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가족 - 상편
스와핑가족 - 상편
1994년 가을
내장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던 10월 어느 날
아침부터 우리부부는 바쁘게 준비하여 관광길에 나섰다.
솔직히 아이들에게는 단풍 구경 간다고 했지만 사실은 부부만남 (즉 스와핑을 하기위해서가 더 정확하지만)을 위해서였다.
지금이야 스와핑이란 뜻을 많은 분들이 알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거의 생소한 단어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였다 .
나도 제대 후 78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생활(텍사스 휴스턴)을 하면서 지금의 마누라를 만나서 결혼하고 살면서 그곳에서 만난 백인부부와의 스왑 경험을 시작으로 흑인부부 유럽 부부 지금 한국에 와서도 계속 만나고 있는 당시의 몇몇 교포부부 등 주말이면 주로 백인부부의 농장이나 가정집에 모여서 스와핑을 해왔습니다. (미국은 호텔보다도 보통 가정집에 모여서 함)
때로는 요트를 가진 분도 있어서 카리브 해 바다로 나가서 즐기다가 거센 회오리를 만날 뻔한 적도 있었고 그렇게 우리는 스와핑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지금도 외국인 친구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오면 어김없이 우리 집에 머물다 가곤합니다.
물론 목적이야 한결같이 스와핑을 즐기기 위해서지요.
마눌의 보지가 아주 명기이거든요 한번 맛보면 즐겨 찾는.
흔히 말하는 웃보지 입니다.
저도 처음에 할 때 아주 아주 황홀경을 느꼈으니까요..
흔히 말하는 꼭꼭 물어주는 긴자꼬 그거에 어필할만하지요.
그렇게 우린 몇 시간을 달려서 지리산 어느 콘도에 도착을 하였고 우리와 미국에서부터 만남을 지속해오던 부부와 반갑게 해후를 하였습니다.
서로 간단히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 후 우리는 방으로 올라갔고 오늘 처음으로 만나기로 한 또 다른 부부를 기다리며 그동안 안부와 집안일 아이들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은 당시 열두 살부터 두 살 터울로 3남매(위로 아들 둘 막내 딸) 이렇게 두었고 친구부부는 딸(열한 살,8살) 이였습니다.
우리 마눌이 아이들 크면 사돈할까요? 하고 말하니까
친구부부도 그럴까? 하더니
오케이 어디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약속 아닌 약속을 하였답니다.
아이들끼리도 미국에서부터 누나동생 뭐 이러면서 아주친남매들처럼 잘 지냈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뭐 문제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웃으며 삼십 여분 늦게 도착한 오늘 처음본 친구의 친구부부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첫인상은 약간마른체격의 남자분과 통통한 여자분 이분들은 친구의 이웃에 살다가
몇 달 전 에 대구로 이사를 하였는데 우연히 내 친구에게 부부교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자기부인을 설득하고 오케이 하는데 일 년 정도 시간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수줍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잠시 후면 내가 벌거벗은 저 여자의 육체를 가질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이 들 때는 이미 나의 자지는 부풀어 올랐습니다.
잠시 우리들 부부들의 나이와 가족들을 소개하자면
당시 내나이 40(54년 칠 월생)부산 거주 직업: 영어 학원 운영
마누라 나이 37 직업: 우리 학원 영어 선생
아들 둘 딸 하나 (14살아들, 12살아들, 10살 딸)
내 친구나이 40(12월생) 직업 :XX주식회사 부장
친구부인나이 38 직업: 전업주부
딸 둘(15세,12세)
대구부부남편나이 39세(2월생) XX주식회사 하청업체 사장
그의 아내 나이 39세 (중학교 선생님)
아들하나(13세)
서로의 가족 소개를 하던 중 어 우리 딸 하고 사돈 맺으면 되겠네 하고 내가 말하니까
내친구왈 그러면 우리 모두 사돈으로 엮이는 것 아닌가? 하자 대구남편은 오케이 딴말하기 없기 입니다 하면서 호쾌하게 웃는다.
우리는 가져온 고기를 구워먹으며 술과 식사를 하였으며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무슨 무용담이라도 되는 양 대구부부에게 들려줬고 친구부인이 흑인남자랑 할 때 물건이 너무 길어서
3분의 일밖에 안 들어 가더라면서 호들갑 떨 때는 대구부인은 실감 안 난다는 그럴 수가 있느냐고 우리 마눌 한데 물어보고 우리 마눌은 크기도 너무 커서 자기는 넣다가 찢어져서 병원갈뻔? 했다고 한술 더 뜨면서 웃자 모두가 웃음바다가 돼 버렸다.
우리 마눌도 처음 흑인하고 하고는 몇일 동안 걸음을 제대로 못 걸어 어기적거리고 다녔으며 한동안 외출도 할 수 없어 집안에만 있었다고 하니까 그제야 대구부인 인정하는 듯 하고 그의 남편은 친구에게 진짜냐고 물어본다?
친구 놈은 하도커서 처음에 자기 마눌이 안하려고 하는걸 겨우 설득해서 삽입하니까 아~악 ! 하고 죽는다고 소리를 질러서 함께했던 사랍들이 걱정을 많이 했고 다음에는 아예 그 부부를 초대하지 않았다고 하자 그제야 그 친구도 믿는것 같았다.
사실 그 흑인 자지는 상상이상으로 컷던 것 같다 한 30cm이상은 된 것 같았고
굵기 또한 팔뚝 수준 이였으니까 죽는다고 소리 지르는 것은 당연하지 않았을까?
그걸 어느 동양여자들이 받아들이겠는가?
그런데 마눌은 가끔씩 그때 흑인예기를 한다.
흑인여자는 도대체 얼마나 커서 그걸 받아들이고 살까? 하면서 난 흑인여자랑은 안 해봤는데 아마도 했더라면 어떤 느낌 이였을까? ..ㅋㅋ..
식사 후에 우리 부부와 친구부부는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사워를 하고 바로 하자고 그러고 대구부인은 아무래도 처음이고 대낮이라 망설이고 대구남편은 그런 부인의 눈치만보고 있기에
내가 그럼 우리끼리 먼저 할 테니까 옆에서 관전하다가 필 받으면 함께하기로 하고 먼저 나와 마누라가 먼저 사워를 하고나오고 친구부부가 다음에 하고 나오자 마지막으로 대구부부가 함께 사워를 하고 타월로 감싸고 나온다.
우리는 누가 먼저 랄것도없이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바꾸어서 평소의 부부관계를 한 것처럼 키스를 하며 혓바닥을 친구부인의 입속으로 밀어 넣자 기다렸다는 듯 나의 혀를 빨아주며
그녀 또한 자기의 혀를 나의 입속으로 밀어 넣어주어 나또한 아주 맛있게 빨아주고 나의한손은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밑으로 내려가 깨끗하게 제모한 그녀의 보지둔덕을 만지며
입으로 유방을 빨자 부인은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나의 머리를 감싸 안는다 우리는 어느새 69 자세가 되어 서로에게 충실히 빨아대고 부인은 신음소리를 내고
보지 속에서 물이 넘쳐흐르고 난 손가락으로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서 빙빙 돌려대자 친구부인은 좋아라고 한다. 이때 대구부부의 를 보자 부인은 완전 얼이 빠져있고 그의 남편은 그의 아내의 유방을 한손으로 만지며 한손은 자기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난 친구부인과의 애무를 잠시 멈추고 대구부인의 손을 잡아서 나의 자지를 쥐어주고 흔들자 못이기는 척하고 나의 자지를 잡아서 함께 흔들어주기에 얼른 얼굴을 당겨서 입을 맞추고 혓바닥을 입안으로 쏙 밀어 넣자 거부감 없이 기다렸다는 듯 받아드린다.
대구남편은 어느새 친구부인의 차자가 되 버렸고 못 기다리겠는지 벌써 삽입하여 힘차게도 박아대고 있다.
첫관계가 힘들지 한번하면 다음부터는 일사철리다 대구부인도 섹스에 걸신들린사람마냥 더 적극적이다. 내목을 끌어안고 놓아주질 않고 나의 입을 빨아대고 난 한손은 허리를 안고 한손은 대구부인의 유방을 만지고 제모가 안 된 무성한 숲을 쓰다듬다가 촉촉해진 그녀의 보지 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 G ” 스팟을 공략하길 몇 분 만에 소리를 질러대자 모든사랍들이 일제히 쳐다보는 가운데 거짓말처럼 그녀의 보지 속에서 분수처럼 폭포수를 P아낸다.
관계 후에 그러는데 자기로서는 생전 처음맛보는 그야말로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 이였다고 나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그녀의 남편도 친구부인과의 열심히 박아대다가 잡시 멈추고 자기부인에게 사랑스럽다는 듯 입맞춤을 하고 나에게는 엄지손가락을 들어준다.
난 팽창할 대로 커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구로 가져가서 공알을 살살 비벼주자 어서 박아달라고 조른다.
한참을 그렇게 애만 태우다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주자 움찔하더니 이내 내 허리를 잡아 감는데 숨을 쉴 수가 없다.
자지를 그냥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 것만으로도 부인은 또 한 번의 절정을 느끼고 허리를 부러져라 잡아당기던 손에 힘이 풀리자 나는 서서히 펌핑을 시작하였다.
옆에서는 우리마누라 좋아서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하면서 아흑 !
더 세게 박아줘요 좀 더 더세게 내보지를 짖 이겨줘요 를 부르짖고
대구남편은 너무 흥분했는지 벌써 사정을 해버린 듯 친구부인이 자지에 뭍은 좃물을 깨끗하게 빨아준다.
난 보지 속에 좆물을 사정하고 나면 그 좆을 빼내서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주는 여자가 정말 섹시하다고 나름대로 생각한다. 마누라에게도 스와핑 할때 만큼은 상대남의 자지를 그렇게 빨아 주라고 한다.
나는 대구부인과 입을 맞추고 빨다가 유방을 한입 베어 물듯 잘근잘근 젓꼭지를 씹어대다가 어느새 귓속으로 혀를 밀어 넣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주자 그녀 또한 아랫도리에 불끈 힘을 준다.
난 귓속을 혀로 살살 돌리며 ?으고 귓불을 잘근잘근 깨물 듯 씹으며 그녀와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처음에 그렇게 수줍어하던 그녀도 별수 없던지 여보 여보 나죽어 하면서 분수를 뿜어내더니 이제는 아우 나 미칠 것 같아 여보! 더~더~더 하면서 누구에겐지 모를 여보 소리를 연신 하고 있다.
자기남편은 옆에서 다른 여자랑 하고 있고 자기는 생면부지의 남자랑 하고 있으니 흥분이 절정에 이르는 듯 그야말로 온 방안이 섹스는 소리로 요란하기까지 한다.
이내 우리 와이프와 친구가 사정을 하였는지 친구가 싼~다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이내 마눌이 친구 녀석의 자지를 빼내서 보지불과 좆물로 범벅이된 친구 녀석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준다.
이제 남는 것은 나와 대구부인뿐 난 더욱 힘을 주어 박아대고 사정이 임박해오자 아~! 쌀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어디다 쌀까? 하고 물으니까 배위에다가 싸 달라고 한다.
난 얼른 꺼내서 그녀의 배위에 나의 정액을 뿌려대고 그녀는 그걸 손으로 확인하듯 문지르더니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본다.
난 좆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서 마무리를 해주길 바랐지만 아직 거기까진 무리였을 듯 고개를 돌리자 친구부인이 자기한테 오라고하여 친구부인에게 가서 키스를 해주자 얼른 나의 좆을 잡고 깨끗하게 빨아준다.
모두가 그렇게 무사히? 일 라운드를 마치고 여자들은 샤워를 하러가고 남자들끼리 모여서 오늘 처음으로 합류한 친구에게 소감을 묻자 너무 흥분해서 처음에 자지가 터질 것 같아서 삽입하고 얼마못가서 친구부인에게 미안하다고 그런다.
나는 처음 할 때는 잘 서지 않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정이 안 되는 사람도 있다고 크게 걱정할게 안 된다고 용기를 주자 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제 첫 경험을 하게해준 우리들에게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여자들이 씻고나오자 우리는 아예 옷을 벗은 상태로 하루를 보내자고 의기투합하였고 당시만 해도 몸매가 다들 괜찮았기에 서로 쳐다보고 만져보고 하면서 보냈었던 것 같았다.
그렇게 대구부부와도 친구가 되었고 그날 이후로 개인적으로 다른 부부들과도 교류가 있었지만 우리세 부부 만큼은 정기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서로의 집을 오가며 만사서 스왑을 즐겼으며
그로부터 6년 후 우리아들이 대학교 에 들어가고 친구 딸하고 교제를 하기시작 했고 친구 딸이 임신을 하게 되어 결혼식을 올려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빌라를 얻어주어서 살게 했고 우리는 약속한대로 이제는 친구가 아닌 사돈과의 모임이 되었고
며느리가 된 친구 딸은 몇 달 뒤 예쁘고 사랑스런 딸을 낳아서 우리는 이제 공통으로 할아버지 가되었고 비공식 할아버지 모임이 되어버렸다.
우리 아들 녀석 어려서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미국식 사고방식인지 나를 닮아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자기부부들끼리 모임에 자주 다닌다고 아이를 맡기고 다녀오곤 했었는데
어느 날 학원장 세미나관계로 마누라하고 제주를 내려갔었는데 그곳에 아들부부가 다른 나이가 지긋한 부부랑 우리가 묵을 콘도 커피숍에서 앉아있는걸 발견했다.
아는 체를 하려고 하다가 좀 더 지켜보기로 하고 한쪽구석으로 가서 보니까 무슨 말인가 나누더니 밖으로 나가 프런트에서 열쇠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로 탄다.
난 얼른 가서 몇 층에서 서나 확인하는데 우리가 묵을 방 하고 같은 층이다.
잠시 후에 나는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가 지금 어디야?
예, 아버님 하고 받더니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해운대 나왔어요. 그런다.
그~래 해운대? 날씨도 차가운데 무슨 일로?
예~ 그냥 아범이랑 바람 쐬러 나왔어요. 하고 며느리가 해운대라고 거짓말로 얼버무린다.
으 응 그래. 희연(손녀딸)이 감기 들지 않게 일찍 들어와라 하고서는 하 요놈들 봐라하고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야 제주에 와있는데 얼른 내려와라 오늘밤 우리부부만 있기 좀 심심하다 했더니 대구 친구 부를까 하고 물어보더니 그래 그 친구도 제주로 오라고 하고 함께 오너라. 오늘한잔하자 하고 전화를 끊고는 마누라한테 한번하자고 했더니 지금 힘 빼면 오늘밤 어떻할 거냐고 하면서 이따 밤에 상대부인에게 힘쓰라고 안한단다.
이윽고 친구가 왔다는 소리에 로비에 내려가니까 아까 아들이랑 만났던 사십대 중반쯤 되는 남자하고 대구 친구부부하고 아는지 반갑게 인사를 하더니 우리에게 소개시켜준다.
2년 전 인터넷 스와핑모임에서 다섯 커플이 만났는데 그때 자기들하고 커플이 돼었던 부부라면서 부인이랑 같이 왔느냐고 물어보더니 시간이 되면 오늘 우리랑 같이하자고 그러니까
자기는 다른 커플(아마 우리 아들 내외 인 듯)이랑 선약이 되어서 곤란하다고 그런다.
아니 그럼 우리아들이 벌써부터 스와핑을 한단 말인가?
난 저 남자 상대가 틀림없이 우리 아들부부 같다고 그러고 마누라도 그럴 것 같다고 한다.
미국에서 살 때 아이들이 어린관계로 서로의 집을 오가며 애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만남을 가졌었는데 아마도 아이들이 자다가 깨어나서 우리들의 스와핑 장면을 보고 그때부터 배웠지 싶으다.
그러느냐고 하고 그럼 다음기회에 한번 만나자고 하고는 우리 팀은 일단 짐을 우리 방으로 옮기고 바닷가로 나가 푸짐하게 회를 시켜놓고 한 달 만에 만난 회포를 풀고 오늘밤의 거사를 기대하며 술을 마셨고 간단히 매운탕에 저녁을 해결하고 콘도로 돌아왔다.
방에 들어와서 서울친구부인을 잡아 키스를 하자 서울친구는 대구 부인을 대구 친구는 우리마누라를 서로 껴안으며 키스를 하자 여자들이 씻고 온다고 그러면서 샤워하러 가는걸
나는 못가게 하고는 그냥 한참을 그렇게 부둥켜안고 서로 빨다가 웃옷을 벗겨서 서울친구에게 전해주고 속옷을 벗긴 다음 부라자를 벗겨내고 유방을 빨았다.
나는 우리아들내외가 스와핑을 한다는데 엄청 흥분이 되었고 그걸 발산하기위해서 지금 다fms사람보다도 더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한참을 그렇게 유방을 빨다가 키스를 퍼부으며 치마를 벗기자 팬티차림이 되었고 나는 나의 웃옷을 벗어서 대충 던져놓고 바지를 벗으며 팬티차림에 무릎을 꿇고 팬티위로 볼록 솟은
그녀의 보지두둑을 살짝 깨물어주고 양손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팬티를 입으로 물어서 밑으로 내리는데 잘 안내려온다 그러자 그녀가 자기 손으로 팬티를 내려주고
난 그녀의 까칠한 수풀을 한참동안 입안에 넣고 잘근거리다가 보지사이로 묻어나온 그녀의 액체를 보고는 혓바닥으로 핥으며 다리를 벌리고는 혀를 말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사이 마누라와 대구부인이 대충 씻고 나오더니 나보고 오늘 무슨 일 낼 것같이 설쳐댄다고 대구부인이 그런다. 서울부인에게 다주지 말고 남겨뒀다 자기한테도 달랜다.
마누라는 오늘 그럴 일 있다고 그러고
다른 시림은 속도 모르고 며칠 굶겼냐고 그러고.
우리들은 이제 서로의 짝을 찾아서 향연을 시작했고 평소보다도 나와 마누라는 더욱 흥분이 되어서 파트너를 리드해갔다.
아마도 마누라 또한 아들 내외 때문에 엄청 흥분되었으리라 생각이든 다.
제일먼저 마누라와 대구 친구가 아웃되고 다음은나 다음은 서울친구와 대구부인인데 그동안 대구부인 테크닉이 엄청 늘었다.
허리를 한참 돌리더니 성에 안차는지 자기가 위로 올라가서 방아 찧기를 한다. .
학!학!학! 한손으로는 자기 크리토스를 문지르고 서울친구녀석 완전히 죽어난다.
그런데..그런데..
대구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대구 친구 얼른 다른 방으로 가서 한참동안 전화를 받더니 거실로 나와서 아까만난 친구인데 자기들 커플이랑 우리랑 같이 합류하면 안 되느냐고 그래서 좋다고 한 시간 후에 우리방 호실 가르쳐주고 오라고 했단다.
역사적인 상봉이 엉뚱하게도 민망한 곳에서 이루어질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성적으로 상당히 개방적인 우리가족이기에 맞닥트렸을 때 충격 같은 건 덜 할거고 그래도 며느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걱정이 된다.
그동안 서울친구신호가 온모양다. 아~악 나온다 .! 하니까 대구부인 얼른 내려오더니
친구 자지를 잡자마자 좆물이 뿜어져 나오고 얼른 입으로 가져가 더니 마지막 방울까지 짜내어 마시고 배위에 떨어진 좃물 까지도 깨끗이 혀로 청소를 하고는 친구 자지까지도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