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그녀 바넷사 - 프롤로그
검은그녀 바넷사
안녕하세요...
카페한군데 가입을 하고 몇줄을 써본게 전부였는데..
제가 앞으로 쓸글은 제가 겪은 특이한 경험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너무나 우연히 저에게 다가왔던 경험을 우연으로 추억으로 남겨둘수도 있겠지만 간단히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순수 non-fiction 이라고 말씀드리기엔 제 기억력의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만... 몇년 지난 지금 여유있게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죠..
참고로 제 글로 인한 레즈비언님들에 대한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