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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강간물 오피스 디엣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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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230회 작성일

오피스 디엣 - 1장

" 둘다 진짜 좋은가보네..핑이 얼굴이 아주 홍당무야...ㅋ 팀 어때.. 핑보지 맛있지..? " 멍.멍.." " 그렇지..내가 일부러 좀 냄새나게 만들긴 했지만...나름 깨끗한보지야.. 게다가 숫놈이 빨아준건 꽤 오랜만일껄..ㅋㅋㅋㅋ" " 둘다 힘들지..뭐 아직 시작도 아닌데 ㅋ 근데 보는내가 다 흥분된다. ㅋ 아 목말라.." 박대리는 물을 찾아 싱크대로 향했고 팀,핑은 그냥 그대로 엎드려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냥 서로 잠시 오럴을 한것뿐인데 온몸에 기운이 벌써 빠지는듯한 느낌이 둘다 들고있었습니다.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따라들고는 오다 한쪽 구석에 높여진 빨래바구니가 눈에 띄였습니다. 그리고 그위에 아무렇게나 놓여진 팬티한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어.이거 뭐야..핑이 팬티인가....오..뭐야 호피무늬...섹시한데..이런것도 입어? 어잠만..와..ㅋ 뭐야 뭐가 이리 많이 묻었어? 아직 마르지도 않았네.. 으..냄새.ㅋㅋ 어제밤에 입었던건 이거 아니였잖아..그럼 오늘 오전에 이렇께 싼거야? ㅋ 뭘한다고 이렇게 쌌대...내생각한다구...아님..아까 다년온 그 가게주인때문에? ㅋㅋ으 정말..ㅋ 야..팀..이거 니가 좋아하는거지...ㅋ" 오전에 외출뒤 들어와서 벗어던져둔 조차장의 팬티를 들어서 살펴보고는 재미난 물건이라도 발견한듯 낄낄거리며 손가락에끼고 빙빙돌리면서 다시 두마리의 개쌔끼 앞으로 왔습니다. 팀과 핑은 거실한쪽편에 있는 침대 옆면을 바라보는 위치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팀과핑의 얼굴앞쪽으로 해서 침대위에 살짝 걸터 앉았습니다. 박대리는 팀의 목줄을 잡아당겨 자신의몸쪽으로 좀더 가까이 오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끈적하게 아직도 남아 있는 핑의 팬티안쪽면을 그대로 팀의 코와 입쪽에 갖다대었습니다. "어때..팀..냄새죽이지...진짜 오줌싸고 닦지도 않았나봐..우리 핑.말도 잘듣네. 팬티에 오줌도 제법 묻은것 같은데...좀 먹어볼래.ㅋㅋ" 끈쩍한 액체가 코와 입주위에 부벼별?,먹어보라는 말에 팀은 혀까지 내밀었습니다. " 흡..킁..킁..쩝...~~..쪽.....쩝...흡...찹..짭~~..." 핑은 팬티 얘기를 꺼내며 웃어대는 박대리의 목소리에 왠지모를 부끄러움이 들면서 좀 잘 감추어둘껄 하는 후회를하였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옆에서 들려오는 자기팬티의 냄새를 맡아대는 킁킁거리는 소리와 빨아대는 쩝쩝거림을 듣게되자, 한층더 알수없는 부끄럽고 민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좀전까지 그 팬티속에 있던 보지까지 빨려놓고는 어차피 똑같은 보짓물과 오줌 흔적인데 직접보지가 빨릴때보다 한층더 부끄러워하였습니다. 냄새나는 보지를 빨리는게 더 부끄러워야 할텐데, 직접적으로 빨릴때는 흥분된 기분때문에 부끄러움마저 잊혀졌던것이, 왠지 씹물묻은 팬티를 누군가가 냄새맡고 빨고 한다고 생각하니 그저 부끄러운 생각만 드는듯했습니다. ' 아.냄새나고 마니 더러울텐데...아..부끄러워' 팀은 좀전에 보지를 빨때보다 더 심한 냄새와 한번에 뭉쳐져 마치 코를 풀어놓은듯한 끈적임 때문에 살짝 비위도 상하는듯했지만, 그저 킁킁대고 빨다보니 어느새 적응하여 더러움마져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워..워..아.그만..팀..빵구나겠당...그만 그만..아이구..암튼 ㅋㅋ 자자..대신 이렇게 해줄꼐..ㅋㅋ" 미친듯이 빨아되는 팀을 말리며, 팬티를 다시 잡고는 팀의 얼굴정면으로 씌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머리위에서 아래로 씌우는것이 아니라, 보짓물 묻은 팬티 아래쪽을 얼굴정면으로 하여 냄새와 맛을 바로 볼수 있게 앞으로 밀착해주었습니다. 어차피 눈은 안대로 가려져있었기에 팬티가 눈을 가리는건 문제될것도 없었고 다리를 넣는 부분은 양볼과 귀과 나오게끔 그렇게 쒸워놓았습니다. " 야..이거 팹시맨 생각나네..ㅋㅋ 호피팹시맨..ㅋㅋ 아..ㅋㅋㅋ" 팬티가 얼굴에 씌어져 숨실때 마다 그 냄새와 맛을 느낄수밖에 없었습니다. 호흡도 답답하고 얼굴전체를 감싸 갑갑하였지만, 거부할수는 없었기에 그냥 박대리가 하는대로 그렇게 있을뿐이였습니다. " 갑갑해도 좀참고..ㅋㅋ 그나저나 우리 팀 자지 좀아프겠다...끈좀 풀어줄까?" 최차장은 괜찮다고 멍멍 그렸지만, 박대리는 그냥 자기가 편한대로 이해했습니다. " 그래그래..자 그럼 돌아누워봐 등대고 다리 올리고...올치 그렇지 척하면 척이네.." 팀은 등을 바닥에 대고 양손과 발을 하늘로 향하여 들어올린체 그렇게 누웠습니다. 얼굴엔 여전히 안대와 팬티마져 둘러쓴채 지릿한 냄새를 계속 들이마셔 면서말이죠. "애고 자지가 완전 개자지같네..빨간데..부랄도 탱탱하고....아프겠다... 괜히 저러다 고자될라..야 핑..이거좀 풀어봐봐.." 핑의 목줄을 당겨 다리를 위로 올려 벌리고 있는 팀의 하체 사이로 핑을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핑의 얼굴앞에 팀의 자지와 부랄이 적나라게 보여지고 있었지만 눈이 가려진 핑은 볼수없는 상태에서 그 낌새만을 느끼면서 흥분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핑,..안보이겠지만..지금 니 앞에..정말 멋지 좆이 있어..우리핑 자지맛 못본지 오래?. 그치?..너네들이 말잘들으니까 이렇게 서로서로 좋게 해줘야지.. 얼른 핑...팀 자지좀 편하게 해줘...그리고 팀은 자 이거..." 핑에게 지시를 내리며, 입고 있던 스타킹을 벗어버리곤 침대위에서 발을 내려 팀이게 씌워진 팬티를 입만나오게 반만올리더니 발끝을 입앞에 갖다대었습니다. 발가락 애무를 좋아하는 박대리는 그렇게 편한자세로 둘을 부려가며 부드럽게 팀의 혀를 발로느끼고 있었습니다. 핑은 천천히 얼굴을 아래로 내려보았습니다. 그순간 입술 끝에 뭔가 탱글거리는것이 닿았습니다. 잠시 흠칫놀라 다시 얼굴을 들었지만, 이내 호흡을 길게 내쉬고는 혀를 먼저 살짝내밀어 조금전 입술에 닿았던 그것을 혀로 살짝 맛보듯이 찍어보았습니다. 남자의 자지와 부랄을 빨아본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잘나지 않지만 잠깐 그 혀끝에 닿는 느낌만으로도 좀전에 박대리가 말한대로 끈을 묶여져 탱글탱글해진 팀의 부랄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있어 손을 쓰기 불편한것도 있었지만, 어느새 자기가 정말 암캐라는 역할에 몰입했는지 전혀 손을 쓸생각도 하지 못하고 혀,코,입 과 얼굴전체로 팀의 부랄과 자지를 드듬거리면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까전 애널을 빨때도 느꼈지만, 향기로움도 역함도 아닌 무언간 야릇한 냄새가 배여있는 그곳의 냄새가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듯했습니다. 천천히 냄새를 느끼며 얼굴로 하나하나 모양을 확인하듯 조심스레 천천히 부벼되었습니다. 탱탱한 부랄을 느끼며 얼마나 묶어났으면 이럴까 싶은 생각에 잠시 안스러움마져 들었고 좀더 머리를 위로 올려 코에 닿이는 자지기둥의 강직함에 또한번 깜짝놀래며 얼굴을 돌려 볼을 그위에 놓으면서 얼굴전체로 느껴지는 자지의 뜨거움을 느끼며 침을 꿀꺽 삼키게 되었습니다. " 핑 그렇게 침 삼키지 말고 뱉어..ㅋㅋ 팀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걸 삼키니.. 그리고 그렇게 얼굴로 부비지 말고 얼른 풀어줘..손쓰도 되...아 진짜 암캐 몰입이야? ㅋㅋ 그런 자세는 좋다 좋아..ㅋㅋ" 말이 끝나자 박대리는 물한잔을 다시 들이키고는 뭐가 생각났느지 다시 한모금을 입에 머금고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발등위로 입을 내밀어 살며시 물을 조금씨 뱉어냈습니다. 물줄기는 그렇게 박대리의 발등을 타고 발가락 사이로 내려갔고 그것은 벌어진 팀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갔고 일부는 볼을 타고 얼굴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 목말랐지 팀..쉬엄쉬엄 해..ㅋ" 길게 한숨을 들이쉬고 내쉬더니 엎드린채 팔꿈치를 바닥에 둔체 두손을 가운데로 가져갔습니다. 자지를 만지고 빨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자세였습니다. 핑은 조심스럽게 자지를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핑의 손길이 닿기시작하자 팀도 긴장하며 입으로 박대리의 발을 빨고 있었지만 모든 정신은 핑의 손끝으로 가서 어떻게 자기를 만지게 될지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탱글탱글 묵였있는 부랄을 양손을 모아 부드럽게 감싸쥐는듯하더니 혀로 아래부터 위로 살면시 할타올렸고, 곧 손을 뻗어 자지를 양손바닥으로 감싸쥐었습니다. 손가락 끝에 귀두가 느껴졌고 흘르내린 쿠퍼액이 느껴지자 가볍게 손가락 끝으로 귀두를 문질렀습니다. 그런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팀은 온몸이 쭈뼛거리고 자지는 한층더 강직해지며 맑은액들도 더 쏟아내었습니다. 핑은 일단 자지와 부랄에 둘러진 끈의 형태를 파악해갔고, 조심스레 허리쪽의 매듭을 찾아 풀고는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윽 음..으..쩝...하...쪽..학..하..." 눈을 감고 푸는 것이라 원만하지 못한 손놀림에 자지와 부랄에 한번식 고통이 전해졌지만 그냥 그대로 느끼면서 계속해서 박대리의 발만을 빨고 있었습니다. " 오.잘하네..핑..섬세한데....팀 핑한테 고마워해야겠당...너 다칠까봐 얼마나 조심스럽게 하는지..보는내가다 고맙다 ㅋ 뭐 너도 충분히 느껴지지..ㅋㅋ" " 음..핑도 오랜만에 자지 만져보니 좋을테고..팀도 알지도 못하는 여자의 손길에 흥분만땅이지? 그치..ㅋㅋ 뭐 난 이렇게 재미난거 구경하지 좋고..야동보다 더 잼나네.ㅋ" 자그럼..다음 미션.!!" 박대리는 아주 신이난 목소리로 재미난 게임을 하듯이 그렇게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팀의 입속에 놓인 발을 바닥에 놓고는 다른 미션을 주었습니다. " 핑 이제 팀 자지맛 제대로 한번 볼래...5분줄께 딱 5분동안 입과 손으로 팀을 싸게 만들어봐. 그리고 팀은 싸지말고 잘참아보고..ㅋㅋ 팀이 싸면 핑이 이기는거고, 안싸면 팀이 이기는거지. 핑은 자지 빨아본지오래瑛릿?스킬이 부족할지 몰라도..글쎄 지금 팀의 상태를 봐선.. 톡건들기만해도..ㅋ ㅋ 금방 쌀것 같은데....ㅋㅋ 누가 유리한지 모르겠고...그냥 하는거야.. 승자에겐 상이 있어야 겠지.. 이긴사람은 안대를 풀게해줄께..진사람은 오늘 이곳을 나갈때까지 안대를 차고 있어야 될꺼야.ㅋ 담에 만날때까지 상대방이 누구인지 절대 알수 없을텐데..ㅋㅋ 자.누가누가 더잘하나 봅시다용.ㅎㅎㅎ.." 둘다 이상한 지시에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자기자신은 상대방을 모른채, 상대방만 날 알게 내버려두기는 싫다는 생각이 똑같이 들었습니다. 박대리가 핸드폰을 들어 타이머를 설정하곤 외쳤습니다. " 자 준비이.....스땃트...ㅋㅋ..." 사실 자지를 애무해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핑이였습니다. 하지만 박대리의 시작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한손으로 팀의 자지를 냉큼잡고는 머리를 숙여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첨에는 쪽쪽거리면 얼굴을 앞뒤로 살짝만 움직이며 귀두를 빨아대면서 입속에서 혀로 귀두를 휘두르기도 하였습니다. 시작소리와 함께 갑자기 자지가 움켜쥐어지고 알수없는 누군가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하자, 순간 허리가 꿈틀거리면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정말 조금만 방심하다가는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숨을 깊게 몰아쉬며 몸에 힘을 빼고 자지의 느낌을 무시하려 애를㎧윱求? 다행히 조금은 어설픈 오럴스킬에 자지에 몰리는 흥분을 조금씩 자제해나갈수 있을듯하였습니다. 귀두를 중심으로 오럴을 지속했지만, 박대리가 해주었던 것처럼 입속으로 깁숙이 넣고 입안전체로 압박하지도, 귀두테두리만을 입술을 모아서 강하게 쪼으며 빠르게 자극하는것도 없이, 애는 쓰는듯했지만, 대체로 단조로운 빨기였습니다. 팅 본인도 똑같은 스타일로 빨아되다 보니 오히려 본인은 힘이 들지만 팀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면서 입속에서 움직여주던 자지를 입밖으로 완전히 빼냈다 다시 넣었다하며 귀두를 좀더 자극해주다, 어느새 한껏 고인침을 자지에 듬뿍 뱉어내곤 손을 이용해 자지전체를 잡고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 헉억..컥.헉..짭커.커..ㄱ 짭..ㅊ척.척컥..쪼~..짭 쩌어.억~ 헉..착잡~쩍..척척..찹짝..쩝..쩝.." 이미 오럴을 하는동안 침으로 범벅된 자지위에 양껏 침이 더 발라지고 그것을 손바닥으로 휘감으며 압박하자 오히려 어설픈 오럴기술보다 더한 자극이 팀에게 밀려갔습니다. 몸의 꿈틀거림과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것을 들은 핑은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듯 더 침을 뱉고 손놀림을 빠르게 가져가면서 입을 귀두에 가져다 대고 혀를 내밀어 할고 또 어느새 입속으로 집어넣어 빨고 그러면서도 손으론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지에 미친듯이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 와..핑..팀 죽겠다..죽겠어..ㅋ 아주 자지맛에 미친것 같은데...그래 그렇게해야지 그동안 굶었다더니..오늘 뽕을 뽑는구나...아하...이러다 진짜 싸겠는데 이제 1분..1분이야..ㅋ" 자지가 뿌리체 뽑혀나갈듯한 흡입과 강하고 빠른 손놀림에 팀도 사실 참기힘들만한 상황이되는듯했습니다. 사실 사정이라는것이 잘참다가도 한순간 조절을 잘못하여, 움찔거리는 힘이라도 잘못들어가면 그 이후는 아무리 통제하려고 해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그저 막 쏟아저 나오는것을 잘알기에 한순간도 실수하지 않으려는듯 끝까지 자지,허리 그리고 온몸에 전해오는 사정전 긴장감을 완하시키려 온몸에 그렇게 힘을 풀고 있었습니다. 보통때 같으면 굳이 서두르지는 않더라도 충분히 흥분을 즐기면서 애써 참지 않아도 견딜고도 남을 만한 시간일텐데, 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지루해진 섹파들과의 만남에선 아무리 물고 빨고 좃물을 뽑아내려고 애써도 어느순간부터는 발기된 자지마저 사그라드는 때도 있었는데, 어설픈 오럴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한 이 상황이 주는 흥분감으로인해 정말 신경쓰지 않으면 잠시라도 버틸수 없을듯하였습니다. 그냥 한번 시원하게 입속에 사정하고, 남자의 자존심은 2차전에서 보지에 끊임없이 쑤셔주는 방법으로 하면 좋을것같은 심정이였지만, 지금은 사정의 쾌감보다는 이 게임에서 이겨 안대를 벗고 그녀를, 아니 자기와 똑같이 박대리 앞에 무릎꿇은 또다른 암캐 한마리를 보아야겠다는 일념뿐이였습니다. 이순간 애널속에 박히 플러그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면서 애널속을 공략했다면, 그때는 아무리 애를써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분출이 일어났을텐데, 차마 핑이 그 방법은 알지 못한탓에 팀은 근근히 참아가고 있었습니다. " 10, 9, 8, .....3, 2, 1,...땡땡...그만..." "컥.억.. 헉..하..하.학..하.." " 하...휴...흑......후.........하.." 팀의 자지에서 핑의 입과 손이 떨어져 나가자 둘다 거친 숨을 마지막으로 쏟아내었습니다. " 오..팀...참은거야? 대단한데...이거내가 살짝 밟아만줘도 터질듯한데..ㅋ 용하네용해.ㅋ 아휴 핑도..땀봐....침이랑 땀이랑..완전 범벅이네...자이걸로 좀 딱아.." 갑자기 팀의 얼굴에 씌어져 있던 핑의 팬티를 벗겨서는 여전히 핑의 다리아래쪽에 웅크리고 숨을 몰아쉬는 핑의 머리맡에 팬티를 던져주었습니다. 핑은 머리맡에 무언가 떨어지자, 그게 무엇이던 확인할생각도 없이 그냥 잡고는 얼굴주위를 닦고 있었습니다. " 팀 일단 이리좀 나와봐...핑 완전 뻗었네...니가 좀 봐주지...그걸 이기려 들어 여자한테. 핑 목마르지 자 입벌려봐.." 그렇게 팀은 몸을 일으켜 옆으로 조용히 물러나 앉았습니다. 박대리는 엎드려 있는 핑을 살짝 잡고는 일어나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물을 한잔 입에 품고는 입으로 물을 전해주었습니다. 물줄기는 박대리의 입을 통해서 핑의 입속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물을 받아먹고 다시 정신을 차리는 핑이였습니다. " 핑넌 진짜 체력좀 키워야되..뭐 물론 최선을 다한건 있지만..그것좀 빨았다고 그렇게 지치면 어떡해...자..비록 이자리는 내자리지만 일단 올라와서 좀 누워있어.." 그렇게 목줄을 당겨 친히 핑을 침대위에 눕게했습니다. 평소에 자기가 잠자던 침대에 누우면서도 정말 큰 은혜나 입은듯 고마움 맘을 느끼며 몸을 눕혔습니다. 정말 오럴만 했을뿐인데 입이 떨리고 손이떨리는듯했습니다. 그나마 망사여서 바람이 좀 통하긴 해도, 전신스타킹으로 인해 몸에 땀이 더 베이는듯했습니다. 그래도 밑은 뚤려있어, 보지라도 덜 갑갑했지만, 조금전 오럴을 하면서 입으로 느껴본 자지맛에 보지는 마를 여유조차도 없었습니다. 잠시 안정을 차려가는 순간 문득 그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팀은 안대를 벗겠구나...아..날 볼텐데..어떡해..아 미치겠네...누굴까..내가정말모르는 사람인가...아...이런모습을 ..." 서로 알몸으로 자지와 보지를 탐했던 사이지만, 전혀 볼수 없던 상황이였기에 잠시뒤면 그 남자가 자기의 모습을 본다는것에 부끄러움,민망함,두려움,치욕스러움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기시작했습니다. 만약 정말 눈을 뜨고 즐겼다면..지금쯤이면 그남자의 알몸이 그리고 내자신의 알몸이 드러나는것에 대한 민망함이 많이 줄어들었을텐데, 오히려 더 커지고 있었습니다. " 팀 자 이리와봐...약속대로 니가 이겼으니 안대를 벗겨줄꼐..눈은 떠라하면 떠.. 말은 여전히 하면 안되는거 알지..." 땀으로 얼룩진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를 잠시 매만져 주며 천천히 안대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당겨 일으켜 세웠습니다. 핑이 누워있는 침대옆에 박대리는 의자를 가져와 앉아 있었고 그앞에 팀을 세워두곤 눈을 뜨라고 하였습니다. 크게 한숨을 내쉬곤 천천히 눈을 떳습니다. 먼저 눈앞에 보인건 의자에 앉아 있는 박대리였습니다. 스커트가 허벅지를 살짝 가린체 하얀 맨다리를 꼬고 팔장을 낀체 웃으면 팀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옆을 보라는 눈짓을 보내주었습니다. 팀은 살며시 고개를 돌려 누워있는 핑을 바라보았습니다. 고개를 천천히 돌리자 스타킹에 감싸진 다리 끝부터 눈앞에 천천히 나타났습니다. 마치 슬로우비디오로 감상하듯이 그렇게 천천히 다리끝부터 천천히 시선을 돌려 올라갔습니다. 곳곳에 작은 꽃무늬가 고급스럽게 수놓아진 스타킹은 허벅지위로 계속 보였고 곧이서 하얀레이스 팬티가 앙증맞게 보지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날렵한 에스라인 허리는 아니였지만, 두툼해 보일법한 뱃살도 전신스타킹 덕에 크게 둔해보이지 않는 모습을 비쳐주었고 풍만한 가슴 사이는 크로스라인이 크게 잡혀있어 뱃살과 가슴옆살이 하얗게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굴.. 얼굴을 보는 순간 최차장은 흠칫 놀랬습니다. 미쳐말은 하지 않았지만 놀람에 헛기침이 나왔고, 고개를 돌려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묘한 미소를 띄면 그래 니가 아는 그여자라는 눈빛으로 최차장을 빤히 쳐다보는 박대리였습니다. "우리핑 어때? ㅎㅎㅎ 이쁘지...너무 이뻐서 놀란거야..나보다 더이뻐? 저런스타일을 좋아한거야? 응? 응? " 귀여운 애교를 짓는듯한 목소리였지만 사실 애교라기보다 팀을 놀리는듯한 행동을 했고 팀은 박대리의 그런 모습을 보며 그런건 아니라고 고개를 젖기만 할뿐이였습니다. 박대리는 그런 팀을 보더니 갑자기 일어서서는 입고있던 빨간 후드티를 배위로 올리면 벗어버렸습니다. 그속에 다른 속옷은 없이 빨간 브래지어만 입고있었습니다. 팀은 그저 놀란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고, 박대리는 곧이어 스커트마져 다리아래로 내려버렸습니다. 빨간팬티와 빨간브래지어.. 요란스럽지 않은 스타일과 촌스럽지않은 고급스런 빨간색상과 살짝광택이 흐르는 재질로 단순한스타일이지만 상당한 섹시미를 연출하는 그런 속옷차림이였습니다. 박대리는 마치 그래도 저기 누워있는 암캐보다 내가 낫지 않냐고 뽐내는듯 허리에 손을 올리고 어깨를 좌우로 가볍게 흔들며 장난치듯 요상한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심지어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하다 다리를 쩍벌리며 보지를 쓰다듬기도 하면서 유혹하는듯한 포즈까지 취하고 있었습니다. " 킥킥킥...누가 더 이뻐? ㅋㅋ 누구보지가 더먹고싶어? ㅋㅋ "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는가 싶더니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보지속을 만지는듯하더니 어느새 손을 빼서 보짓물 묻은 손가락 하나를 입에 쏙 넣었다 빼고하며 쪽쪽거리기도 하고 혀로 손가락을 할타올리면서 야릇한 눈빛을 팀에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한바탕 박대리의 보지를 빨았음에도 불구하고 박대리의 그런 요사스러운 행동에 팀은 당장이라도 저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 팬티를 벗겨내고 보지를 빨아내고 발기된 자지를 맘껏 쑤셔 지금껏 참고 담아둔 정액을 박대리 보지속 깊이 뿜어내고 싶었습니다. " 크크 박고싶어 미치겠지? ㅋㅋ 좀 기다려봐.ㅋㅋ 핑..괜찮아 너 자는거 아니지? ㅎㅎㅎ" "멍.멍.." 침대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핑이였지만 잠까지 들사항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팀이 안대를 벗고 자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묘한 긴장감이 온몸에 들고 있었습니다. " 핑..손위로 올리고 다리도 쭉벌리고 대자로..쭉 뻗어봐...뭐 묶는거라도 있음 팔다리를 못움직이게 묶어두고 싶네..대신 묶인것처럼 손발 함부로 움직이지말고 그대로 있어야되...무슨일이 벌어지든 알았지?" "멍~" 박대리의 말에 팔을 양쪽으로 뻗어 침대모서리시트를 두손으로 꽉쥐고 다리를 최대한 벌렸습니다. 혼자살았지만, 침대는 킹사이즈여서 그렇게 대자로 벌리는데 큰 문제도 없었습니다. " 팀 받은게 있음 주느것도 있어야 되지 않겠어? ㅎㅎ ㅋ" 그러면서 고개를 까닥거리며 핑의 발쪽 침대끝으로 가라는 지시를 하였습니다. 팀이 그쪽으로 움직여 자리를 잡자 혀를 길게 내밀고 손바닥을 활쫙핀채 중지와 약지 사이를 벌어진 다리처럼 V자로 손바닥형태를 만들고는 그사이를 혀로 크게 할타올렸습니다. 말은 없었지만, 팀은 그게 무슨뜻인지 알수있었습니다. 좀전까지 옆에서 누워있는 핑을 보다 핑의 발끝에서 두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자 더 야릇해 보였습니다. 팀은 몸을 낮추고 핑의 한쪽 발끝을 잡았습니다. 그순간 움찔하는 핑의 떨림이 느꼈져고, 팀은 괜찮다는 장딴지 전체를 부드럽게 한번 매만져 주고는 다시 발을 부드럽게 잡고는 발에다 입을 갖다대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킹을 신고 있어 그 감촉은 피부와는 또다른 매끈거림과 부드러움을 두손과 혀에 주고 있었습니다. 좀전 핑이 팀에게 해주었던 오럴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팀은 정성스럽게 발끝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침대 옆 의자에 앉은 박대리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등받이에 편하게 기댄체 팬티속에 오른손을 넣고 중지로 어느새 젖어버린 보지사이를 가볍게 긁어주면서 왼쪽손은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살며시 넣어 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지며 은근한 눈빛으로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팀의 손끝과 혀끝이 발가락에서부터 서서히 무릎과 허벅지 위로 올라오자 핑은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듯 찌릿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마치 태어나 처음으로 애무를 받는듯한 그런 생소한 느낌마져 드는듯했습니다. 옴몸이 뒤틀릴듯하였지만, 박대리의말에 채면이라도 걸린듯 묶여 있지도 않은 손과 발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정말 묶여 버린 상태로 최소한의 움찔거림만 하며 팀의 애무를 온몸으로 깊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양쪽발과 다리를 정성스럽게 애무하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허벅지까지 혀가 올라가니 벌어진 다리사이로 하얀레이스팬티가 도드라지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풀거리는 레이스로 인해 처음보았을땐 보지를 가리고 있는듯했지만 허벅지까지 가까이와서 바라보니 밑트임팬티의 갈라진 틈으로 조금은 거무튀튀하고 두툼해보이는 보지날개가 빼꼼이 내밀어져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두눈을 그곳에 고정시킨채 허벅지와 엉덩이를 두손으로 매만져 가면 혀를 천천히 그곳으로 옮겨갔습니다. " 흥..끙..흠......하아..흐.." 점점 핑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고, 맞은편 앉아 있는 박대리의 입에서도 희마하게나마 내쉬는 숨소리가 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나풀거리는 하얀레이스팬티의 양쪽끝을 잡고는 보지를 벌리듯 옆으로 제껴보았습니다. 밑트임 팬티가 쭉 갈라지며 보지살 옆으로 벌어져 하얗게 보지주변을 감싸고 있어 농익은 유부녀의 짙은색상의 두툼한 보짓날개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팀의 얼굴앞에 놓여졌습니다. 게다가 흠뻑젖은 보짓물로 살짝 지저분해 보일정도로 질퍽해진채 반들거리고 있었고 그곳에 입을 대기전 먼저 살며시 입김을 불자 놀라기라도 한듯 보지속이 꿈틀거리며 뻐끔거리는것이 얼른 빨아달라고, 얼른 뭐라도 넣어 달라고 재촉하는듯했습니다. 그제서야 팀은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지아래에서 위로 크게 먼저 할타올렸습니다. " 항..아...앙...헉.." 그리고 더이상 감질맛나지 않게 입을 보지에 완전히 밀착하고 지금껏 흐른 보짓물을 다빨아 먹기라도 할듯히 크게 빨면서 보지속에 혀를 깊숙이 넣고는 해젖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강약을 조율하며 빨고 핥기를 반복하고 보지날개를 두손으로 잡아당기기도 이빨로 가볍게 물어주기도하고, 클리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기도 하면서 할수있는 온갖기교를 부리며 한껏더 미치도록 만들고 있었습니다. " 앙..하..헉헉...하..아 하....학하.하압...쩝." 언제인지 기억나지도 않던 섹스, 함께 즐겼던 여직원을 떠올리면 딜도로만 간간히 보지를 달래오던 조차장은 이틀사이에 벌어진 생각지도 못한 일들로 인해 말라버린줄 알았던 보지는 끊임없이 샘솟는 샘물처럼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그와 더불어 온몸의 세포하나하나가 팀의 손끝이, 혀가, 입술이..그리고 여기저기 부대끼는 몸과의 스킨쉽에 반응하고 있는듯했습니다. 팀은 처음 안대로 눈을 가린채 뒤쪽에서 애널과 보지를 가볍게 빨아될때만 해도 야간의 지린내음과 깨끗하지 못한 느낌으로 조금의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한층더 보짓물을 토해내고 범벅된체 눈으로 직접보기까지 하고 있었으나 은처녀의 핑크빛 보지 못지않게 섹시하고 자극적인 모습으로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보지를 공략하던 팀은 이제 서서히 위로 올라가기 시작햇습니다. 전신스타킹으로 인해 직접 피부를 맛보고 만질수 있는곳이 보지주변뿐이였는데 뱃위로 조금 올라가자 독특한 스타일로 인해 스타킹재질 대신 크로스줄무뉘가 크게 장식되어 뽀얀뱃살에 그대로 입을 가져다 될수 있었습니다.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는 아니였지만, 거칠고 푸석푸석한 정도도 아니였습니다. 크로스 줄무늬 사이로 드러난 옆가슴을 살며시 할타대다 아예 그옆으로 가슴을 빼내어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틜같?빨고 혀로 휘감아주자 보지에서와는 또다른 자극에 다시한번 큰 신음소리를 내뱉는 핑이였습니다. 이제 어서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싶은 생각마저 드는 핑이였지만 짧은시간에 박대리의 암캐에 완전히 젖어 들어 말조차도 못하고 그저 끙끙거리며 특유의 엉엉거리는 신음만 내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울부짖는듯한 소리를 내는 입에 갑자기 다른 입이 느껴졌습니다. 미쳐 거부할틈도 없이 빠르고 거칠게 입속으로 팀의 혀가 파고 들어오면서 격한 딥키스가 시작되었고, 여자와의 키스와는 또다른 남자의 키스에 정신마저 몽롱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 애무를 시작하면서도 조차장에게 키스까지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잠시 들었지만 애무에 집중하다보니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입술을 갈구하게된 최차장이였습니다. 한찬동안의 오럴과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신음만 내뱉어온 입이였기에 가벼운 입냄새만져 감도는듯했지만, 조차장의 입술을 빨고 혀를 빨아 서로의 침을 교환하는데 아무런 꺼리김은 없었습니다. " 쩝...쪽...쪽..헉..쩝..짭짭..착 쩝..." 방안엔 서로 조금이라도 상대방의 침을 더빨아먹고 혀를 빨겠다는 듯이 미친듯이 빨아대는 쪽쪽거림만 울리고 있었습니다. 키스의 위치까지 오자 팀의 몸은 자연스럽게 핑의 몸사이에 완벽히 겹쳐졌고 허리를 조금만 움직여 시도하면 핑의 보지를 뚫을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팀역시 왠지 삽입을 하는건 누군가의 허락없이는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고 귀두끝으로 하얀레이스팬티사이로 티어나온 보지두덩이만을 툭툭 건들어대고 있을 뿐이였습니다. 키스를 하던 입술을 잡시 떼어내어 목덜미와 어깨를 애무해주며 살며시 머리를 돌려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가볍게 눈을 감고 보지를 만지고 있던 박대리의 모습이 잠시 애처럽게 느껴지며 함꼐 침대위로 올라와주길 바라는 생각을 할찰라 눈을 뜨는 박대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순간 살며시 웃으며 묘한 표정을 짖는 박대리.. 재미나게 놀고 있는 두마리 애완동물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런 주인의 눈빛으로 느껴지는듯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 살며시 두몸이 겹쳐져 있는 옆으로 와서는 팀의 볼을 살며시 어루만져주고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 좋아?..잘하네..팀...핑이 아주 미치는것 같은데...어때....이렇게 주인님 앞에서 둘이서 노니까..응...ㅋ" 말이 마치자 팀의 엉덩이를 강하게 '찰삭'내리치더니 팀의 꼬리를 잡고는 빠지지 않을정도의 힘으로 잡아당겨 엉덩이를 핑의 모습에서 좀더 떨어지게 만들드니 핑의 몸에서 완전히 떨어지도록 더 꼬리를 당겨서 핑의 다리사이에 꿇어앉게 만들었습니다. " 개끼리 이렇게 하면 안되지..응..안그래..ㅋ 핑..엎드려.." 자기를 부르는 박대리의 목소리에 재빠르게 반응하며 핑은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핑은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를 취했고, 그뒤에 팀은 무릎을 바닥에 붙인채 허리를 꽂꽂히 세우고 자기도 모르게 핑의 엉덩이를 자연스레 양손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어는새 박대리는 그뒤에서 양반다리를 한채로 앉아습니다. 서로의 적나라한 교미를 두눈으로 확인하고자 하려는듯한 자세로 이리저리 눈앞에 보일 두모습이 어떨지 고개를 돌려보고 있었습니다. " 밑트임이긴해도 팬티땜에 잘안보이겠다...팀 팬티부터 벗겨.." 스타킹위에 입었던 팬티라 스타킹을 벗기지 않은채로 그렇게 핑의 하얀팬티를 꺼집어 내렸습니다. " 팀 그렇게 무릎꿇지 말고 일어서서..박을준비해봐..." 팀은 그말에 얼른 일어나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핑의 엉덩이 위치에 맞추고는 자지를 잡고 핑의 보지에 박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뒤에 앉아 있던 박대리는 다시한번 팀의 엉덩이를 후려치며 "박아"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곤 아래쪽으로 팔을 괴고 엎드려 누워 팀의 자지가 핑의 보지속으로 박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신호에 팀은 삽입전 탐색전도 필요없이 그냥 바로 사정없이 핑의 보지에 한번에 끝까지 푹 쑤셔넣었습니다. "퍽....착~" " 헉..악..." " 쑤걱,,쑤걱 척..착...학..쑤거 척..학.학.." 엎드린채 자지가 박혀질것은 예상은 했지만 한순간에 뿌리끝까지 빠르게 박혀버린 자지에 너무나 놀라 소리를 지른 핑이였습니다. 보짓물이 넘쳐흐른상태라 뻑뻑하게 아픈것은 아니였지만, 순간적으로 강하고 빠르게 박혔기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보지속을 휘저으며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는 자지를 느끼게 되자 이제껏 딜도와는 다른 살아있는 자지의 느낌에 보지속마져 미친듯이 움찔거려營윱求? 핑의 보지는 팀의 자지 힘줄 하나하나마져 느끼려는듯, 팀의 자지에서 나온는 겉물을 보지스스로 맛보려는듯, 뜨거운 자지를 보지속 질벽 전체로 기운을 빨아대려는듯이 그렇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핑의 머리로 제어하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조용히 잠자고 있던 핑의 보지가 스스로 살아움직이듯이 제어할수 없는 움직임으로 팀의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런 움직임으로 인해 팀역시 간만에 농익은 보지의 화려한 맛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보지맛이 쪼임이 결코 나쁜것은 아니였지만, 지금 맛보는 핑의 보지는 너무나 자극적인 조임과 꿈뜰거림으로 팀의 자지에 잊을수 없는 느낌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쉴세없이 핑의 보지속으로 드나드는 팀의 자지를 바로 아래에서 바라다보고 있는 박대리는 묘한 흥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두 섭들의 신음소리 보지에 박아대면 질퍽거리는 소리와 팀의 아래배와 핑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찰삭거리는 소리에 덜렁거리는 부랄이 가끔식 핑의 보지아래를 때리는 소리까지 그리고 질퍽거리는 씹물이 마찰에 의해 하얗게 거품마져 일어 벌써 보지속에 한가득 좃물을 싸버리곤 흘러나온듯한 모습마저 보이고 있었고, 흥건히 흘러나온 보짓물이 질질 늘어지면 뚝뚝떨어지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모습을 지켜보던 박대리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서는 핑이 오전에 사온 쇼핑백을 들고 나왔습니다. 박대리가 무얼하는지도 모른채 박고 박히는 것에만 두마리의 개는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쇼핑백에서 핑이 사온 그물건을 꺼내들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노느라고 깜빡하고 있었던 물건을 그제서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검은색가죽팬티 앞에 묵직하게 달려있는 검은색갈의 자지, 생각보다 커진 않았지만 검은색이 주는 위압감과 디테일하게 힘줄까지 표현된 자지는 아주 당당해보였습니다. 그리고 팬티안쪽으로 살짝구부러진 형태로 무언가가 달려있었는데 팬티를 입고 조절하면 보지속으로 넣을수 있게 되어 있는것이였습니다. 박대리는 빨간팬티를 벗고 그것을 착용하였습니다. 안쪽에 달려있는 작은딜도가 보지속에 잘들어가도록 조절하고 자지딜도가 잘고정되도록 끈매듭도 제대로처리하였습니다. 마치 자지가 달린듯한 자기의모습을 내려다보면 묘한 섹시함과 흥분감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걸어 두섭의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눈을 감은 핑은 알수없었지만, 옆으로 다가온 박대리의 모습에 팀은 너무나 놀라 잠시 멈춤하였습니다. 그모습을 본 박대리는 또다시 허리에 손을 올리고 다리를 벌린채 당당한 포즈를 취해주며 팀을 살며시 웃으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고는 다리사이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검은자지위로 침을 살며시 뱉었습니다. 몇차례 침을 뱉더니 팀을보고도 같이 뱉으라고 고개짓을 하였습니다. 핑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만 박아둔채 허리를 틀어 고개를 돌려서 정확히 검은자지위에 침을 뱉었습니다. 입속에 고인 많은 침들이 떨어졌고 박대리가 차고 있는 매끈한 검은자지는 박대리와 최차장의 침으로 번질거리는것이 마치 어떤 흥건한 개보지속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듯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침을 뱉고 난뒤 손을 까닥거리면서 개처럼 붙어있는 둘의 위치를 자기쪽으로 돌도록 지시를 주었습니다. 팀은 핑의 엉덩이를 잡고 옆으로 돌도록 유도했습니다. 갑작스레 박음질이 멈추고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런것보다 멈추어진 박음질에 아쉬움만 가득한 핑이였습니다. 그렇게 두 섭이 침대위에서 방향을 틀자 핑의 얼굴은 서있는 박대리의 검은자지앞에 위치하게 되고 팀의 얼굴은 박대리의 얼굴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박대리는 자연스럽게 검은자지를 박대리의 입에 갖다대었습니다. 살며시 구릿한 침냄새와 희미하게 느껴지는 고무냄새에 매끈한 무언가가 살짝벌어진 입사이로 들어오는것을 느낀 핑은 고개를 순간 뒤로움츠리며 놀랬지만 완전히 뱉어내거나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입속으로 더 들어오는 검은자지.. 딜도를 자위를 해본 핑이였기에 입속에 들어오는 그 물건이 딜도임을 알수 있엇습니다. 처음엔 그냥 딜도인가 보다 했지만, 순간 박대리가 사오라고 시킨 그딜도임을 감지하였습니다. 팀은 자기의 엉덩이에 딱 달라붙어 있으니 딜도를 자기 입에 밀어주는 사람은 당연히 박대리라고 생각이 들고 그 딜도가 평범한 딜도가 아니라 팬티처럼 입고 하는것임을 알기에 박대리가 그것을 입고 자기에 들이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입을 더벌리고 입속으로 들어온 검은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팀도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척..착...척.쑤거..ㅅ쑤꺽...찰.." " 크헙..헉..짜바..학.학.쩝.척..쫍 허" 다시 보지를 쑤시는 소리와 딜도를 너무나 맛있게 빨아대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팀의 박음질에 자연스레 몸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핑의 입속에 들어온 검은자지도 손을 잡지않고도 얼굴이 앞뒤로 움직여지며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하기 시작했고 박대리도 덩달아 허리를 움직여주어, 정말 보지에 박히면서 또다른 자지를 빠는듯한 그런 기분을 핑은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박대리도 팬티안쪽의 구부러진 작은 딜도가 박대리의 빠는 움직이에 딜도가앞뒤로 움직이자 자연스레 보지속을 자극하게되어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고 손을 뻗어 핑의 머리를 잡고는 더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팀이 올라타서 박고, 앞에서 박대리가 입속에 검은 자지를 쑤셔주자 핑의 보지는 홍수가 난듯 질질싸기 시작했고 입옆으로도 미친개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헉헉거리고 있었습니다. 그자세로 비슷한 위치에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던 박대리는 먼저 얼굴을 내밀어 팀의 입술을 갈구했고 그것을 눈치챈 팀은 가감히 박대리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불편한 자세였지만, 최대한 모든 행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쪽손으로 핑의 엉덩이를 꽉 부여잡은체 허리를 계속 움직여 핑의 보지를 쑤시고, 한손은 살며시 박대리의 머리를 자연스레 연인처럼 감싸쥐고는 키스를 하다, 손을 내려 박대리의가슴마져 어루만져 주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허락도 없이 박대리의 머리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는 순간 갑자기 입술에서 얼굴을 때며 팀의 턱을 움켜잡는 박대리였습니다. 그리곤 강하진 않지만 가볍게 팀의 뺨을 두번 때렷습니다. " 맘대로 움직이면 안되지..팀..벌좀 받아야겠네.. 다시 돌아.." 그렇게 갑자기 둘의 위치를 처음처름 침대에 세로가 되도록 자리 잡게 하더니 침대위로 올라가 팀의 뒤에 서는 박대리였습니다. 그리곤 등을 손으로 밀어 꽂꽂이 세우고 있던 팀의 상채를 핑의 등에 밀착되게 만들었습니다. 팀이 핑위에 쓰러지자 핑은 팀의 무게 때문에 하체는 그대로 치겨든채 머리는 침대위로 떨어졌고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는 형태가 되었고 팀은 팔을 뻗어 좀전의 팀의 모습을 유지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팀의 엉덩이도 뒤에 서있는 박대리에 그대로 벌어졌습니다. "쭈..욱 쩡..." 박대리는 그때까지도 박혀있던 꼬리플러그를 팀의 애널에서 뽑아내었습니다. 마치 보짓물이 나온듯이 팀의 애널속도 젖어 있었고 애널속 장액들이 묘한 냄새를 풍기며 번들거리면 플러그 주위에 번질그렸습니다. " 잘 벌어졌네..퉤...." 다시한번 침을 뱉고 금방 플러그가 빠져 살며시 벌어진 애널속으로 팀이 핑에게 갑자기 자지를 쑤셨듯이 검은자지를 팀의 애널속에 그대로 박아버렸습니다. "헉..악..학...어으.으..헉ㄱㄱ억" 좀전까지 플러그가 박혀있긴했지만 빠져나가자 마자 다시 강하게 밀려들어노는 딜도에 애널이 살짝 찢어지는듯한 느낌마져 드는듯했습니다. 플러그 가운데 부문의 최대둘레보다는 가늘었지만, 훨씬 긴 딜도가 애널속 깊숙이 순식간에 들어오자 묘한 고통과 섹다른 쾌감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 자..박아봐" 박대리가 먼저 허리를 움직이며 팀의 엉덩이를 후려갈기기 시작했고 그소리에 맞추어 다시 팀도 괴물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핑의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세명의 신음소리와 살소리가 최고조를 다해 내질러지고 있었습니다. 꽥꽥거리며 소리를 내지르다가도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혹시나 건물밖으로 소리가 세어나깔가 입을 손으로 가리기도 하면서 끙끙대고 엉엉 우는듯한 소리를내는 핑이였습니다. 애널에 쑤셔지는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마지막 힘을 짜내어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보지속에 마지막 힘을 쏟아부었습니다. 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은했지만,,팀은 입을 벌려 말을 하였습니다. " 아..하.학..아...주.주주이ㄴ ..님...주인님..학..하..쌀거.싸..쌀것...가 타..요..학..헉" 그소리를 듣자 오히려 박대리는 오히려 더 힘껏 마치 남자가되어 정말 보지속에 싸기라도 할듯이 마지막 힘을 내어 허리를 움직이며 팀의 애널을 유리하였습니다. "씨발..싸..싸버려..개쌔기야..보지속에..싸..싸..아...." 마치 박대리 자기의 보지속에 박힌 자지에게 싸라고 얘기하듯 흥분된 목소리로 외쳐營윱求? 그소리에 팀은 크게 허리를 움찍거리며 엉덩이에 힘을주어 핑의 보지속에 최대한 깊숙이 세께 밀어넣고는 싸버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아악.윽..헉..하..학.학.." " 엉..헉..엉.커...허그ㅡㅎㄱ... 핑도 보지속에서 터녀나오는 뜨거운 좃물의 느낌을 받으며 함께 보지속에서 마지막 씹물을 마치 사정하듯 함께 토해냈습니다. 또한 질속에 울컥거리면 쏟아지듯이 질벽을 때리고 있는 정액의 느낌이 그동안 죽어있던 세포하나하나에 마치 생명을 불어넣어주는것처럼 보지속이 살아나듯하면서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게된 핑이였습니다. 팀의 뒤에붙어 팀의 사정하는 떨림을 느낌 박대리는 몸을 뒤로 빼내며 자연스럽게 애널에서 딜도를 빼내었습디다. 그순간 팀도 핑위에 자지를 박은체 그대로 겹쳐지면 몸이 쓰러졌습니다. 깊은 숨을 몰아쉬며 살며시뒤에서 일어서 그모습을 내려다보던 박대리는 겹쳐져 누워있던 팀을 한쪽발로 차서 돌아눕게 만들었습니다. 그순간 팀의 자지는 핑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왔고 엎드려 누워있는 핑의 옆에 나란히 천장을 보면 눕게 되었습니다. 핑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온 팀의 자지는 여전히 껄떡거리고 있었으며 좃물과 씹물이 자지뿐만아니라 팀의 아래배 주위로 온통 적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엎드려 있는 핑에게 다가가 발로 한쪽 엉덩이를 살짝 밀어보니 보지속에서 허연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정액을 싸놓았는지..그리고 그속에서 얼마나 씹물을 흘렸는지 꽤 많은 양이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완전히 적셔놓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