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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민수와 엄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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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1,538회 작성일

민수와 엄마 - 단편

민수와 엄마 민수네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와 여동생이 있었다. 민수는 이제 열다섯살로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회사원인 민수의 누나는 스물다섯살로 시집가기 직전이었다. 그리고 여동생은 열네살로 중학교 2학년이다. 민수는 학교갔다오면 늘 목욕을 한다. 하루는 목욕하러 목욕탕에 들어갈려 고 하는데 물소리가 들렸다. 문틈새로 보니 누나가 목욕을 하고있는것이었 다. 민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누나의 가슴을 보니 대단히 컸다. 민수는 자지가 일어서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다보니 누나의 검은 보지털들이 보였다. 민수는 누나를 한번 먹어봤으면 하고 생각했다. 이때 누나인 민숙이는 다리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민수는 누나의 행동을 유 심히 살펴보았다. 누나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몸을 떨고 있었다. " 으음...아아..." 민수는 자위행위를 하는 누나를 보고 오늘밤 먹어야겠다 는 생각을 했다. 그날밤 저녁식사때 민수는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밑으로 집으려하다 누나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누나는 흠칫하고 몸을 굳혔다. 그러더니 민수 를 살짝 흘겨보았다. 이에 민수는 용기를 얻어 탁자밑으로 누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누나는 설마 동생이 하면 얼마나 할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다. 민수의 손은 점점 파고들어갔다. 민숙은 민수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오자 다리를 오므렸다. 이에 민수는 더 들어가지 못하고 꼼지락꼼지 락 대었다. 그러기를 5분하자 민숙은 왠지 몸이 스멀거리고 이상해지는것을 느꼈다. 민숙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셨다. 민수는 과감하 게 더 파고들어갔다. 그러자 누나의 다리가 힘없이 벌어지는게 아닌가? 민수는 누나의 보지부분을 만졌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민수는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 으음..." 누나는 야릇한 신음을 질렀다. " 왜 그러니 민숙아..." 엄마가 묻자 민숙은 "아무것도 아니예요..엄마..." 하며 민수를 째려보았다. 엄마는 먼저 자겠 다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동생 민희는 공부하러간다고 독서실에 갔다. 민수는 찬스다 싶어 누나의 보지를 마음껏 헤집었다. " 아아....음음.." 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민수는 누나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것을 느꼈다. 민숙은 동생에게 보지물을 들키게 되자 " 그.그만해...나도 자러갈꺼야..." 하며 방으로 올라갔다. 민수는 방으로 따라 올라갔다. 누나가 방으로 들어가자 문을 잠그고 누나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 왜..이래...민수야..." 민숙은 동생이 자신의 치마 를 올리자 챙피해서 다리를 오므렸다. 민수는 그런 누나를 자빠뜨리고 얼굴 을 누나의 팬티위로 묻었다. " 안..안돼...우린 남매야...." "누..누나.. 나..누나를 가지고 싶어.." 민수의 애원하는 눈을 보자 민숙은 몸에 힘이 풀렸다. 한편으로는 동생의 그런말에 희열을 느꼈다. 누나가 가만히 있자 민수는 누나의 보지물에 젖은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러자 낮에 본 누나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민수는 성급히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 아아...그래...거기야.." " 흡...흡..." 물기젖은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민수는 누나의 유방을 만지며 보지를 빨았다. 민숙은 하늘에 붕 뜨는 기분 을 느꼈다.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땐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었다. " 악...살살해...아프단 말야..." " 누나 조금만 참아..." 민수는 힘껏 누나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 아..아퍼....민수야..." " 누..누나..."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꽉 죄어주는 누나의 보지가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열나게 보지를 쑤셔댔다. " 아..아아..민..민수야.." 민숙은 남동생의 자지가 몸속에 들어오자 충만감으로 허리를 들썩이며 맞아 들였다. 민수는 누나의 입에 입을 맞추고 혀를 집어넣었다. " 웁..민수야....으응..." " 누..누나..헉..헉.." 민수는 질퍽질퍽한 누나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오자 이윽고 몸을 부 르르 떨었다. " 헉..헉..누나...싼다..." " 아아...흐으응...민수야....나..나도.." 민수는 누나의 자궁 깊숙히 정액을 토해냈다. 누나는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려고 민수의 허리를 다리로 휘어감고 엉덩이 를 흔들었다. " 누..누나 고마워..." " 민수야 엄마에겐 비밀로 해야되..." " 알았어...." 민숙은 팬티를 끌어올려입고 목욕탕으로 갔다. 민수의 동생 민희는 한밤중에 독서실에서 돌아왔다. 민수는 민희가 방에서 교복을 벗으려 하자 재빨리 따라들어가서 와락 껴안 았다. " 오..오빠 ...왜 그래 !!!.." " 민희야 널 갖고 싶어...." 그러면서 민희의 유방을 만지며 입술에 키스했다. " 웁..웁...안...돼.." 민희는 손으로 민수의 가슴을 때렸지만 점점 수그러들었다. 민수는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보지언덕을 만지자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민수는 민희를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렸다. " 오빠...부끄러워...." " 민희야 가만히 있어..." 민수는 동생의 분홍색의 조그마한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러자 중학생 여자아이의 보지가 보였다. 민수는 오므리고 있는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민희의 보지도 벌어지며 빨간 속이 보였다. 이미 보지물이 한두방울 솟아나왔다. " 오빠...보지마..." " 민희야....!!!" 민수는 동생의 보지를 힘차게 빨았다. 민희의 몸이 격렬하게 떨리며 다리를 오므렸다. " 아흑....오..오빠...." " 쯔읍...쯔읍....." 방안에는 물기 젖은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윽고 보지에서 얼굴을 뗀 민수는 민희의 몸에 올라갔다. 민희는 눈을 감고 얼굴을 발그레 상기시켰다. 민수는 동생이 사랑스러워 견딜수 없었다. 보지를 벌리고 힘껏 쑤셔넣었다. " 악....아파...오빠..." " 민희야!!!" 민수는 민희의 입에 키스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 아아..오빠...이상해..." 민희는 몸이 점점 붕 떠오르는것을 느끼며 오빠에게 매달렸다. 민수는 더욱 힘차게 동생의 보지를 쑤셨다. " 쑤..걱....쑤..걱..."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울리며 동생의 신음이 커졌다. " 아으흑.....아아...오빠..." " 민희야...헉..헉.." 민수는 민희를 벽에 세워서 밀고 허벅지를 들었다. " 오빠...싫어..이런것은.." " 간다..민희야..." 민수는 밑에서부터 힘차게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쑤셨다. " 하악...오빠...너무 좋아......." 민희의 보지가 벌름거리며 보지물이 줄줄 허벅지에 흘러내렸다. 처녀를 증명하듯 피도 섞여 나왔다. 민수는 너무 기뻐 그만 정액을 동생의 보지속에 뿜어대었다. " 민희야....!!!!! " " 아아...오빠...." 민희는 오빠를 껴안으며 다리를 조였다. 민수는 힘이 들어 보지에 넣은채로 잠이 들었다. 민희도 오빠가 무거워서 그냥 잠이 들었다. 민수네 엄마는 사십대중반이다. 어느날 민수엄마는 청소를 하러 민숙의 방을 들어가려할때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 아아..민수야...더.." " 헉..헉..누나..." 민수엄마는 문틈사이로 가만히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다큰 누나와 동생이 엉켜있는것이 아닌가..? ' 아니..저애들이 ...어떻게..남매간인데...' 민수엄마는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았다. 이때 민수는 누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차게 쑤셔댔다. 민수엄마의 눈에 민숙의 보지에 드나드는 민수의 자지가 확연히 보였다. ' 저렇게 크다니....' 이제 열여섯살인 아들의 물건이 남편보다 훨씬 큰 것을 보자 가슴이 놀라 두근거렸다. 아들의 자지는 민숙의 보지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민수엄마는 시선이 떼어지질 않았다. 방안에는 야릇한 물기젖은 소리가 울려퍼졌다. " 뿍쩍...북쩍..." 아이들의 섹스장면을 보자 민수엄마는 이상하게 몸이 달아올랐다. 자신도 모르게 팬티위로 손이갔다. 이미 보지부분은 흠뻑 젖어 있었다. 민수엄마는 참지못하여 목욕탕으로 가서 자위를 하였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치약을 보지에 끼워 넣었다. " 아윽...아아...좋아.." 민수엄마는 보지에 이물질이 가득 들어차자 허리를 휘며 좋아했다. 치약을 돌리며 민수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까 본 민수의 큰 자지를 품고있는 기분이었다. " 아아...좋아..민수야..더.." 아들의 자지가 쑤셔댄다는 도착적인 쾌감에 더욱 희열을 느끼며 민수엄마는 치약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 아아..민수야...흐윽.." 민수엄마의 보지에서 많은 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 하아...하아...내아들.." 민수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서서히 정신을 차렸다. 그런데 문앞에 민수가 서있는것이 아닌가..? " 아앗..민수야...." " 어..엄마가..이럴수가..." 민수엄마는 재빨리 팬티를 끌어올리고 치마를 내렸다. " 민수야...아무것도 아니다.." 민수가 엄마의 종아리를 보니 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직까지 흥분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엄마의 다리는 조금씩 떨리고 있 었다. 그날 이후로 민수는 엄마를 한번 먹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민수는 집에서 알몸을 들러내는 옷을 일부러 입고다녔다. 누나 민숙과 동생 민희 한테는 아예 노골적으로 건드렸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불렀다. " 민수야 안방으로 좀 올래.." " 네..엄마.." 민수는 속으로 마음을 두근거리며 쾌재를 불렀다. 민수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방안공기는 야릇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민수엄마는 머리를 빗고 있었는데 머리빗을 떨어뜨렸다. 그것을 줍는 민수엄마는 일부러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민수눈에는 하얀 엄마의 팬티가 들어왔다. 이미 가운데 보지부분은 젖어있는것이 보였다. 엄마가 머리빗을 줍고 뒤로 돌아와서 다시 머리를 빗으려고 할때 민수는 엄마를 와락 껴안았다. " 엄..엄마..." " 왜..이래..민수야..." 민수는 엄마를 껴안고 엄마의 몸을 이리저리 만졌다. " 민수야....이러면 안돼...아아..." 민수는 손으로 엄마의 보지부분을 문질렀다. 그러자 민수엄마는 다리를 살며시 벌리는 것이 아닌가..? 민수는 엄마의 원피스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브래지어 위로 엄마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 아아아...민수야..." " 으웁...엄..엄마...." 민수의 손은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을 만지고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애액이 나와 미끈미끈거렸다. 민수는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 하악...민수야...너무해..." " 쯔읍...쯔읍...." 민수는 엄마의보지를 핥고 빨고 깨물었다. 민수엄마는 민수의 머리를 움켜쥐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민수엄마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렸다. 민수는 옷을 벗고 엄마의 몸위로 올라갔다. 민수는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 아아..그래...민수...!!!" " 엄마...들어가요...." 민수는 엄마의 보지가 죄어오는것을 느끼고 엄마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 하아..민수야..." 엄마의 혀에서는 달콤한 맛이 났다. 민수는 엄마를 정복했다는 도착적인 쾌감에 엄마의 보지를 빠르게 쑤셨다. " 쑤걱..쑤걱....." " 아아...너무 좋아....아아..내아들...." 민수는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키스를 퍼붓고 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매만졌다. " 헉..헉...좋아요.....?" " 아아....민수....좋..좋아요...." 민수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에게 매달리며 자궁 깊숙히 자지를 받아 들였다. 한껏 부풀은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며 민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를 자지로 자궁 깊숙히 쑤셨다. " 헉헉...지연이....어때..." 민수는 엄마의 이름을 외치며 내리꽂았다. 민수엄마는 아들의 반말에 자신이 아들의 아내가 된것처럼 기뻤다. " 아아..민수...민수야...사랑해....." " 헉..헉...나 이제 싼...다..." 드디어 민수는 엄마의 보지깊숙히 정액을 폭죽처럼 싸댔다. " 하악....민수씨.....여보....사랑해요 !!! " 민수엄마는 아들의 정액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려 보지를 꽉 죄었다. 민수는 엄마와 키스를 나누었다. 민수와 엄마의 혀가 한참동안 엉켜 돌아갔다. "하아..하아...민수야 너무 좋았어..." "내가 아들과 몸을 섞다니...." 민수엄마는 자신이 낳은 아들이 지금 자신의 몸속에 삽입되어있자 죄책감에 몸을 떨었다. "지연아....헉...너의 몸은 정말 괜찮아..." 엄마가 몸을 떨자 자신의 자지를 죄어드는것에 민수는 이렇게 말했다. "민수야 엄마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어떻게 하니...?" "왜....어때서...넌 이제 내 여자야..." 민수는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며 말했다. "아흑...이제 그만해...다시는 이러면 안돼..." "다음부터 이러면 안돼 알았지...그리고 둘이 있을때만 이름을 불러.." 민수엄마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며 팬티를 끌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찼다. 그리고 남편이 올까봐 얼른 침대위를 정리했다. 민수엄마는 혹시 아들의 아이를 임신할까 걱정했다. 지금은 임신기간이기 때문이었다. 자신은 45살인데 서른살 차이나는 아들의 아이를 임신하면 천벌을 받을것 같았다. 그날부터 민수는 엄마와 같이 쇼핑도 가고 극장에도 같이 다녔다. 엄마와 같이 속옷가게에 갔다. 민수엄마는 이제 아들이 자신의 귀여운 새남편이 된것처럼 느껴지며 남편 에게는 대단히 미안했다. 민수엄마는 새로 살 분홍브래지어와 팬티를 탈의코너에서 입고 아들을 불렀다. 여자점원은 엄마가 아들을 부르자 별 생각없이 들여보냈다. "와....지연아...너무 이뻐..." "그..그러니...고마워..." 민수엄마는 아들의 칭찬에 얼굴이 붉어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민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한손은 엄마의 브래지어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이러지마...여기서...이러면 안돼.." 민수의 손은 어느새 엄마의 사타구니를 비벼댔다. "아흑..그러지마...민수야.."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비벼대자 금새 자신의 팬티가 흥건히 젖어드는것을 느꼈다. "히히...지연아 팬티가 흠뻑 젖었는데..." "으으응...그..그만해...여기서 나가자..." 민수엄마는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가게를 나섰다. 길거리를 다니면서 두 모자는 손을 꼭 잡고 다녔다. 민수엄마는 자신의 팬티가 흠뻑 젖어 찌걱찌걱 하는 느낌에 민수의 어깨에 기대어 걸었다. "민수야 오늘은 어디가서 데..데이트할까..?" 민수는 엄마의 그말에 옆공원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한 나무밑에 엄마를 앉혔다. "왜 이런데 오자고 했어..민수야..?" 민수는 다짜고짜 엄마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아이...이러지..마..." 민수엄마는 아들에게 아양을 부리며 아들의 목뒤로 팔을 감아 았았다. 금새 두 母子는 서로의 몸을 매만지며 키스를 했다. "지연아 사랑해..." "하아..하아...민수씨....저도..." 아들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아가서 움직이자 민수엄마는 허벅지를 움찔거리며 다리를 벌렸다. 민수는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고 치마를 올리며 팬티를 내렸다. "부...부끄러워..이런 자세는...싫어..." 민수는 바지를 벗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살짝 밀었다. "학...내아들....엄마를 이렇게 하다니...너무해...." "지...지연아....넌 이제 내꺼야..." 민수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깊숙히 자지를 삽입했다. "하아악....여..여보...사랑해...." 민수엄마는 민수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민수는 하체를 빠르고 깊게 움직였다. "헉...헉....엄마..." "악...학...나죽어...여...여보...민수씨..." 민수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속까지 깊숙히 쑤시자 머리를 흔들며 눈물을 흘렸다. "찌걱..찌걱..." "아아아...민수야...아아..내아들...아윽..." 민수엄마는 둔부를 발작적으로 움직이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이윽고 민수는 엄마의 어덩이를 움켜쥐며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으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헉...넌...내여자야아아아..." 민수엄마는 자신의 몸속 깊숙히 뜨거운 아들의 정액이 들어오는것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며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악.....여...여보오오..." 그렇게 母子는 한동안 있었다. 민수엄마는 한쪽 발목에 걸린 팬티를 끌어 올려 입고 치마를 내렸다. 민수도 옷을 다시 입었다. "민수야 엄마는 너무 부끄러워..." "지연아....사랑해....." "민수야 엄마랑 둘이서만 살자...응" 결국 민수엄마는 민수아빠와 이혼을 하였고 누나는 시집을 갔다. 동생은 아빠와 같이 살기로 하고 외국에 이민갔다. 그날부터 두 모자는 사실상 부부였다. 두 모자는 원룸아파트에 새살림을 차리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였다. 어느날 아침 민수는 학교에 가느라 문을 나서게 되었다. 현관에서 민수엄마는 민수에게 도시락을 쥐어주었다. "민수야 용돈 필요하면 말해..." "지연아 .....필요없어..." 민수는 그러면서 엄마의 허리를 끌어 당기고 입을 맞추었다. "흡...부끄럽게 ...또..." 민수의 혀는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혀와 엉켰다. "으으음....아아..." "엄마...으으..." 민수는 중년여인의 풍만한 유방을 한손으로 주물르며 한손은 어느새 엄마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렸다. "아아아...민수야 학교 늦겠다...그..그만해..." 그러나 민수의 손은 엄마의 팬티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학...얘..얘는...그만해.....아아..어떻게...난..몰라..." 민수는 이미 엄마의 보지부분이 흠뻑 젖어 물이 넘쳐흐르자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안돼...민수야...이따 저녁에 ...응....?..." 민수엄마는 살며시 민수를 밀며 저항했다. 그러나 민수는 엄마를 데리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엎드리게하고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렸다. "민수야...엄마는 이런자세는 너무 부끄러워....." 민수는 탐스런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미 팬티는 허벅지밑으로 내려져 있었다.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려와 종아리까지 젖었다. "싫...싫어...이렇게는....제발 민수씨..." 민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여..여보...하아악...너무해..." 민수엄마는 이불을 움켜쥐며 머리를 흔들었다. 민수의 자지는 엄마의 질속으로 한치 한치 들어갔다. 열다섯살 치고는 대단히 커서 엄마의 자궁입구를 밀고 들어갔다. "아으윽...너무..너무 아퍼..." 민수엄마는 자신의 자궁까지 들쑤셔대는 아들의 자지에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울부짖었다. 민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엄마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댔다. "쭉..쭉..." "아아아....내아들....아응..." "헉...헉...어때..엄마" 민수엄마는 아들의 말에 대답도 못할정도로 숨이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