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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진격의 양아치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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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999회 작성일

진격의 양아치 - 프롤로그

진격의 양아치 진격의 양아치이 이야기는 제 학창시절의 경험과 약간(솔직히 많이)의 픽션을 더한 이야기입니다. 글이란걸 써본적이 없으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봐주세요 악플도 달게 받을게요 어리니까 힐링이 잘되서요 시작은 2007년 중학생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고칠점이나 원하시는걸 말해주시면 바로바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처음부분은 좀 딱딱하고 순하게 나갈거에요 어린시절이라 고등학교때부터 거칠어졌기 때문에 그때부터 강하게 쓸 예정입니다 처음에 지루하더라도 지켜봐주세요 양아치의 여인들 난 중학교시절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순수하고 유쾌한 학생이였다 가끔 일상에서 벗어나 음주가무를 즐기긴 했지만 그때의 난 여자란 단순히 남자와 같은 거라 생각을 했었다 매일 점심시간마다 같이 몰래 담배를 피러 나가던 짧은치마의 여자애마저 단순한 친구로만 느꼈을 뿐이었으니까 그러던 어느 서서히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던 늦가을 밤 내가 변하게 된 그날 밤 내가 쾌락만을 쫓고 모든걸 등한시 하게된 지난 날 그날 모든게 시작되었다. 방황의 시작 이름 권태영 중학교 3학년이며 노는걸 좋아하는 학생이였어 뭐 솔직히 난 중학교때부터 키는 참 컸던거 같아 통통하긴 했지만 키가 크면서 점점 살이 빠져갔던거 같아 별다른 운동은 안했지만 힘은 또래 애들 보다 훨씬 좋았지 무엇보다 어린나이에 비해 내 자지는 정말 훌륭했었어 그때의 난 내 자지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단지 친구들과 목욕탕을 갔을때 애들이 신기해 한적은 있었지 포경수술을 어릴때 했는데 난 기억도 안나지만 수술이 잘못되서 두번했다고 하더라고 그것때문인지 내 자지는 튜닝한 것처럼 해바라기 모양이였어 앞부분이 심하게 뭉툭하다고 할까? 이쯤에서 내 소개는 그만하고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2007년 11월 16일 체육시간 딩~동~댕~동 딩동댕동~ "다들 집합!!" "오늘은 자유시간이다 남자애들은 축구를하고 여자애들은 피구를하든 쉬든지 해라" 예쓰!!자유시간이다 체육선생은 이래서 좋다니까 수업하는걸 못봣네ㅋㅋ "야 태영아 담배있냐? 테니스장가서 한개 빨고오자ㅋㅋㅋ" 영진이가 내게 다가오며 말했다. "이새끼는 담배도 없으면서 맨날 피러가제" "안뚫리는걸 어쩌냐 ㅠㅠ대신 내가 핫한거 말해줄테니까 가자" "핫한거?뭐 또 하나 물어왔냐ㅋㅋ?그래 일단 가자" 테니스장 담을 넘어 들어간 우리는 먼저 와있는 여자애들과 마주쳤다. 정혜진 삼년째 같은반이며 적당한키에 하체비만은 아니지만 통통한하체와 적당한 바스트를 가졌던 아이 점심시간마다 담배를 같이 피러다니면서 친해졌던애 김은진 그당시 학교에서 가장 예쁘장하고 꿈이 모델이라 하고다니던 키도크고 늘씬한 눈이 참 크고 예뻣던년 백현진 그냥 조용하면서도 수줍음이 많고 웃음이 이쁜년 어라 정혜진? 먼저 와있었네 간다고 말이라도 하지 그랬냐 ㅋㅋ 난 너가 당연히 올 줄 알고 기다린거지ㅋㅋ 그냐?ㅋㅋ 야 근데 너 팬티보여 자식아 서서좀 펴라 ㅋㅋ 꺄!!야이 변태새끼야!!! 니가 안보이게 하던가 눈앞에 보이는데 어쩌냐-_- 안그래도 짧게 줄인 혜진이의 치마는 허벅지의 반정도 밖에 오지 않았는데 담배필때마다 쭈그려앉는 습관이 있어서 원치않게 매일 여학생의 팬티구경을 하는 나였다 응? 그런데 영진이가 조용하다 얘가 왠일이래? 야 뭐하는데 이리 조용하냐 일루와봐 아까 핫하단거 말해줄게 뭔데 혜진이 그만보고 새꺄 빨리 말해봐 있냐...정혜진이 개갈보래ㅋㅋ다른학교 형들이 한번씩 돌렸다는데? 뭐..?구라치지마새끼야ㅋㅋㅋ 진짜야 우리선배중에 수완이형도 먹었다던데ㅋㅋ아침에 수완이형이 말해준거야ㅋㅋ 영진이의 말은 그당시 이성에 대해서 순수햇던 내게 색다른 충격이였다. 친구들이 하는 말은 많이들었지만 그래도 친하다 생각했던 여자애가 그렇단 말을 들으니 뭐랄까 뭔가 색다른 기분이였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와서도까지 그말이 머리를 떠나지가 않았다 그날 밤 꿈에 혜진이가 나왔다 평소와 같이 테니스장에서 담배를 피는 꿈이였으나 뭔가 달랐다 똑같이 쭈그려앉아 팬티를 드러내던 모습이 뭔가 색다르게 보였다 저렇게 항상 형들 앞에서 벌리고 있단 말이지 하는 생각과 함께 내앞에서도 벌리게 만들고 싶었달까? 까만스타킹을 신은 통통한 허벅지를 쓰다듬어 보고싶었고 줄인 교복상의의 벌려진 단추 사이에 손을 집어넣고 거칠게 찢어보고 싶었고, 새빨간 입술을 핥아보고 싶고 물어보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항상 보이던 팬티속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날 난 혜진이를 생각하며 처음으로 몽정이란걸 해봤다 뭔가 오줌싸는 느낌과 같이 움찔움찔하다 깼는데 팬티 앞부분이 젖어있고 끈적한게 묻어있는걸 보고 그게 정액이란것도 처음 알았다 아마 그날이였을거 같다 내가 혜진이를 따먹을 계획을 짰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