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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강간물 변태부부 - 12부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28,044회 작성일

변태부부 - 12부

변태부부"내가 누구지?" 두 여자는 어리둥절햇다 "내친구 선미..."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발이 날라갔다 여자는 뒤로 나뒹굴었다 배위로 올라타고 따귀를 갈겼다 "이년아 우리 주인양반 아내인 난 너희들의 주인이란말야 어디서 함부러 이름을..." "아아 잘못했어요" "다시 말해봐 내가 누구지?" "네ㅔ 저희 주인님이십니다" '그래 난 마님이라 부르고 저분은 주인님이라 불러" "네네 마님" 남은 여자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겁에 질렸다 사람이 변해도 너무 변한것이다 물론 진호가 그렇게 만든것이만,,, "지금부터 두년은 내말에 즉시 행동한다 알았나?" "네" 대답하는 두년이 또 처맞는다 "뒤에 마님이 빠졌잖아" "알겠읍니다 마님" "그래 그래야지" 두년의 행동이 빨라졌다 "일어섯" "앉아" "일어섯" 아내는 반복적으로 시키면서 조금이라도 늦은 년을 손찌검한다 매에 장사가 없는지라 군인보다 더빨리 행동한다 "앉아" "손을 머리뒤로낀다" "그리고 오리걸음으로 날 따르도록" "네 마님" 팬티바람에 오리걸음으로 아내뒤를 졸쫄따라간다 "오리..." "....." 다시 등짝에 손자국이 남는다 "너희들 유치원도 안가봤어?" "알겠읍니다 마님" 등짝이 벌게진 여자들은 동작이 빨라진다 "오리" "꽸꽥" "돼지" "꿀꿀" "똥개" "멍멍" 아내의 구호에 맞추어 대답하면서 여자둘이 오리걸음으로 졸졸따라다닌다 방을 두어바퀴 돌다가 진호앞으로 왔다 "시험해보시죠" "역시 내여자야 이년좀 다구어놔 벌서 구멍이 미끄덩거리고 있어" "네" 매달린 여자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혀를 내밀어 구멍을 판다 매달린 여자는 몸을 비틀어보지만 애무를 피할수없었다 "저친구 발정난 암캐가 될때까지 너희들은 나라 놀자구" "네 주인님" "좋았어" 진호는 두여자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한년은 전업주부이고 다른년은 골드미스 전업주부인 년은 조금 통통한 타입이고 다른년은 나름 한몸매하고있었다 "일어서" 두여자가 일어났다 "너희둘중 한년은 주방음식을 담담하고 한녀은 집안청소같은 가사를 맡는다" "네 주인님" "누가 어떤걸 할지 내가 판단하고 결정한다" "네 주인님" 좀더 잘보이려고 대답하나 시원시원하게 한다 "팬티내려" 두 여자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골드미스가 조금 빨랐다 "팬티올려" 이번엔 주부년이 빨랐다 "팬티벗어" 골드미스년이 빨리벗었다 "동그랗게 말아서 이리줘" 여자들이 자신의 팬티를 동글게 말아 진호에게 주었다 주부년이 두손으로 공손히 주었다 "바다에 엎드려 네발로 " 여자둘이 개처럼 옆드렸다 진호는 팬티를 방구석으로 집어던졌다 "집어와" 둘이 엉덩이를 흔들며 기어 팬티를 주워왔다 골드미스년은 손으로 집어왔지만 주부년은 입에 물고왔다 "넌 주방담당 넌 가사일" 주방일이 훨씬 쉬운일이기에 주부년이 좋아했다 "이유는 알겠지?" "네 주인님" "이제 역활도 정해졌으니 둘 다 이리와" 두 여자를 좌우에 끼고 진호는 머리를 잡아 눌렀다 두 여자는 진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진호의 자지를꺼내 놓았다 "빨아야지 뭐해" "네네" 두여자의 입이 진호의 자지를 오르내리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진호의 손은 두여자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구멍탐색을 하기 시작했다 골드미스년이 긴장했는지 방귀를 뀌었다 "이런 더러운년 넌 이제부터 뿡뿡이라 부른다 대답할때 뒤에 뿡뿡을붙인다 해봐" "네 알겠읍니다 뿡뿡" "그래 그리고 그 더러운 구멍은 단속좀 해야겠어" 서랍에서 아날마개를 가져와 박았다 "넌 통통이라고 불러주지" "네 통통" 두 여자는 자신의 네임을 받고 다시 진호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진호의 손가락은 구멍깊숙이 들어가고 항문에도 손가락이 들어가자 여자들이 경기를 한다 "좋냐?" "으응 두구멍에 손을 넣기는 처음이라...." "앞으로 두구멍작살나게 만들어주지" "몰라요 주인님"