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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스와핑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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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34,033회 작성일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4부

그러면서 집사람이 얘기를 꺼내더군요.
무슨 충격적인 얘기가 나올 것 같아
전 가슴이 진정이 안 되고...
그래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집사람이 한참을 뜸을 드리더니, 
천천히 말을 시작 하더군요.


그 사장 한테 안마 받고 나서 오일 맛사지 받는데,
그 사람이 삽입 할려고 하는 거 못하게 하고, 
자기가 딸딸이 쳐주고, ㅈㅈ한번 빨아줬는데... 
사실은 그걸로 끝난 게 아니고...


그 사장, 사정 하고 나서 5분 정도 있다가. 
다시 맛사지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한참 동안을 자기ㅂㅈ와 항문을 
집중적으로 빨아줬다고 하더군요.


사정한지 얼마 안 돼서, 
다시 세울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줄 알고 
안심하고 그 사람이 하는 대로, 
그대로 내버려 뒀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ㅂㅈ와 항문을 하도 
정성스럽게 빨아서, 
그 순간에 너무 흥분이 돼서, 
잠깐 정신을 잃고 있었었는데,


ㅂㅈ 속에 묵직한 게 무언가 들어와서,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 들어서 
빼라고 소리 쳤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사람이 ㅈㅈ를 빼지를 않고, 
억지로 자꾸 삽입을 하길래, 
자기도 너무 흥분이 돼서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정신을 잃은 상황에서 갑자기 당한 일이라, 
자기도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딸딸이 쳐 준지 얼마 안됐는데, 
그렇게 빨리 서리라고는 
자기는 상상도 못했다고 그러더군요.


이미 들어온 ㅈㅈ 빼라고 해봐야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자기는 할 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내 머리에 쇠뭉치가 쿵하고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마른하늘 에서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더군요.


이런 개같은 경우가!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오더군요. 


집사람 얘기를 듣고 있는 순간,
집사람 당장 죽이고 싶은 마음밖에 안 들더군요.
순간적으로 살인 동기가 이런데서 생길수도 
있겠다 싶은 거에요


그냥 돌아 버리겠더군요!!! 
미쳐 버리겠더군요!!!


설마 집사람은 끝까지 버틸 줄 알았는데... 
정말 믿었는데, 내가 바로이층에 있는데... 
그럴 수가 있나...
집사람 색다른 경험한번 시켜줄려다가, 
집사람ㅂㅈ까지 빼앗겨 버린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도 모르게 왜 이리도 흥분되는지...
원망과 실망과 분노가 막 섞여지는데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더 더욱 흥분이 되어 미친듯이 
ㅂㅈ를 쑤시게 되더군요. 


집사람도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인줄 알면서, 
그 남자 사장 한테 맛사지를 맡긴 내가 잘못이지... 
누구를 탓 하리오... 


아무리 남편이 이층에 있다고 하나,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 알몸으로 부비면서, 
맛사지 란게 애무나 마찬가지인데, 
건강한 남녀가 관계를 안가진다면, 
오히려 더 비정상적인 사람들 이었겠죠.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속으로 삭이고, 
이해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한편 으로는 집사람과 무미건조한 섹스만 하다가 
내가 이렇게 흥분이 되어서 
집사람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면 
수확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미쳐서 판단력까지 흐려져 가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난 내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머릿속이 텅 빈 것 같기도 하고.... 
막 죽고 싶기도 하도, 죽이고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미친 듯이 
집사람 ㅂㅈ속을 쑤시게 되더군요. 
분풀이라도 하듯이... 


한 번의 관계가 끝나자, 
집사람은 거의 기절한 상태이더군요. 
항상 내가 먼저 싸서 미안 할 때가 많았는데, 
졸도 할 때 까지 했다고 생각하니 
집사람 오늘 무진장 행복 했을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사정 하고 나서, 집사람 ㅂㅈ를 닦아주는데, 
이ㅂㅈ를 남자 사장이 쑤신 걸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면서도, 또 흥분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너무 크게 충격 받아서, 
미쳐 버린 것이 아닌 가라는 생각도 들고... 


다시 ㅈㅈ가 불끈 서더군요. 
지금까지의 결혼 생활 중에 이런 일은 없었는데... 
무진장 흥분 했다는 이야기죠. 


다시 올라가서 ㅂㅈ를 쑤시는데 
거의 기절 상태라 반응이 없더군요.
그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따지고 보면 서로 다른 사람하고 섹스를 한 건데, 
어떻게 보면 스와핑 한 거나 마찬가지 인데도... 
왜 이렇게 내가 심하게 억울한 생각이 드는지...


스와핑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거라, 
스와핑 한 걸로 생각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억울함도 풀 겸,
집사람이 아직 완강하게 거부한 항문에 
꼭 한번 하고픈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