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섹스 학교 - 3부 | 야설

2003년12월 8일 월요일 내가 여자로 첫 경험을 한지 벌써 일 주일이 지났다. 그 동안 무척 아팠으나 점점 통증이 사라지자 걷는 것도 이제는 하나도 안 불편하다. 그 동안 다음의 섹스 상대를 누구로 하나 하고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담임선생님과 국어선생님으로 압축을 하였지만 두 분 중에서 누구를 해야할지는 아직도 결정을 못 하였는데 같은 반의 급우인 혜숙이 말로 국어선생님이 아주 상대를 보물 다루듯이 한다는 말에 약간은 국어선생님에게 기울었는데 역시 같은 반의 민주가 우리 담임선생님은 조금 변태 끼가 있더라는 말에 국어선생님으로 결정을 하고는 수업이 끝 난 후에 국어선생님에게 과외를 요청하자 쾌히 승낙을 하시기에 국어선생님의 연구실로 갔다. "그래 아픈 통증은 사라졌니?"하시고 물으시기에 "네, 이제는 하나도 안 아파요"하고 대답을 하고는 한바퀴를 가볍게 돌자 "그럼 됐어"하시며 나를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시더니 가볍게 끌어안으시며 "현주가 날 두 번째 남자로 선택을 할 지는 정말 몰랐는데 고마워"하시고는 깊은 키스를 해 주셨다. "만일 성욕이라는 것이 이토록 맹목적이고 조심성 없고 경솔하여 사려가 없는 성질을 갖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사멸하고 말았을 것이다. 원래 성욕의 만족은 전혀 종족의 번식과는 결부되어 있지 않다. 성교 시에 번식의 의도가 수반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말이고 극히 드문 일이다. -니체의 말이다"라고 말씀을 하시고는 나의 옷을 조심스럽게 벗기시더니 옷을 옷장에 넣고 선생님도 옷을 벗으셨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국어선생님의 좆이 교장선생님의 좆 보다 그리 더 크고 굵지 않았다. 옷을 다 벗으신 국어선생님은 나를 욕실 가운데에 있는 때밀이용 침대에 엎드리게 하시고는 따뜻한 물을 내 몸에 뿌리시더니 수건에 비눗물을 묻혀서 정성스럽게 닦으시고는 다시 돌아 눕게 하시더니 젖가슴부터 비눗물이 묻은 수건으로 또 정성을 다하여 닦으시고는 또 따듯한 물로 비눗기를 빼시더니 "현주의 예쁜 보지 빨고싶다"하시며 웃으시기에 "여기서는 싫어요"하고 웃자 "그래 그럼 나도 대충 씻고 방으로 가자"하시기에 나는 물기를 닦고 먼저 국어선생님의 연구실에 놓인 침대에 가 누워서 선생님을 기다리자 잠시 후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나를 보듬고 다시 깊은 키스를 해 주시며 보지를 쓰다듬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에서 물이 흐르자 "오~현주 벌써 젖었군"내 입에서 입을 때시며 말하시기에 "아~이 선생님도...."하고 말을 흐리자 "이 애 액 먹고싶다"하시는 말을 떨어지기 무섭게 난 선생님을 눕히고 선생님 몸 위에 반대로 포개고는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며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려서 선생님이 빨기 좋게 해 드리자 "내 많은 보지를 보았지만 이렇게 예쁜 보지는 난생 처음이다"하시더니 내 보지를 벌리고 혀를 넣어 내 보지 안에서 흐르는 물을 혀로 빨기 시작하시자 나도 선생님의 좆을 빨면서 흔들기 시작하였다. "?~?~쪽~쪽" "쪽~쪽~타다닥 타닥"국어선생님이 내 보지를 빠는 소리와 내가 국어선생님의 좆을 빨며 흔드는 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국어선생님의 연구실 안에 울려 퍼지자 내 보지에서는 끝없이 많은 물이 흘렀고 그 물을 국어선생님은 정성을 다 하여 빨아먹으셨다. "아~흑! 선생님 이상해요"난 손으로 흔들면서 입에서 선생님의 좆을 빼고 신음을 하며 말하자 "오~현주 학생 아주 진도가 빨라요"하시고는 바로 내 보지에 입을 대고 빠셨다. "나도 그 말이 끝이 나기도 전에 다시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얼마나 흔들고 빨았을까? "현주 학생, 먹겠어?"국어선생님이 내 보지를 빨다말고 물었다. "........."대답이 필요가 없었다. 설령 먹기 싫어도 국어선생님이 나의 보지에서 나온 물을 다 빨아먹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으로 먹는 것이 예의라 생각하였다. "고마워"국어선생님은 나의 뜻을 아셨는지 그 말을 하시고는 다시 내 보지를 빠셨다. 순간 "으~~~~~"하는 신음과 함께 내 생애에 두 번째 남자의 좆물이 내 목젖을 강하게 때렸다. 그러나 교장선생님의 첫 번째 좆물을 먹었을 때와는 달리 역겨움도 조금은 덜 한 것이 내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갔다. "꿀~꺽 꿀~꺽"나이 탓인지는 몰라도 교장선생님의 좆물 보다는 국어선생님의 좆물이 훨씬 더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포르노를 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원래 성교육 시간에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포르노 비디오의 내용이다. 포르노에는 남성 중심적인 사고가 들어 있다.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는 인간이 아니다. 단순하게 정해진 반응만 하는 기계다. 가슴을 만져주면 교성을 지르고, 삽입을 하면 오르가슴에 이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비디오를 많이 보면 실제로 섹스를 할 때 문제가 된다. 여자가 포르노와 다른 반응을 하거나, 아무리 삽입을 하고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도 오르가슴에 다다르지 못하면 성에 대해 자신감을 잃는다. 여자를 무서워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아주 어린 여자를 찾거나 사이버 섹스로 도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김 지룡이라는 사람의 말이다, 알았니?"하시기에 "무슨 말이죠?"하고 묻자 "일반적으로 포르노 영화를 보면 여자가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그 것은 과장된 것이고 여자가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는 것은 많은 섹스를 한 후에야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지 처음부터 오르가즘이 안 오른다고 고민을 하면 섹스가 무서워져 피하게 된다는 말이고 그 전에는 그저 남자의 노리개로 만족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알겠지?"하시기에 "그럼 야한 동영상에서의 여자들의 행동은 연기인가요?"하고 묻자 "자 그럼 보자고"하시더니 벌떡 일어나 컴퓨터에 CD를 한 장 넣고 클릭을 하자 모니터에 겨우 15~6세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3~40대로 보이는 남자가 막 섹스를 시작하는데 남자의 애무에 황홀해 하자 남자가 순간을 이용하여 그 아이의 보지에 좆을 힘주어 박자 여자 애는 일본말로 비명을 지르며 오~굿, 오~굿, 하면서도 얼굴은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였는데 "현주 학생, 보았지 말로는 굿을 연발하면서도 얼굴을 찌푸리는 것을"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현주 학생도 아마 오르가즘 느끼고 쾌락을 알려면 한 일 학년 중반이 지나야 알 거야"하시기에 "네~"하고 웃으며 대답을 하자 "또 많은 실전을 가져야 하고"하시기에 "노력하겠어요"하며 웃자 "또 교장선생님에게 처녀막을 선물하였을 때만큼은 안 아파도 이번에도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이 수반된답니다, 알겠어요?"하시며 나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시작하겠어요, 차분하고 침착하게 마음을 먹고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려요"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고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자 국어선생님이 네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깊은 키스를 해 주시는 순간 "아~악!"교장선생님과 첫 경험을 할 때보다는 덜 아팠지만 통증이 가랑이에서 울려 퍼졌다. "참아요, 이번 아픔은 잠시 후에는 없어져요"하시기에 "정말 안 아파져요?"울상을 지으며 묻자 "자~점점 아픔이 사라지죠?"하시며 가볍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셨다. 정말이었다. 국어선생님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지만 그 이상의 아픔은 없었다. "아~흑, 선생님 이상해요, 아픈 것은 사라지고 제 보지 안이 꽉 찬 것이 느낌이 아주 좋아요"하며 선생님의 양팔을 힘주어 잡자 "호~현주 학생 아주 진도가 빠른데, 윽~나도 현주 학생 보지가 마음에 들어"국어선생님은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다. "현주 학생 인간이란 음담패설에 대한 취미는 인간의 동물성에 있어서 타고난 천성일 것이다 라고 조지 무어가 말하였다"하시기에 "그래서요?"하고 묻자 "인간은 섹스 도중에 음담패설을 하면서 하면 떠 많이 느껴지지"하시기에 "그럼 그렇게 하세요"하며 웃자 "으응.....미쳐...최고야...현주 학생....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선생님의 입에서 음담패설이 나왔다. "아항...선생님....싸...내..보지에...싸버려요....아아...하앙...선생님...싸줘요...내...보지..구멍에...선생님..좆물...싸줘요" 아무런 느낌도 크게 안 들었으나 국어선생님의 음담패설에 장단을 맞추어 드리자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하시며 화답을 보내시기에 "하악...선생님...나...미쳐...너무..좋아..아아...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아요"하자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신음과 함께 펌프질을 하시자 "아아...보지가..선생님의 좆이.꽈악...차는..거...같고...뿌듯해..."하고 나도 소리쳤다. 정말이지 아픈 통증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내 보지 안에 국어선생님의 좆은 뿌듯하게 꽉 차 있었다. "내 좆도 현주 보지가 너무 빡빡하여 빨리 끝을 내려고 한다, 아~좋아"선생님의 펌프질이 갑자기 더 빨라졌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종착역이 보이는 듯 싶었습니다. "아~흑 현주 보지 너무 빡빡하다, 으~죽인다"하시며 내 젖무덤에 머리를 박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 두 번째의 좆물이 흘러 들어오자 저는 저도 모르게 국어선생님의 엉덩이를 두 발로 감아 당기며 또 두 손으로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겨 보지 안 깊숙이 선생님의 좆을 박게 하고는 좆물을 음미하였다. "헉~헉~헉~정말 현주 학생 보지는 남달라, 휴 죽는 줄 알았다, 허~헉"하시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선생님 정말?"젖무덤에 박힌 선생님의 고개를 들어 정면으로 보며 묻자 "비싼 밥 먹고 학생에게 거짓말하겠니?"하시며 되묻기에 "선생님 고마워요"하고 말하며 웃자 "불꽃처럼 순식간에 타오르는 성행위는 말하자면 무척이나 감미로운 열매이며, 미적이고 에로틱한 온갖 환멸을 보상해 주는 것이다. 싸구려 물건으로 만들어지는 지극한 기쁨, 시시한 것들에서 찾아지는 숭고함, 큰돈을 들지 않는 파라다이스, 이런 것들이 성교의 순간에 ...... 우주와 영겁의 중심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다음, 정사는 가장 헛된 일처럼 변해 버린다. 우리가 성교 후에 결코 피할 수 없는 불쾌감은 절대주의의 공허한 내적 모순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닐까? 라고 장켈레비치라는 사람이 말을 하였단다"하시기에 "무슨 말이죠?"하고 묻자 "너에게는 조금 어려운 말인지는 몰라도 섹스를 함으로서 우리 인간은 우주와 영겁의 중심점이 된다는 말이지"하시기에 "그럼 마지막에 불쾌감은 무슨 말이며 공허하다는 말은 무슨 말이어요?"하고 다시 묻자 "응, 그 것은 남자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 박혀 있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까지 다 차 있는 느낌이 들다가 남자가 좆물을 여자 보지 안에 뿌려주고 빼면 그 때의 공허감과 또 보지 안에 들어있던 좆물이 흘러내릴 때의 불쾌감은 여자로서는 아주 기분이 나쁘다는 말이란다"하며 좆을 내 보지에서 빼시자 "아~이렇게 빼고 나면 느끼는 허전함과 또 선생님이 제 보지에 싸 준 좆물이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이 기분 말이죠?"하고 묻자 "그래 정말 조금은 기분이 안 좋지?"하시기에 "네, 그래요, 아주 찜찜해요"하며 웃자 "장켈레비치라는 프랑스 철학자이자 음악학자며 부르주 출생인 부모는 유대계 러시아인이인 그의 판단이나 표현은 아주 적나라하지?"웃으시며 물으시기에 "네, 그러네요"하고 한하게 웃자 "그럼 그 찜찜한 기분 없애게 씻자"하시며 나를 일으키기에 나는 국어선생님과 욕실로 가 보지에서 흐르는 그 찜찜한 기분이 나게 하는 좆물을 깨끗이 씻고 옷을 입고 나의 숙소로 돌아왔다. 내가 우리학교에 입학을 한지 몇 일이 안 되었지만 많은 명언과 실습을 함으로서 점점 섹스의 묘미에 빠져들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학교에 입학을 한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을 한다. 2003년12월 9일 화요일 간밤에 룸메이트인 은숙이는 역사선생님의 연구실에서 밤을 지새웠다 한다. 계집애 옛말에 음식은 아무 곳에서나 먹지만 잠자리는 항상 자기 잠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하였는데...... 얼마나 역사선생님이 잘 해주었기에 밤을 지새웠는지 모르겠다. 나도 우리담임선생님을 뒷전으로 미루고 역사선생님에게 특별 과외를 받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담임선생님에게 두 번째로 드린다고 약속을 하고 국어선생님에게 간 것도 미안한데 그렇게 한다면 아무 우리 담임선생님 아주 실망을 하실 것이 뻔하여 그렇게는 못 하겠다. 그리고 슬슬 아랫배가 아파 오는 것을 보니 생리가 시작이 될 모양이다. 내일은 일찍 외출을 허가받아 모처럼 집에나 다녀와야겠다. 2003년12월 9일 수요일 어제 밤부터 슬슬 배가 아파 오더니 아침이 되자 기어이 생리가 시작이 되었다. 그 놈의 생리 때문에 난 엄마에게 복수를 할 기회가 올 줄은 정말 몰랐다. 아침에 일어나 생리대를 착용하였다가 생리가 조금 나온 것을 확인하고 다른 생리대를 다시 착용하고 생리의 흔적이 있는 생리대를 들고 교무실로 가 담임선생님에게 보이고 외출을 허락 받았다. 우리 학교는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생리 중에 만 외출을 시켜준다. 모처럼 집에 온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이 이상하였으나 아무 생각도 없이 욕실로 들어갔다. 다른 여자들은 생리 중에 목욕을 피한다고 하지만 난 이상하게 생리만 시작이 되면 목욕을 하고 싶어한다. 우리 집의 욕실에는 일반 가정집에 있는 욕조보다 더 큰 욕조가 있다.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먼저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기 시작하고 내 방으로 가 잠옷으로 갈아입고 욕실로 오자 욕조에는 따뜻한 물이 가득 차 있었으나 나는 계속 뜨거운 물을 넘치게 받았다. 잠옷도 벗고 브래지어도 벗고 마지막으로 팬티도 벗어 던지고 욕조에 길게 누워 그 간의 학교 생활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있었다. 교장선생님에게 첫 순결을 준 것이랑 또 어제 국어선생님에게 두 번째로 몸을 준 것을 생각하며 물 속에 잠긴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생리가 끝이 나면 다음에는 담임선생님에게 특별 지도를 받을 것을 생각하며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데 "어~ 현주 왔구나?"하는 목소리에 놀라 눈을 떴다. 새 아빠였다. 배신자인 우리 엄마는 나를 낳게 하여주신 아빠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자 나에게 절대로 재혼은 안 하고 나와 단 둘이 산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빠의 무덤에 잔디도 나기 전에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며 재혼을 해야겠다고 하였다. 배신감! 난 엄마 때문에 방황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 덕에 정규 고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하였던 것이었다. "엄마는?"난 새 아빠에게 물었다. "응, 엄마는 친목계에서 홍도로 4박 5일로 여행을 오늘 아침에 떠났단다"하시면서 욕실로 들어오시기에 "아~그래요, 나가세요 아빠"하고 대답을 하고 소리치자 "소변이 급해 소변만 하고 나간다"하시기에 "빨리 하시고 나가요"하고 소리치자 "그래 아...알았다"하시면서 바지 지퍼를 내리시고 변기에 오줌을 싸시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내 몸을 힐끔힐끔 보시면서 소변을 보셨다. "좔~~~~~"변기가 안 부셔질까 걱정이 될 정도로 요란한 소리가 욕실에 울려 퍼졌다. "아빠가 현주 등 밀어주랴?"소변을 보시면서 묻자 이상하게 새 아빠가 그렇게 미워지지를 안 하였다. "밀어 주시겠어요? 아빠"하고 말하자 "그~럼, 밀어주고 말고"하시더니 지퍼도 체 올리지 않고 나에게 오시더니 타월을 집어들고 타월에 비누칠을 하시면서 내 몸매를 찬찬히 살피시더니 "우리 현주도 이제 다 컷 구나"하시더니 내 등을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정성스럽게 비누칠을 하시더니 "이왕에 비누칠을 시작한 것 앞도 칠하자"하시면서 내 젖가슴을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칠하시기에 "아~이, 아빠 옷 버려요"하자 "그럼 아빠도 옷을 벗어?"하시기에 "응, 아빠도 벗어요"하며 웃자 "좋아 우리 예쁜 공주하고 같이 씻자"하시더니 욕실 입구로 가셔서 바지와 모든 옷을 다 벗어서 거실로 던지시고는 나에게 향하여 왔다. "어머!"난 놀라고 말았다. 새 아빠의 좆은 국어선생님은 물로 교장선생님의 좆 보다 우람하고 단단하였다. "공주님, 먼저 공주님 입술부터 닦겠나이다"하시더니 욕조 안으로 들어와 나의 등뒤에 앉으시더니 내 얼굴을 돌려 바로 내 입술에 아빠의 입술을 포겠다. 내 엉덩이에는 새 아빠의 훌륭한 좆이 찌르고 있고....... 그래 엄마에게 복수다, 하는 마음으로 나는 혀를 새 아빠의 입안으로 넣자 새 아빠는 혼신의 정성을 다하여 빨아주시면서 내 젖가슴을 주물러 주셨다. "아~아빠"긴 키스 끝에 얼굴을 붉히며 부르자 "현주야 사랑 해"하시기에 난 큰마음을 먹었다. 생리도 시작하였겠다 교장선생님에게 첫 순결을 선물하였겠다 또 국어선생님에게 두 번째 몸을 준 상황에 엄마에 대한 복수심은 새 아빠에게 마치 첫 순결을 준다는 타이밍은 나의 생리와 너무나도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아주 충분하였기에 나는 부담 없이 몸을 돌려 새 아빠의 정강이 위에 내 허벅지를 걸치고 앉는 아주 자연스런 행동을 하였다. "현주야"새 아빠가 놀라며 내 이름을 불렀다. "아빠! 쉿!"하고 새 아빠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가렸다. 그 순간 새 아빠의 발딱 선 좆이 내 보지의 꽃잎 앞에 있는가 싶더니 내가 새 아빠의 품으로 다가가 힘차게 끌어안는 순간 "악!"내 보지 안으로 새 아빠의 좆이 힘주어 박혔다. 나는 이미 숫처녀 노릇을 하가로 마음을 먹은 터라 새 아빠의 좆이 박히자 얼굴을 찌푸리며 악을 썼다. "현주 처음이냐?"새 아빠가 의기양양하게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아빠, 이건 아니야?"눈을 흘기며 말하자 "현주야, 너무 빡빡하다"들든 목소리로 말하자 "아빠 빼세요 아파요"울먹이며 말하자 "이제 현주 순결을 새 아빠가 뺐었으니 참아"하시더니 힘차게 끌어안았다. "몰라요"하고 말하자 "이왕 이렇게 된 것 우리 진짜로 한 몸이 되자"하시기에 ".............."시치미를 때고 말문을 닫자 "가자"하시더니 내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내 몸을 일으키시고는 욕조 밖으로 데리고 가서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는 나를 새 아빠와 못된 엄마가 함께 사용하는 침실로 데리고 갔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내 보지는 누구인지 모를 남자의 좆을 기다리고 있던 터라 새 아빠든지 그 누구든지 가릴 처지가 못 되었다. "아빠 엄마가 알면 어떻게 해?"능청을 떨었다. "현주랑 나랑 비밀만 지키면 쥐도 새도 모르겠지?"순진한 새 아빠의 대답과 동시에 새 아빠의 우람한 좆이 내 보지에 깊숙이 박혔다. "아~흑! 아빠 아파"나직하게 말하자 "우리 현주 숫처녀였니?"새 아빠는 내 귓불에 대고 속삭이듯이 물었다. "아빠는 제가 걸레였으면 좋았겠어요? 아빠 잠시만 그대로 있어요, 아파요"하고 말하자 "현주야, 난 내 생애에 숫처녀는 현주 네가 처음이야"하시며 가만히 계셨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새 아빠가 내 젖가슴을 주물렀다. "?...읍...쯔...으...읍....?............"그리고 빨기 시작하였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 현주 남자 친구 있니?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 "?...읍....쯔...으...읍......."새 아빠는 내 젖가슴을 빨았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동시에 내 보지 안에 박힌 새 아빠의 좆이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 "퍼~퍼벅 타닥 타닥" "왜..날...아......아...더..꽂..아...줘.."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새 아빠의 펌프질이 더 강하였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심술 굿은 질문이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왔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 "아...흑 아...헉...억...현주 보지가 더 좋아"내가 기다리던 말이었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한번 더 물었다 "하악......현...현주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아빠가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나도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새 아빠의 펌프질이 더 격렬하였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막 바지에 다다른 듯 하였다.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 "퍽..퍽..퍽...철퍽....퍽...벅....휴우...." "벅...펍...첩....처..철벅....후우......." "헉..헉...헉....허업.....흡....아흑...." "억...억...억.....흡....업......."기어이 새 아빠가 견디지 못하고 내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쓰러졌다. "아~아빠"내 보지 안으로 새 아빠의 좆물이 빨려 들어왔다. 돌아가신 내 사랑하던 아빠의 엄마에 대한 처절한 복수를 하였다. 아빠! 저 세상에서 편히 잠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