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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강간물 소녀의 일생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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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876회 작성일

소녀의 일생 - 2부

소녀의 일생다음날 아침 일찍 눈을 뜬 민희는 지훈에 품에 안겨 알몸인 자신을 발견했다. 순간 부끄러움을 느낀 민희는 화들짝 놀라며 이불에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인기척에 깼는지 지훈 역시 그때서야 부시시 눈을 뜬다. 곧 두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어색함이 감돌았다. 지훈은 차마 민희를 바라볼수 없었다. 도망치듯 방을 빠져나갈 밖에 이미 저질러진 일이라 그가 할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며칠...... 지훈을 바라보는 민희의 눈빛은 다시 공격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한 생각에 강하게 지훈을 쏘아본다. 증오와 미움이 가득 섞인 그런 눈빛이였다. 민희의 눈빛은 이글이글 불타오르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지훈과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고 있었다. 민희는 그날이후 학교를 다녀온후 방문을 잠근채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분노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방안에서 너무나 분한 생각에 죽고 싶다는 생각만이 들뿐이였다. 하지만 문득 이런 민희에게 엄마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아.... 엄마..... 나.... 이제 어쩌지....." 민희는 한탄을 하며 울고 있었다. 병석에 누운 엄마가 안다면 충격을 받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고 있었다. 그런 엄마를 생각하지니 너무나 면목이 없었고 행여라도 병이 악화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도 털어놓을 수도 없는 상황이였다. 물론 마음같아서는 의붓아버지인 지훈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뿐이였지만 엄마의 남편이였고 엄마의 치료비를 책임진 지훈이였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였다. 민희는 매일마다 방구석에 처박혀 울고 있었다. 당장 누군가에게 이사실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엄마가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행여라도 병이 악화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였던 것이였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민희는 너무나 어렸다. 그리고 며칠후 "엄마..... 잘 있었어...." 병원을 찾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는 민희의 얼굴에서는 당장이라도 울것 같은 얼굴이다. 은영은 피식 웃는다. 딸이 자신이 아파서 운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서글픈 마음이 들고 있었다. "민희야.... 엄마 많이 나아졌어.... 정말이야...." 은영은 환자복을 입은채 자리에서 일어나려 해보지만 기운이 없는지 두다리를 벌벌 떨고 있었다. 억지로 힘을 내며 활기찬 모습을 딸에게 보여주려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저런.... 당신.... 무리하면 안돼....." 옆에서 보던 지훈이 이런 은영을 다시 눕히며 말한다. 물론 딸인 민희를 따먹은 지훈은 속으로 당연히 엄청 찔리고 있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해야하나 평소와는 다르게 상당히 오버스럽게 반응하며 은영을 다시 눕힌다. 순간 민희의 얼굴에선 가증스런 기운이 흐른다. 아무렇지도 않게 은영을 위로하는 지훈의 모습에 민희는 치를 떨고 있었다. 그가 더 미워지는 민희였다. 얼굴을 돌리며 증오의 얼굴로 벽을 바라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엄마앞에서 차마 더이상 이런 모습을 보여선 안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나때문에.... 우리 민희 아빠 말 잘듣지???" 아무것도 모르는 은영은 민희를 바라보며 말한다. 민희는 그런 은영의 눈빛을 피한다. 하지만 "네.... 아빠가 잘해주세요..." 라고 하며 엄마를 안심시킨다. 은영은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리고 그것은 지훈 역시 마찬가지였다. 행여라도 민희가 엄마에게 말이라도 하지않을까 노심초사를 했던 그였기에 민희의 그 한마디는 그의 마음에 한줄기 빛과 같았다. "행여라도 아빠 속 썩이는 건 아닐까.... 걱정이야..... 아빠 말 잘어~~~" 영문도 모르며 은영은 이런 민희를 나무라고 있었다. 민희는 더욱 서글퍼진다. 차마 더이상 엄마얼굴을 바라볼 마음이 들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옆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던 지훈은 이제 가늘게 눈을 뜨며 민희를 자세히 살핀다. "저런 저런..... 당신 걱정하지 않아도 돼.... 민희가 얼마나 말을 잘 듣는데.... " 지훈은 이런 말로 은영을 안심시킨다. 내심 찔리지만 행여라도 걸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에 말이 많아지는 그였다. 은영은 다시한번 힘없이 웃는다. "그래.... 고마워... 다들.... 친하게 지내기가 쉽지 않을텐데.... 민희야 아빠말 잘들어야돼.... 엄마는 우리 민희 믿어" 은영은 이제 민희의 손을 잡으며 말하고 있었다. 민희는 고개를 끄덕인다. "자자.... 이제 가자구..... 민희야... 엄마한테 인사하고.... 이제 그만 가자... 엄마 쉬어야지..." 지훈은 그렇게 말하며 민희의 손을 잡는다. 민희는 그의 손을 잡으며 일어난다. 더러운 그의 손을 당장이라도 뿌리치고 싶었지만 아픈 엄마의 마음을 더이상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 "네에... 아빠..." 민희는 그렇게 대답한다. 지훈은 이런 민희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러다 잠시 그의 뇌리에는 어떤 생각이 스치는데..... 어느덧 그의 얼굴에는 회심의 미소가 그려지고 있었다. 그것은 악마의 얼굴이였다. 그날 밤 철커덕 하며 민희는 방문이 열리는 것을 느낀다. 방문을 잠근 민희였지만 누군가 열쇠로 방문을 따고 있었다. 화들짝 놀란 민희는 침대위에서 잠옷을 걸친채 몸을 움츠린다. 그리고 문이 열린다. 과연 의붓아버지인 지훈이였다. "가세요!!!! 소리지를 거에요!!!!" 민희는 지훈을 노려보며 말한다. 하지만 이미 오늘 민희의 반응을 본 지훈은 이제는 용기가 생기고 있었다. 사실 그는 요 며칠동안은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그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과일향이 상큼한 민희의 싱싱한 몸이 자꾸만 생각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상당히 어린 민희의 보지였지만 물어주는 맛과 박아넣는 맛을 결코 잊을수가 없는 것이였다. 거기에 가느다란 얇은 팔다리와 더불어 고무처럼 탄력이 넘치는 소녀의 신체에 그맛을 잊을수가 없는 지훈이였다. 언제한번 더 먹었음 하는 생각이 간절했던 것이였다. 한번 맛본 민희의 야들야들한 살이 결코 잊혀지지 않는 그였다. 그는 이미 욕정에 완전히 눈이 뒤집혀 파렴치한 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은근하게 민희에게 말하는데... "저런.... 민희야...... 엄마 치료비가 많이 든단다...." 지훈의 말에 민희는 숨이 멎는것을 느낀다. 사실 그는 오늘 은영의 병문안을 가며 민희의 반응을 본후 그는 다시한번 민희를 협박할 생각을 했던 것이였다. 내심 자신감이 넘치고 있었다. 과연 그의 잔잔한 협박은 어린 민희에게 아주 제대로 먹히고 있었다. "아아 엄마가 죽어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의 의도대로 과연 민희의 머릿속에는 그런 생각이 들고 있었다. 엄마의 치료비를 생각하자면 지훈의 경제적인 도움이 절실했다. 어느새 이런 민희의 마음을 간파한 지훈은 은근슬쩍 다시 침대에 걸터앉은 민희옆으로 다가와 앉는다. "민희야... 미안해.... 아빠가 좀 피곤하구나....아빠가 피곤하지 않아야 돈을 잘벌지.... 그리고 엄마 치료비도 대고....." 그는 은근하게 민희에게 말한다. 협박이였고 순간 민희는 심장이 멎을것만 같은 충격에 다시한번 휩싸이고 있었다. 다정한 말투였지만 눈꼬리는 너구리처럼 변해버린 간악한 지훈의 눈빛은 인간의 눈빛이였다. 너무나 혐오스러운 민희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병석에 잊는 엄마얼굴이 자꾸만 떠올라 도저히 그를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 지훈은 이제 부드럽게 은근슬쩍 민희의 자그마한 어깨에 손을 짚는다. 민희는 화들짝 놀란다. "이러지 마여~~~ 소리지를거에요!!!" 강하게 저항하며 민희는 소리쳤다. 그리고 지훈을 바라보는데 아주 벌레 쳐다보듯 혐오스럽다는 얼굴이였다. 하지만 지훈은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반항을 하는 민희를 보자니 더욱 따먹고 싶은 생각만이 굴뚝처럼 솟을 뿐이였다. 오히려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다. "저런.... 민희야.... 아빠는 민희가 사랑스러워서 그런건데...... 섭섭하구나.... 엄마 수술도 해야하고....약값도 내야하는데... 아빠가 잘못되면 엄마에게도 좋지 않아~~~" 지훈은 이제는 대놓고 민희를 협박한다. 민희는 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지고 있었다. 분하긴 하지만 그말은 사실이였다. 물론 그랬기에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이 당한 일을 말하지 않은 것이였다. 하지만 지훈은 이런 민희의 심리를 간파.... 아주 제대로 협박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어느덧 그는 민희의 잠옷단추에 손을 댄다. 서서히 그의 손이 민희의 잠옷단추를 푸른다. 민희는 전혀 그를 제지하지 못한채 멍한 눈으로 앞을 바라볼뿐이였다. 한줄기 눈물이 민희의 눈가에서 흐르지만 지훈은 게의치 않는다. 어둠속에서 민희의 상반신이 다시한번 보여진다. 눈부신 하얀 살결이였다. 지훈의 심장은 절로 다시한번 뛰고 있었다. 브래지어로 중요부위가 가려지긴 했으나 하얀빛의 매끄러운 민희의 살결은 그를 미치게 만들게 있었다. 매끄러운 의붓딸의 감추어진 속살을 보노라니 다시한번 욕정이 활활 불타오르는 자신을 발견한다. 민희가 가슴을 가리고 있었지만 지훈은 거칠게 민희의 손을 가슴에서 치우게 한다. 욕정에 그의 손은 거칠어 지고 있었다. 그리고 민희의 브라마저 제거한다. "오오~~~~" 지훈은 감탄하고 있었다. 작은 체형의 민희라 그런지 가슴은 아직 A컵 정도밖에 되지 않은 작은 가슴이였지만 그 미유의 가슴에서는 왠지 모를 매력이 느껴지고 있었다. 젖꼭지조차 건포도처럼 작았다. 민희의 가녀린 신체에서는 소녀의 푸른 기운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손을 뻗어 민희의 작은 가슴을 쓰다듬어 본다. 부드럽게 보이는 그 작은 가슴은 실제로도 부드러웠다. 그 매끄러운 감촉이 손에서 느껴지자 그의 눈은 완전히 뒤집혀 버리고 만다. 즉시 민희를 침대에 쓰러뜨리고 허겁지겁 자신의 옷을 벗는다. 잠시후 민희는 다시한번 겁에 질린 얼굴로 변해버렸다. 알몸이 된 발기한 지훈의 성기가 눈에 들어오고 그것이 자신의 몸에 들어올거라 생각하니 공포감이 생기고 있었다. "꺄악~~~ 아빠~~~ 하지마~~~ 나 안할래~~~" 민희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쳐 보지만 이미 육욕에 눈이먼 지훈은 재빨리 민희의 입을 막으며 민희의 배위에 올라탄다. 그리고 민희의 하의마저 내리고 있었다. 잠옷이 벗겨지고 팬티가 나오자 그는 잡아뜯듯이 팬티마저 벗겨내린다. 발광을 하는 민희였지만 이미 욕정에 눈이 뒤집힌 지훈을 결코 당해내기엔 무리였다. "가만있어~~~ 이년아!!!!" 짝하고 지훈이 민희의 뺨을 보기좋게 후려친다. 육욕에 눈이먼 그는 이제 폭력까지 행세하며 강제로 민희를 따먹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민희는 너무 놀라 서서히 반항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슬픔이 밀려오고 있었다. 다시한번 한줄기 눈물이 흐르지만 이제 폭력에 이제 반항은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훈의 길다란 성기가 다리사이에서 느껴지자 민희는 까무라 친다. 그리고 퍽하는 느낌과 함께 살을 가르며 그의 좆은 민희의 보지에 삽입되고 있었다. "아앗!!!! 아파~~~ 아파~~~ 제발~~ 아빠...." 민희는 이제 지훈 품에서 이리저리 반항을 해보지만 지훈의 피스톤질이 시작되자 반항하던 다리는 그 아픔에 자기도 모르게 멈춰버린다. 몸에서는 이제 끝났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힘이 빠져버린다. 결국 그날밤도 민희는 지훈에게 따먹히고 말았다. 지훈은 지난번과는 달리 철저하게 맛을 보며 민희를 따먹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민희의 전신을 골고루 핥아주며 박아넣고 있었다. "후후~~ 우리 민희 보지는 정말 맛있구나!!!!" 지훈은 이제 그렇게 말하며 민희의 몸을 덮치고 있었다. 싱글벙글 웃으며 잔인한 악마의 웃음으로 의붓딸을 따먹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와는 달리 천천히 민희의 보지를 음미하며 제대로 따먹고 있었다. 거기에 오늘은 민희의 작은 몸을 덮치며 입을 맞춰오고 있었다. 민희는 거부하려 해보지만 그는 집요했다. 자신의 성기를 민희의 보지에 단단히 결합한채 기어이 입을 맞춘다. 그렇게 민희는 첫키스마저 의붓아버지인 지훈에게 주고 말았다. 지훈의 입에서는 담배에 찌든 중년남자의 냄새가 가득했다. 하지만 그는 상관하지 않는다. 가까이서 보니 민희의 귀여운 얼굴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여 그의 욕정을 더욱 불사르고 있었다. 그리고 기왕에 이리된거 할거 다해보자는 생각이 그의 머릿속에 들고 있었다. 확실히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의 추억인 은영이였지만 어린 시절 보았던 몸은 아니였다. 하지만 그런 엄마를 쏙 빼닯은 민희는 예전에 자신이 상상하던 그때의 모습 아니 그 이상의 모습이 느껴지고 있었다. 야들야들한 어린 소녀의 신체는 확실히 박아넣는 재미가 있었던 것이였다. 그는 여기에 한없이 빠져간다. 때는 꽃이자라나고 새들이 날기좋은 2000년 5월의 어느날이였다. 그리고 그날이후 지훈은 매일같이 민희를 따먹으며 아주 민희의 보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갔다. 물론 피임약을 주며 임신을 피하고 있기는 했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아이도 낳게 할 생각마저 하고 있었다. 이미 금단의 벽을 깨버린 그는 돌이킬수 없는 곳을 향해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