가는 일은 극히 드물다) 누군가 반갑게 인사를 해왔다..
" 도련님..? "
회사를 다니면서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단어에 그 것이 나일 거라는 생각도 못하며 길을 재촉하는데 또다시 누군가 그 낯선 단어를 외쳤다..
"도련님..!"
순간 난 뒤돌아 보았고 그 낯선 단어는 나를 향한 것 이었으며 언제 보아도 심장을 절벽으로 떨어뜨리는 그 존재가 낯선 단어를 외쳤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아..형수님.안녕하세요.." 모두들 알겠지만 회사에서 친지를 만난다는건(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굉장히 어색한 일이다. 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동료들이 있기 때문 에..더욱 그럴 것이다. 아무튼 난 어색하게 인사를 했고 반면 형수는 이상하 리 만치 반갑게 내게 인사를 건네왔다.
" 도련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예 형수님...여긴.. 어쩐 일이세요 ?"
"아..저요? 여기 코섹 협력업체라서요. 미팅좀 하고 오는 길이에요~"
"아..그러시구나.."
우리회사는 그룹의 계열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여 러회사가 함께 입주해 지내고 있었고 형수는 그 회사 들중 하나의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모양이었다.
"아..형수님..일은 잘 되셨구요? "
"그럼요..^^; 머 늘 비슷하죠.."
그때 동료직원들은 먼저 식당엘 가 있겠다며 인사를 했고 순간 형수와 단둘이 길 한복판에서 얘기하는 모 습이 되었다.
"참 도련님 식사 하시러 가는 중이셨나봐요..가보셔 야 하는거 아녜요? "
"아..예..머.. 참 형수님은 식사 하셨어요?"
"아뇨..^^ 이제 미팅이 끝나서.."
"아..그럼 식사는 어디서 하시게요? 회사 복귀하셔 서? "
물론 난 속으로 이런 저런 계산을 해가며 어떻게든 그 녀와 대화를 좀 더 하고 싶었지만 애초에 쑥맥이라 적 당한 작업맨트를 날릴 순 없었다..
"그래야 할 것 같기도..하고..근데 도련님 여기 회사 다니세요? "
"예..^^ 콜로서스 다녀요"
"와 정말요? 잘됐다! 그럼 도련님이 저 점심좀 사줘요 ~! 여기 연봉 엄청 높잖아요? 예? "
이게 무슨 행운인지..내 심장은 이미 절벽아래로 떨 어지고 있었고..
" 아.그래요 ^^; 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형수님 점심한 끼 못 사 드리겠습니까..^^ "
.. 유치하다.. 쑥맥이 작업을 하려니 유치한 단어밖에는..순간 얼굴 이 화끈 거렸다.
"어머~ 아직도 절 아름답게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좋은데요? 게다가 도련님께서 그런말씀 해주시다니 요 ^^"
"아직도라니요, 정말 아뭐 드시고 싶은거 있으세요? 기왕 사는거 맛있는걸로 사드릴게요"
"아..고마워요..^^ 음..전 짜장면이 땡기는데..여기 짜 장면 잘 하는 집 있어요? "
"예? 고작 짜장면이요? 더 맛있는걸 드시지.. ^^ 잘 하는 집이 있긴 한데.. 전철역 근처에요..형수님 차 가 지고 오셨어요?"
"아..잘 됐네요 ^^ 저 차 안가지고 왔거든요 , 전철타 고 가야 하는데 밥먹고 바로 가면 되겠네요 "
"아..힘드신데 왜 전철을..그럼 제 차 타고 가시죠..이 쪽으로 오세요~"
난 주차장으로 그녀를 안내했고 가는 길에 동료직원 들에게는 미안하다고 전화를 했다. 꽤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생각보다 훨씬 명랑해져 있 었으며 그녀에 대한 오랜 연정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현재의 그녀의 모습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상하리만치 요염한 몸짓과 말투가 계속 날 자극하 고 있었다.
그녀를 차에 태우고는..
"안전밸트 하시구요. 출발할게요 ~ "
"도련님이 매줘요^^"
"예?"
순간 당황.. 갑자기 뭔. 회사에서 도련님이란 단어를 듣질 않나. 평생 한번도 해본적 없는 보조석에 앉은 여인의 안전 밸트를 매달라니.
"어머~ 당황하시는거봐 ^^ 왠지 멋진 남자가 밸트 매주는거 꼭 해보고 싶었어요 ~ 마침 도련님도 계시고 ^^ 제가 이런걸 어디가서 해 보겠어요~ 매줘요~어서 ^^"
"예..예."
난 어쨌든 당황하여 오른손으로 해야할지 왼손으로 해야할지 버벅이다가. 끝내는 조심스럽게 왼손으로 밸트를 끌어내려 제자 리에 꽂았다..(꽂는건 좋은건데.) 물론 그사이 그 어느때보다도 나의 몸은 그녀와 가까 워진 순간이 있었고 그 그윽한 그녀의 향기에 내 가슴은 또다시 절벽 아래 로..
쑥맥의 대표적인 특징은 바로 '착각'이다.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그녀의 웃음 하나에 날 좋아 한다고 생각하는 착각. 난 안전밸트 하나 매어주면서도 과연 이 상황이 무엇 인지 키스를 할 수 없을까.. 안아볼 수 없을까..그녀가 혹시 쉽게 허락하지 않을 까 하는 그 착각을 수없이도 했다.. 그러한 착각속에 차는 천천히 출발했고 차로 5분정 도 거리의 중국집을 향해갔다.
"형수님 내리.."
하아.그 짧은 시간에 잠이 드시다ㅣ.. 이미 40대 중반에 들어선 여자의 몸이라 그런지 피곤 을 많이 느끼시나 보다.. 점심시간이 그리 넉넉하진 않지만.그래도 조금 쟤워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잠시 차를 세우고 기다렸 다.. 사실 이렇게 좁은 공간에 그녀의 향기를 맡으며 단둘 이 있을 수 있다는 그 흥분에 난 내리고 싶지 않았다. ..견물생심이라.. 그렇게 잠들어 있는 그녀를 조금씩 훔쳐보기 시작했 다.. 조심스러운 숨소리. 곱게 올린 머리 그아래로 볼록 솟은 이마 그리고 편하게 감긴 두 눈과 작은 숨소리를 내는 오똑 한 콧날 그리고 그 아래에 살짝 닫혀진 입술..훔치고 싶었다. 그 아래에 날렵하게 내려간 턱선과..목선.. 정장의 깃을 지나 살짝 벌어진 외투와 그 속에 또 살 짝 풀린 와이셔츠 단추.. 보이는건 고작 쇄골 뿐이지만 그순간 난 마치 가슴이 라도 본 것 처럼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오르내리는 봉긋한 가슴.. 만져주고 싶다. 그 아래로 보이는 치마.. 무릎위로 조금은 많이 올라온 치마와.. 그 아래로 날씬하게 뻗은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작은 구두에 감싸진 발.. 이제야 이상하리 만치 그녀가 요염하게 보였던 이유 를 찾았다.. 40대 중반의 농염한 그 모습.. 그것 때문이리라.. 그 순간 어찌나 많은 착각들이 들었는가.. 지금 이대로 그녀를 올라타면 그녀는 야설의 한장면 처럼 못이기는 척 날 받아주지나 않을까.. ..하지만 이건 현실이라고 몇번이나 날 다잡으며 훔 쳐보기에만 열중하던.. 그 짧은 시간이 지나고.. 너무나 아쉽게도 형수는 깨어났다..
" 아..웅.도련님 죄송해요..얼마나 된다고 그시간에 잠이 들어버려서..^^"
"아니요 형수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점심시간 아직 좀 남았으니까 더 주무세요.괜찮아요.."
좀더 당신을 훔쳐볼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뜻이었 다..
"..우웅..그럴까요..아.근데 차안이라 좀 불편한네..피 곤한데..좀 편하게 쉬고 싶다..으음."
어? 뭐지 뭐지? 좀 쉬고 싶다? 좀 쉬고싶다, 쉬어가자 라는 말은 보통 남자들이 여자들 꼬실 때 하는 말 아 닌가? 손만 잡고 잘게와 함께 쓰는 대표적인 그 작업맨트.. 작업맨트..음.. 하지만 형수님이 내게 작업할 리는 없지..만.. 그녀가 내게 온 행운의 이날 난 정말로 딱 한번만 행 운에 날 맡겨보기로 했다..
"형수님 그럼 차에서 불편한데 쪽잠 주무시지 마시고 차라리 근처에 찜질방이라도 가서 쉬시는게 어때 요?"
..찜질방이라..참 대단한 맨트다..행운에 맞기는게 고 작 찜질방이라니..내 입에 내 혀에 실망이다.
"찜질방이요?..에이..머 그런델.. 도련님 저기 앞에보 이는데 저기서 잠시만 자고 갈게요.삼십분을 쉬어도 편하게 자야죠."
..헉..? 그녀가 가리킨 곳은 허름한 모텔이었고 난..당 황할 수 밖에 없었다..
" 하하 도련님 멀 또 그렇게 당황해요..응큼한 생각 하시나봐..하하.."
"예..아..아뇨..무슨 그런 말씀을..가시죠..모셔다 드 릴게요.."
난 얼굴이 불타오르고 있었고 심장이 내차의 엔진보 다 더 요동질 치고 있었다.
"^^ 이상하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저 가끔 혼자서 도 쉬고 그래요..체력이 안되나봐요 이나이되면. 혹 시 도련님 불편하시면 저 데려다 주시고 먼저 들어가 셔도 되요."
"예?"
헉..순간 이건 아니다 싶다..어떻게든 이 위기를 모면 해야 한다..
"아참..제가 밥사달라고 했죠? ^^; 그럼 샌드위치라 도 사가서 먹어요..죄송해요 도련님 제가 오늘 너무 이기적이네요..좀 봐줘요.."
"..아.예 그러세요 형수님..^^; 얼마든지 이기적으로 하셔도 되요.." 감사할 따름이죠..
근처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사고 모텔로 향했다.. 대낮에 이런델 여자와 함께 온다는게 영 쑥쓰럽긴 했 지만. 나의 쑥쓰러움 따위는 신경도 안쓴 채 형수는 익숙한 듯 계산을 하고 우린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뒤에서 안고 목에다가 키스를 퍼부으며 거칠게 그녀 의 옷을 벗기고는 물고빨고 핥고 박고 싶었지만.... 그건 야설이고..ㅡ.ㅡ;; 난 얌전하게 작은 식탁에 샌드위치를 올려놓고 의자 에 앉았다..
형수님은 어느새 웃옷을 벗고는 익숙하게 침대에 바 른자세로 누워 눈을 감아 버렷다..
"도련님 죄송해요..저 너무 졸려서 잠시만 잘게요..삼 십분만.. 샌드위치 먼저 드세요.."
"예..예.."
하..이걸 어찌해야 하나..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지..내가 너무 용기를 안 내는 것인지.. 이게 좋은 상황인지 나쁜 상황인지.. 옆엔 내 꿈속의 형수님이 침대에 누워 자는데. 여긴 둘밖에 없는 모텔인데.. 손만 뻗으면 그녀가 닿을텐데.. 나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지만. 나의 고민은 계속되었고 드디어 결론을 내렸다..
샌드위치나 먹자!!
완전 굿이다 이놈의 쑥맥아..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는 샌드위치 비닐을 뜯고 있을 때..
"도련님."
그녀가 날 불렀다..
"예?.."
"정말 샌드위치만 드시고 가실거에요? "
뭐라? 정말 그녀가 내게 한 말이 맞는가? 저게 무슨 의미지? 내 상상이 아닌가? 난 멍해 있었다..
"정말 샌드위치만 드실거에요? 더 맛있는걸 놔두 고?"
아니요!당연히 아니죠!!!
"예? 아..아...형수님!!!"
순간 흥분한 나는 그대로 그녀의 위로 포개어져 갔 다. 목에 키스를 퍼부으며 거칠게 그녀의 상의 단추를 풀 고 가슴에 손을 넣었다
"아~"
형수의 탄식. 하지만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목과 가슴애무에만 집중하는데..
" 아..도련님..빨리..넣어줘요.."
헉..이게 무슨말인가..기다리던 말..
"예..형수님..하아.."
이윽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스타킹과 함께 거칠 게 팬티를 벗겨내려갔다. 손을 넣기 쉽게 엉덩이를 들고 있던 형수의 모습은 정 말 여신과 같았다. 드디어 눈앞에 나타난 그녀의 벌어진 보지.. 꽃잎은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언제부터였을까.. 눈앞에 보이는 살짝 벌어진 거무스레한 소음순은 그 녀의 나이를 알려주었지만 그건 나이든 모습이 아닌 익을대로 익은 농염함을 말 해주는 것이었다.
"아~" "헉.."
내게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을 보인다는 창피함일까 낯 선 남자의 눈길에 대한 흥분일까.. 우리 둘은 함께 탄성을 질렀고.. 드디어 난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입을 대었 다.. 시큼한 냄새..날 미치게 만든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그 보짓물을 정신없이 빨아 먹 었다.
"하아..도련님~ 하아..너무 좋아.."
형수는 이미 충분히 흥분한 듯 절로 목소리가 나오 고.. 난 그러한 소리에 더욱 흥분되어 보지를 모두 먹어버 릴듯이 빨았다.. 손가락 하나를 넣고 한손은 이미 커져있는 클리토리 스를 문질렀다..
"아아~자기야..아~제발.."
자기..그녀의 자기가 되고 싶다.. 아니 이미 난 그녀의 자기가 되어 그녀와 사랑을 나누 는 중이다.. 입을 위로 올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았고.그 녀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이제 난 망설이지 않는다.. 입은 열심히 보지를 빨면서 내 손은 이미 바지와 팬티 를 벗어버리고 내 유일한 자랑거리인 자지를 꺼내었다.. 그녀에게 이 자랑거리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이미 흥분한 상태인 그녀에게 보여줄 겨를도 없이 난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 박아 넣었다.. 역시 중년의 나이라 빠듯한 느낌은 없었지만 부드러 고 따뜻한 보지의 그 느낌.. 적당히 조여주는 긴장감..
"허억~"
"아아~~악~~자기야~~아아~~자기야~!!"
이미 충분히 흥분한 우리였기에 난 쉴틈을 주지않고 바로 펌프질을 해댔다. 방안엔 물기를 머금은 두 몸의 마찰소리가 쉼없이 퍼 지고 그녀의 괴성과 나의 탄성이 모텔 전체를 울리고 있었 다..
"자기야 어서..아..나 느껴..아..나와..간다.." "응..자기야..나도 .."
짧은시간이었지만 충분히 흥분한 우리는 어느새 절 정에 다다랐고..
"으으으..자기야 좀더 좀더..으응..간다간다.."
"응..나도 나도..으으으.."
정신 없는 펌프질에 드디어.. 뿌리 깊숙한 곳에서부터 시작된 용솟음은..하얀 감로 주가 되어 그녀의 보짓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악~!!" "허..으억!" .. 잠시간의 침묵.
"하아..하아..아..너무 좋아..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거 같아.." "예..하..너무 좋았어요 형수님.." "응? 머야 왜 갑자기 형수..자기라고 불러..^^" "예..자..기야.."
순간 어색해진 내모습에.그녀는 웃으며..
" 하하..자기 정말 귀여워..^^; 어머~!"
웃으며 얘기하다가 문득 내 자지를 만져본 그녀는 살 짝 놀란 눈치로..
"어머..아까는 너무 흥분해서 좋다고만 느꼈지.이렇 게 훌륭한지 몰랐네.사정하고 살짝 죽었는데도 이정 도야 ? "
"..예...^^ 괜..찮죠? "
"어머 괜찮다마다..잠깐만 있어봐..^^ 얼마나 큰지 봐 야겠다."
그녀는 수그러들고 있던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그 고운입으로 쑥 집어넣었다..
"헉.형수..."
"자기라고 하라니까~~자기야..우음.."
역시 중년의 노련함이란..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그 노련한 혀놀림과 손놀림에 어느새 나의 자지는 다시 발기하고 있었 다..
"움.움..역시..훌륭해..히야..이렇게 커지네.^^"
그러면서도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헉.."
순간 내 자지가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까지 내 자지를 넣고 있었다. 정말 이런것이 진정한 섹스의 황홀함이랄까..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지만 그녀의 오랄 은 멈추지 않았다..
"자기야..쌀 수 있겠어? 나 계속 빨다보니까 너무 맘 에 든다 자기자지..좃물 먹고 싶은데? "
헉..그녀의 입에서 '자지' 라니..'자지' 라니.난 여자가 내게 그런말을 직접해주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예..아니..응 자기야..너무 좋아..좀더 해주면 쌀거 같아 " "응..그래.. 우움..음..음.."
어디서 배운걸까..중년이 되면 자연스레 아는걸까.. 정말 내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그녀의 혀와 목구멍 과 손길은 계속 내 자지를 자극했고.. 드디어..무언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으..나와요..나와.."
"..응..응..어서.어서..나 먹구 싶어..자기 좃물 많이 먹 고 싶어.."
그녀의 '좃물' 이라는 소리에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분출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마치 뽑아내려는 듯 더 세게 내 자자를 빨아댔 다..
"후아.." "아..맛있어..역시 자기자지만큼이나 맛있어." "..아..자기야..너무 좋았어.."
그렇게 두번의 폭풍우가 지나고 ..
"자기야..팔베게좀 해줘.."
"응..응.."
팔베게를 해주자 그녀는 내게 누우며 눈을 감았다.. 물론 손은 계속 나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나 이제 조금만 잘게..자기야.."
".응..그래..쉬어요.."
점심시간은 이미 지났지만 그런건 신경 쓰고 싶지 않 았다.. 꿈같았지만 나의 꿈속에 그녀와 이렇게 멋진 섹스.. 그리고 꿈이 깨지도 않은채 내 팔베게를 하고 잠든 형 수.. 정말 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