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의 사내 - 2부
도축장의 사내
"아아.......오,.......오빠......거긴.....싫어...........아이잉........고만......해엥.......하아....."
영준이 막 숨이 넘어갈 즈음의 지윤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자 지윤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날카로운 바늘이 허리를 찌르고 올라오는듯한 수치심과 자극에 콧소리를 흥얼거린다
"하아....지....지윤아......너....너무.....귀여워......지윤이의....똥꼬도....나....난....좋아..."
영준은 지윤의 두 다리를 벌려서 더욱 높이 들어올려서 지윤의 하얀 엉덩이가 다 드러나도록
추켜세운다
"아잉.....오....오빠......챙피해엣........싫.....싫어엉.......아흐흐......하흐으응.....아응...."
"지....지윤아....좀....잡아봐....이렇게.......아.......넘 섹쉬하다.....지윤아.....넘....예뻐...."
영준이 두손으로 지윤의 사타구니를 더욱더 벌리더니 기어이 지윤의 위아래를 혀로써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핥아주자 지윤의 머리가 쭈뼛서면서 생전 처음맛보는 쾌락이 온몸을
휘몰아친다
아무리 살을 섞은 영준이라고는 하지만 생전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엇던 챙피한 곳이라고만
여긴 항문을 애무당하게 되자 지윤의 온몸은 인두로 지지는듯한 쾌감으로 들떠오른다
"아아학........오....오빠.......해줘요......어서........해줘......하아....하아....."
지윤은 잡고 잇던 자기다리를 놓고서 영준의 머리를 잡아 끌면서 영준의 뻘게진 자지를
잡아서 흔들어 준다
"지....지윤아.....정말?.....정말로 해주길 바래? 내가?......"
"어엉.....오빠....얼렁......아아아....해줘....넣어줘.....빨랑.....하아.....아하...하흐흐흐..."
여태까지 수동적으로만 섹스에 응햇던 지윤의 요염한 요구에 영준도 갑자기 흥분이 올라온다
손을 내려 지윤의 조금은 적게나잇는 수풀을 만지는데 얼마나 흘렷는지 지윤의 음모마저
흘러넘친 윤활유로 인해 엉겨 들러붙어 잇을 정도엿다
지윤의 꽃잎주변은 그야말로 흘러나오는 용암들로 차가우면서도 뜨겁게 달궈져 잇는 것이다
영준은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지윤의 미끌미끌한 윤활유를 바르듯이 꽃잎의 중앙부분을
위아래로 훑어 내려가자
"아아앗.....하앗......오.....오빠......아하핫........하흐흐흐흑.........싫엉....실........아으으흑....."
지윤은 고개를 세차게 양쪽으로 흔들며 스스로 자신의 핏줄까지도 투영되는 하얀 젖가슴을
터져라 쥐어짜고 잇다
"지윤아....오...오늘따라.....너무....요염해........하하하......사랑해 지윤아...."
"나....나도 사.....사랑해엥......빨....빨랑....흐으흥.....으응?.....아흑......아아아아.....좋아..."
영준은 한번에 지윤의 벌어진 속살속에 깊히 자지를 삽입시켯다
영준의 자지를 은밀히 맞아주며 꿈들거리는 지윤의 압박감에 영준은 엉치뼈까지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지윤의 오늘밤은 엄청난 색기를 보여주고 잇다
지윤이 서서히 자신과의 섹스에 기쁨을 느끼는것이 느껴지면서 영준도 덩달아서 쾌감이 급속도로
상승하기 시작한다
지윤이 입술을 열어 혀를 내밀기에 영준도 지윤의 달콤한 타액을 마구마구 빨아마신다
언제 마셔도 질리지가 않는 신선한 샘물같은 지윤의 타액
언제나 쑥스러운 소녀같은 지윤에게 그동안 사실 별매력을 못느끼고 잇엇는데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꾸준한 노력에 의한것인지 조금씩 변한 지윤의 잠자리 반응에
영준은 요즘들어 아주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잇다
그러나 영준은 이러면 않된다는 느낌이 또다시 히리끝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않되.....벌....벌써......않되....지윤이가...이렇게.......아.....아...제발.....허어어억...허억!--
영준의 간절한 바램과는 달리 몇번의 펌프질도 하지 못한채 영준은 지윤의 속에서
금새 폭발해버리고 말앗다
"아아....오빠......더......좀만....더....으으응?.......더더엉.......하아......하아아.......아아~~~"
"아....아앗....지....지윤앗.....허허헉....허헉!....이....이런...."
지윤은 애처럽게 영준의 목을 아직도 끊어져라 옭매고 온몸을 영준에게 비비고 잇엇지만
이미 영준의 자지는 힘없는 쭈글탱이가 되어가고 잇엇다
"미....미안해...지윤아......아아........이.....이런......"
영준이 상체를 일으켜 아래를 바라보며 지윤에게 사과를 하고 잇엇지만
그런 영준을 지윤은 다시 꽉 끌어 안아주며 말한다
"아....아냐...오빠......왜...미안해?.....지윤이는 오빠 때문에 이렇게....행복한데......고마워 오빠
그리고 날 여자로 만들어줘서 오빠가 넘 사랑스러워......사랑해 오빠...."
"지윤아........정말야? 지금...그말?......"
"그럼!....진심이야...그러니깐 미안해 하지마 오빠.......아아아.......오빠......"
"지윤아 사랑해.....진짜...사랑해........"
영준은 지윤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뿐 숨을 내쉬고 잇엇고 지윤은 그런 영준의 머리를 쓱쓱
쓰담듬어주고 잇엇다
-아......오빠가...쬐끔만......더 오래해주엇으면 얼마나...좋을깡?.......아주...쬐끔만 더 해주면-
아직도 지윤의 몸은 뜨겁게 달궈져 식을줄을 모르는데 영준은 회사사고처리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오늘은 한번만하고 그냥 자는듯 싶다
"오...오빠 샤워 않하고 잘거야?....씻고서 자......으응?"지윤이 코맹맹이 소리로 깨워보지만
"아으응....오....오늘은....봐주라...지유....운아.......으으음.....으음...."
영준은 금새 골아 떨어져서 코까지 살짝 골면서 엎드린채 잠이 들어버린다
평상시처럼 같이 샤워를 하면서 다시 불태워 주기를 은근히 바랫던 지윤의 얼굴에 실망감이 스친다
지윤은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향해 걸어가는데
영준의 정액이 흐르는것이 느껴져 아래에 힘을줘서 오므리며 재빨리 욕실로 들어간다
무더운 여름밤에 아직도 뜨거운 몸땡이를 식히려고 찬물로 샤워를 하지만 그것이 그런것으로
식혀질수는 없는것이다
찬물을 맞으며 오히려 뜨거운 솥에 기름을 부운듯 지윤의 욕정은 더욱더 끓어오르기 시작한다
"아아.....날....오빠.....이렇게 만들어놓고.....아이 참.........하아아...하아.......으으윽....으윽...."
지윤의 눈에 들어온 동그란 머리빗의 손잡이 부분이 오늘따라 참으로 요사스럽게 색스럽다
욕실의 문을 잠군 지윤은 머리빗의 손잡이부분에 바다오일을 바른뒤 자신의
갈라진 둔덕에서부터 슬슬 문대기 시작햇다
"아으으으으윽.........아흐흐흐........하으....하으흑........아항.......어어억......허어엉....허엉..."
자신도 모르게 어느날부터인가 느끼기 시작한 육체의 쾌락이 오늘처럼 강한것은 지윤으로서도
정말 생소하지만 요즘들어 생리가 시작되기 전에는 너무나도 강하게 욕정이 기어올라오는것이다
이윽고 머리빗의 손잡이 뭉툭한 부분이 지윤의 꽃잎속으로 쑤욱 넣어지자
"아하하학!.......하악.......학......하아......항........어....어떻게..행....하앗.....아하...으으흐응..."
머리빗의 손잡이가 그만 끝까지 지윤의 속살깊숙히 넣어져 버리고 말앗다
"저저.........저런 병신같은.........아...아....씨벌년.....아주 날......날.....주길려고.....개같은...녀언.."
자기집 이층의 베란다에서 덕수는 쌍안경으로 지윤의 자위장면을 낱낱히 훔쳐보고 잇엇다
"내가 저 새끼라면 저년이 저렇게.....지랄떠는 일은 없을텐데 ...말이여......개 씨벌놈....아녀
아니지....저눔이 계속 저렇게 해줘야지....그래.....그래야지.....암....암!"
덕수의 자지가 터질듯이 세워져 껄떡거린다
어서빨리 보짓살 구녁속에 쑤셔달라고 애걸복걸 해대고 잇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새벽한시이다
미애도 정숙이도 없는 오밤중인것이다
"아아......정말 미치긋네.....씨버걸.....이걸....어찌케....풀어준다냐?.....으매.....으매.....씨;벌년"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덕수의 눈은 쌍안경속에서 빠져 나올줄을 모른다
"아니.....가만 잇어봐라?......내가....이 덕수란놈이 말이여......이렇게 혼자 지랄병을 왜?
떨어대고 잇는 것이다냐?"
덕수는 쌍안경을 쳐다보다가 갑자기 자기가 너무나 한심스럽고 변변찮게 느껴진다
뭔가 방법을 마련해야겟다는 생각에 덕수는 쌍안경을 걷어치워버린다
한참을 고심하던 덕수는 집안으로 내려가 갑자기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한다
예상부다 일찍 퇴근한 영준에게 지윤이 환한 미소를 띄면서 물어본다
"오빠 저번에 일은 어떻게 됫어? 잘해결된거야?"
"으응....그게.......아마도 그 직원은 다리를 약간 절게 될것 같아......무거운것에 다리가 깔렷어"
"엄머! 그정도엿어? 어....어떻게해? 그럼 어떻게 되는데?"
"회사에서 장애에 대한 산재처리를 해야 될것 같아 그것 때문에 요새 좀 골치가 아퍼 아휴..."
"아이유....어쩌면 좋아........히잉....블쌍한 우리 오빠....;;;;;"
지윤이 영준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얹혀주며 위로해주지만 영준은 그 생각만 하면
그냥 골치만 아플뿐 사회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딱히 어쩌지 못하고 그저 부장한테만 맡겨두고
잇는 실정이엿다
지윤은 오늘은 영준이 일찍 퇴근을 햇기에 기분이 좋아지긴 햇지만 어쩐지 영준이 피곤해 하는것 같아
차마 씻는다는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잇엇다
영준도 하루종일 피곤햇는지 지윤의 밝은 모습을 보고도 평소처럼 즐거워보이지 않앗기에
평소대로 둥글레차를 마시면서 티비를 보다가 영준이 침대에서 그대로 잠든것을 보면서
지윤도 이상하게 눈이 무겁다는 생각과 함께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말앗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후 어제 쌍안경으로 훔쳐보던 그시간 즈음 지윤의 욕실로 검은 그림자가 슬며시
침입한다
덩치는 산만한 놈이 비좁은 창문으로 용케도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잘도 기어들어온다
시커먼 그림자는 옷도 검은색으로 입고 잇어서 어두운곳에서는 전혀 사람이 잇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으으음......이때쯤이면....충분히 시간이 되엇겟지잉?.......그래도....조심이여...조심....씨벌"
항상 씨벌을 달고 사는 놈 검은 그림자는 다름아닌 덕수인것이다
덕수는 인터넷을 뒤져서 수면제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내고 거기에 따른 처방과 시간 그리고
약의 량까지도 정확하게 맞춰서는 지윤이 영준과 저녁장을 보러 간사이 영준과 지윤이 자기전에
항상 마시는 둥글레차에다가 타놓앗다
혹씨나 오늘은 않마시고 자면 어떻하나 햇는데 사람의 버릇이란 하던것을 하지않고는 못베기는
것이 아닌가?
덕수의 바램대로 정확한 시간에 영준은 잠에들엇고 곧이어 지윤도 잠에든것을 티비화면의 밝기에
확인할수가 잇엇다
그래도 혹씨 몰라 30분의 시간을 두고 침입을 한것인데 덕수에게 그 30분은
이제껏 살아온 30년보다도 더 긴 시간이엿다
"끼이이이이이이~~~~~~~~~" 문을 열면서도 누구냐고 하는 소리가 날까봐 조마조마햇던 덕수
그러나 조용히 코고는 소리외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문밖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민 덕수의 눈앞에 거실은 어두웟지만 문을 열어놓은 안방의 티비덕택에
형광색의 파란 조명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잇엇다
"흐이익!........으매...씨벌꺼.....사람인줄....알엇네...씨벌....."
화면이 바뀌면서 나타나지는 음영이 덕수의 눈에는 사람이 지나가는것처럼 잠시 착각에 빠졋지만
금새 아닌것을 알고는 덕수가 안도의 함숨을 내쉬엇다
고개를 더 빼서 안방을 살펴보니 티비앞쪽에 비리비리한놈이 엎드려 잇고 그옆에는 하얀색인지
분홍색인지 반들거리는 실크 네클리제와 팬티를 걸치고 비스듬히 옆으로 누워 자고 잇는
지윤의 실루엣이 어렴풋이 보엿다
"으으으으.......저년.......저년을...드디어........흐흐흐흐....씨벌년......으흐흐흐"
덕수의 해바리기자지가 벌써부터 후떡까져서는 새빨갛게 달궈져 솟아올라 잇다
일단은 안방까지 살금살금 다가가서는 영준의 얼굴과 지윤의 얼굴을 확인해본다
영준은 코를 약간 골고 잇엇는데 입을 헤벨죽 벌리고 침까지 흘리고 잇다
지윤은 한쪽손은 영준에게 뻗혀잇고 다른손은 자기 골반에 얹혀져 잇는 모습으로 영준을 향해
옆으로 누워 잇엇는데 덕수의 눈에는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엿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모아서 가슴께로 올려놓앗고 살짝 흐트려진 옷매무새 사이로 반들거리는
네클리제보다 더 하얀 젖무덤이 살짝 밑으로 쏠려 잇엇다
새파란 실핏줄이 드러날 만큼 새하얀 지윤의 피부와 윤기에 덕수의 정신을 멍하게 잡아붙들고 잇다
단정하게 내리감은 큰두눈에 동그라한 콧망울 그리고 앙다문 조그만 입술은 지윤의 청순함의
백미엿고 그느낌 그대로 덕수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잇엇다
얇은 네클리제만 입어서인지 살짝 솟아오른 젖꼭지의 모습이 그대로 덕수의 시선에 꽃히고 만다
팬티도 같은 세트인지 소재도 같은데 아주 짧은 반바지같은 스타일에 통이 넉넉해서
한쪽 다리를 접은 지윤의 그곳이 살짝 거뭇하게 드러나고 잇다
헤벨죽하게 벌어진 입가로 마른침을 주루룩 칠칠맞게 흘려버리고 마는 덕수
하얀 코끼리의 상아빛같은 지윤의 살이 오동통 오른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아기것인냥
너무나 귀여운 발까지 덕수의 눈은 충혈된채로 지윤의 온몸을 샅샅히 훑어나가고 잇엇다가
정신을 번쩍 차린뒤 슬며시 영준을 흔들어 깨워본다
아무런 반응이 없는 영준 조금더 쎄게~ 쎄게~ 흔들어 대지만 응얼거리는 소리조차 없이 뻗어잇다
침대를 빙둘러서 지윤에게로 다가간 덕수
거친일로 굳은살과 씨커먼 때로 절은 손으로 지윤의 기름기 흐르는 어깨를 잡아본다
자신도 모르게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잇는 덕수
심장이 지금 당장이라도 폭발할것 같이 발작하고 잇다
흔들엇다 그러나 역씨
아무런 반응이 없는 지윤의 몸이 흔들린다
신이 난 덕수가 더 쎄게 흔들어 본다
"으으음........으으응........자......자기야앙........."
"히에에엑~~~~~~~~~~~~~!!!!!!" 심장이 떨어질듯한 놀람과 함께 덕수가 뒤로 나자빠졋다
지윤이 꿈을 꾸는지 아니면 잠을 깨는것같은 옹알이를 하는 바람에 덕수의 간을 빼놓고야 말앗다
"허미 저 씨벌년이........날...끝까정.....주길라고.........하이고........씨벌.....씨벌....개씨벌"
거친숨을 내쉬고 다시 살펴보니 지윤은 몸을 반듯히 눕히고 한쪽다리를 안쪽으로 접은채 여전히
깊은 잠에 빠진것이 확인이 되엿다
아무리 쎄게 흔들어도 약간의 옹알이를 할뿐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것을 확인한 것이다
덕수는 지윤의 몸을 옆으로 올려안고는 안방을 나섯다
그리고는 2층의 계단을 통해 2층의 큰방으로 지윤을 데리고 와서는 침대처럼 넓은 쇼파에 지윤을
그대로 던져버리자 지윤이 기름진 머릿결을 흩날리면서 쇼파에 던져진다
그런대도 지윤은 잠시 꿈틀거릴뿐 그저 깊은잠에 빠져 잇는 것이다
누워잇는대도 그모양이 전혀 뭉개지지 않는 지윤의 탄력 넘치는 젖무덤이 양옆으로 벌어진다
들어올렷을때 말려 올라갓는지 핫팬츠가 바싹 올라가버려 역삼각형의 거뭇한 음모와 갈라진 살두덩이가
덕수의 눈을 더욱 크게 만들어 준다
문을 닫고는 덕수는 불을 켯다
그리고 준비해온 검은옷을 벗자 마치 맷돼지같은 덕수의 떠거리가 드러난다
맷돼지의 거친 털을 연상시키는 두껍고 꼬물거리는 털로 뒤덮힌 덕수의 온몸이 희열과 격정으로 흔들린다
자신의 먹잇감을 찾아낸 광포한 맷돼지의 포악함이 그대로 지윤의 탐스러운 열매를 노리고 잇는 것이다
마치 그것을 두려워 하는양 지윤의 묵직한 유방위에 솟아오른 연핑크빛깔 젖꼭지가
파르르르~~ 떨고 잇는것 처럼 착시을 일으키는 덕수
등에멘 조그만 가방에서 고성능카메라와 스탠드를 연결시켜서 포커스를 맞춘 덕수가
비로소 지윤의 네클리제를 위로 올려서 벗겨낸다
"아아아.......정말.......이....이년은...........환장 하겟구만 이거........너무 깨끗허구만......"
선홍색 소파위에 새하얀 피부의 지윤이 누워 잇으니 이것은 정말 엄청난 색조대비를 일으켜
마치 지윤의 몸이 튀어 오를듯이 부각되여져 덕수의 타오르는 음욕을 더욱 세차게 불싸질러준다
덕수의 자지끝에서는 아까부터 더러운 쿠퍼액이 흘러내리고 잇엇다
"으흐흐흐흐.....쬐끔만 지들려라....이눔아.......시상에서 둘도 없는 호강을 시키줄텐게로...."
그리고 잇으나 마나한 지윤의 실크팬티가 내려지자
"허어어억........으허허허억!....이......이런년을....내가......이....덕수가.........이씨벌년은...정말...으으"
하얗고 두툼한 허벅지사이의 삼각지에 돋아난 음모와 바로밑에서 갈라진 씹두덩이까지 온전히
생전 알지도 못하는 덕수의 충혈된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버렷다
지윤은 어찌 상상이나 해봣겟는가?
자신의 알몸이 이런 무식한 개농장주인인 덕수앞에 놓여지게 되는 사실을 말이다
덕수는 일단 마음이 급해져서 카메라앞에서 온갖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그짓꺼리를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그야말로 또 하나의 농락의 즐거움이 아닐수 없엇다
아무것도 모르고 덕수의 손에 이끌려 보지를 벌리고 덕수에게 핥아지는 지윤의 모습
그 앵두같은 입술을 잇는대로 크게 벌리고 덕수의 씨뻘건 자지을 깊히 입속에 집어넣은 지윤의 모습
털로 뒤덮힌 덕수의 지저분한 똥구멍을 지윤의 얼굴에 문질러대는 모습
그리고 불알 한알을 입에 머금고 잇는 지윤 얼굴의 줌업
지윤을 위로 올려서 일부러 카메라앞에서 지윤의 입속에 자지를 넣고는 두손을 잡게 만들어
지윤 스스로 덕수의 자지를 빨아주는 듯한 모습 등등
한시간동안이나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덕수는 단 한장면도 힘든줄을 모르고 리모콘셔터을 눌러댓다
덕수의 땀들이 지윤의 온몸에 덕지덕지 흘러내려 지윤의 피부가 반들반들 해질때까지 이어진 촬영이엿다
그리고 마침내 덕수는 지윤의 입을 벌리고 입속에 고인 타액을 핥아 마시기 시작하면서
지윤의 비너스같은 육체를 탐하기 시작햇다
밝은 조명아래 자신의 노리개가된 지윤의 무방비한 모습과 백치미적인 매력이 오히려 덕수의 색욕을 자극해준다
입술을 빨면서도 찐덕찐덕한 찹쌀떡같은 유방을 마구 짖이기고 쥐어짜는 덕수의 억쎈 손길에
지윤의 젖무덤은 금새 빨간 피멍이 들기 시작햇지만 어차피 지윤은 신음만 약간 내지를뿐 전혀
반항하지 못하고 잇다
지윤의 허리를 타고 올라앉아 두손으로 천천히 두살덩어리를 소젖짜듯이 쥐어짜며 젖꼭지를 떼어낼듯이
이리저리 비틀어 잡아당기자 너무 큰 고통이엿는지 지윤의 이마가 살짝 징그려지며
"아으으으으음.......하으음........아아앙.........아하아아아~~~~"
지윤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를 내기에 이른다
"으흠?......이....이년이....깬거 아녀?........이거 괸히........다시 해볼까?.....이....씨벌 잼나네 증말 크흐흐"
청순한 미모에 귀여운 입술을 열어서 자신이 젖꼭지를 비트는 시기에 맞춰서 내지르는 은근한 신음소리가
덕수는 새로운 자극이 되여서 뒷머리를 찌르르르르~~~~~찌르는 강한 전류가 후두부를 강타한다
그것은 마치 자신이 정말 지윤과 맨정신으로 정을 나누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아닐수 없다
덕수의 계속되는 유두공격에 정말로 지윤은 쾌감을 느낀것인지 어느순간부터는 서서히
양볼이 발그스레 해지더니 깊은잠속에서도 약간씩 표정을 짓는것이 보여지자
덕수의 기쁨은 하늘을 찌를듯햇다
덕수가 재빨리 지윤의 밑으로 내려가 지윤의 다리를 들어서 옆으로 벌려보자
아니나 다를까 지윤의 꼭다문 꽃잎이 슬며시 벌어지며 밝은 분홍색의 속살이 배꼼히 열리는게
아닌가? 마치 기다렷다는듯 지윤의 꽃잎은 덕수를 환영하고 잇는듯하게 느껴진다
무엇인가는 모르지만 이미 지윤의 몸은 어떤 자극에 의해서 반응을 시작한 것이다
촉촉하게는 아니지만 슬금슬금 피어난 물기가 지윤의 그 우물거리는 속에서 베어나오고
잇엇던 것이다
가득이나 마른목을 꿀꺽거리던 덕수에게는 그야말로 천혜의 달디단 샘물이 흘러나오고
잇엇던 것이다
"츄르룹...찹찹.........후루룩.....후룩....츄츱....차찹.......칠끌칠끌......츄르르릅...할짝할짝;......"
털로 뒤덮힌 가슴에 살이 오른 육감적인 지윤의 엉덩이를 기대어 걸쳐놓고 덕수는 지윤의 꽃잎을 두손으로
찢을듯이 벌리며 조금이라도 더 깊이 혀를 지윤의 그 귀여운 샘물지에 집어넣고 퍼마시려 뻘뻘~~~
안간힘을 쓰고 잇다
"아으으으음........아흐으으으으........으으응......자.......자기잉.......아하......아아앙...아앙...."
지윤이 지금 느끼는것이 어떤것이 됫던간에 덕수는 지금의 이쾌락을 절대 그만둘수가 없다
지윤의 두다리가 본능에 의해서인지 힘이 들어가는것 같앗지만 덕수는 자르지도 않은 길고 거친수염을
지윤의 성이난 돌기에 문지르며 계속해서 지윤의 미끌거리는 애액을 핥아댄다
어느새 덕수의 수염들도 걸죽한 지윤의 애액으로 지져분하게 온통 엉겨붙고 말앗다
눈이 너무 부신다
그곳은 새하얀 천국이엿다
그곳에서 어느순간 나타난 커다란 맷돼지........몹씨 흥분해 잇다
하얀천국에 나타난 커다란 맷돼지가 자신을 모섭도록 쏘아보고 잇는데 지윤은 이상하게 조금도 무섭지 않앗다
자신에게 바싹 다가선 새카만 멧돼지가 갑자기 자신을 희롱해대기 시작햇다
겉모습과는 달리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지윤의 약점들을 속속들이 집중적으로 공격해대고 잇다
처음엔 아무런 느낌이 없엇지만 어느순간부터 자궁 깊숙히에서 올라오는 짜릿하고
약간은 고통스러운 쾌감이 지윤을 사로잡고 말앗다
맷돼지의 혀가 뱀처럼 쭈욱~~~~~~ 빠져 나와서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왓는데 그혀에서는 악취가 진동햇다
그 냄새는 어디선가 맡앗던 적이 잇는 냄새엿다
그러나 그런것을 느끼기도 전에 그 뱀같은 혀가 자신의 혀와 뒤섞일때 지윤은
자신이 몸을 비비꼬고 잇다는 착각에 빠졋다
그러더니 그혀가 지윤의 입속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예민한 젖꼭지를 제멋대로 휘감고 놀려댄다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어쩐일인지 입이 전혀 듣질 않고잇다
그러는 사이 시작된 몸의 반응은 지윤을 어지럽게 만들어 버린다
밑에서부터 벌써 무엇인가를 느끼기 시작햇고 그 증거로 자신의 꽃잎이 벌어지고 액체를 흘리고 잇는 느낌을
알아챈 것이다
--아! 내가 어떻게 저런 야수의 희롱에 거기가 벌어지는 걸까?--그러나 그런 맷돼지를 지윤은 간절히 원하고 잇다
지윤의 시선에 맷돼지의 혀가 갑자기 두갈래로 갈라지더니 한쪽이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 자신의 깊은 곳을
마구 할짝거리기 시작한다
더러운 침이 여기저기 튀기 시작햇지만 어쩐 일인지 전혀 더럽다고 생가되지 않고 온몸을 적시고 싶어 진다
작살로 허리를 자꾸 꿰뚫는듯한 쾌락이 중추신경을 타고 올라와 온몸을 정욕의 화염에 휩싸이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아아아! 그........그만......더.....더이상은....아아....아냐......아......아냐......더...더...좀더...하아.."
비몽사몽간에도 지윤의 뜨거운 피가 마구마구 끓어오르고 잇는것이다
덕수는 뒷머리에 느껴진 지윤의 손길에 모든 동작을 멈추고 말앗다
"이.....이런......깬거여?........어떻게...된것이여?........아....아닌디.......어어.....허허허허...흐미..이년보소...
그려....그런것이여.....남자새끼들 모냥...꿈속에서 하는것이여...이 씨벌년이....흐흐흐 좋아!"
덕수는 조금더 지윤의 질구를 핥아대다가 그대로 지윤을 엎어버렷다 항문을 자세히 보고싶어진 것이다
지윤의 꽃잎에서 나는 이상하면서도 은근한 향에 취한 덕수는 지윤의 뒷구멍마저 직접 맛보기로 한것이다
아무런 힘없이 엎어진 지윤의 하체를 들어올려 위로 향하게 무릎을 꿇리고는 두손으로 육감적인 살들은 움켜잡고
반으로 정확히 갈라진 틈을 벌려본다
연한 갈색의 틈속에서 까만색이 아닌 살색 그대로의 조그맣고 앙다문 똥구멍이 움찔거리고 잇다
이미 지윤의 흘러내리는 애액으로 흥건한 주름들이 다시 덕수의 혀로 축축히 젖어간다
"흐으으으흠......흐으으흠.......으흠.......으흐흐흠....흐흠....."
벌어지지 않으려고 자꾸 오므려지는 지윤의 구멍을 덕수가 기어코 혀를 집어넣으려 애를 쓴다
두손에 잡힌 넉넉하게 발달된 엉덩이 살이 덕수의 거친 손아구힘에 고통스럽게 움켜쥐어진다
"하아앙.....자....자기......자걍......하으흥....거....거기능.....아하악.....하아......나.....나......아흐흑....아앙."
그때 갑자기 흐느낌이 유난히 크게 들리던 지윤의 두다리가 부르르르르~~~~~
떨리더니 풀을 쑤운듯한 맑고 걸죽한 애액이 주르륵 지윤의 질구에서 흘러져내렷다
"으잉?? 이....이년이....정말......느끼는 것이여?....크허허허허....그래...그래야 맛이나지 암!...암!..이 씨벌년아."
덕수의 인내심에 더이상은 한계를 느낀다
다시 지윤을 반듯히 눕히고는 그 특유의 괴물자지를 지윤의 좁디 쫍은 질구에 대보니
말이 그렇지 도저히 들어갈것 같지가 않은 사이즈이다
처음 미애년을 따 먹을때보다도 더 좁은것 같은 지윤의 구멍에 덕수의 정복감은 최고조에 이른다
그러나 이미 터질듯이 발기한 괴물좆은 그 단단함이 쇠파이프를 연상케하고 잇다
또한 지윤이 한차례의 경련으로 인해 방출시킨 애액으로 질구는 그야말로 흥건한 윤활유천지로 지저분 하기까지 한 상태인것이다 준비는 충분하다!!!!!!!!!!!!!!!!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양옆으로 민망하게 개구리같이 벌려놓은 상태에서 덕수는 천천히 꽃잎에 갖다대고는
엉덩이를 전전시키며 지윤의 여리디 여린 속살을 벌리며 쑤셔넣기 시작햇다
"으으흐으으으~~~~~하으으으으흐.......아흐흐흐흐........아아아하.....아핫.....아아아앗 으읔....으읔..."
비록 꿈속이라지만 자신의 밑이 완전히 찢어지는듯한 격한 고통에 지윤의 미간이 찡그려지면서 너무나 큰
질구의 확장으로 고통에 찬 신음을 내지른다
"이잌.. 으그긐....이....씨벌년은......결혼을 하고도....이....이렇게......아우우욱.......쪼...쪼끔만...더...벌려라"
껍떼기가 까질것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덕수는 지윤의 보짓속으로 계속 쑤셔넣고 잇다
미끈덩하면서 한쪽의 해바라기가 들어갓지만 아직도 입구에 걸려서 삽입이 않되는 반쪽을
덕수가 손가락으로 지윤의 질구를 잡아 벌림과 동시에 쑤욱~~~~~~ 한번에 진입시켜 넣어버렷다
"하아아아아악! 아아아학.....아휴응.........아흑.....아팡.........아아파......아...아.않되...... 그...그만.흐으으읔...."
덕수는 집어넣은 자신의 자지가 마치 뜨거운 낙지의 빨판에 들러붙어 물려 잇는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지윤의 질주름은 덕수의 엄청난 자지를 받아들이기 버거워 하며 엄청난 압박감을 선사햇다
그러나 이미 들어가기 시작한 덕수의 자지가 지윤의 속깊은 자궁입구 막다른곳까지 다다르자
"하아아아...........아아아아항...........아으으으으흥.......하흐으.....하아...하아...."
"허억....헉.......휴우~~~~~~ 허어...허어.......이....이년 보지는......으흐....으으으...역씨 다르구만 이년구녁..
은 아직 깨끗한 처녀같은 구녁인 것이여~~~ 크흐흐흐흐"
덕수도 지윤도 입을 벌리며 성공적(?)인 삽입에 안도의 한숨이 동시에 터져나왓다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최대의 쾌락을 맛보는 덕수
그리고 생전처음 자신의 보지를 찢어발길듯한 삽입을 당한 지윤은 어찌된 일인지
한순간 무의식적인 동질감을 느껴버리고 만것이다
덕수가 본격적으로 용두질을 시작하기전에 지윤의 입술을 빨아대자 기다렷다는듯이
지윤이 스스로 입을 열어 혀를 맞아주고 잇는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두팔이 스르륵 힘없이 올라왓지만 자신의 목을 감싸안고 매달려온다 덕수가 잡아끈것이 아닌것이다
덕수의 자지가 빠져나오자 지윤의 좁디좁은 질구속살이 같이 밀려나왓다가 덕수의 힘찬 쑤셔짐에
같이 안으로 쭈우욱~~~ 밀려들어간다
"아흑........아아아파항........자.....자기야앙.......하아앙.....나.....아파......자깅.....아하아앙..아항..."
"크흐흨....이익......그래...이...이년.....내가...주기주마...이..씨벌년.....아우우욱...우우..이씨벌년...."
-퍽---퍽----퍽퍽-----철벅철벅------철버벅----철벅철벅-------철벅----철벅철벅--
덕수의 허리가 서서히 그 속도를 높혀 가자 지윤의 입에서도 하릴없이 거친숨이 새어나온다
천정에서는 시원한 에어콘바람이 왓다가 갓다가하면서 두사람을 식혀주려 노력햇지만 허사엿다
한참을 내리박던 덕수가 지윤의 두다리를 포개모은뒤 다시 박기시작한다 이제는 다리를 모아도 삽입이 용이하다
푸쉬쉭~~푸쉭~ 뿌지직....부우욱~~~ 푹푹~~~~~철벅 철벅철벅~~~~~푸찌직~~~
덕수의 해바리기자지가 지윤의 보짓속을 들락거릴때마다 지윤의 걸죽한 애액과 좁다란 속살들이 어울려
부딫히는 마찰음이 점점 거세게 온방안에 울려퍼지고 잇다
덕수는 자신의 배꼽에까지도 튀어흐르는 지윤의 애액이 느껴지면서 자신의 자지에도 이렇게 예쁜
지윤이 희열을 느끼는 것에 고무되여 더욱더 깊히 깊히 그리고 강하게 인정봐주지 않고 쑤셔댄다
"아아아악.....아아아하학....자...자기양.....나....낭....어떻.....하아악!....아아악.......아아아아아~~~~"
결코 꿈꾸는것이라고는 할수없는 지윤의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에
덕수의 윤활유에 쩔은 자지가 미칠듯한 속도로 더거세게 지윤의 속살을 파헤치고 헤집어댄다
덕수는 온몸의 피가 다 머리끝으로 올라오는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온다
"어어어어엌.....이.....이.....씨벌년아.......싼다.......니....보짓.....싼다앗......우허허...우억.....우억"
"아아악....아아학....자...자깃.....아아악....아흐흑......어어억...어흐흐억.....어허힝...아아아아악~~"
덕수는 엄청난 속도로 지윤의 보짓구멍을 쑤시다가는 뿌리채 뽑힐것같은 지윤의 압박감에 드디어
때가 이르럿음을 알고는 그동안 여러날을 모아왓던 자신의 케케묵은 정액들을 그대로 지윤의
자궁입구에 짖대고 방출시키고 말앗다
몇일을 금욕한 결과로 엄청난 량의 덕수의 정액이 뜨겁게 지윤의 질속에 퍼뜨려진다
눈을 감은채 그 뜨거운 기운을 기거이 받아들이는 지윤의 홍조가 덕수로 하여금 또다시 남은 찌꺼기를 싸게만든다
지윤의 목을 짖누르며 목을 조르자 지윤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랏지만 보짓구멍의 쪼여짐은 그야말로
더욱더 강해져 덕수의 남아잇던 씨들을 기어이 자신에게로 남김없이 빼내고야 마는 강한 쪼임에 덕수가 떨어댄다
지윤은 열병에 걸린 여린 새처럼 온몸을 마구 떨어대며 경련하며 흥분을 삭히지 못하고 잇엇다
덕수가 그런 지윤의 입술을 빨고 마른 목을 타액으로 적셔주며 가뿐숨을 고르자 지윤도 신기하게 거기에 맞춰
입을 벌려주면서 서서히 떨림을 가라앉히며 안정을 되찾아 가고잇다
비록 꿈속이지만 벌써부터 호흡을 같이 맞추는것처럼 느껴지는것도 절대 무리가 아닌듯이 덕수는 느껴진다
덕수가 지윤의 몸에서 떨어져 아직도 아쉬운듯 반쯤 서잇는 괴물자지를 빼내고 다리사이를 벌려보자
지윤의 넓어진 보지가 살아잇는 전복의 그것처럼 꾸물꾸물거리면서 슬그머니 오므려지는데
지윤의 액체와 뒤섞인 누런 덕수의 오래된 정액들이 아래 쇼파로 흘러 내리고 잇다
덕수는 그 장면도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누르고는 모든것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앗다
그리고 흘러나온 정액을 영준의 자지에다가 듬뿍 발라주는것 또한 잊지 않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